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37. 섬기는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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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1-27 08:17 조회3,054회 댓글0건본문
말씀 37. 섬기는 대상
목사와 신도는 서로 섬기는 대상이지 군림의 대상이 아니다.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양병무의 '감자탕 교회' 71쪽>
= '신부가 되려면 이태석 신부처럼 살고, 목사가 되려면 조현삼 목사처럼 살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분 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목자입니다. 성직자의 모범이요 자랑인 두 분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목사와 신도는 서로 섬기는 대상이지 군림의 대상이 아니다.
<광염교회 조현삼 목사, 양병무의 '감자탕 교회' 71쪽>
= '신부가 되려면 이태석 신부처럼 살고, 목사가 되려면 조현삼 목사처럼 살아라.'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두 분 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목자입니다. 성직자의 모범이요 자랑인 두 분 앞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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