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28. 어느 참 좋은 날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자유 게시판

오-28. 어느 참 좋은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작성일11-01-30 07:27 조회4,703회 댓글0건

본문

어느 참 좋은 날

 며칠 전에 고향 임실에 다녀왔습니다.
 일 년에 두 세 번 가는 고향길이지만 이번 여행은 참 좋았습니다. 어렸을 때는 그렇게도 싫었던 눈길도 밟아 보고, 고향 사람들 소식도 잘 들었습니다. 늘 고샅길에서 마주치고 함께 산에 올라 나무를 하던 사람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고향 떠난 지 오래됐다고 이제는 잊혀져가는 사람이 되었네요. 세상 하직 길에 함께 하지도 못하는.

 밤새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늦잠을 잤습니다. 밖에 나와 보니 밤사이 눈이 내렸고, 추위가 대단합니다. 서둘러 자동차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다행히 시동은 단번에 걸렸습니다.

 일요일 아침인데도 서두른 것은 임실 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고 밀양 집으로 가려는 것이었지요. 눈길을 조심조심 달렸습니다. 십여 년 전에 눈길을 달리는데, 미끄럽다는 생각이 들어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우리 가족이 탄 자동차가 도로에서 180도로 돌아버린 일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눈길에 대한 안 좋은 추억이지요. 천천히 조심조심 운전하겠다고 서둘렀는데, 의외로 자동차가 잘 달려서 임실읍내에 너무 일찍 들어 와버렸습니다. 10시 30분 미사 시작까지는 한 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남원까지 가서 남원의 한 성당에서 미사참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밀양까지 가려면 조금이라도 더 가는 게 좋다는 생각도 하였지요. 그뿐만 아니라 아버지께서 늘 하시던 말씀도 떠올랐습니다.

"여드레 팔십 리도 당겨 놓고 봐라. 그것도 첫 날에 삼십 리를 간단다."

 아내와 나는 남원의 성당에 가서 미사참례를 하기로 눈빛을 교환하고 다시 남원으로 달렸습니다. 남원에는 두 개의 성당이 있는데, 마침 도통동 성당이 떠올라서 그리 갔습니다. 미사 시작 15분전이네요. 적당한 시각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든 모임에는 아무리 늦어도 시작 시각 10분전까지는 현장에 도착해야 한다고 믿고 실천해 왔습니다. 이른바 10분 전 운동이라고 부르면서. 모임에 늦게 와서 일찍 가는 사람이 제일 밉지요.
 성전에 들어가니 자주 못 보던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새 사제의 첫 미사가 있답니다.(이런 기쁜 일이 생기다니.)

 천주교 신자들은 새 사제와 첫 미사를 함께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도통동성당 출신 첫 사제가 났고, 오늘 그 첫 미사를 봉헌하는 날이니 얼마나 좋은 날입니까?

 젊잖아 보이는 주임신부님께서는 옆에 서 계시고, 새 사제는 실수나 흐트러짐 없이 주일 교중미사를 잘 집전해 나갔습니다. 어떻게 보면 햇병아리 같은 새 신부지만, 오랫동안 공부하고 수련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첫선 보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새 사제는 첫 미사를 무난하게 아니 능숙하게 봉헌하였습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평생 노력해야

 이어서 간단한 축하식을 하였고, 50년 동안이나 레지오마리애 활동을 하신 노부부에게 전주교구장님의 공로패 전달까지 이어졌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어른이었습니다. 매주 모이는 레지오마리애를 부부가 50년이나 하였다니.

 거의 모든 순서가 끝나갈 무렵에 주임신부님께서 마이크를 잡으셨습니다. 새 사제를 칭찬하고 이런저런 말씀을 하시다가 다음과 같은 취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부부가 50년을 살아도 완전한 부부가 되지 못하지요. 완전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나가는 것입니다. 나도 사제가 된지 오래 되었지만 참 사제가 아직 못됐어요. 참 사제가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가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각자 더 좋은 자기가 되기 위해서 노력해 나가기 바랍니다."

 아마 새 사제가 첫 미사를 봉헌하는 날이라 그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을 것입니다. 젊은 남녀가 사랑을 하고 혼례식을 치르면 부부가 된 걸로 압니다. 나이가 한 20세가 되면 어른이 된 걸고 착각하듯이.

