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 자유 게시판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작성일10-10-21 23:36 조회4,675회 댓글0건

본문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1975년 10월 2일에 부산으로 와서 살다가 32년만인 2007년 6월 1일, 밀양의 종남산 정남향 산 중턱 동네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대도시의 생활을 접고 귀촌하기로 아내와 결정한 후에, 많은 곳을 찾아 다녔습니다. 아는 사람을 통해서 알아보기도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도 하였지요. 2006년 가을, 생활정보지의 광고를 보고 창녕군 남지 일대를 돌아다녔습니다. 처음에는 농촌의 빈 집을 하나 사서 고쳐서 살려고 하였습니다. 시군 홈페이지의 헌집이나 빈집 소개를 열심히 검색하였지만, 형식적으로 게재해 놓은 정도였고 쓸 만한 게 없었습니다. 창녕군 일대를 돌아보고 합천군까지 다녀 보았지만 마음에 드는 게 없었습니다. 다른 공인중개사의 소개로 밀양에 와서 찾아다니게 되었습니다. 집터는 많아도 내 맘에 드는 터는... 집터를 처음 고를 때는 이상적인 것을 찾게 됩니다. 땅 모양이 등성이보다는 감싸 안은 모양이 좋고, 배산임수라고 산을 등지고 앞에는 강이 흐르면 좋다고 합니다. 강이 없으면 저수지라도 멀리 보이는 게 좋겠지요. 평수는 준비한 돈과 밀접한 관련이 있지만 아무리 작아도 150평, 아니면 200평에서 300평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 땅 모양도 정사각형이나 짧은 직사각형에 남향으로 건축할 수 있는 것을 찾습니다. 더 까다로운 사람은 집 앞으로 길이 나야지 집 뒤로 도로가 붙어 있는 것을 싫다고 합니다. 이런 희망사항을 머리에 그리면서 돌아다녀보지만 그런 땅은 없습니다. 좋아 보이는 곳은 동네와 너무 떨어져 있거나 다른 장애 요인이 있는 것입니다. 땅 모양이 길거나 휘어 있고, 아니면 평수가 너무 큰 것들뿐이고 땅값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아니면 전망이 갑갑하거나 눈앞에 산이 떡 버티고 서 있습니다. 어른들 말씀이 그른 게 하나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물 좋고 정자 좋은 곳은 없다고. 한 열 댓 곳을 소개 받았지만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서 거의 포기하다시피하고 있는데, 밀양의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500평짜리가 하나 있는데, 반만 사겠다는 사람이 있으니 그 반을 사지 않겠느냐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번 소개하면서 살핀 내 취향에도 맞고 괜찮아 보인다는 설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땅을 보러 또 왔지요. 땅은 반드시 현장에 가서 살펴라 남밀양IC에서 만나서 따라갔습니다. 그런데 산골짜기로, 골짜기로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까? 뒤 따라가는 우리 부부는 너무 산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나중에는 아내가 말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니 땅은 보되 사지는 맙시다! 너무 산골짜기 아니요?" 남산저수지를 지나 돌고, 다시 낭떠러지를 지나서 산비탈 작은 동네가 나오니 차를 세우더군요. 우리도 차를 세우고 내리니 앞장서서 걸어갔습니다. 이미 땅에 대한 정나미가 떨어진 우리 부부는 그저 따라 걸었습니다. 뒤에 산이 종남산이라고 하였습니다. 663.5미터 산 중턱까지 올라온 것입니다. 큰 도로에서 6km나 들어 온 산촌 오지 마을이었습니다. 소개받은 땅은 메마른 감나무 밭으로 잘 가꾸지 않아 듬성듬성 서 있었습니다. 1500여 평이나 되는 땅인데, 500평씩 나눠서 파는데 그 중 맨 앞의 500평을 반만 사면된다는 말이었습니다. 나와 아내는 그 땅에 들어가서 한 바퀴를 돌아보았습니다. 종남산을 뒤로 정남향인데, 남쪽이 툭 터져서 전망이 참 좋았습니다. 기존 동네와 약 100m쯤 떨어져 있고, 땅 모양도 직사각형으로 앞과 옆으로 길이 나 있었습니다. 아내와 나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음에 든다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좋다고 말하고 그 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장에서 보니 올라갈 때 마음은 싹 가시었습니다. 토지 관련 서류는 직접 챙겨 보아야 땅 주인과 직접 계약을 해야하므로 등기부 등본을 발급받아서 토지에 대한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집을 지어 살기 위해 땅을 구입하는 것이므로 몇 가지를 더 확인해야 합니다. 지목과 건축허가 여부, 지적도와 분할 측량관련까지 꼼꼼히 챙기고 살피면 그만큼 뒤탈이 없게 됩니다. 근저당설정이 돼 있을 때는 중도금이나 잔금을 치르면서 반드시 해지될 장치를 해야 합니다. 상하수도 문제도 점검해야 합니다. 동네에서 마실 물을 가져올 수 있는지, 아니면 지하수를 개발해야 하고 할 수 있는지도 미리 해결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들판 가운데 논을 구입하였는데, 오폐수 문제로 고생을 하였고, 100m 이상 관을 묻어서 개울로 뺐다고 합니다. 집을 지어서 살아가는 데 아무 결격사유가 없는가를 살피는 것은, 땅을 파는 사람이나 공인중개사의 말만 믿을 게 아니라 직접 살피고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가 본 땅은 뒤로 올라갈 길을 내 주고 반으로 나누니 228평이었습니다. 228평 중에 28평짜리 집을 짓고 정원과 꽃밭을 만들었습니다. 텃밭도 만들었습니다. 지금 그 텃밭에서는 배추, 무, 가지, 도라지, 파, 정구지 같은 채소가 자라고 있습니다. 울타리를 따로 만들지 않았지만 온갖 나무들이 울타리처럼 숲속 집을 만들었지요. 사과, 배, 자두, 오디, 대추, 모과, 감, 은행나무가 잘 자라고 있습니다. 3월 말에 생강나무 꽃을 시작으로 100여 종의 온갖 꽃들이 피고 지고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개울도 없고 저수지도 보이지 않아, 작은 연못을 하나 팠습니다. 2평도 안 되는 작은 연못에서 40여 마리의 관상어와 물고기들이 잘 살고 있습니다. 평화롭게 놀고 있는 물고기들, 철따라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들,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별들, 온갖 새들의 노랫소리, 맑은 공기! 이런 것들이 산촌의 보물이 아닐까요? 발품을 많이 팔면 그 만큼 좋은 땅을 고를 수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기사는 기자의 홈페이지(www.happy.or.kr)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출처 :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 오마이뉴스 조점동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1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0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847
460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76
459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133
458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7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702
457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6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45
456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5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29
455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4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56
454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3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829
453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13
452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31
451	오늘은 2012년의 첫 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1	3867
450	오-28. 어느 참 좋은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696
449	오-27. 나는 나무 대통령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2	4770
448	오-26. 나무들은 죽은 듯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599
447	오-25. 나눔실천 세 가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946
446	오-24. 산에서 땔감 구하는 일, 레크리에이션이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1	3903
445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55
444	오-22.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7	3757
443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3446
442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07
