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점동님의 댓글

조점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95.55 작성일 10-02-03 00:40

  원호야! 반갑다. 소방관으로 성실하고 바르게 근무하는 것 잘 알고 있단다. 그리고 자랑스럽다. 질부도 사회적으로 큰 몫을 잘 하면서 아이들을 잘 키우고 너희들 사이좋게 살아가는 모습 늘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얼굴 표정을 보면 알지.
원호야! 너는 어찌 그리 말도 잘 하냐? 사진은 2006년에 찍은거야. 잘 생기고 볼 일이야. ㅎㅎㅎ.
닭장은 오늘 짓기 시작했지. 토종 닭을 몇 마리 기르면서 유정란을 먹어 볼까하고. 금주중으로 짓고 일요일에 엘림농장에서 분양 받아 올 예정이야. 지금 생각은 한 20마리정도. 사진 보고 싶으면 산촌일기 봐라. 또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