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작성일10-11-29 21:21 조회4,041회 댓글0건

본문

품위있는 식사모임

식사자리에서 품위란 무엇일까요? 사실은 품위를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곳이 식사자리가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나라의 식당에서 매일 접하는 그 모임 그 모습에서 품위를 찾을 수 있습니까? 때로는 부끄럽고 창피하잖습니까? 불쾌하고 난잡하지는 않습니까?

 한 회사의 여직원이 가장 싫어하는 게 부서 회식이라고 합니다. 부서에서 단체로 회식을 하게 되면 얼마나 좋은 자리겠습니까? 날마다 가족보다도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고, 일 하는 모습이며 성품까지도 잘 아는 사람들이 식사를 하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데 왜 싫어할까요?

 그것은 부서장이 막무가내로 메뉴를 선택하고, 강압적인 권주와 2차 모임 때문이라고 합니다. 7-8명의 부서원들이 기쁘고 즐거운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면서 단합하는 자리를 만들려면, 서로 준중해 주고 배려를 해야 마땅한 것입니다. 부서장이 자기가 좋아하는 메뉴의 식당으로 정해 놓고, 업무의 연속이라며 참석하라니 여직원들이 좋아할 리가 없는 것입니다. 의식이 깨어나고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부하 직원들에게 일시와 장소를 선택하게 하고, 말 그대로 품위 있는 회식자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업무 시간에는 대개 책임자의 지시만을 듣는 경우가 많으므로, 회식 때는 부하 직원들의 의견이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왜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하겠습니까?

 술을 왜 그리 강권하는지요? 음주 운전을 강력하게 단속하는 몇 년 전부터는 좀 줄었지만, 부하 직원이나 여직원들에게 많은 술을 권하는 것은 만행인 것입니다. 자기가 마시고 싶은 만큼만 마시고, 즐길 수 있게 해 줘야 하는 것입니다.

 단체에서 왔을 때 일어나는 폐습 중의 폐습이, 회장이 술잔 하나를 들고 다니면서 전원에게 따라주는 것입니다. 우선 위생상 지극히 나쁘고 불쾌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깬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모임에서 식사할 때, 건배사는 왜 그리도 많고 깁니까? 이것은 건배사를 위한 모임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난잡한 건배사는 또 무엇입니까? 고위직에 있는 사람이 그 난잡한 건배사를 하였다가 물러나는 세상이니, 그런 흐름이나 유행이 있는 것입니까? 술만 취하면 여직원들에게 술을 따르라고 하거나, 좌중에게 음담패설을 섞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술을 마시면 그런 정도는 말 할 수 있는 것이라고, 잘못 배운 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술을 마시면 말을 삼가고 조심하라고 배웠는데, 높은 사람들은 상식이 왜 다르지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모임이나 계, 단체로 온 사람들은 왜 그리 떠들지요? 혹시 전세 낸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른 사람들이 없을 때는 좀 떠들고 목소리가 컸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들어오면 자제하고 좀 낮춰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떠들어도 너무 떠들어 댑니다.

 젊은 주부들 중에 간혹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가 경험한 것 중에 참으로 용납할 수 없는 것이, 아이들이 온 식당을 돌아다니면서 난장판을 만들고 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것입니다. 친구들 넷이 모여서 이야기꽃을 피우는데, 아이들은 식당 탁자위로 올라가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식탁은 음식을 차려놓고 손님들이 먹는 곳입니다. 그 식탁위로 걸어 다니고 떠드는데도 친구들과 이야기만 하고 있다면 의식 수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식당 주인은 눈살을 찌푸리면서도 말 한 마디 못하고 있는 경우를 봅니다. 아이들에게 뭐라고 말했다가는 아이 기 죽이지 말라는 핀잔을 듣기도 합니다. 기를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망나니로 키우는 자신의 잘못을 모르는 몰염치한 것입니다.

 아이를 데리고 올 수밖에 없는 경우라면 잘 데리고 있거나, 이런 기회에 대중식당에 와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을 진지하게 가르치고 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는 그런 사람을 보았습니다.