441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075
440	오-18. 많이 배운 사람들의 짓이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3673
439	오-17. 내 인생의 스승은 엿장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8	3815
438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23
437	오-15. 결혼식 주례는 아무나 하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3911
436	오-14.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 100원이면 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6	3500
435	오-13. 죽을뻔 했던 첫 헌혈, 그 후 50,000cc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3824
434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482
433	오-11. 우리도 오사카 도로처럼 만들어 보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2	3671
432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298
431	오-9. 산촌일기에 이럴 수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3663
430	오-8. 귀촌생활을 잘 하려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4014
429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31
428	오-6. 새집 등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3829
427	오-5. 문제는 사람, 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2	3717
열람중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676
425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33
424	오-2. 맑은 하늘,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골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904
423	오-1.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748
422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07
421	영성의 샘 365 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614
420	영성의 샘 364 공동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034
419	영성의 샘 363 주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67
418	영성의 샘 362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77
417	영성의 샘 361 자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02
416	영성의 샘 360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162
415	영성의 샘 359 하느님의 자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891
414	영성의 샘 358 한 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87
413	영성의 샘 357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925
412	영성의 샘 356 박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27
411	영성의 샘 355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16
410	영성의 샘 354 헌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57
409	영성의 샘 353 그리스도인의 헌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54
408	영성의 샘 352 기도와 찬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57
407	영성의 샘 351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59
406	영성의 샘 350 복음 선포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10
405	영성의 샘 349 계명과 믿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77
404	영성의 샘 348 복음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92
403	영성의 샘 347 선행의 본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40
402	영성의 샘 346 탐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0
401	영성의 샘 345 고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201
400	영성의 샘 344 환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67
399	영성의 샘 343 영혼의 구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49
398	영성의 샘 342 물과 성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312
397	영성의 샘 341 하느님의 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08
396	영성의 샘 340 회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26
395	영성의 샘 339 예수님의 이름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71
394	영성의 샘 338 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69
393	영성의 샘 337 계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1
392	영성의 샘 336 약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16
391	영성의 샘 335 진리의 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899
390	영성의 샘 334 본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873
389	영성의 샘 333 목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37
388	영성의 샘 332 목마른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16
387	영성의 샘 331 살과 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47
386	영성의 샘 330 양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17
385	영성의 샘 329 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34
384	영성의 샘 328 용서와 위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65
383	영성의 샘 327 참 그리스도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68
382	영성의 샘 326 눈먼 인도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99
381	영성의 샘 325 모든 사람의 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66
380	영성의 샘 324 성령의 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57
379	영성의 샘 323 복음의 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61
378	영성의 샘 322 남을 심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337
377	영성의 샘 321 안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35
376	영성의 샘 320 걱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29
375	영성의 샘 319 복음 선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80
374	영성의 샘 318 판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46
373	영성의 샘 317 보내신 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68
372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18
371	영성의 샘 315 은혜로운 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11
370	영성의 샘 314 하느님을 경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55
369	영성의 샘 31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90
368	영성의 샘 312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61
367	영성의 샘 311 하느님의 일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52
366	영성의 샘 310 분열과 걸림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57
365	영성의 샘 309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57