 그러나 지금부터 완전한 부부, 참된 사제, 바른 사람이 되려고 계속 노력해 나가야 한다는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행운의 날이 분명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눈 천지의 은세상이 아름다웠고, 자동차는 시동이 단번에 잘 걸렸고, 눈길을 달리는 데 한 번도 위험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남원까지 와서 새 사제 첫 미사에 동참하게 되었고, 주임신부님께서는 귀한 말씀까지 들려주시니 행운의 날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진주온면은 참 좋은 영양식

 좋은 날 좋은 일이 겹치기로 이어졌습니다.
 남원 도통동 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또 서둘러 달렸습니다. 얼마 전에 텔레비전에서 진주의 온면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았지요. 이왕이면 가는 길이니 진주에 들려서 진주 온면을 맛보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어디에 가서 좋은 것을 보고 오면 나중에 아내를 데리고 갔습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토속음식을 먹었을 때는 아내에게도 그 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젊어서 만나 가난을 함께 겪으면서 살아 온 부부의 삶이 그래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다행히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 부부는 자잘한 재미와 기쁨을 함께 맛보면서 행복하게 살아 왔다고 자부합니다.

 "진주온면"은 진주시 봉곡동 서부시장 비좁은 골목 안에 있었습니다. 일요일 오후 2시가 지나가는 시각인데도, 손님들은 홀 안에 가득차서 냉면과 온면을 맛있게 먹고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도 겨우 자리를 잡고 앉을 수 있었습니다. 간판은 냉면집으로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온면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 집은 냉면으로 유명한 식당 같았습니다. 온면보다는 냉면을 주문해서 먹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냉면은 다음에 먹어 보기로 하고 온면을 주문하였습니다.

 온면은 열 몇 가지의 고명이 올려져 있고 따뜻하고 맛이 좋았습니다. 영양가도 골고루 배려한 것 같았습니다. 임실에서 진주까지 달려 와서 늦은 점심으로 먹기 때문에 시장기가 있었다고 하여도, 온면은 정말 참 맛이 좋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소개해 주어야겠다고 명함을 몇 장 들고 오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매우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눈 구경, 맛있는 음식, 훌륭한 말씀까지 참 좋은 날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도 참 좋은 부부,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해서 계속 노력해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기자의 개인 홈페이지 happy.or.kr에도 게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자유 게시판