 내가 아직 젊었을 때, 서울의 한 호텔에서 모임이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는 행사인데 양식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자리에 처음으로 참석한 나는 여간 서툴고 잘 몰라서 매우 불편하였습니다. 같은 테이블에 아이를 데리고 온 사람이 있었는데, 하나하나 가르치면서 식사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물과 빵은 어느 쪽 것이 내 것이며, 포크와 칼을 어떻게 사용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속으로 안도하면서 귀담아 들으면서 식사를 하였고, 아들에게 식사법을 자세하게 가르치면서 식사하는 그 아버지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를 교양 있게 키우는 아버지의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술 마시는 법과 어른과 식사할 때 지켜야할 자세, 말하는 요령 같은 지극히 사소하고 중요한 예절과 좋은 매너를, 가르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스럽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된 주부라면 아이들을 식당에서 방치하고 남의 자식처럼 내버려두지는 않을 것입니다. 품위 있는 사람, 교양 있는 사람이 되기란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실천하고 교육하고 훈련해야할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식당에서는 조용조용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기쁘고 행복한 식사를 하였으면 참 좋겠습니다.

 식당에서 지나치게 많은 낭비를 하고 있는 것도 보입니다. 식당에서 밥과 술을 먹고 마셨으면 그만이고, 2차를 가고 싶을 때는 가고 싶은 사람만 가면 좋을 텐데 다 데리고 갑니다. 2차나 3차를 가면 식당에서 지출한 것 보다 더 많은 지출을 하게 되더군요. 지나고 보면 2차나 3차는 가지 않았어도 별반 손해 볼 게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2차 3차에 갔다가 후회하는 일도 벌어집니다.

 식당에서 식사를 할 때도 적합한 메뉴 선택과 적당한 분량만 주문하고, 주문한 분량만 먹고 마치면 될 것입니다. 과다하게 주문하고 많이 남겨 놓은 것은 하루빨리 버려야할 폐습입니다. 먹는 것 가지고 말 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 먹자고 하는 것 아니냐고.

 배불리 먹고 잘 먹는 것 나무라는 것이 아닙니다. 좋은 메뉴를 꼭 필요한 양만 주문해서, 돈 주고 산 것은 다 먹자는 말입니다. 낭비하거나 남기지 말자고 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한 해에 음식물 쓰레기로 낭비하는 게 15조원을 훌쩍 넘었답니다. 힘들여 만든 음식물을 매년 15조원 이상이나 낭비한다는 것은 한번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품위 있는 식사모임은 참 좋습니다. 특히 가족과 기쁘고 행복한 식사 모임은 자랑스럽지요. 먹고 마실 때는 참 좋은 분위기에서 다 좋은 방향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기자의 개인 홈페이지 www.happy.or.kr에도 게재합니다. 2010. 11. 28. 조점동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 게시판

