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작성일10-11-25 10:25 조회3,458회 댓글0건

본문

정말 잘 살고 싶거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잘 살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습니까? 모든 사람들이 다 잘 살고 싶어 하는데, 왜 못 사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이 물음에 제대로 대답하기는 쉽지가 않습니다. 그 대답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자동차도 다니지 못하는 산촌에서 태어나,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그때에는 다 그렇게 못 살고 어려운 살림살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나만 특별히 가난하다거나 불행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배가 고파 보았느냐는 말을 하지 않습니까? 나는 배가 고파 보았습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에 그랬고, 1970년에 입대한 군 생활도 배가 고팠습니다. 그때까지가 그랬습니다. 1973년 봄에 제대하고 곧 혼인을 하였는데, 그때 부터는 배가 고프지 않았습니다.

배가 고프다는 것은 먹을 것이 없어서 못 먹는 경우를 말합니다. 집에 먹을 것이 많이 있는데, 지금 당장 먹지 못해서 배가 고픈 것은 여기서 말하는 배고픔이 아니지요. 나는 아무리 설명을 해 주어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 몇 가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배고픈 것, 참는 것, 높은 데 올라가서 느끼는 공포감 같은 것입니다.

찾아보면 많습니다. 차별대우 받는 것도 직접 겪어 보지 않으면, 충분히 이해가 안 되지요. 무시당하는 것, 자존심 상하는 것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가장 힘든 게 배고픈 것입니다. 생리적이고 원초적 욕구가 채워지지 않는 것이니까요.

가난은 나라도 구해 주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가난을 물리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난에서 탈출하고, 잘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잘 살 짓을 하는 것입니다. 잘 살 짓을 하면 가난도, 차별받고 무시당하는 것까지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4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968년 1월 1일, 경기도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 가나안농군학교! 나는 가나안농군학교에서 가난을 극복하고 잘 사는 방법을 배웠고, 실천하여 성공하였습니다. 가나안농군학교에 대하여는 신문이나 잡지, 방송을 통하여 알고 있었습니다. 나도 가서 교육을 받아야지라고 생각하였지만, 차일피일 미루다가 입학하였습니다. 농촌운동을 하던 한 청년동지의 강력한 권고가 있었지요.

가나안농군학교 15일간 교육비는 9800원이었습니다. 첫날 첫 시간은 지금 이사장으로 있는, 김종일 선생님의 오리엔테이션이었습니다. 교육기간 동안 가나안농군학교에서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을 설명 듣는 것이지요. 내용 중에는 이렇게 유치한 것들이었습니다.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 때는 소변기에 바짝 다가서서 정조준해서 소변을 볼 것, 단 한 방울도 밖에 떨어지지 않게 오줌을 눌 것, 식사를 할 때는 밥알을 단 한 알도 남기지 않게 다 긁어 먹을 것, 쌀 알 한 알도 농부들의 손길을 88번이나 거쳐야 생산되는 소중한 생명의 음식이라는 것을 알 것, 이를 닦을 때는 치약을 꼭 필요한 만큼만 짜서 닦을 것"

이렇게 유치해 보이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운, 그러면서도 매우 쉬운 내용이었습니다. 우리가 유치원에서 배울 수 있는 정도의 말씀이었습니다.  나는 그런 말씀을 들으면서 가벼운 흥분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그런 강렬한 느낌이 온 몸을 휘감고 도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 딴에는 농촌운동가라고, 농촌지도자라고 떠들고 다니다 왔는데, 한 말씀 한 말씀이 내 가슴 속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씨알을 일깨웠던 것입니다. 우리나라 현대의 탁월한 농촌부흥의 지도자요, 생활혁명가인 일가 김용기 장로님의 가르침은, 나를 그렇게 흥분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게 하는 감동을 주었던 것입니다.

자랑 같지만 나는 그날 이후, 가나안농군학교에서 배운 대로 살아 보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먼저, 밥을 먹을 때 단 한 알도 남기지 않고 다 긁어 먹었습니다 42년 동안. 치약도 조금 더 짜거나 덜 짜는 경우는 있었지만 꼭 필요한 만큼만 짜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42년 동안. 다른 말씀도 가르쳐 준 대로 살아보려도 열심히 노력하였습니다.

