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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에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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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5.24) 댓글 0건 조회 2,950회 작성일 14-07-1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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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모르는 분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우리 공소에 왔다며 만날 수 있겠느냐고요.

올라가서 만났습니다. 인터넷으로 알게 되었다네요. 무안공소나 남밀양성당에도 나왔다는 교우.

이런 저런 이애기를 나눴습니다.

오후에는 울산 대리구에서 1박 2일로 왔습니다.

처음 예정했던 인원 보다는 적지만 좋은 장소에서 잘 지내고 가시기를.

2014.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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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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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09-17
1779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4	09-16
1778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3	09-15
1777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3	09-14
1776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9-13
1775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9-11
1774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4	09-10
1773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7	09-09
1772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6	09-09
1771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1	09-07
1770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5	09-05
1769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9-03
1768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6	09-02
1767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3	09-01
1766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3	08-31
176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1	08-29
1764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5	08-28
1763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8	08-27
1762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08-26
1761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1	08-25
1760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0	08-24
1759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8-23
175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0	08-22
1757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1	08-21
1756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08-20
1755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08-19
1754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08-18
175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7	08-17
1752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8-16
1751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5	08-14
1750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08-13
1749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6	08-12
1748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8-10
1747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8-10
1746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5	08-08
1745	외손자 김은수 10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08-07
174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8-06
1743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8-04
1742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8-02
1741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7	08-01
1740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07-31
1739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7-29
1738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07-28
1737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2	07-27
1736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6	07-26
1735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07-25
1734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7-24
1733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2	07-23
1732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7	07-22
1731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7-21
1730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3	07-20
1729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7-19
1728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07-18
172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8	07-17
1726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2	07-16
1725	동네 회관 보수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7-15
1724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7	07-14
172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07-13
열람중	공소에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7-12
1721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5	07-11
172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7-10
1719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7-09
1718	향초회 운문사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0	07-08
1717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4	07-07
1716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7-06
1715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7-05
1714	사위 서울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07-04
1713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7-03
1712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07-02
1711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1	07-01
1710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06-30
1709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6-29
1708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9	06-27
1707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8	06-26
1706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6-25
1705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6-23
1704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8	06-22
1703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6-21
1702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1	06-20
170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6-19
17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9	06-18
1699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6-17
169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6	06-16
1697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9	06-15
1696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6-14
1695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6-12
1694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8	06-11
1693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6-10
1692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6-09
1691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6-09
1690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6-05
1689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06-04
1688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0	06-03
1687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6-02
1686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6-01
1685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5	05-31
1684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5-30
1683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5-29
1682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5	05-28
1681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5-27
1680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1	05-26
1679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9	05-26
1678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05-23
1677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5	05-22
1676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05-21
1675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5	05-20
1674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5-19
1673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4	05-18
1672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6	05-17
1671	미사참례와 세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4	05-16
1670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5-15
1669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3	05-14
1668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5-13
1667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05-12
1666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05-11
1665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05-10
1664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05-09
166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2	05-08
1662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2	05-08
1661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6	05-06
1660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1	05-05
1659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05-04
1658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3	05-03
1657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05-02
1656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5-01
1655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4-30
1654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4	04-29
1653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04-28
1652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3	04-27
1651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4-26
1650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8	04-25
164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4-24
1648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4-23
1647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9	04-22
1646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4-21
1645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1	04-20
1644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2	04-19
164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0	04-19
1642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0	04-17
1641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04-16
1640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04-15
1639	귀촌 3가구 점심밀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4-14
1638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4-13
1637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4-12
1636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04-11
1635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1	04-10
1634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4	04-09
1633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1	04-09
1632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0	04-07
1631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4	04-06
1630	종남산 청정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9	04-05
162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04-04
1628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4-03
1627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4-02
1626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04-01
1625	오늘은 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3-31
1624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3-30
162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2	03-28
1622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3-27
1621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3-26
1620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3-25
1619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3-24
1618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9	03-23
1617	땔나무 자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3-23
1616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3-21
1615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3-20
1614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3	03-19
1613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03-18
1612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3-17
1611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3-16
1610	아들 내외가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03-15
1609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3-14
1608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3-13
1607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3-12
1606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3-11
1605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3-10
1604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3-09
1603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3-08
1602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3	03-08
1601	오늘은 제주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6	03-06
1600	제주 딸네 이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1	03-05
1599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6	03-04
1598	제주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3-03
1597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3-02
1596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03-01
1595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2-27
1594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6	02-24
1593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2-23
1592	책 읽기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02-22
1591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2-21
1590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4	02-20
1589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02-19
158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2-18
1587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2-17
1586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2-16
1585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2-14
1584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2-13
1583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2-12
1582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2-11
1581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7	02-11
1580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2-09
1579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2-07
1578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6	02-05
1577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2-04
1576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2-03
1575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2-03
1574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5	02-01
1573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5	01-30
1572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2	01-29
1571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01-28
1570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01-27
1569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01-26
1568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1-24
1567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8	01-23
1566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1-22
1565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01-21
1564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1-20
1563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1	01-19
1562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	01-18
1561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1	01-17
1560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5	01-16
1559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4	01-13
1558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8	01-11
1557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2	01-10
1556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2	01-09
1555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1	01-08
1554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5	01-07
1553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01-06
1552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1-05
1551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1-04
1550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1-03
1549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8	01-02
1548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0	01-02
1547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6	12-31
1546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12-30
1545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8	12-29
1544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2-28
154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9	12-28
1542	산골 할매들과 피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12-26
1541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12-25
1540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12-25
1539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12-23
1538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12-22
1537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2-21
1536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12-20
1535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2-19
1534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4	12-17
1533	종남산을 혼자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7	12-16
1532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12-15
1531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0	12-14
153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12-12
1529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3	12-11
1528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12-10
1527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12-09
1526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7	12-08
1525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12-07
1524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12-06
1523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12-05
1522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12-04
1521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12-03
1520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2-02
1519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8	12-01
1518	방문객 줄이어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11-30
1517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11-29
1516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1-28
1515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11-27
1514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11-27
1513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1-19
1512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11-18
1511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11-17
1510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11-15
1509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11-14
1508	남동마을 경로공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11-13
1507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11-13
1506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11-11
1505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11-10
1504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1-09
1503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11-07
1502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11-07
1501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11-05
15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5	11-04
1499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1-03
1498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2	11-02
1497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8	11-01
1496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10-31
1495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10-30
1494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10-29
1493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10-28
1492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10-27
1491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0-26
1490	박물관 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10-25
1489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10-24
1488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9	10-23
1487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0-22
1486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10-21
1485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10-20
1484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10-19
1483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10-18
1482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10-17
1481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10-16
1480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7	10-15
1479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0	10-14
1478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0-13
1477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3	10-12
1476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0-11
1475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10-10
1474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10-09
147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10-09
1472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10-08
1471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10-08
1470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3	10-05
1469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10-04
1468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10-03
146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10-02
1466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10-01
1465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09-30
1464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9-29
1463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9-28
1462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9-27
1461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1	09-26
1460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9-25
1459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7	09-25
1458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5	09-21
1457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1	09-20
1456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09-19
1455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8	09-17
1454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7	09-16
1453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9	09-15
1452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1	09-14
1451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92	09-13
1450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8	09-12
1449	이봉답사(二峰踏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0	09-11
1448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8	09-10
1447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7	09-09
1446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0	09-08
1445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8	09-07
1444	비 내리는 날 종남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8	09-06
1443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1	09-05
1442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7	09-05
1441	오늘은 15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1	09-03
1440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5	09-02
1439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2	09-01
1438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08-31
1437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8-31
1436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8-29
1435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8-28
1434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08-27
1433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1	08-26
1432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8-25
1431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8-24
1430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8-23
1429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1	08-22
1428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8-21
1427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8-20
1426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08-20
1425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08-17
1424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8	08-16
1423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08-14
1422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1	08-14
1421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08-12
1420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3	08-12
1419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8-10
1418	미사참례와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8-09
1417	오늘은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8-08
1416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08-07
1415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08-06
1414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08-05
1413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8-04
1412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08-03
1411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8-02
1410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08-02
1409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5	08-01
1408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07-30
1407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07-29
1406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7-27