Total 429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9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0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839
428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9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71
427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8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125
426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691
425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6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33
424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5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23
423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4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49
422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3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818
421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02
420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24
419 오늘은 2012년의 첫 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1 3858
418 오-28. 어느 참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693
417 오-27. 나는 나무 대통령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2 4761
416 오-26. 나무들은 죽은 듯 살아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592
415 오-25. 나눔실천 세 가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936
414 오-24. 산에서 땔감 구하는 일, 레크리에이션이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1 3897
열람중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42
412 오-22.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7 3748
411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3440
410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01
409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069
408 오-18. 많이 배운 사람들의 짓이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3661
407 오-17. 내 인생의 스승은 엿장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8 3805
406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10
405 오-15. 결혼식 주례는 아무나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3908
404 오-14.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 100원이면 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6 3492
403 오-13. 죽을뻔 했던 첫 헌혈, 그 후 50,000cc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3817
402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478
401 오-11. 우리도 오사카 도로처럼 만들어 보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2 3657
400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288
399 오-9. 산촌일기에 이럴 수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3643
398 오-8. 귀촌생활을 잘 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4006
397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21
396 오-6. 새집 등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3823
395 오-5. 문제는 사람, 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2 3708
394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670
393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21
392 오-2. 맑은 하늘,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골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896
391 오-1.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732
390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98
389 영성의 샘 365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603
388 영성의 샘 364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020
387 영성의 샘 363 주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56
386 영성의 샘 362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63
385 영성의 샘 361 자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96
384 영성의 샘 360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154
383 영성의 샘 359 하느님의 자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884
382 영성의 샘 358 한 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81
381 영성의 샘 357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918
380 영성의 샘 356 박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21
379 영성의 샘 355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09
378 영성의 샘 354 헌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49
377 영성의 샘 353 그리스도인의 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43
376 영성의 샘 352 기도와 찬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46
375 영성의 샘 351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49
374 영성의 샘 350 복음 선포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04
373 영성의 샘 349 계명과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66
372 영성의 샘 348 복음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83
371 영성의 샘 347 선행의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22
370 영성의 샘 346 탐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49
369 영성의 샘 345 고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93
368 영성의 샘 344 환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54
367 영성의 샘 343 영혼의 구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39
366 영성의 샘 342 물과 성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304
365 영성의 샘 341 하느님의 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98
364 영성의 샘 340 회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20
363 영성의 샘 339 예수님의 이름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67
362 영성의 샘 338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61
361 영성의 샘 337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10
360 영성의 샘 336 약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05
359 영성의 샘 335 진리의 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892
358 영성의 샘 334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864
357 영성의 샘 333 목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23
356 영성의 샘 332 목마른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09
355 영성의 샘 331 살과 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37
354 영성의 샘 330 양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99
353 영성의 샘 329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26
352 영성의 샘 328 용서와 위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58
351 영성의 샘 327 참 그리스도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63
350 영성의 샘 326 눈먼 인도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86
349 영성의 샘 325 모든 사람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49
348 영성의 샘 324 성령의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49
347 영성의 샘 323 복음의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53
346 영성의 샘 322 남을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331
345 영성의 샘 321 안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29
344 영성의 샘 320 걱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23
343 영성의 샘 31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72
342 영성의 샘 318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37
341 영성의 샘 317 보내신 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60
340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12
339 영성의 샘 315 은혜로운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04
338 영성의 샘 314 하느님을 경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45
337 영성의 샘 31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86
336 영성의 샘 312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51
335 영성의 샘 311 하느님의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42
334 영성의 샘 310 분열과 걸림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48
333 영성의 샘 309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51
332 영성의 샘 308 고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081
331 영성의 샘 307 주님의 훈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200
330 영성의 샘 306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911
329 영성의 샘 305 완전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29
328 영성의 샘 304 예언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089
327 영성의 샘 303 서로 사랑합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52
326 영성의 샘 302 주님의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53
325 영성의 샘 301 씨앗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05
324 영성의 샘 300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63
