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9-24 미켈란젤로의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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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9-09-23 07:18 조회3,230회 댓글0건본문
2009-9-24 미켈란젤로의 그림
미켈란젤로! 그는 천재적인 화가였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에 프레스코화를 그릴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높은 천정에 큰 사다리를 놓고 고개를 들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겠습니까?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오랜 시간 동안 불편한 자세로 온갖 정성을 다해서 미세한 부분까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동료 예술가 한 사람이 미켈란젤로에게 말했습니다.
“뭘 그렇게 정성들여 힘들게 그리나. 어차피 사람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천정을 올려다 보면서 그림을 감상할 시력을 가진 사람도 없을 텐데. 구석진 곳까지 잘 그렸느니 잘못 그렸느니 할 사람도 없지 않은가?”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말했습니다.
“누가 알기는 누가 알아. 바로 내가 알지!”
성실한 사람은 누가 보거나 안 보거나 상관 않고 오직 그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치 미켈란젤로처럼. 그래서 미켈란젤로는 큰 화가인 것입니다.
미켈란젤로! 그는 천재적인 화가였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천정에 프레스코화를 그릴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높은 천정에 큰 사다리를 놓고 고개를 들고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작업이겠습니까?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오랜 시간 동안 불편한 자세로 온갖 정성을 다해서 미세한 부분까지도 최선을 다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동료 예술가 한 사람이 미켈란젤로에게 말했습니다.
“뭘 그렇게 정성들여 힘들게 그리나. 어차피 사람들 눈에 보이지도 않고 천정을 올려다 보면서 그림을 감상할 시력을 가진 사람도 없을 텐데. 구석진 곳까지 잘 그렸느니 잘못 그렸느니 할 사람도 없지 않은가?”
그러자 미켈란젤로가 말했습니다.
“누가 알기는 누가 알아. 바로 내가 알지!”
성실한 사람은 누가 보거나 안 보거나 상관 않고 오직 그 일을 열심히 잘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마치 미켈란젤로처럼. 그래서 미켈란젤로는 큰 화가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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