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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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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5.92) 작성일10-02-21 20:02 조회3,0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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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2010-2-22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야고보서 1, 22-25)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사실 누가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않으면, 그는 거울에 자기 얼굴 모습을 비추어 보는 사람과 같습니다. 자신을 비추어 보고서 물러가면, 어떻게 생겼었는지 곧 잊어버립니다. 그러나 완전한 법 곧 자유의 법을 들여다보고 거기에 머물면, 듣고서 잊어버리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에 옮겨 실행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러한 사람은 자기의 그 실행으로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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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영성의 샘 309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86
96 영성의 샘 310 분열과 걸림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85
95 영성의 샘 311 하느님의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89
94 영성의 샘 312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90
93 영성의 샘 31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18
92 영성의 샘 314 하느님을 경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89
91 영성의 샘 315 은혜로운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43
90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50
89 영성의 샘 317 보내신 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94
88 영성의 샘 318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78
87 영성의 샘 31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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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영성의 샘 322 남을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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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영성의 샘 325 모든 사람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90
80 영성의 샘 326 눈먼 인도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26
79 영성의 샘 327 참 그리스도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13
78 영성의 샘 328 용서와 위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95
77 영성의 샘 329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56
76 영성의 샘 330 양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74
75 영성의 샘 331 살과 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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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영성의 샘 364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061
41 영성의 샘 365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644
40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73
39 오-1.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783
38 오-2. 맑은 하늘,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골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937
37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61
36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703
35 오-5. 문제는 사람, 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2 3750
34 오-6. 새집 등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3864
33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63
32 오-8. 귀촌생활을 잘 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4046
31 오-9. 산촌일기에 이럴 수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3689
30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331
29 오-11. 우리도 오사카 도로처럼 만들어 보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2 3697
28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514
27 오-13. 죽을뻔 했던 첫 헌혈, 그 후 50,000cc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3860
26 오-14.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 100원이면 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6 3528
25 오-15. 결혼식 주례는 아무나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3946
24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49
23 오-17. 내 인생의 스승은 엿장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8 3857
22 오-18. 많이 배운 사람들의 짓이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3712
21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106
20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33
19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3477
18 오-22.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7 3790
17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80
16 오-24. 산에서 땔감 구하는 일, 레크리에이션이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1 3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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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오-26. 나무들은 죽은 듯 살아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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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28. 어느 참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724
11 오늘은 2012년의 첫 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1 3929
10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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