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나눔의 정 실천과 전파 > 조점동이 걸어온 길

  1991년부터 기러기문화원에 "사랑의 금고" 를 설치해서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지원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2002년 3월 19일 사랑은행 "좋은이웃"을 창립하여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3,000여 만원을 모아 지역의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2004년 6월 1일에는 사단법인 기러기문화원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비용으로 쌀 100포대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의 나눔가게"를 개장하여 그 수익금2,000만원으로 이웃을 돕고 있는등 다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애써 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3월 13일에는 사단법인 "나눔재단" 을 창립하여 재경경제부와 중앙금융결제원으로부터 공익성 기부금 대상 단체로 지정받고 CMS승인을 받게 하여 마음 나누기, 시간 나누기, 재물 나누기 등 나눔운동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