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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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6-04-15 08:45 조회3,660회 댓글0건본문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
저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저는, 2005년 10월 20일경에 한 모임에서 “무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해서 생활정치와 풀뿌리 주민자치의 본보기”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들은바 있습니다.
1964년 9월 1일! 이 날은 제가 17세의 초가을로 제 고향 마을에 처음으로 4-H구락부를 도입해서 창립하고 회장으로 선출된 날입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사람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며” 활동해 온 주민운동과 시민사회운동 40여 년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을 해 오면서 답답한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새롭고 힘차게 추진하면 얼마든지 더 좋은 동네를 만들고 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서, 참 좋은 살림살이를 할 수 있을 텐데 하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선거에 뛰어 들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2005년 3월 13일에 창립한 나눔재단의 일이 제가 마지막으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할 곳으로 생각하고 착착 일을 추진하고 다듬어 나가고 있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런데 작년 10월 그 제안을 들은 후에, 그 후에도 매달 몇 차례 더 지속적으로 그런 제안을 받았는데, 그것도 여러 곳에서 다른 여러분도 그랬습니다. 계속 어렵다고 버티다가 지난 3월 초에 최종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 내가 한번 나서 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주민들과 동네를 위해서, 그리고 남구를 위해서 풀뿌리 주민자치와 생활정치를 추진하고 실천하는 본보기 구의원이 되어 보겠습니다. 저의 인생과 활동, 포부를 주민들에게 잘 알리고 지지를 부탁하되 그 결과는 당락을 떠나서 기쁘게 받겠습니다.”라고.
입후보를 제안했던 분들에게 제 결심을 말씀드리고 3월 31일 예비 후보자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 날은 제 세례명인 아모스 축일이자 생일인데, 만 58년(1948. 3. 31. - 2006. 3. 31.)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삶을 다짐하고 시작한다는 제 결의였습니다.
이제 저는 저 보다 더 가난하고 빈곤으로 어려운 사람들, 병고와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못 배운 한을 안고 살아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힘닿는데 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동네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서로 돕고 함께 어울려 기쁘게 살아가는 참 좋은 문현동”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주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사순시기를 보낸 뒤에 나서겠다고 미뤄왔던 선거운동을 이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로서 공직 선거법을 지키면서 깨끗하고 돈안드는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다른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오직 저만을 가진 그대로 알리고,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추진해 온 사업과 실적을 설명하고 지지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추진하고 활동할 내용,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현동의 참 좋은 모습을 설명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손잡으려고 합니다.
저는 우리 문현동을 참 좋은 문현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 내용은 이 홈페이지에 차차로 설명하고 발표하면서 우리 문현동 주민 모두가 문현동을 함께 가꾸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주인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고 평화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6. 4. 15.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원 선거 남구바선거구(문현 1-4동) 예비후보자 무소속 아닌 문현동 주민소속
조 점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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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점동 프로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일
기러기문화원 원장/ 나눔재단 이사장/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남구자활후견기관 관장/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회장/ 나눔가게 대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이사/ 문현3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문현3동새마을금고 이사/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운영위원/ 100만평문화공원추진협의회 운영위원/
수상
제21회 부산광역시․부산문화방송의 자랑스런시민상/ 제1회 평생학습대상/ 제5회 독서문화상/ 도산교육상/ 내무부장관 표창 2회/ 부산광역시장 표창 2회/ 대한적십자사 총재 적십자 포장 금장
저서
나와 조국을 하나로/ 좋은세상 만들기/ 대통령과 자원봉사/ 가진 것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시민입니다/ 아름다운 매너/ 가족 사랑법/ 글로벌 에티켓/ 청소년의 생활예절/ 문화시민이 되기 위하여
저는 오늘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갑니다.
저는, 2005년 10월 20일경에 한 모임에서 “무소속으로 구의원에 당선해서 생활정치와 풀뿌리 주민자치의 본보기”가 되어 달라는 부탁을 들은바 있습니다.