364	영성의 샘 308 고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090
363	영성의 샘 307 주님의 훈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205
362	영성의 샘 306 섬기는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914
361	영성의 샘 305 완전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36
360	영성의 샘 304 예언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04
359	영성의 샘 303 서로 사랑합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59
358	영성의 샘 302 주님의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4
357	영성의 샘 301 씨앗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16
356	영성의 샘 300 용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73
355	영성의 샘 299 깨어 있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94
354	영성의 샘 29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692
353	영성의 샘 297 눈과 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267
352	영성의 샘 296 버림과 따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500
351	영성의 샘 295 교회의 머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321
350	영성의 샘 294 만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471
349	영성의 샘 293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75
348	영성의 샘 292 스승과 주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62
347	영성의 샘 291 하느님의 한 가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2888
346	영성의 샘 290 자비와 심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557
345	영성의 샘 289 율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2816
344	영성의 샘 288 빛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42
343	영성의 샘 287 평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483
342	영성의 샘 286 열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73
341	영성의 샘 285 거룩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17
340	영성의 샘 284 구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171
339	영성의 샘 283 아버지의 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454
338	영성의 샘 282 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28
337	영성의 샘 281 제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229
336	영성의 샘 280 신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259
335	영성의 샘 279 주님의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921
334	영성의 샘 278 심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870
333	영성의 샘 277 선행과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066
332	영성의 샘 276 선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132
331	영성의 샘 275 성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39
330	영성의 샘 274 그릇된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59
329	영성의 샘 273 평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08
328	영성의 샘 272 자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52
327	영성의 샘 271 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57
326	영성의 샘 270 계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910
325	영성의 샘 269 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54
324	영성의 샘 268 한 양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83
323	영성의 샘 267 하느님의 상속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49
322	영성의 샘 266 아내 존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750
321	영성의 샘 265 진리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760
320	영성의 샘 264 은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79
319	영성의 샘 263 실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914
318	영성의 샘 262 시련과 인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3218
317	영성의 샘 261 시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56
316	영성의 샘 260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52
315	영성의 샘 259 성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71
314	영성의 샘 258 하느님의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77
313	영성의 샘 257 깨어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60
312	영성의 샘 256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32
311	영성의 샘 255 겸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41
310	영성의 샘 254 순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82
309	영성의 샘 253 믿음이 약한 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919
308	영성의 샘 252 믿는 이들의 본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3072
307	영성의 샘 251 하느님의 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58
306	영성의 샘 250 손님 접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75
305	영성의 샘 249 욕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19
304	영성의 샘 248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3005
303	영성의 샘 247 선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4	2810
302	영성의 샘 246 주님의 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84
301	영성의 샘 245 음식을 함께 먹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45
300	영성의 샘 244 사람을 더럽히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949
299	영성의 샘 243 거룩한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093
298	영성의 샘 242 잃은 양 한 마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2879
297	영성의 샘 241 형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205
296	영성의 샘 240 참 행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346
295	영성의 샘 239 원수를 사랑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902
294	영성의 샘 238 하느님 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61
293	영성의 샘 237 열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08
292	영성의 샘 236 포도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868
291	영성의 샘 235 믿음 안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559
290	영성의 샘 234 버릴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9	2880
289	영성의 샘 233 그리스도의 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8	2933
288	영성의 샘 232 속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7	3018
