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26. 때 닦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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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07 20:15 조회2,807회 댓글0건본문
말씀 126. 때 닦기
서로 때를 닦되 버리는 일은 없어야 돼
<참 농부 원주사람 장일순>
= 책을 읽어 나가다가 "서로 때를 닦되 버리는 일은 없어야 돼!"가 눈에 들어 온 순간 "이야!" 소리가 새 나왔습니다. 동지나 동기, 이웃의 때를 닦으려다가 버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버리지 않고 때를 닦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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