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26. 때 닦기 > 좋은 글방

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방

말씀 126. 때 닦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07 20:15 조회3,885회 댓글0건

본문

말씀 126. 때 닦기
 
서로 때를 닦되 버리는 일은 없어야 돼
 
<참 농부 원주사람 장일순>
 
= 책을 읽어 나가다가 "서로 때를 닦되 버리는 일은 없어야 돼!"가 눈에 들어 온 순간 "이야!" 소리가 새 나왔습니다. 동지나 동기, 이웃의 때를 닦으려다가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버리지 않고 때를 닦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좋은 글방

Total 1,591건 73 페이지
좋은 글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1 말씀 129. 연탄재 조점동 2011-09-08 3802 1
510 말씀 128. 모델 조점동 2011-09-08 3617 1
509 말씀 127. 자본 축적 조점동 2011-09-08 3460 1
열람중 말씀 126. 때 닦기 조점동 2011-09-07 3886 1
507 말씀 125. 침묵 조점동 2011-09-07 3653 1
506 말씀 124. 책과 꽃 조점동 2011-09-07 3523 1
505 말씀 123. 메기와 청어떼 조점동 2011-09-06 3979 1
504 말씀 122. 가난한 아이와 부자 아이 조점동 2011-09-06 3373 1
503 말씀 121. 배움터 조점동 2011-09-06 3442 1
502 말씀 120. 부자 조점동 2011-09-05 3745 1
501 말씀 119. 나눌 수 있는 것 조점동 2011-09-05 3601 1
500 말씀 118. 두 개의 나 조점동 2011-09-05 3489 1
499 말씀 117. 마음 조점동 2011-09-05 3441 1
498 말씀 116. 모험 사랑 로맨스 조점동 2011-09-03 3607 1
497 말씀 115. 세 가지 성공 비법 조점동 2011-09-03 368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