323 영성의 샘 299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84
322 영성의 샘 29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687
321 영성의 샘 297 눈과 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259
320 영성의 샘 296 버림과 따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489
319 영성의 샘 295 교회의 머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316
318 영성의 샘 294 만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462
317 영성의 샘 293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63
316 영성의 샘 292 스승과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56
315 영성의 샘 291 하느님의 한 가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2875
314 영성의 샘 290 자비와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548
313 영성의 샘 289 율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2810
312 영성의 샘 288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33
311 영성의 샘 287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476
310 영성의 샘 286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67
309 영성의 샘 285 거룩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06
308 영성의 샘 284 구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160
307 영성의 샘 283 아버지의 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444
306 영성의 샘 282 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18
305 영성의 샘 281 제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222
304 영성의 샘 280 신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253
303 영성의 샘 279 주님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915
302 영성의 샘 278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855
301 영성의 샘 277 선행과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056
300 영성의 샘 276 선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122
299 영성의 샘 275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27
298 영성의 샘 274 그릇된 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50
297 영성의 샘 273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89
296 영성의 샘 272 자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41
295 영성의 샘 271 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46
294 영성의 샘 270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901
293 영성의 샘 269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47
292 영성의 샘 268 한 양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77
291 영성의 샘 267 하느님의 상속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42
290 영성의 샘 266 아내 존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736
289 영성의 샘 265 진리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751
288 영성의 샘 264 은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69
287 영성의 샘 263 실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905
286 영성의 샘 262 시련과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3206
285 영성의 샘 261 시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46
284 영성의 샘 26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44
283 영성의 샘 259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59
282 영성의 샘 258 하느님의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66
281 영성의 샘 257 깨어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54
280 영성의 샘 256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13
279 영성의 샘 255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31
278 영성의 샘 254 순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74
277 영성의 샘 253 믿음이 약한 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911
276 영성의 샘 252 믿는 이들의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3063
275 영성의 샘 251 하느님의 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48
274 영성의 샘 250 손님 접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61
273 영성의 샘 249 욕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08
272 영성의 샘 248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996
271 영성의 샘 247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4 2803
270 영성의 샘 246 주님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73
269 영성의 샘 245 음식을 함께 먹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35
268 영성의 샘 244 사람을 더럽히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937
267 영성의 샘 243 거룩한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078
266 영성의 샘 242 잃은 양 한 마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2873
265 영성의 샘 241 형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196
264 영성의 샘 240 참 행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342
263 영성의 샘 239 원수를 사랑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86
262 영성의 샘 238 하느님 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56
261 영성의 샘 237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798
260 영성의 샘 236 포도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859
259 영성의 샘 235 믿음 안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549
258 영성의 샘 234 버릴 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9 2869
257 영성의 샘 233 그리스도의 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8 2923
256 영성의 샘 232 속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7 3008
255 영성의 샘 231 어리석은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6 2901
254 영성의 샘 230 하느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5 2207
253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3003
252 영성의 샘 229 순종과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2578
251 영성의 샘 228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3 2236
250 영성의 샘 227 성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2 3248
249 영성의 샘 226 금 그릇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1 2819
248 영성의 샘 225 그리스도의 향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0 2350
247 영성의 샘 224 감사의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9 2841
246 영성의 샘 223 극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8 2411
245 영성의 샘 222 올바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860
244 영성의 샘 221 지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451
243 영성의 샘 220 사랑과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6 2844
242 영성의 샘 219 그리스도의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5 2840
241 영성의 샘 218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4 2231
240 영성의 샘 217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745
239 영성의 샘 216 진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847
238 영성의 샘 215 부모에게 순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1 2635
237 영성의 샘 21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1 2854
236 영성의 샘 213 사랑과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0 2781
235 영성의 샘 212 새 인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9 3210
234 영성의 샘 211 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8 2854
233 영성의 샘 21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7 2833
232 영성의 샘 209 다시 만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6 3113
231 영성의 샘 208 서로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5 2827
230 영성의 샘 207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4 2546
229 영성의 샘 206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3 2822
228 영성의 샘 205 가장 작은 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2 2844
227 영성의 샘 204 주님의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1 2844
226 영성의 샘 203 정신을 똑바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0 2860
225 영성의 샘 202 제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9 2884
224 영성의 샘 201 합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8 2936
223 영성의 샘 200 좁은 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7 2798
222 영성의 샘 199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6 3025
221 영성의 샘 198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5 2835
220 영성의 샘 197 목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4 2890
219 영성의 샘 196 성실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3 3079
218 영성의 샘 195 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2 2852
217 영성의 샘 194 새 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1 2870
216 영성의 샘 193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0 2803