치약 짜는 이야기는 설명이 더 필요합니다. 첫 날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아니 새벽에 4km구보를 하였습니다. 구보를 마치고 그 추운 날 새벽에 냉수로 세면을 하는데, 치약 사용법을 설명 듣게 된 것입니다. 누군가가 치약을 보기 좋게 짜가지고 이를 닦으려는 순간, 김용기 장로님 손에 낚아 채였습니다. 김용기 장로님께서 칫솔을 들고 한 말씀하였습니다.

"치약은 꼭 필요한 만큼만 짜서 이를 닦아야 합니다. 이를 닦는데 꼭 필요한 만큼이란 2cm가 필요하면 2cm를, 1cm만 짜도 이를 닦을 수 있으면 1cm만 짜야 합니다. 혹시 5mm만 짜도 닦을 수 있거든 5mm만 짜서 닦으라는 말입니다. 더 많이 짜면 낭비지요. 이 칫솔의 치약은 많습니까 적습니까?"

구구절절이 옳은 말씀이 아닙니까? '절약하라, 아껴서 써라!'고 아무리 외쳐도 공허하게 들립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실례를 들어가면서, 더구나 온 가족이 실천하면서 외치는 말씀에는 머리가 수그러지고, 감동이 밀려오는 것입니다. 김용기 장로님은 외쳤습니다.

 "잘 살고 싶으면 잘 살 짓을 하고, 못 살고 싶으면 못살 짓을 하라!"

이 얼마나 우렁차고 분명하고 쉬운 웅변입니까? 근로 봉사 희생을 기치로 내걸고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가나안농군학교는 이론과 실천을 겸비하는 살아있는 교육을 하고 있었습니다. 일하기 싫거든 먹지도 말라며, 적어도 4시간 이상 일하고 밥을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1968년 1월! 가나안농군학교에서 먹고 자면서 배운 15일간! 내 인생의 보석 같은 학습시간이었습니다. 긴 인생으로 보면 매우 짧은 교육기간이었지만, 내 인생을 한 차원 높여준 황금 같은 배움의 기회였습니다.

배운 대로 살아가는 것, 아는 대로 실천하는 것이 성공으로 가는 길입니다. 행복하게 살고 싶으면 행복할 짓을 하고,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할 짓을 하면 됩니다. 밥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전기 한등, 물 한 방울, 단 10분이라는 시간조차도 함부로 하지 않습니다. 잘 살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 알 수 있지 않습니까? 그 길을 42년간 걸어 왔습니다. 나는 지금 도시 생활 35년을 접고 귀촌하여, 대 자연 속에서 맑은 하늘과 반짝이는 별을 바라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기자의 개인 홈페이지 www.happy.or.kr에도 게재합니다
출처 : 정말 잘 살고 싶거든 - 오마이뉴스 2010. 11. 25. 조점동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 게시판

