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의 작은 연못(200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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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61.♡.14.30) 작성일08-06-19 13:17 조회3,08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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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박님의 댓글
차동박 아이피 119.♡.138.19 작성일
이사장님,
일일이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니,
멀리서라도 구경을 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집이고 연못이고, 멋지게 잘 가꾸셔서 부럽습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부산사는 차동박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