Total 429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9 문현사랑의원을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7 5017
428 오-25. 나눔실천 세 가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952
427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0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853
426 오-27. 나는 나무 대통령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2 4776
열람중 오-28. 어느 참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704
424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679
423 오-26. 나무들은 죽은 듯 살아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601
422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28
421 자연이 선사한 무료병원 숲으로 가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4394
420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301
419 이상연 교수를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8 4301
418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4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62
417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6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50
416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21 4245
415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37
414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17 4167
413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8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138
412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9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81
411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077
410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58
409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40
408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39
407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5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38
406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24
405 오-8. 귀촌생활을 잘 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4020
404 오-15. 결혼식 주례는 아무나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3917
403 오-2. 맑은 하늘,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골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910
402 오-24. 산에서 땔감 구하는 일, 레크리에이션이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1 3908
401 오늘은 2012년의 첫 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1 3873
400 마음 시간 재물나눔의 나눔재단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1 3852
399 답변글 [re] 힘있고 끝없는 정열을 가지신 조점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8 3847
398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3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836
397 오-6. 새집 등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3835
396 오-13. 죽을뻔 했던 첫 헌혈, 그 후 50,000cc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3832
395 오-17. 내 인생의 스승은 엿장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8 3823
394 오-22.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7 3763
393 오-1.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759
392 오-5. 문제는 사람, 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2 3723
391 행복하게 사는 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22 3713
390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3708
389 영성의 샘 298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698
388 경쟁사다리 대신 원탁형 사회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5 3685
387 오-18. 많이 배운 사람들의 짓이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3684
386 오-11. 우리도 오사카 도로처럼 만들어 보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2 3676
385 박원전 장로를 칭찬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10 3668
384 오-9. 산촌일기에 이럴 수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3666
383 답변글 [re] 홈피만 봐도 꼭 당선 되실것 같다는 생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656
382 영성의 샘 365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619
381 꼿꼿장수 김장수 전 국방장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02 3610
380 숲에서 놀면 사람들이 변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3591
379 영성의 샘 290 자비와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563
378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3520
377 부산 이야기 3-4월호 기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13 3514
376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13
375 영성의 샘 296 버림과 따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508
374 오-14.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 100원이면 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6 3504
373 이웃사랑 실천한 착한 부부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493
372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487
371 영성의 샘 287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485
370 영성의 샘 362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80
369 영성의 샘 294 만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477
368 영성의 샘 283 아버지의 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462
367 영성의 샘 131 율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9 3460
366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3453
365 영성의 샘 65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4 3430
364 국수집 할머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2-17 3426
363 영성의 샘 93 아버지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1 3412
362 영성의 샘 133 말씀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1 3408
361 영성의 샘 361 자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07
360 영성의 샘 186 뿌린대로 거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3 3389
359 영성의 샘 85 자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3384
358 영성의 샘 79 사람을 대할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8 3372
357 조점동!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5 3368
356 영성의 샘 62 새것과 헌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3361
355 영성의 샘 55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3 3348
354 영성의 샘 322 남을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341
353 영성의 샘 282 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36
352 영성의 샘 330 양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6
351 영성의 샘 295 교회의 머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325
350 영성의 샘 332 목마른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5
349 영성의 샘 337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5
348 영성의 샘 107 만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3322
347 영성의 샘 285 거룩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21
346 영성의 샘 336 약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1
345 영성의 샘 342 물과 성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318
344 영성의 샘 87 재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6 3314
343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12
342 영성의 샘 358 한 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95
341 영성의 샘 286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77
340 영성의 샘 327 참 그리스도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74
339 영성의 샘 363 주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273
338 영성의 샘 297 눈과 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272
337 영성의 샘 227 성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2 3266
336 영성의 샘 280 신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265
335 영성의 샘 288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45
334 영성의 샘 333 목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44
333 영성의 샘 281 제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236
332 영성의 샘 262 시련과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3227
331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23
330 영성의 샘 212 새 인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9 3223
329 영성의 샘 22 새 술은 새 부대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1 3215
328 영성의 샘 241 형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213
327 영성의 샘 307 주님의 훈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212
326 영성의 샘 64 기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3 3211
325 폐지 팔아 ‘한푼두푼’ 저축…13년째 어려운 이웃에 쾌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3209
