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 산촌 일기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3,467회 작성일 14-07-14 21:42

본문

오늘은 아내가 부산의 친구들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그 사이에 나는 밀양에 있으면서 점심은 장병국 전 시의원과 함께 하였습니다. 장병국 밀양시 전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하여 우리 남동마을을 나 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해 왔는데, 도의원으로 입후보 했다가 낙선했습니다.

장병국 전 의원은 우리동네로 올라오는 2차로 확장 공사비를 확보하여 지금 공사 중이고, 조용진씨 방해로 착공을 하지 못하고 있는 구 공소 뒤 배수로 공사비 3,000만원을 확보 해 주었습니다. 2-3년간 참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위해서도 노력을 많이 해 주었지요.

오늘 점심식사 대접을 제안해서 만나서 먹었지만 시청의 다른 공무원이 돈을 내고 가서 나도 얻어 먹은 셈이 됐습니다.

나는 밀양에서 라경이 빵 구입, 마트에서 곽화장지, 예림가정의학과와 약국을 거쳐 왔네요.

오전에는 텃밭에서 딴 가지와 토마토를 윤중복 펠릭스 형제네 집에 갖다 주었고요. 몇 개 안되지만 고마운 사람에 대한 정으로.

2014. 7. 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	12km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9	02-03
1904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02-03
1903	아내는 대구공항에서 서귀포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3	08-19
1902	종남산 등산을 계속하다, 빅워크 91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8	02-03
1901	오늘은 공소미사, 종남산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2-14
190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임시총회와 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3	05-30
1899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3-08
1898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0	11-18
189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2	07-17
1896	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0	01-15
1895	동네꽃밭 완료,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6-22
1894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3-09
1893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3	11-27
1892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2-11
1891	아내와 종남산 둘레길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2-08
1890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1-07
1889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10-23
1888	동네 2차선 도로 확정, 딸은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3-25
1887	비 내리는 늦 가을,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11-24
188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1	08-06
1885	아내가 제주여행을 마치고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4-06
1884	김양식씨 모시고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3-22
1883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2-05
1882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02-03
1881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2	10-07
1880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5-28
1879	종남산 청정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4-05
1878	책 읽기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9	02-22
1877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10-09
1876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6-29
1875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0-01
1874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8	04-23
1873	공소에서 손님맞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05-03
1872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7-10
1871	땔나무 자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03-23
1870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12-20
1869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5	01-29
1868	아침에는 등산, 오후에는 도 센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6-25
1867	일기를 자꾸 빠뜨리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8	11-23
1866	감기 몸살로 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9	02-26
1865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6-21
1864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8-13
1863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3-04
1862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4	04-11
1861	집에서 쉬다가 동네 평상 보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02-28
1860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1-24
1859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3	03-17
1858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12-21
1857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8	02-11
1856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04-06
1855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10-21
1854	어제(11) 오늘(12)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06-12
1853	장모님 기일인 25일-26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11-26
1852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3-26
1851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03-19
1850	경로당 감사와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02-04
1849	부활성야 미사참례와 축일 축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3-31
1848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7-24
184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3-28
1846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7-18
1845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03-07
1844	사위 서울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7-04
1843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12-25
1842	걷기와 향초회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1-20
1841	아들 내외가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3-15
1840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4-04
1839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8-19
1838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12-30
1837	이웃 집 마당에 잔디를 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06-30
1836	할미꽃이 피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3-05
1835	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3-28
1834	오랜만에 종남산 정자까지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6-27
1833	종남산에 또 올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11-05
1832	성경읽기 시작하고 어제도 걸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12-02
1831	삼동서 부부모임과 땔나무 장만, 진효문 형제 이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2-16
1830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3-27
1829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4-17
1828	공소미사 참례와 동네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7-13
1827	오늘은 종남산을 거쳐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11-04
1826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01-14
1825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1	07-19
1824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4-12
1823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3-24
1822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3-29
1821	얼라 예수님 온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12-24
1820	동네 꽃밭 만들 곳 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4-15
1819	며느리와 딸네는 세부로 떠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9-14
1818	처가 형제 자매들 우리 집에 모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5-05
1817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5-27
1816	고사리 꺾고 으아리꽃을 캐다가 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5-03
1815	본당 평협위원과 공소회장 임명, 상수도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2-24
1814	동네 어른들 부곡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3-15
1813	제주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03-03
1812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경로당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6-20
1811	걷기 1,000km달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2-11
1810	금년 두번째 경로당 온천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1-17
1809	남동경로당 정기총회와 상수도 임원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2-21
1808	동네 경로당에 42인치 LCD 텔레비전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11-24
1807	성당에 다녀와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6-19
1806	공소에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7-12
1805	한국 기독교의 3가지 문제를 지적한 손봉호 교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1-21
1804	날씨는 춥고 따뜻한 온돌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12-24
1803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3-10
1802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11-04
1801	노인의 날 행사와 대추 수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0-02
1800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1-11
1799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3-06
1798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8-14
1797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4-16
1796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12-10
1795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11-05
1794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5-30
1793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11-28
1792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2-22
1791	오늘도 걸었다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12-03
1790	새집, 등기를 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4-09
1789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12-04
1788	2011년이여, 잘 가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12-31
1787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7-24
1786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3-21
1785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2-04
1784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6-04
1783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1-21
1782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1-09
1781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2-27
1780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2-20
1779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1-16
1778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6-10
1777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1-05
1776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2-06
1775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12-30
1774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2-11
1773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6-12
1772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1-28
1771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3-10
1770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6-22
1769	참 따뜻한 봄날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4-05
1768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1-18
1767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3-12
1766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1-05
1765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11-16
1764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1-26
1763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2-27
1762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4-15
1761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8-20
1760	종남산 걷기 13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2-09
1759	이웃집에서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11-30
1758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2-06
1757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3-04
1756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12-05
