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61. 다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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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17 11:15 조회2,633회 댓글0건본문
말씀 161. 다 지나간다
한숨도 근심도 눈물도 웃음도 다 지나간다.
사랑도 이별도 성냄도 시샘도 다 지나간다.
슬픔도 기쁨도 박수도 갈채도 햇살도
빗물도 바람도 구름도 안개도 이슬도
무지개마저 다 지나간다. 다 떠나간다.
<방송인 주철환의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가사>
= 한숨도 웃음도 갈채도 바람도 다 지나간다는 노랫말이 참 좋습니다. 다 지나가고, 다 떠나갑니다. 근심도 기쁨도 다 지나가고, 부모도 자식도 친구도 다 떠나갑니다. 홀로 서는 연습, 홀로 사는 준비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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