324 영성의 샘 345 고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206
323 영성의 샘 348 복음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96
322 영성의 샘 31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93
321 영성의 샘 293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82
320 영성의 샘 9 청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8 3182
319 영성의 샘 8 보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7 3175
318 영성의 샘 284 구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175
317 영성의 샘 14 자녀와 부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3 3174
316 영성의 샘 292 스승과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170
315 영성의 샘 325 모든 사람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69
314 영성의 샘 328 용서와 위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68
313 영성의 샘 323 복음의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68
312 영성의 샘 360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165
311 영성의 샘 303 서로 사랑합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63
310 영성의 샘 309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61
309 영성의 샘 54 눈은 몸의 등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2 3156
308 영성의 샘 12 봉사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3155
307 영성의 샘 318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48
306 영성의 샘 89 탐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8 3146
305 나눔의 향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3 3146
304 영성의 샘 305 완전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43
303 영성의 샘 2 세상의 소금과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3140
302 영성의 샘 276 선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140
301 영성의 샘 356 박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136
300 영성의 샘 30 사랑은 율법의 완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9 3135
299 영성의 샘 7 말과 마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6 3133
298 영성의 샘 209 다시 만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6 3130
297 영성의 샘 301 씨앗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22
296 영성의 샘 24 성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3 3115
295 영성의 샘 71 큰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0 3108
294 영성의 샘 304 예언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08
293 영성의 샘 326 눈먼 인도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105
292 영성의 샘 118 용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6 3104
291 영성의 샘 9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1 3102
290 영성의 샘 299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98
289 영성의 샘 243 거룩한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3097
288 영성의 샘 308 고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094
287 영성의 샘 196 성실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3 3093
286 겨울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12 3091
285 영성의 샘 349 계명과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83
284 영성의 샘 81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0 3080
283 영성의 샘 300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079
282 영성의 샘 252 믿는 이들의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3078
281 영성의 샘 339 예수님의 이름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74
280 영성의 샘 99 말조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7 3073
279 영성의 샘 26 주는 것이 받는 것 보다 더 행복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3072
278 영성의 샘 140 맹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8 3072
277 영성의 샘 277 선행과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3071
276 영성의 샘 317 보내신 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71
275 영성의 샘 146 네 이웃을 사랑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4 3070
274 영성의 샘 338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70
273 영성의 샘 19 빛의 자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8 3063
272 영성의 샘 192 자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9 3062
271 영성의 샘 16 남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5 3057
270 영성의 샘 13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0 3055
269 영성의 샘 152 내 이름으로 청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0 3054
268 영성의 샘 331 살과 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53
267 영성의 샘 347 선행의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046
266 영성의 샘 199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6 3041
265 영성의 샘 49 새 생활의 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7 3041
264 영성의 샘 329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39
263 영성의 샘 142 욕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0 3039
262 영성의 샘 364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038
261 영성의 샘 111 황금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9 3037
260 영성의 샘 320 걱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033
259 영성의 샘 80 거룩하게 살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9 3031
258 영성의 샘 232 속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7 3023
257 우리 몸을 해치는 잘못된 식습관 BEST 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3019
256 영성의 샘 31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0 3019
255 영성의 샘 6 함께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5 3018
254 영성의 샘 248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3011
253 영성의 샘 191 가장 큰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8 3007
252 영성의 샘 69 장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8 3002
251 영성의 샘 91 기도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0 3001
250 영성의 샘 10 주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9 3000
249 영성의 샘 36 스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4 3000
248 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1 2999
247 영성의 샘 122 주님의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30 2998
246 영성의 샘 141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9 2996
245 영성의 샘 44 교회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2 2988
244 영성의 샘 11 남을 심판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0 2987
243 영성의 샘 21 일치와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0 2987
242 영성의 샘 31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86
241 영성의 샘 66 바라는 그대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5 2982
240 영성의 샘 1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2980
239 영성의 샘 125 믿음의 방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3 2980
238 영성의 샘 159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6 2980
237 영성의 샘 18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7 2980
236 영성의 샘 106 용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4 2978
235 영성의 샘 78 양 떼의 모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7 2976
234 영성의 샘 344 환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71
233 영성의 샘 170 하느님 가까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7 2967
232 영성의 샘 351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65
231 영성의 샘 312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64
230 영성의 샘 32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31 2964
229 영성의 샘 95 양 떼 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3 2962
228 영성의 샘 136 착한 목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4 2961
227 영성의 샘 73 기뻐하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2 2961
226 영성의 샘 26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60
225 영성의 샘 110 폭력을 포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8 2959
224 영성의 샘 272 자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59
223 영성의 샘 97 조심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5 2958
222 영성의 샘 244 사람을 더럽히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955
221 영성의 샘 139 선을 행하는 자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7 2953
220 영성의 샘 201 합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8 2950
219 영성의 샘 115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950
218 영성의 샘 45 교회 지도자의 자격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3 2947
217 영성의 샘 96 이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4 2947
216 영성의 샘 83 극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2 2944
