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 산촌 일기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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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11) 댓글 0건 조회 4,500회 작성일 12-02-05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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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아침 9시에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동제(당산제)를 지내는 당산 청소를 한다고 예고되었지요. 나는 8시 40분경에 나갔습니다. 아직 아무도 나오지 않았네요. 일찍 가야하므로 먼저 청소를 시작하였습니다. 가을 낙엽이 주변에 엄청나게 쌓여있었습니다.

곧바로 신경호씨가 왔고, 신우기씨, 신옥자씨 사위와 아들이, 나중에 이선동 조경제 박태욱 전병국씨가 왔습니다. 나는 일찍 시작해서 열심히 하고 9시 25분경에 집으로 왔습니다. 공소예절을 위해서 공소에 가려고. 공소예절 마치자마자 부산에 가야할 준비까지 하려고.

천주교 신자가 마을 당산제를 지내기 위해서 당산터 청소를 하는 것을 교리상 어떻게 생각할까요.

나는 우리 민족의 민속이라고 보고, 더 나아가 마을 주민들과 화합하고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 생활을 위한 봉사와 참여로 생각하였습니다. 마을의 안녕을 빌고 발전을 함께 빌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을 뿐만아니라 아무리 토속신이라고 하더라도 미신임에는 틀림이 없으니까요.

내가 기회있을 때 마다 하는 말이지만, 나무나 바위, 토굴에서 빈다고 무엇이 잘 되겠습니까? 최소한 예수님이나 부처님에게 빈다면 몰라도. 천주교는 유일한 계시종교인데, 다른 종교인들이 그 차이점을 말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을 믿고 의지하면서 그 가르침대로 사는 것과 동네 오래 된 나무나 바위에다 비는 것은 애초에 비교 대상이 아닙니다.

지난 번 소공동체모임 때 들은 이야기입니다. 천주교 신자와 개신교 신자 동서간이 있답니다. 손위 동서는 천주교, 아랫동서는 개신교인데, 천주교는 제사를 인정합니다. 매일 봉헌하는 미사가 바로 제사이기도 하지요. 신부를 사제라고 하는 이유가 바로 제사 집전자라는 의미도 있지요. 천주교가 우리 나라에 처음 들어 올 때는 제사문제로 많은 갈등이 있었지만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인정을 받은 셈이지요.

문제는 개신교는 아직도 조상을 기리는 제사를 인정하지 않으며 그 행위를 미신으로 보기 때문에 집안 갈등이 일어납니다. 위에서 말한 그 동서간에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아랫동서는 제사 음식을 함께 준비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제사상에 올렸던 음식은 먹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랫동서네가 오면 음식을 장만해서 제사용과 동서네가 먹을 음식으로 구분해서 따로 차려 먹는다고 합니다.

바로 그런 정도의 관점에서 보면 나는 오늘 배교를 했거나 고백성사를 해야할 중죄를 저지른 것이 됩니다. 우리는 당산제를 지낼 때 사용했던 음식도 함께 나눠 먹으니 개신교 신자가 보면 납득이 안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창조주 하느님께서 만드신 것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다 소중하고 귀한 음식이지요.

집으로 와서 서둘러 준비를 하고 공소로 올라갔습니다. 어제 피정 온 양산성당 청년회원들은 공소예절을 할 수 있게 밖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공소예절은 10시에 시작해서 40분경에 마쳤습니다. 문제는 회장이 집전하면서 주보 강론을 읽고 나서 군더더기 말을 늘어 놓은 것입니다. 왜 그럴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공소예절은 미사참례를 못 하는 대신 엄숙하고 정성을 다해서 봉헌하는 합동 기도와 같은 예식입니다. 그런데, 그 예식 중간에 무슨 말을 보태겠다고.... 안타깝습니다.

공소예절을 마치고 구 공소에서 함께 커피를 마시고 나는 서둘러 부산 강서구 처남댁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나하고 동갑인 큰 처수(경상도에서는 처남의 댁을 이렇게 부르네요. 전라도에서는 처남댁이라고 부릅니다.) 생일이라 5남매 동기들이 부부동반으로 점심을 함께 하기로 하였었지요.

