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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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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작성일12-08-30 16:53 조회3,7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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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 8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이중 구들장을 놓는 사람은 내 작은 동서입니다. 부산시청에서 정년 퇴직하였는데, 김해시내 본가에 어머니를 위해서 황토 구들방을 직접 만들었습니다.

그 실력으로 우리 집 이중 구들장 온돌방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고생을 하고 있는 겁니다. 처제까지 와서 함께 4일간이나 일을 하고 오후에 갔습니다. 오후 늦게 부부동반 모임에 참석하기 위해서요. 내일 오전에 와서 계속 작업을 해 주기로 하였습니다.

오늘 일꾼은 우리 부부와 처제 부부랑 4명이 했습니다.

이중 구들장 중에 1층을 다 했습니다. 내일은 2층 작업을 합니다. 다 끝나면 불을 때 보겠지요. 이상이 없으면 구들장 공사 완료가 될 것입니다. 구들장은 중국에서 수입한 현무암이라고 합니다. 가로 세로 50cm에 두께는 5cm입니다. 혼자 들기에는 좀 무겁지요. 구들장이 완성되면 온돌방 벽은 황토벽돌로 쌓을 예정입니다.

오늘 양산에 있는 나무와 흙에 알아보니 길이 30, 높이 15, 두께 10짜리 순황토벽돌이 1,000원씩이랍니다. 우리가 가서 실어 와야 한다는 데, 1톤 화물차로 3차는 될거라네요. 계산해 보니 약 600장이면 되는데요.

참, 오늘 부산에 살고 있는 우리 귀농사모 회원 한 분이 부인과 함께 오후에 다녀 갔습니다. 귀촌 주택을 지을 수 있는 땅을 보고 갔습니다. 참 좋은 분으로 보였습니다. 부부가 다 함께 좋아 보이니 귀농사모 가족은 다 좋아 보입니다. 좋은 인연이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은 구들장 놓는 작업 내용입니다. 위의 두 장은 이중 구들장 중에 1층을 다 해 놓은 사진이고, 그 다음 사진은 작업 모습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유리창과 문을 사다 놓은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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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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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영성의 샘 351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68
224	영성의 샘 170 하느님 가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17	2970
223	멋지네요... 댓글+1개	조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2	2973
222	영성의 샘 344 환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2973
221	영성의 샘 78 양 떼의 모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7	2976
220	영성의 샘 125 믿음의 방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03	2981
219	영성의 샘 66 바라는 그대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5	2983
218	영성의 샘 159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6-06	2983
217	영성의 샘 18 용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7	2984
216	영성의 샘 106 용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14	2984
215	영성의 샘 13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2	2985
214	영성의 샘 319 복음 선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87
213	영성의 샘 11 남을 심판하지 마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0	2989
212	영성의 샘 21 일치와 겸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20	2990
211	영성의 샘 44 교회 지도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12	2993
210	영성의 샘 122 주님의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4-30	3000
209	영성의 샘 141 인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9	3000
208	영성의 샘 53 말씀을 듣고 실천하는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1	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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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영성의 샘 91 기도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30	3003
205	영성의 샘 69 장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8	3005
204	영성의 샘 36 스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04	3007
203	영성의 샘 191 가장 큰 계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8	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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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	영성의 샘 80 거룩하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9	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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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영성의 샘 345 고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8	3210
129	폐지 팔아 ‘한푼두푼’ 저축…13년째 어려운 이웃에 쾌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1-14	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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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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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영성의 샘 286 열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2	3280
112	영성의 샘 327 참 그리스도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280
111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4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3283
110	영성의 샘 358 한 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00
109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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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영성의 샘 337 계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7
101	영성의 샘 332 목마른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8
100	영성의 샘 330 양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30
99	영성의 샘 282 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1	3338
98	영성의 샘 322 남을 심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344
97	영성의 샘 55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2-23	3349
96	영성의 샘 62 새것과 헌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1	3363
95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5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3369
94	조점동! 산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5	3371
93	영성의 샘 79 사람을 대할 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18	3375
92	영성의 샘 85 자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3391
91	영성의 샘 186 뿌린대로 거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7-03	3392
90	홈피만 봐도 꼭 당선 되실것 같다는 생각....	손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5-07	3393
89	안녕하십니까?	최영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5-23	3406
88	영성의 샘 361 자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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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영성의 샘 133 말씀 실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5-11	3415
85	영성의 샘 65 겨자씨의 비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04	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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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영성의 샘 294 만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3	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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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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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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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40
34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42
33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5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44
32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61
31	세월이 빨리 가는 이유	미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6-29	4067
30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080
29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082
28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140
27	2006년도 100만평문화공원 후원의 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100만평문화공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1-20	4161
26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엉망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8-17	4169
25	존귀한 사람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내적치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0-23	4202
24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40
23	수산 버스터미널 화장실 개선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9-21	4250
22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6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52
21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4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66
20	이상연 교수를 칭찬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8	4302
19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306
18	*1년과정-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과정(안내)	평생교육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2-22	4334
17	횡성연탄은행 안내	엄근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3-24	4378
16	자연이 선사한 무료병원 숲으로 가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12-15	4396
15	제4회 100만평문화공원 그림그리기 대회를 개최합니다.	(사)100만평문화공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09-22	4431
14	원광디지털대학교 2007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원광디지털대학교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1-23	4472
13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32
12	--전통목공예의 올바른 세척방법과 보관요령	혼이깃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12-18	4561
11	오-26. 나무들은 죽은 듯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608
10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684
9	제6회 노인운동지도사 지도자과정 모집 안내	김정철 이름으로 검색	2006-09-06	4694
8	오-28. 어느 참 좋은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705
7	여러분과 함께 자유 게시판 테스트 1	운영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15	4729
6	(모집)공원 속 자연생태문화공간(Eco-Art-Space)만들기 참가자	(사)100만평문화공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006-09-18	4775
5	오-27. 나는 나무 대통령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2	4780
4	'나'를 가꾸는 행복찾기 무료강좌	원광디지털대학교 이름으로 검색	2006-11-30	4785
3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0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854
2	오-25. 나눔실천 세 가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05	4953
1	문현사랑의원을 칭찬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4-07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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