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슴 167. 눈과 귀,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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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09-18 19:47 조회2,603회 댓글0건본문
말씀 167. 눈과 귀, 혀!
나는 눈과 귀와 혀를 빼앗겼지만, 내 영혼을 잃지 않았기에 그 모든 것을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헬렌켈러>
= 삼중고(三重苦)의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 사람들의 빛이 된 헬렌켈러는 영혼을 잃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영혼, 중심, 주관, 삶의 가치와 목표! 이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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