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 좋은 글방

본문 바로가기
 

좋은 글방

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3 00:59 조회2,749회 댓글0건

본문

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누가 칭찬을 하든, 누가 험담을 하든,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밭에서 돌아오신 어머니가 그려놓은 내 그림을 보고, '이-야!'라고 한마디로 감탄해주기만 해도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일본 시인. 호시노 토미히로>
 
= 어머니의 칭찬을 들어 본 사람들은 이 시의 의미를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의 칭찬은 지구하고도 안 바꾸고, 바다하고도 안 바꿉니다. 어머니의 칭찬은 영원한 자양분입니다.
추천 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좋은 글방

Total 1,591건 7 페이지
좋은 글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501 2009-3-16 내 손 안의 운명 조점동 2009-03-16 2766 1
1500 종남산 바람소리 7. 나눔 가게 조점동 2010-09-14 2761 1
1499 페북 - 꽃과 나무 조점동 2014-07-23 2761 1
1498 2009-11-8 가족 사랑 조점동 2009-11-08 2759 1
1497 말씀 283. 쌀 알 곱빼기 조점동 2011-10-02 2758 1
1496 말씀 57. 꽃길 조점동 2011-03-27 2757 1
1495 말씀 123. 메기와 청어떼 조점동 2011-09-06 2757 1
1494 2009-6-12 터뜨린 풍선 조점동 2009-06-11 2756 1
1493 말씀 120. 부자 조점동 2011-09-05 2753 1
열람중 말씀 288. 어머니의 칭찬 조점동 2011-10-03 2750 1
1491 말씀 183. 자주인 조점동 2011-09-21 2748 1
1490 말씀 115. 세 가지 성공 비법 조점동 2011-09-03 2748 1
1489 말슴 334. 욕심과 사치 조점동 2011-10-07 2746 1
1488 말씀 352. 자기 개선 조점동 2011-10-08 2745 1
1487 말씀 114. 천리 길 조점동 2011-09-03 274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