1755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5-04
1754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6-07
1753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9-23
1752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6-17
1751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2-12
1750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9-13
1749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1-20
1748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6-17
1747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2-24
1746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2-22
1745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2-04
1744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5-19
1743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9-08
1742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2-11
1741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1-10
1740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2-03
1739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7-13
1738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1-01
1737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0-09
1736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1-30
1735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5-07
1734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7-29
1733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8-03
1732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6-01
1731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4-02
1730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4-19
1729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2-28
1728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1-29
1727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2-02
1726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3-25
1725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9-22
1724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5-31
1723	따뜻한 겨울,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1-14
1722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0-22
1721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0-02
1720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1-24
1719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4-28
1718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4-30
1717	장인 장모님 성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9-02
1716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3-02
1715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3-04
1714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5-27
1713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2-09
1712	아듀, 2010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1-01
1711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2-02
1710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3-06
1709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12-20
1708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3-18
1707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2-22
1706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8-22
1705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2-17
1704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1-24
1703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3-30
1702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4-02
1701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6-19
1700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0-07
1699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1-07
169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0-15
1697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1-21
1696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1-23
1695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1-27
1694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2-07
1693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3-23
1692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0-24
1691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1-29
1690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3-20
1689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7-04
1688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6-14
1687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10-16
1686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1-10
1685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2-05
1684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3-09
1683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6-18
1682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9-25
1681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3-08
1680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6-17
1679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9-24
1678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1-13
1677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3-12
1676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4-21
1675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9-12
1674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2-07
1673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2-09
1672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7-20
1671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0-02
1670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8-28
1669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6-28
1668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6-14
1667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8-14
1666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2-12
1665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10-07
1664	삼일절과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3-01
1663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5-07
1662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8-23
1661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2-23
1660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6-09
1659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2-25
1658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3-15
1657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3-10
1656	봄맞이 화단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3-05
1655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10-03
1654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12-04
1653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2-13
1652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2-18
1651	아들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8-26
1650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2-02
1649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4-23
1648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4-04
1647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7-17
1646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9-19
1645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6-16
1644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9-25
1643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2-19
1642	고사리 채취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4-23
1641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8-19
1640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11-08
1639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1-10
1638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2-10
1637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2-27
1636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2-12
1635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5-09
1634	공소예절과 손자 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1-04
1633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6-11
1632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9-01
1631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9-20
1630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8-04
1629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6-09
1628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8-05
1627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10-18
1626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5-14
1625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10-18
1624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8-28
1623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3-01
1622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9-14
1621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12-23
1620	오늘도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8-24
1619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10-26
161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2-18
1617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5-17
1616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7-15
1615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1-21
1614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12-05
1613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0-10
1612	폭설! 폭설! 폭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2-14
1611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1-27
1610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2-10
1609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8-23
1608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1-06
1607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2-18
1606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6-23
1605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9-02
1604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2-13
1603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3-16
1602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3-17
1601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6-25
1600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9-26
1599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8-17
1598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1-13
1597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0-30
1596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7-21
1595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0-25
1594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0-28
1593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2-19
1592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3-13
1591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6-07
1590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8-14
1589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4-09
1588	경로당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9-08
1587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9-17
1586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2-14
1585	자동차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8-20
1584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4-21
1583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2-26
1582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4-18
1581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1-18
1580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3-15
