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렇게 묵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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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6-04-18 08:01 조회2,893회 댓글0건본문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성경을 펼쳤더니 이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마태오복음 7장 21절인데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참 좋은 말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의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성경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어야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참으로 주민들을 위한 삶을 얼마나 실행하고 실천하였는지 생각해 봅니다. 입으로는 하느님! 하느님! 하면서 하느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살아왔는지 반성해 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해도 실행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배운대로 살고 아는 대로 실천한다고 노력하였지만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 만큼 했을까하고 생각해 보면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이웃에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병고와 무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좋은 이웃으로, 어려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성경 말씀을 묵상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006. 4. 18.
조점동 씀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참 좋은 말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오늘의 저에게는 참으로 좋은 성경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어야 하늘 나라에 들어 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저는 참으로 주민들을 위한 삶을 얼마나 실행하고 실천하였는지 생각해 봅니다. 입으로는 하느님! 하느님! 하면서 하느님께서 뜻하시는대로 살아왔는지 반성해 봅니다. 아무리 좋은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해도 실행하고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배운대로 살고 아는 대로 실천한다고 노력하였지만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실 만큼 했을까하고 생각해 보면 그렇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웃을 사랑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우며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이웃에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병고와 무지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의 좋은 이웃으로, 어려움을 함께하는 친구로 살아가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성경 말씀을 묵상합니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2006. 4. 18.
조점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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