287	영성의 샘 231 어리석은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6	2908
286	영성의 샘 230 하느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5	2213
285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3010
284	영성의 샘 229 순종과 선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2589
283	영성의 샘 228 지도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3	2245
282	영성의 샘 227 성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2	3261
281	영성의 샘 226 금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1	2831
280	영성의 샘 225 그리스도의 향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0	2358
279	영성의 샘 224 감사의 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9	2850
278	영성의 샘 223 극기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8	2415
277	영성의 샘 222 올바른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869
276	영성의 샘 221 지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461
275	영성의 샘 220 사랑과 선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6	2853
274	영성의 샘 219 그리스도의 평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5	2853
273	영성의 샘 218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4	2235
272	영성의 샘 217 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753
271	영성의 샘 216 진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856
270	영성의 샘 215 부모에게 순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1	2643
269	영성의 샘 21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1	2865
268	영성의 샘 213 사랑과 용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0	2791
267	영성의 샘 212 새 인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9	3218
266	영성의 샘 211 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8	2866
265	영성의 샘 210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7	2840
264	영성의 샘 209 다시 만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6	3124
263	영성의 샘 208 서로 사랑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5	2834
262	영성의 샘 207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4	2559
261	영성의 샘 206 어린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3	2830
260	영성의 샘 205 가장 작은 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2	2853
259	영성의 샘 204 주님의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1	2854
258	영성의 샘 203 정신을 똑바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0	2868
257	영성의 샘 202 제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9	2893
256	영성의 샘 201 합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8	2946
255	영성의 샘 200 좁은 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7	2808
254	영성의 샘 199 선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6	3035
253	영성의 샘 198 영원한 생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5	2845
252	영성의 샘 197 목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4	2903
251	영성의 샘 196 성실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3	3085
250	영성의 샘 195 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2	2864
249	영성의 샘 194 새 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1	2880
248	영성의 샘 193 계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0	2813
247	영성의 샘 192 자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9	3058
246	영성의 샘 191 가장 큰 계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8	3001
245	영성의 샘 190 빛의 열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7	2862
244	영성의 샘 189 영원한 영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6	2559
243	영성의 샘 188 사랑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5	2833
242	영성의 샘 187 섬기는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4	2651
241	영성의 샘 186 뿌린대로 거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3	3385
240	영성의 샘 185 계명 준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2	2865
239	영성의 샘 184 새 하늘 새 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1	2898
238	영성의 샘 183 하느님의 지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30	2824
237	영성의 샘 182 깨어 있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9	2844
236	영성의 샘 181 헌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8	2869
235	영성의 샘 180 완전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7	2842
234	영성의 샘 179 의로운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6	2719
233	영성의 샘 178 빛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5	2821
232	영성의 샘 177 완전한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4	2893
231	영성의 샘 176 사랑받는 자녀답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3	2594
230	영성의 샘 175 용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2	2889
229	영성의 샘 174 한결같이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1	2829
228	영성의 샘 173 섬기는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860
227	영성의 샘 172 소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563
226	영성의 샘 171 갓난 아이처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8	2787
225	영성의 샘 170 하느님 가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7	2961
224	영성의 샘 169 교회의 성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6	2867
223	영성의 샘 168 지금 풀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5	2883
222	영성의 샘 167 등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4	2776
221	영성의 샘 166 열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3	2843
220	영성의 샘 165 믿음과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2	2905
219	영성의 샘 164 지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1	2865
218	영성의 샘 163 믿음과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0	2853
217	영성의 샘 162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473
216	영성의 샘 161 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627
215	영성의 샘 160 신앙 공동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7	2861
214	영성의 샘 159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6	2973
