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는 기쁘고 행복한 생활운동입니다. > 언론 기사

본문 바로가기
 

언론 기사

자원봉사는 기쁘고 행복한 생활운동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0-02-11 09:57 조회2,650회 댓글0건

본문

아래 원고는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회지에 게재할 원고입니다.

자원봉사는 기쁘고 행복한 생활운동입니다
                                조점동(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

 자원봉사를 어떻게 할까라고 생각만 하면, 자원봉사활동은 되지 않습니다. 자원봉사는 좋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실천하고 나서야 합니다. 좋은 일은 당장 실천하는 것이지, 무엇을 어떻게 할까, 언제부터 누구랑 할까라고 생각만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은 아무 때나, 아무 것이나 시작하면 됩니다.
 자원봉사는 내가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가까운데 있는 쉬운 일부터 시작합니다. 우리 이웃 사람을 돕고 마을에서 길을 고치고 청소하는 일부터 시작합니다. 돈이나 물품으로, 시간을 내서 땀 흘림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서 도와주고 참여하면 훌륭한 자원봉사활동이 됩니다.
 자원봉사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나 지역사회에서 무엇이 아쉽고 필요한지 생각해 보고 그 일부터 시작하는 게 좋습니다. 길을 고치면 좋겠다 싶으면 길을 고치고, 도서관이 있으면 좋겠다 싶을 때는 책 1,000권짜리 작은 도서실을 만듭니다. 꽃을 심고 나무를 심으면 좋을 때는 꽃과 나무를 심습니다.
 자원봉사는 나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이웃과 동료와 친구가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생활봉사라면 몰라도 본격적인 자원봉사라면 여럿이 오랫동안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래야 생명력이 길고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은 혼자 외롭게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럿이 힘을 모아 함께하는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나 자신의 기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서, 이웃과 동네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서, 헌신 봉사하는 모든 활동을 말합니다. 그 자원봉사를 잘 하려면, 언제 어디서나 작고 쉬운 것부터 시작하고, 모든 사물을 현재 보다 더 좋게 개선하고 향상시켜야 나가며, 이웃과 함께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면 됩니다. 자원봉사활동은 모든 사람들의 기쁘고 행복한 생활운동이 되어야 합니다.
(cjd1948@naver.com, 경남 밀양시 상남면 남산리 394-6번지)

2010.  2.  1. 원고 발송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