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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203 정신을 똑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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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작성일10-07-20 10:37 조회2,8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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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203

2010-7-21 정신을 똑바로(코린도 1서 15, 32-33) 
 
"내일이면 죽을 몸 먹고 마십시다."
착각하지 마십시오.
"나쁜 교제는 좋은 관습을 망칩니다."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죄를 짓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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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영성의 샘 45 교회 지도자의 자격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3 2946
67 영성의 샘 44 교회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2 2988
66 영성의 샘 43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1 2859
65 영성의 샘 42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0 2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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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영성의 샘 40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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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웃사랑 실천한 착한 부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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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봄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30 2892
18 겨울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2 3091
17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2 2901
16 마음 시간 재물나눔의 나눔재단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1 3851
15 꼿꼿장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2 3609
14 경쟁사다리 대신 원탁형 사회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5 3684
13 자연이 선사한 무료병원 숲으로 가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4393
12 숲에서 놀면 사람들이 변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3591
11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21 4244
10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17 4167
9 조점동!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5 3368
8 국수집 할머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7 3426
7 부산 이야기 3-4월호 기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13 3513
6 답변글 [re] 힘있고 끝없는 정열을 가지신 조점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8 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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