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8-17 음주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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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9-08-18 12:08 조회3,607회 댓글0건본문
2009-8-17 음주의 기본
1. 술을 마실 때는 참석자 전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정도의 음주량과 시간만 갖는다. 지루한 사람이 다수일 때 모임을 진행하는 사람은 서둘러 마치는 게 좋다.
2. 술은 한 자리에서 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서, 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쁨을 주는 정도가 좋은데 2차부터는 피곤, 짜증, 낭비를 가져올 가능성이 많다.
3. 술은 맨 처음만 전원의 술잔을 채워서 건배사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잔이 빈 사람만 옆 사람이 채워준다. 술은 권하는 맛에 마시는 것이 아니다.
4. 술자리에서 대화는 목소리를 낮추도록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잘 듣고 내가 말해도 될 때 길지 않게 말한다. 누구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고 싶어 한다.
5. 술자리는 자리를 마련한 사람이나 직위가 높은 사람, 나이가 많은 특정인이 분위기를 너무 이끌어가지 않아야 한다. 술자리는 다 함께 즐거워야 한다.
6. 음주는 매일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시지 않게 노력하고, 가족, 동료, 일행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피해가 가지 않게 잘 배려하고 마음 써 주어야 한다.
7. 음주 자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술을 권하거나, 특히 강권하지 않아야 한다. 술은 마시고 싶을 때와 마시고 싶은 사람, 마시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1. 술을 마실 때는 참석자 전원이 즐거운 마음으로 즐길 정도의 음주량과 시간만 갖는다. 지루한 사람이 다수일 때 모임을 진행하는 사람은 서둘러 마치는 게 좋다.
2. 술은 한 자리에서 다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마셔서, 생활에 활력을 주고 기쁨을 주는 정도가 좋은데 2차부터는 피곤, 짜증, 낭비를 가져올 가능성이 많다.
3. 술은 맨 처음만 전원의 술잔을 채워서 건배사를 하고, 그 다음부터는 잔이 빈 사람만 옆 사람이 채워준다. 술은 권하는 맛에 마시는 것이 아니다.
4. 술자리에서 대화는 목소리를 낮추도록 하고, 다른 사람이 말할 때는 잘 듣고 내가 말해도 될 때 길지 않게 말한다. 누구나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고 싶어 한다.
5. 술자리는 자리를 마련한 사람이나 직위가 높은 사람, 나이가 많은 특정인이 분위기를 너무 이끌어가지 않아야 한다. 술자리는 다 함께 즐거워야 한다.
6. 음주는 매일마시거나 너무 많이 마시지 않게 노력하고, 가족, 동료, 일행에게 불편을 끼치거나 피해가 가지 않게 잘 배려하고 마음 써 주어야 한다.
7. 음주 자리에서 돌아다니면서 술을 권하거나, 특히 강권하지 않아야 한다. 술은 마시고 싶을 때와 마시고 싶은 사람, 마시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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