213	영성의 샘 158 좋은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5	2844
212	영성의 샘 157 겸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4	2894
211	영성의 샘 156 성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3	2791
210	영성의 샘 155 수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2	2818
209	안녕하세요?전주은지와 한빈이 엄아입니다^^ 댓글+1개	이수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1	2841
208	영성의 샘 154 말 하는대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1	2923
207	영성의 샘 153 하느님의 성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1	2863
206	영성의 샘 152 내 이름으로 청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0	3050
205	영성의 샘 151 은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9	2728
204	영성의 샘 150 선행과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8	2896
203	영성의 샘 149 평화를 빕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7	2900
202	영성의 샘 148 용서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6	2611
201	영성의 샘 147 정다운 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5	2858
200	영성의 샘 146 네 이웃을 사랑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4	3065
199	영성의 샘 145 판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3	2924
198	영성의 샘 144 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2	2609
197	영성의 샘 143 사람의 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1	2835
196	영성의 샘 142 욕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0	3035
195	영성의 샘 141 인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9	2986
194	영성의 샘 140 맹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8	3063
193	영성의 샘 139 선을 행하는 자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7	2947
192	영성의 샘 138 형제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6	2867
191	영성의 샘 137 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5	2499
190	영성의 샘 136 착한 목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4	2955
189	영성의 샘 135 형제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3	2475
188	영성의 샘 134 행동으로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2	2787
187	영성의 샘 133 말씀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1	3402
186	영성의 샘 132 깨어 있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0	3051
185	영성의 샘 131 율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9	3452
184	영성의 샘 130 생명과 심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8	2450
183	영성의 샘 129 복음 선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7	2884
182	영성의 샘 128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6	2868
181	영성의 샘 127 복음을 선포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5	2271
180	영성의 샘 126 영원한 생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4	2632
179	영성의 샘 125 믿음의 방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3	2976
178	영성의 샘 124 그리스도인의 가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2	2722
177	영성의 샘 123 굳건한 믿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1	2869
176	영성의 샘 122 주님의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30	2994
175	영성의 샘 121 남을 심판하지 마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9	2828
174	영성의 샘 120 하느님의 영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8	2536
173	영성의 샘 119 원수를 사랑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7	2789
172	영성의 샘 118 용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6	3100
171	영성의 샘 117 맑은 정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834
170	영성의 샘 116 인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715
169	영성의 샘 115 믿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946
168	영성의 샘 114 걱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510
167	영성의 샘 113 아버지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742
166	영성의 샘 112 정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0	2730
165	영성의 샘 111 황금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9	3030
164	영성의 샘 110 폭력을 포기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8	2955
163	영성의 샘 109 올바른 자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7	2794
162	영성의 샘 108 어린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2830
161	영성의 샘 107 만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3316
160	영성의 샘 106 용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4	2975
159	영성의 샘 105 치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3	2662
158	영성의 샘 104 심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2	2526
157	영성의 샘 103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1	2621
156	영성의 샘 102 믿음 소망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0	2895
155	영성의 샘 101 겨자씨의 비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9	2798
154	영성의 샘 100 믿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8	2765
153	영성의 샘 99 말조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7	3065
152	영성의 샘 98 차별 대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6	2777
151	영성의 샘 97 조심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5	2952
150	영성의 샘 96 이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4	2942
149	영성의 샘 95 양 떼 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3	2959
148	영성의 샘 94 일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2	2702
147	영성의 샘 93 아버지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1	3403
146	영성의 샘 92 깨어 있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1	3093
145	영성의 샘 91 기도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0	2996
144	영성의 샘 90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9	2864
143	영성의 샘 89 탐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8	3138
142	영성의 샘 88 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7	2932
141	영성의 샘 87 재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6	3307