Total 429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9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0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855
428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9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82
427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8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142
426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716
425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6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53
424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5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47
423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4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66
422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3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844
421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30
420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42
419 오늘은 2012년의 첫 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1 3883
418 오-28. 어느 참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707
417 오-27. 나는 나무 대통령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2 4781
416 오-26. 나무들은 죽은 듯 살아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611
415 오-25. 나눔실천 세 가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954
414 오-24. 산에서 땔감 구하는 일, 레크리에이션이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1 3914
413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62
412 오-22.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7 3769
열람중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3459
410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18
409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083
408 오-18. 많이 배운 사람들의 짓이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3689
407 오-17. 내 인생의 스승은 엿장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8 3828
406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34
405 오-15. 결혼식 주례는 아무나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3923
404 오-14.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 100원이면 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6 3508
403 오-13. 죽을뻔 했던 첫 헌혈, 그 후 50,000cc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3838
402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490
401 오-11. 우리도 오사카 도로처럼 만들어 보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2 3681
400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307
399 오-9. 산촌일기에 이럴 수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3669
398 오-8. 귀촌생활을 잘 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4022
397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43
396 오-6. 새집 등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3837
395 오-5. 문제는 사람, 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2 3730
394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686
393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42
392 오-2. 맑은 하늘,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골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913
391 오-1.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759
390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16
389 영성의 샘 365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624
388 영성의 샘 364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045
387 영성의 샘 363 주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77
386 영성의 샘 362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85
385 영성의 샘 361 자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13
384 영성의 샘 360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170
383 영성의 샘 359 하느님의 자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902
382 영성의 샘 358 한 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01
381 영성의 샘 357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947
380 영성의 샘 356 박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39
379 영성의 샘 355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25
378 영성의 샘 354 헌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9
377 영성의 샘 353 그리스도인의 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1
376 영성의 샘 352 기도와 찬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4
375 영성의 샘 351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71
374 영성의 샘 350 복음 선포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21
373 영성의 샘 349 계명과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89
372 영성의 샘 348 복음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200
371 영성의 샘 347 선행의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51
370 영성의 샘 346 탐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8
369 영성의 샘 345 고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213
368 영성의 샘 344 환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77
367 영성의 샘 343 영혼의 구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5
366 영성의 샘 342 물과 성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325
365 영성의 샘 341 하느님의 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21
364 영성의 샘 340 회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35
363 영성의 샘 339 예수님의 이름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79
362 영성의 샘 338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73
361 영성의 샘 337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9
360 영성의 샘 336 약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7
359 영성의 샘 335 진리의 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907
358 영성의 샘 334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885
357 영성의 샘 333 목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48
356 영성의 샘 332 목마른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32
355 영성의 샘 331 살과 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57
354 영성의 샘 330 양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33
353 영성의 샘 329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41
352 영성의 샘 328 용서와 위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73
351 영성의 샘 327 참 그리스도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82
350 영성의 샘 326 눈먼 인도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08
349 영성의 샘 325 모든 사람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72
348 영성의 샘 324 성령의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68
347 영성의 샘 323 복음의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71
346 영성의 샘 322 남을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350
345 영성의 샘 321 안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46
344 영성의 샘 320 걱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39
343 영성의 샘 31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88
342 영성의 샘 318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57
341 영성의 샘 317 보내신 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76
340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33
339 영성의 샘 315 은혜로운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21
338 영성의 샘 314 하느님을 경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66
337 영성의 샘 31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98
336 영성의 샘 312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68
335 영성의 샘 311 하느님의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2
334 영성의 샘 310 분열과 걸림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5
333 영성의 샘 309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71
332 영성의 샘 308 고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098
331 영성의 샘 307 주님의 훈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215
330 영성의 샘 306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926
329 영성의 샘 305 완전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51
328 영성의 샘 304 예언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15
327 영성의 샘 303 서로 사랑합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65
326 영성의 샘 302 주님의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81
325 영성의 샘 301 씨앗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30
324 영성의 샘 300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86
