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96.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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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25 09:07 조회3,514회 댓글0건본문
말씀 196. 눈
지혜로운 사람은 한 눈 뜨고 꿈꾸는 사람이다. 뜬 눈으로는 현실을 보고, 감은 눈으로는 이상을 꿈꾸는 사람이 되라.
<전, 흥사단 이사장, 서울대 총장. 장리욱>
= 두 눈 중에 한 눈으로는 현실을 직시하고, 한 눈으로는 이상을 꿈꾸는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랍니다. 인생의 눈을 넓게, 크게, 깊게 바라보라는 말로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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