215 영성의 샘 38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943
214 영성의 샘 233 그리스도의 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8 2940
213 영성의 샘 88 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7 2939
212 영성의 샘 46 올바른 자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939
211 영성의 샘 256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938
210 영성의 샘 321 안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38
209 영성의 샘 357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937
208 영성의 샘 145 판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3 2932
207 영성의 샘 340 회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31
206 영성의 샘 154 말 하는대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1 2928
205 영성의 샘 279 주님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926
204 영성의 샘 58 혼인 문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6 2924
203 영성의 샘 37 내 눈의 들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5 2924
202 영성의 샘 253 믿음이 약한 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922
201 영성의 샘 355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22
200 영성의 샘 51 올바른 예배 자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9 2921
199 영성의 샘 306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920
198 영성의 샘 20 세상의 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9 2920
197 영성의 샘 72 입술 조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1 2919
196 영성의 샘 263 실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919
195 영성의 샘 350 복음 선포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17
194 영성의 샘 341 하느님의 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16
193 영성의 샘 315 은혜로운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16
192 영성의 샘 270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914
191 영성의 샘 273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913
190 영성의 샘 231 어리석은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6 2912
189 영성의 샘 82 사랑과 대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1 2910
188 영성의 샘 165 믿음과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2 2909
187 영성의 샘 239 원수를 사랑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907
186 영성의 샘 61 육의 행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906
185 영성의 샘 335 진리의 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906
184 영성의 샘 197 목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4 2906
183 영성의 샘 149 평화를 빕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7 2904
182 영성의 샘 102 믿음 소망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0 2903
181 영성의 샘 3 밀알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903
180 영성의 샘 150 선행과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8 2902
179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2-22 2902
178 영성의 샘 184 새 하늘 새 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1 2901
177 영성의 샘 177 완전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4 2900
176 영성의 샘 202 제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9 2899
175 영성의 샘 157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4 2899
174 영성의 샘 359 하느님의 자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2897
173 영성의 샘 33 나는 세상의 빛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1 2897
172 영성의 샘 5 하느님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4 2896
171 영성의 샘 63 원수를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2 2895
170 영성의 샘 23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2 2894
169 영성의 샘 35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94
168 영성의 샘 291 하느님의 한 가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2894
167 봄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30 2893
166 영성의 샘 175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2 2893
165 영성의 샘 28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7 2890
164 영성의 샘 268 한 양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90
163 영성의 샘 254 순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90
162 영성의 샘 129 복음 선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7 2890
161 영성의 샘 246 주님의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89
160 영성의 샘 168 지금 풀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5 2888
159 영성의 샘 34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3 2888
158 영성의 샘 234 버릴 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9 2887
157 영성의 샘 194 새 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1 2887
156 영성의 샘 40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86
155 영성의 샘 15 아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2886
154 영성의 샘 17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6 2886
153 영성의 샘 242 잃은 양 한 마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2 2885
152 영성의 샘 264 은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84
151 영성의 샘 50 사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8 2883
150 영성의 샘 42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0 2882
149 영성의 샘 52 그리스도의 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0 2882
148 영성의 샘 258 하느님의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81
147 영성의 샘 27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880
146 영성의 샘 250 손님 접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80
145 영성의 샘 4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3 2878
144 영성의 샘 278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1 2877
143 영성의 샘 47 올바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5 2877
142 영성의 샘 334 본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2877
141 영성의 샘 259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76
140 영성의 샘 181 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8 2876
139 영성의 샘 138 형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6 2875
138 영성의 샘 203 정신을 똑바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0 2875
137 영성의 샘 123 굳건한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1 2874
136 영성의 샘 222 올바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874
135 영성의 샘 302 주님의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74
134 영성의 샘 48 하느님과 재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6 2874
133 영성의 샘 128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6 2872
132 영성의 샘 211 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8 2872
131 영성의 샘 214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1 2871
130 영성의 샘 185 계명 준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2 2871
129 영성의 샘 236 포도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871
128 영성의 샘 164 지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1 2871
127 영성의 샘 70 종과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9 2870
126 영성의 샘 169 교회의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6 2870
125 영성의 샘 9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9 2870
124 영성의 샘 195 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2 2870
123 영성의 샘 153 하느님의 성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31 2869
122 영성의 샘 190 빛의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7 2867
121 영성의 샘 238 하느님 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67
120 영성의 샘 160 신앙 공동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7 2867
119 영성의 샘 346 탐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6
118 영성의 샘 173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866
117 영성의 샘 216 진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865
116 영성의 샘 271 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64
115 영성의 샘 257 깨어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7 2864
114 영성의 샘 310 분열과 걸림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3
113 영성의 샘 59 끝자리에 앉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7 2863
112 영성의 샘 75 가장 큰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4 2863
111 영성의 샘 343 영혼의 구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2
110 영성의 샘 219 그리스도의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5 2862
109 영성의 샘 220 사랑과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6 2862
108 영성의 샘 251 하느님의 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62