323 영성의 샘 299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02
322 영성의 샘 29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703
321 영성의 샘 297 눈과 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281
320 영성의 샘 296 버림과 따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512
319 영성의 샘 295 교회의 머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329
318 영성의 샘 294 만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485
317 영성의 샘 293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85
316 영성의 샘 292 스승과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74
315 영성의 샘 291 하느님의 한 가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2899
314 영성의 샘 290 자비와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571
313 영성의 샘 289 율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2830
312 영성의 샘 288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46
311 영성의 샘 287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496
310 영성의 샘 286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81
309 영성의 샘 285 거룩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26
308 영성의 샘 284 구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179
307 영성의 샘 283 아버지의 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467
306 영성의 샘 282 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41
305 영성의 샘 281 제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246
304 영성의 샘 280 신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273
303 영성의 샘 279 주님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929
302 영성의 샘 278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884
301 영성의 샘 277 선행과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076
300 영성의 샘 276 선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143
299 영성의 샘 275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52
298 영성의 샘 274 그릇된 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66
297 영성의 샘 273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23
296 영성의 샘 272 자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69
295 영성의 샘 271 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68
294 영성의 샘 270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923
293 영성의 샘 269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64
292 영성의 샘 268 한 양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96
291 영성의 샘 267 하느님의 상속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61
290 영성의 샘 266 아내 존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763
289 영성의 샘 265 진리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775
288 영성의 샘 264 은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96
287 영성의 샘 263 실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925
286 영성의 샘 262 시련과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3233
285 영성의 샘 261 시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69
284 영성의 샘 26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65
283 영성의 샘 259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83
282 영성의 샘 258 하느님의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88
281 영성의 샘 257 깨어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72
280 영성의 샘 256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47
279 영성의 샘 255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52
278 영성의 샘 254 순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900
277 영성의 샘 253 믿음이 약한 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927
276 영성의 샘 252 믿는 이들의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3087
275 영성의 샘 251 하느님의 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66
274 영성의 샘 250 손님 접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84
273 영성의 샘 249 욕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29
272 영성의 샘 248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3016
271 영성의 샘 247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4 2821
270 영성의 샘 246 주님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96
269 영성의 샘 245 음식을 함께 먹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56
268 영성의 샘 244 사람을 더럽히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965
267 영성의 샘 243 거룩한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099
266 영성의 샘 242 잃은 양 한 마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2894
265 영성의 샘 241 형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221
264 영성의 샘 240 참 행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357
263 영성의 샘 239 원수를 사랑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914
262 영성의 샘 238 하느님 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72
261 영성의 샘 237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22
260 영성의 샘 236 포도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879
259 영성의 샘 235 믿음 안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572
258 영성의 샘 234 버릴 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9 2893
257 영성의 샘 233 그리스도의 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8 2943
256 영성의 샘 232 속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7 3027
255 영성의 샘 231 어리석은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6 2917
254 영성의 샘 230 하느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5 2221
253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3021
252 영성의 샘 229 순종과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2597
251 영성의 샘 228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3 2257
250 영성의 샘 227 성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2 3271
249 영성의 샘 226 금 그릇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1 2844
248 영성의 샘 225 그리스도의 향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0 2366
247 영성의 샘 224 감사의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9 2859
246 영성의 샘 223 극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8 2426
245 영성의 샘 222 올바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878
244 영성의 샘 221 지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470
243 영성의 샘 220 사랑과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6 2871
242 영성의 샘 219 그리스도의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5 2868
241 영성의 샘 218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4 2243
240 영성의 샘 217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764
239 영성의 샘 216 진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868
238 영성의 샘 215 부모에게 순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1 2651
237 영성의 샘 21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1 2877
236 영성의 샘 213 사랑과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0 2800
235 영성의 샘 212 새 인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9 3229
234 영성의 샘 211 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8 2875
233 영성의 샘 21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7 2857
232 영성의 샘 209 다시 만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6 3139
231 영성의 샘 208 서로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5 2846
230 영성의 샘 207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4 2568
229 영성의 샘 206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3 2839
228 영성의 샘 205 가장 작은 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2 2866
227 영성의 샘 204 주님의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1 2868
226 영성의 샘 203 정신을 똑바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0 2882
225 영성의 샘 202 제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9 2904
224 영성의 샘 201 합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8 2958
223 영성의 샘 200 좁은 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7 2822
222 영성의 샘 199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6 3049
221 영성의 샘 198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5 2857
220 영성의 샘 197 목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4 2916
219 영성의 샘 196 성실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3 3100
218 영성의 샘 195 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2 2878
217 영성의 샘 194 새 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1 2894
216 영성의 샘 193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0 2826
215 영성의 샘 192 자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9 3066
