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성당 신자들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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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8-04-22 19:18 조회2,544회 댓글0건본문
문현성당 신자들 다녀갔습니다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 친구인 문현성당의 한 자매로 부터였습니다. 오늘 밀양에 가도 되느냐고.
오라고 했지요. 5-6명이 올거라고 했습니다.
바로 오늘 오전 8시경에 출발해서 6명이 왔습니다.
쑥캐러 왔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쑥을 캐러 가더니 한 자루씩 캤습니다. 점심은 사가지고 온 삼겹살에 쌈밥으로 맛있게 먹었지요. 우리 부부는 손님들을 위해서 황토마당으로 가서 취나물을 뜯어 왔습니다. 산촌의 특미를 맛 볼 수있게.
오후 5시 반경에 돌아갔습니다. 공소 조용진 바오로 회장 댁에서 표고버섯과 대추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우리는 미나리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상호 마누엘 부부 등 다섯가족 6명이 다녀갔습니다.
2008. 4. 22.
어제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아내 친구인 문현성당의 한 자매로 부터였습니다. 오늘 밀양에 가도 되느냐고.
오라고 했지요. 5-6명이 올거라고 했습니다.
바로 오늘 오전 8시경에 출발해서 6명이 왔습니다.
쑥캐러 왔답니다. 도착하자마자 쑥을 캐러 가더니 한 자루씩 캤습니다. 점심은 사가지고 온 삼겹살에 쌈밥으로 맛있게 먹었지요. 우리 부부는 손님들을 위해서 황토마당으로 가서 취나물을 뜯어 왔습니다. 산촌의 특미를 맛 볼 수있게.
오후 5시 반경에 돌아갔습니다. 공소 조용진 바오로 회장 댁에서 표고버섯과 대추를 사가지고 갔습니다.
우리는 미나리를 준비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상호 마누엘 부부 등 다섯가족 6명이 다녀갔습니다.
2008.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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