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남산 바람소리 58. 공사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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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0-11-11 10:29 조회2,901회 댓글0건본문
58-2-27 공사 구분
사람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공(公)과 사(私)를 구분해서 행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공을 희생 시키고, 불평등한 잣대질을 한다면 참된 지도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공을 위해서 사를 희생시키고, 엄격한 공정의 자로 재가면서 공적인 일을 바르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처럼 사용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한다면, 이도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의 옳은 태도하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성숙한 사람의 인격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다음과 같은 잣대를 들이 댈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이 일을 추진하면 나한테만 이익인가, 아니면 나와 남이 다 이익을 볼 수 있는 일인가?
둘째, 이 일을 추진하면 나와 이웃에게 지금과 앞으로도 계속 옳은 일이며 좋은 일인가?
셋째, 이 일을 지금 추진해야 좋은가? 아니면 더 많은 연구와 검토를 거치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했는가?
공적인 일은 공적인 잣대로 재서 공정하고 합당한 일만 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신의 이해관계를 떠나 공(公)과 사(私)를 구분해서 행동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사사로운 이익을 위해서 공을 희생 시키고, 불평등한 잣대질을 한다면 참된 지도자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공을 위해서 사를 희생시키고, 엄격한 공정의 자로 재가면서 공적인 일을 바르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 것이 아닌데도 자기 것처럼 사용하거나, 자기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한다면, 이도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의 옳은 태도하고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는 성숙한 사람의 인격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어떤 일을 추진할 때는 다음과 같은 잣대를 들이 댈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 이 일을 추진하면 나한테만 이익인가, 아니면 나와 남이 다 이익을 볼 수 있는 일인가?
둘째, 이 일을 추진하면 나와 이웃에게 지금과 앞으로도 계속 옳은 일이며 좋은 일인가?
셋째, 이 일을 지금 추진해야 좋은가? 아니면 더 많은 연구와 검토를 거치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했는가?
공적인 일은 공적인 잣대로 재서 공정하고 합당한 일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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