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점동님의 댓글

조점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12.♡.95.11 작성일 10-06-02 00:30

  오늘 저녁에 마산MBC시청자미디어센터에 공부하러 갔다가 와서 보니 반가운 질부의 글이 올라왔네. 원호는 잘 지낼 것으로 믿고, 은지와 한빈이도 잘있겠지?
자네를 보면 교육자로서 열심히 살고 성실하게 일하는 것을 느낀다네. 더구나 항상 밝은 얼굴과 시원스런 태도가 참 좋다네. 직장과 가사일로 늘 바쁘겠지만 자주 이 자리에 들려 주면 좋겠네. 자네 가정에 늘 기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라네. 우리 집은 온 가족(아들네 딸네와 우리 부부)이 다 잘 살고 있다네. 다 자네들의 염려해준 덕분이지. 그럼 잘 지내소. 밀양에서 조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