107 영성의 샘 261 시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861
106 영성의 샘 204 주님의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1 2861
105 영성의 샘 352 기도와 찬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1
104 영성의 샘 147 정다운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5 2861
103 영성의 샘 274 그릇된 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61
102 영성의 샘 354 헌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61
101 영성의 샘 68 포도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7 2861
100 영성의 샘 324 성령의 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61
99 영성의 샘 311 하느님의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0
98 영성의 샘 74 은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3 2860
97 영성의 샘 314 하느님을 경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60
96 영성의 샘 77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6 2860
95 영성의 샘 39 실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8 2859
94 영성의 샘 43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1 2859
93 영성의 샘 56 하느님의 뜻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4 2858
92 영성의 샘 205 가장 작은 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2 2858
91 영성의 샘 269 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58
90 영성의 샘 163 믿음과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0 2858
89 영성의 샘 353 그리스도인의 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856
88 영성의 샘 267 하느님의 상속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854
87 영성의 샘 224 감사의 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9 2854
86 영성의 샘 1 산상설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02 2853
85 영성의 샘 41 새로운 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9 2851
84 영성의 샘 166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3 2850
83 영성의 샘 198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5 2850
82 영성의 샘 245 음식을 함께 먹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3 2850
81 영성의 샘 182 깨어 있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9 2848
80 영성의 샘 180 완전한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7 2848
79 영성의 샘 255 겸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6 2847
78 영성의 샘 210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7 2847
77 영성의 샘 158 좋은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5 2846
76 영성의 샘 275 성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30 2845
75 영성의 샘 117 맑은 정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842
74 영성의 샘 57 내 멍에를 메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5 2841
73 영성의 샘 208 서로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5 2841
72 영성의 샘 143 사람의 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1 2839
71 영성의 샘 188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5 2837
70 영성의 샘 226 금 그릇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1 2837
69 영성의 샘 108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6 2835
68 영성의 샘 206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3 2835
67 영성의 샘 183 하느님의 지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30 2834
66 영성의 샘 121 남을 심판하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9 2834
65 영성의 샘 174 한결같이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1 2834
64 영성의 샘 178 빛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5 2827
63 영성의 샘 84 작은 이들을 업신여기지 마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3 2827
62 영성의 샘 249 욕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5 2824
61 영성의 샘 289 율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2824
60 영성의 샘 155 수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2 2822
59 영성의 샘 193 계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0 2820
58 영성의 샘 237 열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818
57 영성의 샘 247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4 2815
56 영성의 샘 200 좁은 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17 2813
55 영성의 샘 101 겨자씨의 비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9 2803
54 영성의 샘 29 그리스도인의 생활규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8 2802
53 영성의 샘 109 올바른 자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7 2802
52 영성의 샘 156 성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3 2799
51 영성의 샘 119 원수를 사랑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7 2796
50 영성의 샘 171 갓난 아이처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8 2795
49 영성의 샘 213 사랑과 용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30 2795
48 영성의 샘 134 행동으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2 2791
47 영성의 샘 98 차별 대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6 2784
46 영성의 샘 67 두 주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6 2784
45 영성의 샘 167 등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4 2781
44 영성의 샘 100 믿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8 2769
43 영성의 샘 265 진리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8 2768
42 영성의 샘 217 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2 2761
41 영성의 샘 266 아내 존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9 2757
40 영성의 샘 113 아버지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747
39 영성의 샘 112 정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0 2737
38 영성의 샘 151 은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9 2732
37 영성의 샘 124 그리스도인의 가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2 2726
36 영성의 샘 76 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5 2725
35 영성의 샘 179 의로운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6 2724
34 영성의 샘 116 인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2 2723
33 영성의 샘 94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02 2709
32 영성의 샘 60 그리스도의 법 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2696
31 영성의 샘 25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5 2672
30 영성의 샘 105 치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3 2670
29 영성의 샘 187 섬기는 사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4 2657
28 영성의 샘 215 부모에게 순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1 2646
27 영성의 샘 126 영원한 생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4 2638
26 영성의 샘 86 남에게 좋은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5 2632
25 영성의 샘 161 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632
24 영성의 샘 103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1 2625
23 영성의 샘 148 용서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6 2619
22 영성의 샘 144 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22 2616
21 영성의 샘 176 사랑받는 자녀답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3 2601
20 영성의 샘 229 순종과 선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4 2593
19 영성의 샘 172 소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20 2567
18 영성의 샘 189 영원한 영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6 2565
17 영성의 샘 235 믿음 안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2564
16 영성의 샘 207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24 2564
15 영성의 샘 120 하느님의 영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8 2544
14 영성의 샘 104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2 2531
13 영성의 샘 114 걱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21 2517
12 영성의 샘 137 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5 2503
11 영성의 샘 135 형제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3 2481
10 영성의 샘 162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9 2478
9 영성의 샘 221 지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7 2464
8 영성의 샘 130 생명과 심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8 2455
7 영성의 샘 223 극기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8 2420
6 영성의 샘 225 그리스도의 향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0 2365
5 영성의 샘 240 참 행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1 2349
4 영성의 샘 127 복음을 선포하여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5 2276
3 영성의 샘 228 지도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3 2249
2 영성의 샘 218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04 2239
1 영성의 샘 230 하느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15 2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