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러기문화원 창립 24주년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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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8-06-01 21:11 조회2,498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기러기문화원 창립 24주년 기념일 입니다.
지금부터 24년전, 그러니까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은 고고의 소리를 냈습니다. 아니지요. 고고의 소리도 없이 시작한게 기러기문화원입니다. 작은 문구점 한 귀퉁이에 도서 진열장 1개를 놓고 시작한 기러기문화원! 그로부터 22년이 된 2006년 6월 1일자로 22년간 일했던 원장직을 그만 두었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사단법인이 되고, 지역사회, 생활문화,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문화학교 지정을 받아 운영하는 등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수 천명에게 한글학교 과정을 가르쳤고, 주부학교를 운영하여 200여명에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기러기문화원의 창립 24주년 기념일 입니다. 참 힘 사랑의 정신으로 사회 교육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창립했던 기러기문화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08. 6. 1.
지금부터 24년전, 그러니까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은 고고의 소리를 냈습니다. 아니지요. 고고의 소리도 없이 시작한게 기러기문화원입니다. 작은 문구점 한 귀퉁이에 도서 진열장 1개를 놓고 시작한 기러기문화원! 그로부터 22년이 된 2006년 6월 1일자로 22년간 일했던 원장직을 그만 두었습니다. 작게 시작해서 사단법인이 되고, 지역사회, 생활문화, 평생교육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남구자원봉사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문화관광체육부로부터 문화학교 지정을 받아 운영하는 등 많은 일들을 했습니다. 수 천명에게 한글학교 과정을 가르쳤고, 주부학교를 운영하여 200여명에게 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게 하였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기러기문화원의 창립 24주년 기념일 입니다. 참 힘 사랑의 정신으로 사회 교육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창립했던 기러기문화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2008.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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