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66.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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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18 19:29 조회2,313회 댓글0건본문
말씀 166.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것은 반드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는 나의 자매 수녀들에게조차도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미소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다섯 번씩 미소를 지으십시오.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하십시오.
<마더 데레사 수녀>
= 마더 데레사 수녀님도 자매 수녀들에게조차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특히 미운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겠지요. 오늘부터 누구에게나 하루에 다섯 번씩 이상 미소를 지어 봅시다. 평화가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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