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53. 나무 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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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3-11 21:43 조회3,481회 댓글0건본문
말씀 53. 나무 심는 사람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과수원에 과일이 많이 달려 있었소.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내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그 나무들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이지요. 나도 지금 아버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오.
<탈무드에 나오는 '나무 심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멋지게 나이 드는 법 52" 71쪽>
=그 나무가 자라서 과일을 맺을 때까지 살지도 못할 텐데 무슨 나무를 심고 있느냐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자손을 위해서 나무를 심습니다. 자손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 심는 사람도 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 과수원에 과일이 많이 달려 있었소. 내가 태어나기 훨씬 전에 내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 그 나무들을 심어 놓으셨기 때문이지요. 나도 지금 아버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오.
<탈무드에 나오는 '나무 심는 사람' 이야기입니다. "멋지게 나이 드는 법 52" 71쪽>
=그 나무가 자라서 과일을 맺을 때까지 살지도 못할 텐데 무슨 나무를 심고 있느냐는 것이겠지요? 그래도 자손을 위해서 나무를 심습니다. 자손뿐 아니라 남을 위해서 심는 사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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