말씀 278.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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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2 09:58 조회3,208회 댓글0건본문
말씀 278. 내 시간
적어도 매일 한 시간 정도도 자신의 시간이 없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할 수도 없다.
<마르틴 부버>
= 누구의 간섭이나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오직 나만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내 시간을 말합니다. 독서를 하거나 산책을 할 수도 있고, 높은 하늘을 바라볼 수도 있는 오직 나만을 위한 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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