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81. 한 걸음 한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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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21 09:35 조회3,059회 댓글0건본문
말씀 181. 한 걸음 한 걸음
아무 생각 없이 뛰어 다니지 말고, 한 걸음 한 걸음을 남을 위해 걸어다녀 봐라.
<노 수녀가 소설가 조양희씨 중 고등학교 때 들려 준 말. "행복쪽지" 71쪽>
= 한 걸음 한걸음, 한 마디 한 마디를 남을 위해서 해 보라는 말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한 마디 말을 내 뱉지 말고 남을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이 남을 위한 사색의 걸음이 되게 하라는 교훈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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