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 함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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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4-07-14 09:04 조회2,069회 댓글0건본문
2014. 7. 14.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해요."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이랍니다.
오늘자 한겨레신문의 기사중에 있네요.
“교황궁 안에 자리한 교황 관저는 깔때기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양이에요. 커다랗고 널찍하지만 입구가 정말이지 좁아요. 사람들이 물방울이 하나씩 떨어지듯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전 아니에요. 사람들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해요.”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말씀이랍니다.
오늘자 한겨레신문의 기사중에 있네요.
“교황궁 안에 자리한 교황 관저는 깔때기를 거꾸로 엎어놓은 것 같은 모양이에요. 커다랗고 널찍하지만 입구가 정말이지 좁아요. 사람들이 물방울이 하나씩 떨어지듯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전 아니에요. 사람들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해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할 것입니다.
이웃과 어울려 살기 힘들고 어렵습니다. 고통일 때도 있지요.
부모 자식, 형제 남매 등 가족간에 의절하듯 살고 있는 사람이
눈에 자주 띕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야겠네요.
이웃과 어울려 살기 힘들고 어렵습니다. 고통일 때도 있지요.
부모 자식, 형제 남매 등 가족간에 의절하듯 살고 있는 사람이
눈에 자주 띕니다.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지혜를 배워야겠네요.
* 여러가지 꽃이 어울려서 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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