위로 처남 둘, 아래로 처제 둘이니 아들 둘에 딸 셋인 5남매지요. 나는 딸중 맏이의 남편이자 가운데 위치지요. 다행히 우리 5남매는 아직 부부가 다 살아있으니 함께 만나면 10명입니다. 분위기도 좋을 수 밖에요. 오늘은 지사동 최뼈다구식당에서 점심을 함께 먹었습니다. 식사비는 큰 처남이 내고 우리는 금일봉을 선물대신 전달했지요. 다음 모임은 3월 18일에 우리 주관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내 생일이 3월 24일인데, 한 주 당겨서 18일에 하기로 하였습니다. 처수는 10여 년전부터 혈액 투석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화 목 토요일마다 동아대학병원에서 투석을 합니다. 올해 71세인 큰 처남이 운전해서 다니지요.

오늘 점심은 잘 먹었습니다. 다 기분 좋게. 참, 사촌 처제는 딸 상견례를 한다고 참석하지 못했지요.

지난 금요일에 부산에 간 아내는 오늘 작은 동서를 화명동에서 만나 같이 왔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처남댁에 들렸다가 밀양으로 왔습니다. 집으로 와서 큰나무 뿌리 3개를 땔나무로 만들었습니다. 힘들지만 불때기 좋게 자르고 팼지요.