1579	아, 종남산의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4-18
1578	2012년 부처님 오신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5-29
1577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1-31
1576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6-29
1575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8-16
1574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7-10
1573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1-12
1572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2-18
1571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1-06
1570	오늘은 가벼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1-16
1569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3-31
1568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7-16
1567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9-28
1566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1-18
1565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6-14
1564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7-23
1563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7-21
1562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10-14
1561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5-06
1560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10-01
1559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6-06
1558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2-23
1557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4-29
1556	제주 여행을 마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10-17
1555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6-30
1554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12-21
1553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9-18
1552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6-30
1551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8-15
1550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3-27
1549	아내와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1-19
1548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8-24
1547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12-02
1546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1-24
1545	중심이 서 있습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9-02
1544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3-07
1543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2-29
1542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7-02
1541	창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9-04
1540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4-20
1539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11-15
1538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11-19
1537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12-19
1536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1-28
1535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3-03
1534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5-11
1533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7-06
1532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8-13
1531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1-04
1530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8-10
1529	향초회 답사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12-09
1528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6-17
1527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7-31
1526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9-20
1525	병원 나들이와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6-08
1524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7-03
1523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7-11
1522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1-10
1521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1-21
1520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2-04
1519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4-10
1518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5-22
1517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12-10
1516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5-15
1515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5-31
1514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9-24
1513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11-09
1512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9-08
1511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4-13
1510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2-12
1509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12-22
1508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3-06
1507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9-16
1506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8-04
1505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2-03
1504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2-15
1503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9-18
1502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0-05
1501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3-12
1500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5-21
1499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7-26
1498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1-08
1497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1-02
1496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9-21
1495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8-02
1494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8-31
1493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1-08
1492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5-10
1491	2012년 추석 명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10-01
1490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10-19
1489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1-04
1488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2-13
1487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11-08
1486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05-30
1485	아름다운 5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5-01
1484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6-09
1483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8-06
1482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8-04
1481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6-09
1480	삼동서 부부가 모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1-07
1479	김대중 자서전 읽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8-21
1478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9-21
1477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2-25
1476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10-08
1475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8-10
1474	강사뱅크 워크숍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6-14
1473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4-06
1472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7-27
1471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2-27
1470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1-03
1469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7-21
1468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8-18
1467	대구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12-19
1466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1-03
1465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10-20
1464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2-20
1463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11-15
1462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6-03
1461	봄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3-13
1460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1-04
1459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5-22
1458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4-22
1457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4-25
1456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12-08
1455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1-30
1454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2-01
1453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3-28
1452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6-11
1451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1-17
1450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4-24
1449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7-30
1448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11-28
1447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1-06
1446	미사참례와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8-09
1445	덕대산 한 바퀴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12-05
1444	연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8-08
1443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8-24
1442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11-28
1441	나 홀로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5-18
1440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1-27
1439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2-22
1438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2-14
1437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4-08
1436	부산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9-05
1435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9-11
1434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2-22
1433	종남산에 올라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0-31
1432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3-02
1431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2-17
1430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2-16
1429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4-01
1428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8-01
142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0-02
1426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0-09
1425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9-28
1424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6-05
1423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6-02
1422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7-22
1421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7-09
1420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6-01
1419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10-28
1418	역사적인 영화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10-29
1417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3-12
1416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12-05
1415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1-04
1414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5-20
1413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3-15
1412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4-03
141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6-19
1410	공소 교우들 소풍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4-26
1409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3-11
1408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3-13
1407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3-19
1406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7-16

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