140	영성의 샘 86 남에게 좋은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5	2628
139	영성의 샘 85 자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3378
138	횡성연탄은행 안내	엄근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4361
137	영성의 샘 84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3	2821
136	영성의 샘 83 극기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2	2942
135	영성의 샘 82 사랑과 대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1	2903
134	영성의 샘 81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0	3075
133	영성의 샘 80 거룩하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9	3023
132	영성의 샘 79 사람을 대할 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8	3368
131	영성의 샘 78 양 떼의 모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7	2969
130	영성의 샘 7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6	2858
129	영성의 샘 76 소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5	2720
128	영성의 샘 75 가장 큰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4	2856
127	영성의 샘 74 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3	2855
126	영성의 샘 73 기뻐하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2	2956
125	영성의 샘 72 입술 조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1	2909
124	영성의 샘 71 큰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0	3096
123	영성의 샘 70 종과 주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9	2866
122	영성의 샘 69 장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8	2995
121	영성의 샘 68 포도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7	2857
120	영성의 샘 67 두 주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6	2777
119	영성의 샘 66 바라는 그대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5	2977
118	영성의 샘 65 겨자씨의 비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4	3424
117	영성의 샘 64 기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3	3207
116	영성의 샘 63 원수를 사랑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2	2889
115	영성의 샘 62 새것과 헌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3355
114	영성의 샘 61 육의 행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902
113	영성의 샘 60 그리스도의 법 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691
112	영성의 샘 59 끝자리에 앉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7	2859
111	영성의 샘 58 혼인 문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6	2919
110	영성의 샘 57 내 멍에를 메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5	2839
109	영성의 샘 56 하느님의 뜻 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4	2852
108	영성의 샘 55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3	3338
107	영성의 샘 54 눈은 몸의 등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2	3150
106	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1	2995
105	영성의 샘 52 그리스도의 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0	2876
104	영성의 샘 51 올바른 예배 자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9	2918
103	영성의 샘 50 사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8	2880
102	영성의 샘 49 새 생활의 규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7	3034
101	영성의 샘 48 하느님과 재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6	2871
100	영성의 샘 47 올바른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872
99	영성의 샘 46 올바른 자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931
98	영성의 샘 45 교회 지도자의 자격 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3	2941
97	영성의 샘 44 교회 지도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2	2984
96	영성의 샘 43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1	2855
95	영성의 샘 42 주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0	2879
94	영성의 샘 41 새로운 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9	2845
93	영성의 샘 40 용서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78
92	영성의 샘 39 실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55
91	영성의 샘 38 열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934
90	영성의 샘 37 내 눈의 들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5	2916
89	영성의 샘 36 스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4	2993
88	영성의 샘 35 겨자씨의 비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91
87	영성의 샘 34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84
86	멋지네요... 댓글+1개	조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2	2968
85	영성의 샘 33 나는 세상의 빛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1	2890
84	시현 주현 은영입니다. 수만이는 빼고. 댓글+1개	조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1	2882
83	영성의 샘 32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1	2960
82	영성의 샘 31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0	3011
81	영성의 샘 30 사랑은 율법의 완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9	3127
80	영성의 샘 29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8	2797
79	영성의 샘 28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7	2885
78	영성의 샘 27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873
77	영성의 샘 26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3064
76	영성의 샘 25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663
75	영성의 샘 24 성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3	3111
74	영성의 샘 23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2	2888
73	영성의 샘 22 새 술은 새 부대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1	3211
72	영성의 샘 21 일치와 겸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0	2983
71	영성의 샘 20 세상의 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9	2917
70	영성의 샘 19 빛의 자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8	3059
69	영성의 샘 18 용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7	2972
68	영성의 샘 17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6	2882
67	영성의 샘 16 남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5	3050
66	영성의 샘 15 아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2880