215 영성의 샘 192 자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9 3050
214 영성의 샘 191 가장 큰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8 2991
213 영성의 샘 190 빛의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7 2848
212 영성의 샘 189 영원한 영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6 2545
211 영성의 샘 188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5 2822
210 영성의 샘 187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4 2645
209 영성의 샘 186 뿌린대로 거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3 3370
208 영성의 샘 185 계명 준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2 2854
207 영성의 샘 184 새 하늘 새 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1 2884
206 영성의 샘 183 하느님의 지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30 2818
205 영성의 샘 18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9 2839
204 영성의 샘 181 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8 2850
203 영성의 샘 180 완전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7 2834
202 영성의 샘 179 의로운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6 2712
201 영성의 샘 178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5 2811
200 영성의 샘 177 완전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4 2883
199 영성의 샘 176 사랑받는 자녀답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3 2586
198 영성의 샘 175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2 2878
197 영성의 샘 174 한결같이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1 2820
196 영성의 샘 173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853
195 영성의 샘 172 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554
194 영성의 샘 171 갓난 아이처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8 2779
193 영성의 샘 170 하느님 가까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7 2950
192 영성의 샘 169 교회의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6 2857
191 영성의 샘 168 지금 풀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5 2867
190 영성의 샘 167 등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4 2766
189 영성의 샘 166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3 2832
188 영성의 샘 165 믿음과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2 2889
187 영성의 샘 164 지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1 2858
186 영성의 샘 163 믿음과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0 2842
185 영성의 샘 162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469
184 영성의 샘 161 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620
183 영성의 샘 160 신앙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7 2852
182 영성의 샘 159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6 2963
181 영성의 샘 158 좋은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5 2831
180 영성의 샘 157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4 2884
179 영성의 샘 156 성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3 2776
178 영성의 샘 155 수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2 2805
177 영성의 샘 154 말 하는대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1 2915
176 영성의 샘 153 하느님의 성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1 2856
175 영성의 샘 152 내 이름으로 청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0 3043
174 영성의 샘 151 은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9 2722
173 영성의 샘 150 선행과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8 2883
172 영성의 샘 149 평화를 빕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7 2887
171 영성의 샘 148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6 2604
170 영성의 샘 147 정다운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5 2848
169 영성의 샘 146 네 이웃을 사랑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4 3052
168 영성의 샘 145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3 2910
167 영성의 샘 144 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2 2599
166 영성의 샘 143 사람의 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1 2824
165 영성의 샘 142 욕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0 3027
164 영성의 샘 141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9 2974
163 영성의 샘 140 맹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8 3049
162 영성의 샘 139 선을 행하는 자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7 2942
161 영성의 샘 138 형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6 2856
160 영성의 샘 137 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5 2493
159 영성의 샘 136 착한 목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4 2945
158 영성의 샘 135 형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3 2468
157 영성의 샘 134 행동으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2 2778
156 영성의 샘 133 말씀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1 3387
155 영성의 샘 13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0 3041
154 영성의 샘 131 율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9 3443
153 영성의 샘 130 생명과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8 2447
152 영성의 샘 12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7 2876
151 영성의 샘 128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6 2858
150 영성의 샘 127 복음을 선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5 2264
149 영성의 샘 126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4 2625
148 영성의 샘 125 믿음의 방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3 2970
147 영성의 샘 124 그리스도인의 가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2 2707
146 영성의 샘 123 굳건한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1 2852
145 영성의 샘 122 주님의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30 2978
144 영성의 샘 121 남을 심판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9 2818
143 영성의 샘 120 하느님의 영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8 2527
142 영성의 샘 119 원수를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7 2777
141 영성의 샘 118 용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6 3085
140 영성의 샘 117 맑은 정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821
139 영성의 샘 116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705
138 영성의 샘 115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940
137 영성의 샘 114 걱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506
136 영성의 샘 113 아버지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726
135 영성의 샘 112 정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0 2722
134 영성의 샘 111 황금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9 3018
133 영성의 샘 110 폭력을 포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8 2940
132 영성의 샘 109 올바른 자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7 2783
131 영성의 샘 108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2819
130 영성의 샘 107 만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3302
129 영성의 샘 106 용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4 2960
128 영성의 샘 105 치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3 2651
127 영성의 샘 104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2 2519
126 영성의 샘 103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1 2613
125 영성의 샘 102 믿음 소망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0 2881
124 영성의 샘 101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9 2785
123 영성의 샘 100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8 2750
122 영성의 샘 99 말조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7 3053
121 영성의 샘 98 차별 대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6 2771
120 영성의 샘 97 조심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5 2939
119 영성의 샘 96 이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4 2927
118 영성의 샘 95 양 떼 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3 2951
117 영성의 샘 94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2 2688
116 영성의 샘 93 아버지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1 3398
115 영성의 샘 9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1 3059
114 영성의 샘 91 기도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0 2984
113 영성의 샘 9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9 2856
112 영성의 샘 89 탐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8 3123
111 영성의 샘 88 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7 2926
110 영성의 샘 87 재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6 3293