1964년 9월 1일! 이 날은 제가 17세의 초가을로 제 고향 마을에 처음으로 4-H구락부를 도입해서 창립하고 회장으로 선출된 날입니다. 그로부터 지금까지 “사람살기 좋은 세상을 꿈꾸며” 활동해 온 주민운동과 시민사회운동 40여 년이 됩니다. 이러한 운동을 해 오면서 답답한 때가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새롭고 힘차게 추진하면 얼마든지 더 좋은 동네를 만들고 더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서, 참 좋은 살림살이를 할 수 있을 텐데 하고. 말입니다.
그렇지만 제가 선거에 뛰어 들겠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2005년 3월 13일에 창립한 나눔재단의 일이 제가 마지막으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할 곳으로 생각하고 착착 일을 추진하고 다듬어 나가고 있었던 것이 그 이유입니다.
그런데 작년 10월 그 제안을 들은 후에, 그 후에도 매달 몇 차례 더 지속적으로 그런 제안을 받았는데, 그것도 여러 곳에서 다른 여러분도 그랬습니다. 계속 어렵다고 버티다가 지난 3월 초에 최종 결심을 했습니다. “그래, 내가 한번 나서 보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주민들과 동네를 위해서, 그리고 남구를 위해서 풀뿌리 주민자치와 생활정치를 추진하고 실천하는 본보기 구의원이 되어 보겠습니다. 저의 인생과 활동, 포부를 주민들에게 잘 알리고 지지를 부탁하되 그 결과는 당락을 떠나서 기쁘게 받겠습니다.”라고.
입후보를 제안했던 분들에게 제 결심을 말씀드리고 3월 31일 예비 후보자 등록을 하였습니다. 그 날은 제 세례명인 아모스 축일이자 생일인데, 만 58년(1948. 3. 31. - 2006. 3. 31.)의 생활을 마감하고 새로운 삶을 다짐하고 시작한다는 제 결의였습니다.
이제 저는 저 보다 더 가난하고 빈곤으로 어려운 사람들, 병고와 질병으로 고생하는 분들, 못 배운 한을 안고 살아가는 무지한 사람들을 위해서 힘닿는데 까지 도움을 줄 수 있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우리 동네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름다운 마을을 만들어 서로 돕고 함께 어울려 기쁘게 살아가는 참 좋은 문현동”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천주교 신자로서 주님의 수난과 고통을 묵상하면서 기도하는 사순시기를 보낸 뒤에 나서겠다고 미뤄왔던 선거운동을 이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자로서 공직 선거법을 지키면서 깨끗하고 돈안드는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다른 후보자를 비방하거나 험담하지 않고 오직 저만을 가진 그대로 알리고,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추진해 온 사업과 실적을 설명하고 지지를 부탁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추진하고 활동할 내용,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현동의 참 좋은 모습을 설명하고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손잡으려고 합니다.
저는 우리 문현동을 참 좋은 문현동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 내용은 이 홈페이지에 차차로 설명하고 발표하면서 우리 문현동 주민 모두가 문현동을 함께 가꾸고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중한 주인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고 평화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006. 4. 15.
부산광역시 남구의회의원 선거 남구바선거구(문현 1-4동) 예비후보자 무소속 아닌 문현동 주민소속
조 점 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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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점동 프로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일
기러기문화원 원장/ 나눔재단 이사장/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장/ 남구자활후견기관 관장/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협의회 회장/ 나눔가게 대표/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이사/ 문현3동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문현3동새마을금고 이사/ 내사랑부산운동추진협의회 운영위원/ 100만평문화공원추진협의회 운영위원/
수상
제21회 부산광역시․부산문화방송의 자랑스런시민상/ 제1회 평생학습대상/ 제5회 독서문화상/ 도산교육상/ 내무부장관 표창 2회/ 부산광역시장 표창 2회/ 대한적십자사 총재 적십자 포장 금장
저서
나와 조국을 하나로/ 좋은세상 만들기/ 대통령과 자원봉사/ 가진 것이 없어도 성공할 수 있다/ 우리는 세계시민입니다/ 아름다운 매너/ 가족 사랑법/ 글로벌 에티켓/ 청소년의 생활예절/ 문화시민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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