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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16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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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95.55) 작성일10-01-15 18:34 조회3,0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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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의 샘 16
2010-1-16 남편(에페소서 5, 25-28)

 남편 여러분,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교회를 위하여 당신 자신을 바치신 것처럼, 아내를 사랑하십시오.
 그리스도께서 그렇게 하신 것은
교회를 말씀과 더불어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셔서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티나 주름 같은 것 없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당신 앞에 서게 하시며,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도 이렇게 아내를 제 몸같이 사랑해야 합니다.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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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영성의 샘 309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3162
96 영성의 샘 310 분열과 걸림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3
95 영성의 샘 311 하느님의 일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5 2860
94 영성의 샘 312 실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65
93 영성의 샘 31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194
92 영성의 샘 314 하느님을 경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861
91 영성의 샘 315 은혜로운 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2916
90 영성의 샘 316 진리의 말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6 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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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영성의 샘 330 양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326
75 영성의 샘 331 살과 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7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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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영성의 샘 366 영광과 평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9-09 3313
39 오-1. 투표는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759
38 오-2. 맑은 하늘, 대자연과 함께하는 산골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19 3911
37 오-3. 귀촌생활, 이것만은 꼭 챙겨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0 4040
36 오-4. 귀촌할 땅, 나는 이렇게 구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1 4680
35 오-5. 문제는 사람, 건축업자를 잘 만나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2 3724
34 오-6. 새집 등기할 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3835
33 오-7. 전원주택, 이렇게 지어야 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4040
32 오-8. 귀촌생활을 잘 하려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4020
31 오-9. 산촌일기에 이럴 수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30 3668
30 오-10.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1 4303
29 오-11. 우리도 오사카 도로처럼 만들어 보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2 3676
28 오-12. 어이, 인사들 나눠! 사촌끼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8 3488
27 오-13. 죽을뻔 했던 첫 헌혈, 그 후 50,000cc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09 3833
26 오-14.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세요, 100원이면 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6 3504
25 오-15. 결혼식 주례는 아무나 하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3917
24 오-16. 토종음식은 좋은 것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7 4529
23 오-17. 내 인생의 스승은 엿장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18 3823
22 오-18. 많이 배운 사람들의 짓이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3684
21 오-19. 혼인할 때 신랑의 자리를 아세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2 4079
20 오-20. 살고 싶으면 옷을 다 벗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3 3513
19 오-21.정말 잘 살고 싶거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5 3453
18 오-22. 나는 우리 군을 믿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7 3765
17 오-23. 품위있는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29 4060
16 오-24. 산에서 땔감 구하는 일, 레크리에이션이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31 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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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오-28. 어느 참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30 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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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산촌일기의 작은 집짓기 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30 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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