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2-13. 2. 18. 할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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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3-02-18 10:25 조회2,018회 댓글0건본문
2013년 2월 18일!
오늘은 입춘 다음 절기인 우수입니다.
어제 밤에 비가 내렸지요. 봄을 재촉하고 기다리는 비였겠지요.
땅 속의 온갖 씨앗과 나무뿌리에서 새싹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기운차게 새 봄맞이 희망을 쏘아 올려 보시지 않겠습니까?
어제 밤에 비가 내렸지요. 봄을 재촉하고 기다리는 비였겠지요.
땅 속의 온갖 씨앗과 나무뿌리에서 새싹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기운차게 새 봄맞이 희망을 쏘아 올려 보시지 않겠습니까?
* 우리 집 소나무 밑에서 할미꽃이 새싹을 올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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