65	폐지 팔아 ‘한푼두푼’ 저축…13년째 어려운 이웃에 쾌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3208
64	영성의 샘 14 자녀와 부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165
63	이웃사랑 실천한 착한 부부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490
62	영성의 샘 1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2976
61	영성의 샘 12 봉사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3146
60	영성의 샘 11 남을 심판하지 마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0	2979
59	영성의 샘 10 주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9	2995
58	영성의 샘 9 청하여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8	3176
57	영성의 샘 8 보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7	3168
56	영성의 샘 7 말과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6	3129
55	영성의 샘 6 함께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5	3012
54	영성의 샘 5 하느님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2889
53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3512
52	영성의 샘 4 영원한 생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3	2869
51	영성의 샘 3 밀알 하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894
50	영성의 샘 2 세상의 소금과 빛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3133
49	영성의 샘 1 산상설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849
48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댓글+1개	이경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06	2706
47	나눔의 향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3	3142
46	봄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30	2888
45	겨울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2	3082
44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2	2897
43	마음 시간 재물나눔의 나눔재단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1	3848
42	아모스님 반갑습니다.	프란치스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03	2872
41	꼿꼿장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2	3606
40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08년1학기 안내입니다.	전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11	3613
39	경쟁사다리 대신 원탁형 사회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5	3678
38	자연이 선사한 무료병원 숲으로 가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4388
37	숲에서 놀면 사람들이 변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3587
36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21	4241
35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17	4160
34	세월이 빨리 가는 이유	미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9	4056
33	조점동!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5	3365
32	안녕하십니까?	최영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3	3398
31	국수집 할머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7	3420
30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1개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02	3585
29	*1년과정-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안내)	평생교육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2-22	4320
28	--전통목공예의 올바른 세척방법과 보관요령	혼이깃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2-18	4547
27	'나'를 가꾸는 행복찾기 무료강좌	원광디지털대학교 이름으로 검색	2006-11-30	4775
26	원광디지털대학교 200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1-23	4462
25	2006년도 100만평문화공원 후원의 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100만평문화공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1-20	4151
24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0-23	4196
23	제4회 100만평문화공원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사)100만평문화공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09-22	4425
22	(모집)공원 속 자연생태문화공간(Eco-Art-Space)만들기 참가자	(사)100만평문화공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09-18	4768
21	제6회 노인운동지도사 지도자과정 모집 안내	김정철 이름으로 검색	2006-09-06	4685
20	부산 이야기 3-4월호 기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13	3508
19	선거에 실패하였어도 할 일은 많아요. 댓글+1개	조재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6-04	3557
18	밝고 환한 얼굴 만날 수 있기를	전영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006-06-02	3599
17	조점동 원장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1개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31	3237
16	살기 좋은 문현동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면서..	김동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29	3175
15	오마이뉴스에 게재된 - 부산 문화공동체의 모범, ‘기러기문화원’	차동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29	3993
14	여러분! 아름다운 대화를 원합니다 댓글+1개	조점동 이름으로 검색	2006-05-27	3647
13	힘있고 끝없는 정열을 가지신 조점동	신정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482
12	[re] 힘있고 끝없는 정열을 가지신 조점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8	3839
11	홈피만 봐도 꼭 당선 되실것 같다는 생각....	손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388
10	[re] 홈피만 봐도 꼭 당선 되실것 같다는 생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651
9	행복하게 사는 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22	3709
8	박원전 장로를 칭찬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10	3660
7	이상연 교수를 칭찬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8	4297
6	문현사랑의원을 칭찬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7	5012
5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5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3357
4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4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3276
3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3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2858
2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2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3057
1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1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4723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1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0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