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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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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작성일12-08-30 16:56 조회3,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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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올려다보니 쾌청! 바로 쾌청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깨끗한 하늘!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였지요.
오늘도 이중 구들장 온돌방을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였습니다. 어제도 했구요.
구들장을 놓는 사람은 작은 동서입니다.
아내는 2남 4녀인 위로 아들 둘에 아래로 딸만 넷인 집의 장녀입니다.
 
나는 손위 처남 둘에 처제 셋인 집의 맏사위지요.
그 중에 막내 동서는 부산시청에 근무하다가 명예 퇴직하였는데, 작년 봄에 본가인 김해에 어머니를 위해서 직접 황토집을 지었고, 이중 구들장 온돌방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동네 할머니들의 모임 장소요 무료 찜질방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작은 집을 지으면서 구들장 작업을 부탁했고 기꺼이 작업에 참여해 준 것입니다. 며칠째 처제랑 함께 와서 그 힘든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마지막으로 이중 구들장의 2층 돌을 놓는 날입니다. 우리 부부와 처제 내외가 함께 황토흙을 이개고 뭉쳐서 구들장 돌을 깔아 갔습니다. 오후 1시에 구들장을 다 깔았습니다. 온돌방의 크기가 3미터에 3.6미터라 가로 세로 50cm짜리 현무암 60장을 사왔지요. 그런데 깔아 보니 1층에서 7장, 2층에서 2장이 줄어 9장은 남았습니다.
내일은 샌드위치 판넬과 그 부자재 일체가 오전 일찍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부지런한 일꾼 두 분도 오전에 일찍 와서 일하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판넬을 붙이고 지붕에 깔게 됩니다. 판넬을 마치면 안벽에 블록을 쌓고 화장실에 타일을 붙이고 도기를 설치하며 미장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진은 구들장 작업 모습입니다. 오후에 황토로 다 메꾼 후에 불을 붙이니 잘 빨려 들어갔습니다.
 
현재로서는 성공입니다. 자갈을 깔기 전에 구들장이 따뜻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판넬이나 방벽을 쌓기 전에 온돌부터 작업을 한 것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하늘을 올려다보니 쾌청! 바로 쾌청입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아주 깨끗한 하늘!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였지요.
오늘도 이중 구들장 온돌방을 만드는 작업을 계속하였습니다. 어제도 했구요.
구들장을 놓는 사람은 작은 동서입니다.
 
아내는 2남 4녀인 위로 아들 둘에 아래로 딸만 넷인 집의 장녀입니다.
나는 손위 처남 둘에 처제 셋인 집의 맏사위지요.
그 중에 막내 동서는 부산시청에 근무하다가 명예 퇴직하였는데, 작년 봄에 본가인 김해에 어머니를 위해서 직접 황토집을 지었고, 이중 구들장 온돌방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동네 할머니들의 모임 장소요 무료 찜질방이라고 합니다.
 
이번에 작은 집을 지으면서 구들장 작업을 부탁했고 기꺼이 작업에 참여해 준 것입니다. 며칠째 처제랑 함께 와서 그 힘든 작업을 계속해 왔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마지막으로 이중 구들장의 2층 돌을 놓는 날입니다. 우리 부부와 처제 내외가 함께 황토흙을 이개고 뭉쳐서 구들장 돌을 깔아 갔습니다. 오후 1시에 구들장을 다 깔았습니다. 온돌방의 크기가 3미터에 3.6미터라 가로 세로 50cm짜리 현무암 60장을 사왔지요. 그런데 깔아 보니 1층에서 7장, 2층에서 2장이 줄어 9장은 남았습니다.
 
내일은 샌드위치 판넬과 그 부자재 일체가 오전 일찍 도착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부지런한 일꾼 두 분도 오전에 일찍 와서 일하겠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내일부터는 판넬을 붙이고 지붕에 깔게 됩니다. 판넬을 마치면 안벽에 블록을 쌓고 화장실에 타일을 붙이고 도기를 설치하며 미장을 하게 될 예정입니다.
 
사진은 구들장 작업 모습입니다. 오후에 황토로 다 메꾼 후에 불을 붙이니 잘 빨려 들어갔습니다.
현재로서는 성공입니다. 자갈을 깔기 전에 구들장이 따뜻한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판넬이나 방벽을 쌓기 전에 온돌부터 작업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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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  27.
 
밀양 종남산 산동네에서
 
조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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