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애타(愛己愛他)운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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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작성일12-04-14 00:00 조회2,790회 댓글0건본문
애기애타(愛己愛他)운동을 시작합니다
지난 2010년 3월 13일, 애기애타운동을 제창한다고 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쓴 일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 마을에서 애기애타운동을 시작합니다.
애기애타운동은 사랑실천운동이요 서로 사랑운동입니다. 애기애타운동은 나와 이웃이 함께 잘 사는 행복운동이요 성공을 위한 운동입니다.
* 나를 사랑하면 행복하고 남을 사랑하면 성공한다.
* 수련은 이상을 낳고 봉사는 평화를 실현한다.
* 애기는 절제로, 애타는 배려로라는 모토로 작고 쉬운 일부터, 나부터 시작하여 마을과 사회로 번져 나가는 운동으로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애기애타운동을 전담하는 기구로 <애기애타재단>을 만들고, 다음과 같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준비를 해 왔고, 지난 2월 17일 착공한 산촌의 작은 집은 애기애타운동의 본부요 회관으로서 활용할 것입니다.
* 도산점진학교 설립 운영 - 세상에서 가장 작은 학교로 운영합니다. 단 3명도 좋고 5명이나 7명이라도 좋습니다.
* 나눔과 도움센터를 설치 운영합니다. 나 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나눔과 도움을 실천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데 이바지하겠습니다.
*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마을 환경과 시설을 개선하고 새로 만들어 주민들이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 마을회사를 운영하겠습니다. 주민들이 서로 힘을 모아 사회적 기업,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을 만들어 민주적 경제활동을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 마을신문을 만들겠습니다. 애기애타재단의 기관지요 마을신문이며 사업과 활동 홍보를 위한 온라인 매체와 오프라인 매체를 만들겠습니다.
* 주민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마을마다 그 사정과 필요한 일이 다를 것입니다. 노년복지, 청소년복지, 여성복지사업 등 주민들애게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찾아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도농교류협력활동을 하겠습니다. 도시와 농촌은 서로 돕고 나눌 수 있는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도농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여 함께 잘 살 수 있는 기틀을 세워 나가겠습니다.
* 소박하고 단순하게 사는 삶을 추구하며, 자아성찰과 휴식을 위한 <종남산 산방>을 운영합니다. 부부나 가족, 누구든지 와서 편안하게 쉬면서 새로운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 쉼터를 운영합니다.
이상의 애기애타재단의 사업과 활동은 힘을 모으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의 참여에 따라서 하나하나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적극적인 차여를 바랍니다.
아래 글은 2010년 3월 13일에 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쓴 글입니다. 2년 전에 애기애타운동을 제창했던 것을 자료로 옮겨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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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애타(愛己愛他)운동을 제창한다.
애기애타는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남기신 휘호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이고,
남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참으로 사랑하면 남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남을 참으로 사랑하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것!
남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
나와 남을 참으로 사랑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남긴 애기애타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좋은 삶의 지침이 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
남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절제, 자제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관심, 배려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남을 위한 관심과 배려, 나 자신을 위한 절제와 자제를 실천해 나가야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기애타운동은 나와 타인을 동격에 두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애기애타운동을 제창합니다.
2010. 3. 13.
나눔재단 창립 5주년 아침에
조점동
애기애타는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남기신 휘호입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이고,
남을 사랑하는 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나를 참으로 사랑하면 남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
남을 참으로 사랑하면 나를 사랑하는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사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참으로 사랑하는 것!
남을 참으로 사랑하는 것!
나와 남을 참으로 사랑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도산 안창호 선생께서 남긴 애기애타는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좋은 삶의 지침이 됩니다.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사람,
남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시다.
나를 사랑하는 것은 절제, 자제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남을 사랑하는 것은 관심, 배려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부터 남을 위한 관심과 배려, 나 자신을 위한 절제와 자제를 실천해 나가야겠습니다.
오늘부터 나를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는 애기애타운동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기애타운동은 나와 타인을 동격에 두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는 것입니다.
애기애타운동을 제창합니다.
2010. 3. 13.
나눔재단 창립 5주년 아침에
조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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