* 사진은 오늘 아침에 당산제 모실 자리를 동네 사람들이 청소하는 모습입니다. 내일이 정월 대보름날이므로, 오늘 저녁 12시경에 김지현씨가 주민들을 대신하여 제사를 지낸답니다. 그 비용 25만원은 동네 기금에서 지출하였지요. 어찌됐든 우리 동네에는 저런 모습의 당산제 건물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2012. 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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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3-10
1801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11-04
1800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8-14
1799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12-10
1798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03-06
1797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5-30
1796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11-05
1795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4-16
1794	오늘도 걸었다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12-03
1793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1-28
1792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1-11
1791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2-04
1790	새집, 등기를 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4-09
1789	2011년이여, 잘 가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12-31
1788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2-22
1787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2-04
1786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7-24
1785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1-21
1784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2-27
1783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3-21
1782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1-16
1781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11-09
1780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2-20
1779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6-04
1778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11-05
1777	종남산 걷기 13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2-09
1776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2-06
1775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6-10
1774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2-30
1773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1-28
1772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2-11
1771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6-22
1770	참 따뜻한 봄날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4-05
1769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11-16
1768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3-10
1767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1-18
1766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6-12
1765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1-26
1764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3-12
1763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2-27
1762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1-05
1761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8-20
1760	이웃집에서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1-30
1759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2-06
1758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4-15
1757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6-17
1756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6-07
1755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2-05
1754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5-04
1753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1-20
1752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3-04
1751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6-17
1750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2-12
1749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2-24
1748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13
1747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23
1746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12-22
1745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5-19
1744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1-10
1743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9-08
1742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0-09
1741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2-04
1740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8-03
1739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11-30
1738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4-19
1737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7-13
1736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7-29
1735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11-01
1734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2-11
1733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9-22
1732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6-01
1731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2-03
1730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5-07
1729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2-02
1728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4-02
1727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4-30
1726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0-22
1725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0-02
1724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3-02
1723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3-25
1722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4-28
1721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12-28
1720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1-24
1719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1-29
1718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5-31
1717	따뜻한 겨울,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1-14
1716	장인 장모님 성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9-02
1715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2-09
1714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3-18
1713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8-22
1712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12-02
1711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3-04
1710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3-30
1709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5-27
1708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6-19
1707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1-21
1706	아듀, 2010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1-01
1705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2-22
1704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1-27
1703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2-17
1702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2-20
1701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10-07
1700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3-06
1699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3-23
1698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0-24
1697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1-07
1696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2-07
1695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3-09
1694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4-02
1693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7-04
1692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0-16
1691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1-24
169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0-15
1689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1-10
1688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1-29
1687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9-12
1686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1-23
1685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2-09
1684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2-05
1683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3-12
1682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3-20
1681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6-18
1680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9-25
1679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1-13
1678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2-07
1677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3-08
1676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7-20
1675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0-02
1674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8-28
1673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9-24
1672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3-15
1671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4-21
1670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28
1669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14
1668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14
1667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17
1666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12-12
1665	삼일절과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3-01
1664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5-07
1663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2-23
1662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3-10
1661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0-07
1660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9-19
1659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6-09
1658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8-14
1657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2-02
1656	봄맞이 화단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3-05
1655	공소예절과 손자 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11-04
1654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4-23
1653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7-17
1652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8-19
1651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8-23
1650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12-25
1649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12-04
1648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2-13
1647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6-11
1646	아들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8-26
1645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2-18
1644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0-03
1643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4-04
1642	고사리 채취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4-23
1641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9-01
1640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6-16
1639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2-19
1638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1-08
1637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9-25
1636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9-20
1635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11-10
1634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2-27
1633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12-12
1632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8-04
1631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5-09
1630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8-28
1629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8-05
162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2-18
1627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0-18
1626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2-10
1625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1-27
1624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5-14
1623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6-09
1622	오늘도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8-24
1621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0-18
1620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0-26
1619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3-01
1618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8-23
1617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12-23
1616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9-14
1615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7-15
1614	폭설! 폭설! 폭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2-14
1613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5-17
1612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9-26
1611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1-21
1610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12-05
1609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10-10
1608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1-06
1607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3-16
1606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6-23
1605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6-07
1604	경로당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9-08
1603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9-02
1602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2-13
1601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2-18
1600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2-10
1599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6-25
1598	자동차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8-20
1597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9-17
1596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10-30
1595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3-17
1594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11-13
1593	아, 종남산의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4-18
1592	2012년 부처님 오신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5-29
1591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7-21
1590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8-17
1589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8-14
1588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10-25
1587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4-21
1586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4-09
1585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3-13
1584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8-16
1583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7-10
1582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6-29
1581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0-28
1580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2-19
1579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2-18
1578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1-31
1577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1-06
1576	오늘은 가벼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1-16
1575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2-26
1574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3-31
1573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4-18
1572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1-12
1571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1-18
1570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9-28
1569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1-18
1568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7-21
1567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7-16
1566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2-14
1565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3-15
1564	제주 여행을 마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10-17
1563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6-14
1562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2-21
1561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9-18
1560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5-06
1559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8-15
1558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3-27
1557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2-23
1556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7-23
1555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0-14
1554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3-03
1553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6-30
1552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1-15
1551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2-19
1550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2-29
1549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4-29
1548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5-11
1547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7-02
1546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8-10
1545	창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9-04
1544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6-06
1543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6-30
1542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10-01
1541	향초회 답사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12-09
1540	중심이 서 있습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9-02
1539	아내와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1-19
1538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7-06
1537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11-19
1536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12-02
1535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1-24
1534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8-24
1533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8-13
1532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11-10
1531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1-28
1530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1-04
1529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4-10
1528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4-20
1527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7-03
1526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3-07
1525	병원 나들이와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6-08
1524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6-17
1523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9-20
1522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7-31
1521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5-31
1520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7-11
1519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2-12
1518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2-04
1517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9-24
1516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1-09
1515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1-21
1514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4-13
1513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5-15
1512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10-05
1511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5-22
1510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2-10
1509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8-31
1508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2-03
1507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5-21
1506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9-18
1505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0-19
1504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1-08
1503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9-08
1502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2-22
1501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8-02
1500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1-02
1499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3-12
1498	아름다운 5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5-01
1497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9-16
149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1-04
1495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8-04
1494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3-06
1493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7-26
1492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1-08
1491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9-21
1490	2012년 추석 명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10-01
1489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9-21
1488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2-15
1487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5-30
1486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5-10
1485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2-13
1484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8-06
1483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11-08
1482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4-06
1481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6-09
1480	김대중 자서전 읽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8-21
1479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2-27
1478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1-03
1477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8-04
1476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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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4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10-08
1473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10-20
1472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8-10
1471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2-25
1470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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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2-20
1466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11-15
1465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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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3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2-01
1462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8-18
1461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1-04
1460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12-08
1459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4-25
1458	봄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3-13
1457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1-03
1456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5-22
1455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1-06
145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1-30
1453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4-22
1452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4-24
1451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6-11
1450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9-11
1449	덕대산 한 바퀴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12-05
1448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1-17
1447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7-30
1446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4-01
1445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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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3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2-17
1442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11-28
1441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12-14
1440	나 홀로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5-18
1439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8-24
1438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4-08
1437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7-09
1436	부산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9-05
1435	미사참례와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8-09
1434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6-05
1433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1-27
1432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12-22
1431	연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5	08-08
1430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5	11-28
1429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5	03-02
1428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10-28
142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10-02
1426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12-22
1425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2-16
1424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9-28
142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0-09
1422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5-20
1421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7-22
1420	역사적인 영화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10-29
1419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3-12
1418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1-04
1417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6-19
1416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6-01
1415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3-15
1414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8-01
1413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2-05
1412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6-02
1411	당신 참 팔자 좋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7-09
1410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4-03
1409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7-16
1408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6-21
1407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6-03
1406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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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