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34. 천사 배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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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29 17:20 조회3,126회 댓글0건본문
말씀 234. 천사 배달원
삶에서 어느 한 순간 빛이라고 할만한 시간은 없었다. 그러나 매달 70만원 월급을 쪼개 아이들을 도울 때만큼은 내 삶에서 가장 빛나고 행복한 순간이다. 기부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
<천사 배달원. 김우수>
= 중국 음식점에서 철가방으로 배달하던 김우수씨는 매달 월급을 쪼개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해 왔습니다. 그러다 교통사고를 당해 하늘나라 갔습니다. 기부할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말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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