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흥사단 직원들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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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8-11-03 19:15 조회2,431회 댓글0건본문
부산 흥사단 직원들 다녀갔습니다
지난 며칠 전에 부산 흥사단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우리 집에 다녀가겠다고. 어라고 했지요.
일정을 잡은게 오늘이었습니다.
11시 20분경에 4명이 왔습니다.
사무처장 위승민, 간사 송명자, 백미선, 강갑숙씨입니다.
집안을 둘러보고 사가지고 온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 좋은 젊은들이었습니다. 날마다 흥사단과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일로 지친 마음과 몸을 돌 보고 짧은 휴식을 위해서 우리 집에 와 준 흥사단 직원들이 반가웠습니다.
마침 얻어 놓은 단감이 있어서 한 보따리씩 나눠 주었습니다. 다들 좋아했습니다. 나는 예림성당의 바쁜 일로 성당으로 가고 이 사람들은 더 있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삼겹살 많이 사가지고. 오늘 남은 것은 잘 먹겠습니다.
2008. 11. 3.
지난 며칠 전에 부산 흥사단에서 전화가 왔었습니다.
우리 집에 다녀가겠다고. 어라고 했지요.
일정을 잡은게 오늘이었습니다.
11시 20분경에 4명이 왔습니다.
사무처장 위승민, 간사 송명자, 백미선, 강갑숙씨입니다.
집안을 둘러보고 사가지고 온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참 좋은 젊은들이었습니다. 날마다 흥사단과 동구 자원봉사센터의 일로 지친 마음과 몸을 돌 보고 짧은 휴식을 위해서 우리 집에 와 준 흥사단 직원들이 반가웠습니다.
마침 얻어 놓은 단감이 있어서 한 보따리씩 나눠 주었습니다. 다들 좋아했습니다. 나는 예림성당의 바쁜 일로 성당으로 가고 이 사람들은 더 있다가 갔습니다.
다음에 또 오세요, 삼겹살 많이 사가지고. 오늘 남은 것은 잘 먹겠습니다.
200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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