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민대학에 참가하였습니다(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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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08-11-28 19:32 조회2,802회 댓글0건본문
밀양시민대학에 참가하였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갑자기 전화를 받았지요. 창원병원에 특진을 받으러가야한다는군요. 예림성당의 낮 10시 30분 미사에 갈려고 준비하다가 창원에 다녀 왔습니다. 오다가 수산의 부산식당에서 영양탕을 사주어 잘 먹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1시경이라 잠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밀양으로 갔습니다. 오른쪽 귀가 이상해서 이비인후과에 진료를 받고 밀양시민대학에 참가하려고. 2시 40분경에 출발해서 밀양이비인후과에서 귀 진료를 받고 서둘러서 시청으로 갔습니다.
겨우 늦지 않게 도착해서 앞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 강사는 조용모 원장(해피라이프연구원 원장)이라고 합니다. 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어느날 저녁에 뺑소니 사고로 한쪽 다리를 못쓰게 된 장애인이 되어 면직 당하고 몇 차례 자살시도를 했던 사람이 110번째만에 취직하여 성과를 내고 성공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인터넷에도 그 분의 활동 내용이 떠 있군요.
내가 밀양에 와거 몇 차례 시민대학에 참가하였고, 지난 한 달간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자연비누 만들기와 이미지메이킹 강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배움은 언제나 기쁨을 주고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오늘은 이비인후과 진료, 밀양도서관에서 책 반납과 3권 대출, 시민대학 참가 등 바쁘게 지냈습니다.
2008. 11. 28.
오늘 오전에는 갑자기 전화를 받았지요. 창원병원에 특진을 받으러가야한다는군요. 예림성당의 낮 10시 30분 미사에 갈려고 준비하다가 창원에 다녀 왔습니다. 오다가 수산의 부산식당에서 영양탕을 사주어 잘 먹고.
집에 도착하니 오후 1시경이라 잠시 시간을 보내고 다시 밀양으로 갔습니다. 오른쪽 귀가 이상해서 이비인후과에 진료를 받고 밀양시민대학에 참가하려고. 2시 40분경에 출발해서 밀양이비인후과에서 귀 진료를 받고 서둘러서 시청으로 갔습니다.
겨우 늦지 않게 도착해서 앞쪽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 강사는 조용모 원장(해피라이프연구원 원장)이라고 합니다. 사무관으로 근무하다가 어느날 저녁에 뺑소니 사고로 한쪽 다리를 못쓰게 된 장애인이 되어 면직 당하고 몇 차례 자살시도를 했던 사람이 110번째만에 취직하여 성과를 내고 성공한 이야기가 감동적이었습니다.
인터넷에도 그 분의 활동 내용이 떠 있군요.
내가 밀양에 와거 몇 차례 시민대학에 참가하였고, 지난 한 달간은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한 자연비누 만들기와 이미지메이킹 강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배움은 언제나 기쁨을 주고 마음의 양식이 됩니다.
오늘은 이비인후과 진료, 밀양도서관에서 책 반납과 3권 대출, 시민대학 참가 등 바쁘게 지냈습니다.
2008.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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