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013. 1. 26.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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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1-26 15:18 조회2,078회 댓글0건본문
2013년 1월 26일! 꽃
지금은 참 따뜻한 온돌방 창가에서 이 글을 씁니다.
창문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밖에는 찬 바람이 심하지는 않지만 부네요.
창문으로 들어 오는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밖에는 찬 바람이 심하지는 않지만 부네요.
소나무, 층층나무, 앵두나무들이 흔들립니다.
흔들리지 않고 자라는 나무가 없구나 싶네요.
도종환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흔들리지 않고 자라는 나무가 없구나 싶네요.
도종환 시인의 시가 생각납니다. 흔들리며 피는 꽃이.
* 작년 여름에 우리 집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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