214 영성의 샘 191 가장 큰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8 3010
213 영성의 샘 190 빛의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7 2872
212 영성의 샘 189 영원한 영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6 2568
211 영성의 샘 188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5 2842
210 영성의 샘 187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4 2663
209 영성의 샘 186 뿌린대로 거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3 3396
208 영성의 샘 185 계명 준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2 2881
207 영성의 샘 184 새 하늘 새 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1 2905
206 영성의 샘 183 하느님의 지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30 2839
205 영성의 샘 18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9 2856
204 영성의 샘 181 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8 2878
203 영성의 샘 180 완전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7 2856
202 영성의 샘 179 의로운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6 2730
201 영성의 샘 178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5 2833
200 영성의 샘 177 완전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4 2913
199 영성의 샘 176 사랑받는 자녀답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3 2603
198 영성의 샘 175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2 2900
197 영성의 샘 174 한결같이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1 2841
196 영성의 샘 173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877
195 영성의 샘 172 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572
194 영성의 샘 171 갓난 아이처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8 2802
193 영성의 샘 170 하느님 가까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7 2973
192 영성의 샘 169 교회의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6 2880
191 영성의 샘 168 지금 풀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5 2895
190 영성의 샘 167 등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4 2791
189 영성의 샘 166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3 2851
188 영성의 샘 165 믿음과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2 2913
187 영성의 샘 164 지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1 2878
186 영성의 샘 163 믿음과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0 2867
185 영성의 샘 162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486
184 영성의 샘 161 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634
183 영성의 샘 160 신앙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7 2870
182 영성의 샘 159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6 2984
181 영성의 샘 158 좋은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5 2855
180 영성의 샘 157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4 2907
179 영성의 샘 156 성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3 2805
178 영성의 샘 155 수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2 2826
177 영성의 샘 154 말 하는대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1 2938
176 영성의 샘 153 하느님의 성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1 2876
175 영성의 샘 152 내 이름으로 청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0 3056
174 영성의 샘 151 은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9 2736
173 영성의 샘 150 선행과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8 2907
172 영성의 샘 149 평화를 빕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7 2909
171 영성의 샘 148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6 2624
170 영성의 샘 147 정다운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5 2867
169 영성의 샘 146 네 이웃을 사랑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4 3075
168 영성의 샘 145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3 2937
167 영성의 샘 144 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2 2619
166 영성의 샘 143 사람의 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1 2842
165 영성의 샘 142 욕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0 3050
164 영성의 샘 141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9 3002
163 영성의 샘 140 맹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8 3084
162 영성의 샘 139 선을 행하는 자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7 2962
161 영성의 샘 138 형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6 2884
160 영성의 샘 137 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5 2507
159 영성의 샘 136 착한 목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4 2968
158 영성의 샘 135 형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3 2484
157 영성의 샘 134 행동으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2 2796
156 영성의 샘 133 말씀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1 3417
155 영성의 샘 13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0 3060
154 영성의 샘 131 율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9 3469
153 영성의 샘 130 생명과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8 2460
152 영성의 샘 12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7 2896
151 영성의 샘 128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6 2876
150 영성의 샘 127 복음을 선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5 2281
149 영성의 샘 126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4 2646
148 영성의 샘 125 믿음의 방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3 2981
147 영성의 샘 124 그리스도인의 가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2 2732
146 영성의 샘 123 굳건한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1 2887
145 영성의 샘 122 주님의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30 3004
144 영성의 샘 121 남을 심판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9 2840
143 영성의 샘 120 하느님의 영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8 2552
142 영성의 샘 119 원수를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7 2800
141 영성의 샘 118 용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6 3113
140 영성의 샘 117 맑은 정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850
139 영성의 샘 116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730
138 영성의 샘 115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956
137 영성의 샘 114 걱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522
136 영성의 샘 113 아버지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753
135 영성의 샘 112 정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0 2741
134 영성의 샘 111 황금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9 3046
133 영성의 샘 110 폭력을 포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8 2972
132 영성의 샘 109 올바른 자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7 2809
131 영성의 샘 108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2839
130 영성의 샘 107 만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3326
129 영성의 샘 106 용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4 2987
128 영성의 샘 105 치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3 2674
127 영성의 샘 104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2 2541
126 영성의 샘 103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1 2631
125 영성의 샘 102 믿음 소망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0 2912
124 영성의 샘 101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9 2810
123 영성의 샘 100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8 2774
122 영성의 샘 99 말조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7 3079
121 영성의 샘 98 차별 대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6 2787
120 영성의 샘 97 조심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5 2963
119 영성의 샘 96 이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4 2954
118 영성의 샘 95 양 떼 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3 2967
117 영성의 샘 94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2 2713
116 영성의 샘 93 아버지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1 3416
115 영성의 샘 9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1 3119
114 영성의 샘 91 기도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0 3008
113 영성의 샘 9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9 2875
112 영성의 샘 89 탐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8 3151
111 영성의 샘 88 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7 2944
110 영성의 샘 87 재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6 3321