109 영성의 샘 86 남에게 좋은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5 2620
108 영성의 샘 85 자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3365
107 영성의 샘 84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3 2809
106 영성의 샘 83 극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2 2934
105 영성의 샘 82 사랑과 대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1 2895
104 영성의 샘 81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0 3064
103 영성의 샘 80 거룩하게 살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9 3015
102 영성의 샘 79 사람을 대할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8 3354
101 영성의 샘 78 양 떼의 모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7 2960
100 영성의 샘 7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6 2849
99 영성의 샘 76 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5 2712
98 영성의 샘 75 가장 큰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4 2841
97 영성의 샘 74 은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3 2844
96 영성의 샘 73 기뻐하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2 2945
95 영성의 샘 72 입술 조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1 2899
94 영성의 샘 71 큰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0 3085
93 영성의 샘 70 종과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9 2858
92 영성의 샘 69 장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8 2981
91 영성의 샘 68 포도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7 2848
90 영성의 샘 67 두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6 2769
89 영성의 샘 66 바라는 그대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5 2972
88 영성의 샘 65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4 3415
87 영성의 샘 64 기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3 3193
86 영성의 샘 63 원수를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2 2883
85 영성의 샘 62 새것과 헌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3344
84 영성의 샘 61 육의 행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889
83 영성의 샘 60 그리스도의 법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682
82 영성의 샘 59 끝자리에 앉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7 2846
81 영성의 샘 58 혼인 문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6 2909
80 영성의 샘 57 내 멍에를 메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5 2828
79 영성의 샘 56 하느님의 뜻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4 2842
78 영성의 샘 55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3 3326
77 영성의 샘 54 눈은 몸의 등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2 3139
76 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1 2984
75 영성의 샘 52 그리스도의 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0 2869
74 영성의 샘 51 올바른 예배 자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9 2907
73 영성의 샘 50 사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8 2869
72 영성의 샘 49 새 생활의 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7 3024
71 영성의 샘 48 하느님과 재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6 2861
70 영성의 샘 47 올바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861
69 영성의 샘 46 올바른 자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922
68 영성의 샘 45 교회 지도자의 자격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3 2933
67 영성의 샘 44 교회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2 2973
66 영성의 샘 43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1 2842
65 영성의 샘 42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0 2866
64 영성의 샘 41 새로운 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9 2835
63 영성의 샘 40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71
62 영성의 샘 39 실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40
61 영성의 샘 38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920
60 영성의 샘 37 내 눈의 들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5 2907
59 영성의 샘 36 스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4 2986
58 영성의 샘 35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79
57 영성의 샘 34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68
56 영성의 샘 33 나는 세상의 빛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1 2880
55 영성의 샘 32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1 2946
54 영성의 샘 31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0 2996
53 영성의 샘 30 사랑은 율법의 완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9 3110
52 영성의 샘 29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8 2790
51 영성의 샘 28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7 2880
50 영성의 샘 27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858
49 영성의 샘 26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3049
48 영성의 샘 25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656
47 영성의 샘 24 성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3 3095
46 영성의 샘 23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2 2870
45 영성의 샘 22 새 술은 새 부대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1 3201
44 영성의 샘 21 일치와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0 2968
43 영성의 샘 20 세상의 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9 2901
42 영성의 샘 19 빛의 자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8 3045
41 영성의 샘 18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7 2958
40 영성의 샘 17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6 2875
39 영성의 샘 16 남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5 3037
38 영성의 샘 15 아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2871
37 폐지 팔아 ‘한푼두푼’ 저축…13년째 어려운 이웃에 쾌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3200
36 영성의 샘 14 자녀와 부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148
35 이웃사랑 실천한 착한 부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475
34 영성의 샘 1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2965
33 영성의 샘 12 봉사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3128
32 영성의 샘 11 남을 심판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0 2966
31 영성의 샘 10 주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9 2983
30 영성의 샘 9 청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8 3156
29 영성의 샘 8 보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7 3162
28 영성의 샘 7 말과 마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6 3113
27 영성의 샘 6 함께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5 2996
26 영성의 샘 5 하느님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2878
25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3506
24 영성의 샘 4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3 2859
23 영성의 샘 3 밀알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881
22 영성의 샘 2 세상의 소금과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3120
21 영성의 샘 1 산상설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835
20 나눔의 향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3 3128
19 봄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30 2878
18 겨울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2 3077
17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2 2879
16 마음 시간 재물나눔의 나눔재단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1 3834
15 꼿꼿장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2 3592
14 경쟁사다리 대신 원탁형 사회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5 3667
13 자연이 선사한 무료병원 숲으로 가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4381
12 숲에서 놀면 사람들이 변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3576
11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21 4230
10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17 4151
9 조점동!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5 3352
8 국수집 할머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7 3411
7 부산 이야기 3-4월호 기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13 3500
6 답변글 [re] 힘있고 끝없는 정열을 가지신 조점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8 3828
5 답변글 [re] 홈피만 봐도 꼭 당선 되실것 같다는 생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640
4 행복하게 사는 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22 3697
3 박원전 장로를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10 3645
2 이상연 교수를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8 4287
1 문현사랑의원을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7 5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