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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335. 나는 복 받은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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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7 11:43 조회2,7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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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335. 나는 복 받은 사람이야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불편한 것은 있어도 불평을 해 본 일은 없는 사람이야. 나야말로 참으로 다행스러운 것이 많고 감사드릴 조건을 많이 갖춘 사람이라는 거야.
 
<채규철. "ET할아버지와 두밀리 자연학교" 100쪽>
 
= 채규철 선생은 1968년 10월 30일, 교통사고로 ET같은 얼굴이 되었습니다. 얼굴은 흉칙하고 볼 수가 없을 정도가 됐지만, 영혼은 위대하고 아름다운 실천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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