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85.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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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21 12:57 조회3,055회 댓글0건본문
말씀 185. 휴식
매일 몇 분만이라도 하던 일을 멈추고 조용한 곳에서 아무런 방해도 받지 않고 마음을 평온케 하거나 생각에 잠겨볼 수 있다면, 몇 달이 지난 뒤 이것이 삶에 도움이 되고 힘을 주며 인생의 방향을 잡도록 이끌어주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에드워드 바흐, 음악가>
= 휴식은 또 다른 생산이다는 말이 있습니다. 대자연 속에서 산책을 하거나,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편안하게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오. 나무와 새, 온갖 풀벌레가 살고 있는 숲길을 조용히 걸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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