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9. 담배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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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1-12 13:24 조회2,271회 댓글0건본문
말씀 19. 담배끊기
쥐는 쥐약인줄 알면 먹지 않는데, 사람은 쥐약인줄 알면서도 먹는다. 세상을 끌고 가도 시원찮은데, 담배한테 끌려다니겠는가? 아주 뜨거운 물잔은 얼른 내려 놓으면 되는데, 붙잡고 어쩔줄 모으니 델 수밖에 없다.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 사용 설명서' 33쪽, 스승의 말씀 인용에서>
=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큰 말씀입니다. 담배하나 끊지 못해서야 되겠느냐는 질책같은 충고에 37년 6개월간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고 합니다. 소설가 김홍신의 말입니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인물입니다.
쥐는 쥐약인줄 알면 먹지 않는데, 사람은 쥐약인줄 알면서도 먹는다. 세상을 끌고 가도 시원찮은데, 담배한테 끌려다니겠는가? 아주 뜨거운 물잔은 얼른 내려 놓으면 되는데, 붙잡고 어쩔줄 모으니 델 수밖에 없다.
<소설가 김홍신의 '인생 사용 설명서' 33쪽, 스승의 말씀 인용에서>
= 담배를 끊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큰 말씀입니다. 담배하나 끊지 못해서야 되겠느냐는 질책같은 충고에 37년 6개월간 피우던 담배를 끊었다고 합니다. 소설가 김홍신의 말입니다.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릴 수 있어야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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