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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358. 피와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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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1-10-09 19:06 조회2,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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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358. 피와 땀
 
우리는 피를 흘려야 할 때가 있고 눈물을 흘려야 할 때가 있으며 땀을 흘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피를 흘려야 할 때 피를 흘리지 않으면 메마른 세상이 되고 땀을 흘려야 할 때 땀을 흘리지 않으면 가난의 그늘에서 허덕이게 됩니다.

<전 새마을지도자연수원 원장. 김 준. 2002-02-27 새마을신문 인터뷰 기사>
 
= 김 준 원장의 농심 강의는 새마을운동의 핵심이며, 전국적으로 유명합니다. 그 바탕에서 피를 흘리고 땀을 흘려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가정과 사회, 국가를 위해 피를 흘리고 땀을 흘릴 때 온전한 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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