109 영성의 샘 86 남에게 좋은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5 2637
108 영성의 샘 85 자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3393
107 영성의 샘 84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3 2834
106 영성의 샘 83 극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2 2953
105 영성의 샘 82 사랑과 대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1 2913
104 영성의 샘 81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0 3083
103 영성의 샘 80 거룩하게 살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9 3035
102 영성의 샘 79 사람을 대할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8 3377
101 영성의 샘 78 양 떼의 모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7 2979
100 영성의 샘 7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6 2864
99 영성의 샘 76 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5 2734
98 영성의 샘 75 가장 큰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4 2863
97 영성의 샘 74 은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3 2866
96 영성의 샘 73 기뻐하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2 2964
95 영성의 샘 72 입술 조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1 2925
94 영성의 샘 71 큰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0 3113
93 영성의 샘 70 종과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9 2877
92 영성의 샘 69 장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8 3009
91 영성의 샘 68 포도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7 2865
90 영성의 샘 67 두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6 2793
89 영성의 샘 66 바라는 그대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5 2984
88 영성의 샘 65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4 3432
87 영성의 샘 64 기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3 3220
86 영성의 샘 63 원수를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2 2899
85 영성의 샘 62 새것과 헌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3368
84 영성의 샘 61 육의 행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911
83 영성의 샘 60 그리스도의 법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701
82 영성의 샘 59 끝자리에 앉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7 2865
81 영성의 샘 58 혼인 문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6 2935
80 영성의 샘 57 내 멍에를 메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5 2852
79 영성의 샘 56 하느님의 뜻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4 2862
78 영성의 샘 55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3 3352
77 영성의 샘 54 눈은 몸의 등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2 3162
76 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1 3005
75 영성의 샘 52 그리스도의 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0 2887
74 영성의 샘 51 올바른 예배 자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9 2928
73 영성의 샘 50 사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8 2890
72 영성의 샘 49 새 생활의 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7 3044
71 영성의 샘 48 하느님과 재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6 2880
70 영성의 샘 47 올바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889
69 영성의 샘 46 올바른 자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948
68 영성의 샘 45 교회 지도자의 자격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3 2952
67 영성의 샘 44 교회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2 2993
66 영성의 샘 43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1 2861
65 영성의 샘 42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0 2887
64 영성의 샘 41 새로운 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9 2857
63 영성의 샘 40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92
62 영성의 샘 39 실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65
61 영성의 샘 38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950
60 영성의 샘 37 내 눈의 들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5 2931
59 영성의 샘 36 스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4 3009
58 영성의 샘 35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900
57 영성의 샘 34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95
56 영성의 샘 33 나는 세상의 빛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1 2906
55 영성의 샘 32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1 2970
54 영성의 샘 31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0 3029
53 영성의 샘 30 사랑은 율법의 완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9 3141
52 영성의 샘 29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8 2806
51 영성의 샘 28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7 2896
50 영성의 샘 27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886
49 영성의 샘 26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3085
48 영성의 샘 25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678
47 영성의 샘 24 성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3 3125
46 영성의 샘 23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2 2903
45 영성의 샘 22 새 술은 새 부대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1 3224
44 영성의 샘 21 일치와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0 2990
43 영성의 샘 20 세상의 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9 2925
42 영성의 샘 19 빛의 자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8 3066
41 영성의 샘 18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7 2986
40 영성의 샘 17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6 2895
39 영성의 샘 16 남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5 3064
38 영성의 샘 15 아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2894
37 폐지 팔아 ‘한푼두푼’ 저축…13년째 어려운 이웃에 쾌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3216
36 영성의 샘 14 자녀와 부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183
35 이웃사랑 실천한 착한 부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499
34 영성의 샘 1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2986
33 영성의 샘 12 봉사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3160
32 영성의 샘 11 남을 심판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0 2993
31 영성의 샘 10 주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9 3007
30 영성의 샘 9 청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8 3192
29 영성의 샘 8 보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7 3182
28 영성의 샘 7 말과 마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6 3144
27 영성의 샘 6 함께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5 3029
26 영성의 샘 5 하느님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2900
25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3527
24 영성의 샘 4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3 2882
23 영성의 샘 3 밀알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905
22 영성의 샘 2 세상의 소금과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3144
21 영성의 샘 1 산상설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861
20 나눔의 향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3 3155
19 봄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30 2898
18 겨울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2 3099
17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2 2913
16 마음 시간 재물나눔의 나눔재단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1 3855
15 꼿꼿장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2 3615
14 경쟁사다리 대신 원탁형 사회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5 3691
13 자연이 선사한 무료병원 숲으로 가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4397
12 숲에서 놀면 사람들이 변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3600
11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21 4254
10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17 4172
9 조점동!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5 3375
8 국수집 할머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7 3437
7 부산 이야기 3-4월호 기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13 3519
6 답변글 [re] 힘있고 끝없는 정열을 가지신 조점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8 3851
5 답변글 [re] 홈피만 봐도 꼭 당선 되실것 같다는 생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660
4 행복하게 사는 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22 3719
3 박원전 장로를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10 3677
2 이상연 교수를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8 4304
1 문현사랑의원을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7 5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