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17. 마음 > 좋은 글방

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방

말씀 117.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05 10:30 조회2,432회 댓글0건

본문

말씀 117. 마음
 
마음, 마음, 마음이여 알 수 없구나. 너그러울 때는 온 세상을 다 받아들이다가도 한 번 옹졸해지면 바늘 하나 꽂을 자리가 없구나."
 
<달마 대사, 2011. 9. 5. 부산평화방송 이메일 자료에서>
 
= 마음은 하늘만큼 넓고 바다만큼 깊었습니다. 마음이 마음을 만나서 마음같지 않게 되었지요. 이제는 마음이 마음 같아지게 마음을 쓸 일입니다. 마음은 처음에 넓고 깊었습니다.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좋은 글방

Total 1,591건 73 페이지
좋은 글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11 말씀 129. 연탄재 조점동 2011-09-08 2733 1
510 말씀 128. 모델 조점동 2011-09-08 2372 1
509 말씀 127. 자본 축적 조점동 2011-09-08 2448 1
508 말씀 126. 때 닦기 조점동 2011-09-07 2807 1
507 말씀 125. 침묵 조점동 2011-09-07 2450 1
506 말씀 124. 책과 꽃 조점동 2011-09-07 2356 1
505 말씀 123. 메기와 청어떼 조점동 2011-09-06 2691 1
504 말씀 122. 가난한 아이와 부자 아이 조점동 2011-09-06 2392 1
503 말씀 121. 배움터 조점동 2011-09-06 2392 1
502 말씀 120. 부자 조점동 2011-09-05 2705 1
501 말씀 119. 나눌 수 있는 것 조점동 2011-09-05 2643 1
500 말씀 118. 두 개의 나 조점동 2011-09-05 2470 1
열람중 말씀 117. 마음 조점동 2011-09-05 2433 1
498 말씀 116. 모험 사랑 로맨스 조점동 2011-09-03 2550 1
497 말씀 115. 세 가지 성공 비법 조점동 2011-09-03 270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