산촌 일기 목록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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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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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02-03

1904

아내는 대구공항에서 서귀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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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0

08-19

1903

공소예절과 32km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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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6

03-24

1902

캄보디아 여행(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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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0

03-20

1901

낮미사 참례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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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5

03-13

1900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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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03-13

1899

3/2-3/10 무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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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1898

예사모 봉사활동과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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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7

03-01

1897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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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0

02-27

1896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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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02-26

1895

공소 작업 계속하고, 나는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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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0

02-25

1894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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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02-24

1893

어제 딸네가 포항에서 오고 사위는 오늘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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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8

02-22

1892

설 명절 연휴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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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5

02-20

1891

제주의 딸네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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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7

02-17

1890

오늘은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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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8

02-16

1889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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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8

02-15

1888

오늘은 공소미사, 종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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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2

02-14

1887

걷기 1,000km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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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1

02-11

1886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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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

02-10

1885

종남산 걷기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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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0

02-09

1884

아내와 종남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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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6

02-08

1883

아내랑 밀양 아리랑길 걷고 이명자와 통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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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2

02-06

1882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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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6

02-05

1881

경로당 감사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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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9

02-04

1880

종남산 등산을 계속하다, 빅워크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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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3

02-03

1879

제주로 임실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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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6

02-01

1878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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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5

01-24

1877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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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1

01-23

1876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부산 카리타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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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3

01-22

1875

아내는 제주 딸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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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9

01-21

1874

걷기와 향초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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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4

01-20

1873

어제는 삼랑진 이사 간다회 참석, 오늘은 본당 평협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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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01-18

1872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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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01-16

1871

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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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7

01-15

1870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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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3

01-14

1869

밀양향초회 총회에서 회장 선출,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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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1-13

1868

삼랑진에서 수산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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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3

01-12

1867

어제는 공소미사 봉헌, 오늘은 밀양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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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4

01-11

1866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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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9

01-09

1865

예림병원,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일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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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01-08

1864

자동차 정비를 위해 부산 나들이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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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01-07

1863

오늘 25km를 걷다 - 빅워크 내 등위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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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6

01-06

1862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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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1-05

1861

어제 오늘 공소 식당 꾸미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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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9

01-03

1860

2015년 1월 1일 미사참례와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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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7

01-01

1859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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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8

12-31

1858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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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2

12-30

1857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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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9

12-29

1856

공소예절과 장작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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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12-28

1855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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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1

12-27

1854

성탄절 밤미사와 낮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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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12-25

1853

이종만 프란치스코 문병과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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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0

12-23

1852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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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12-22

1851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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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12-21

1850

제주 6박 7일 여행과 아이패드에어2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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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12-20

1849

삼랑진 김종민 형제 방문과 물금-삼랑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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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7

12-13

1848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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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1

12-12

1847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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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12-11

1846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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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12-10

1845

향초회 답사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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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12-09

1844

남동마을 눈천지, 밀양에 다녀와서 종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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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12-08

1843

어제는 부산에서 걷기, 오늘은 들판동네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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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8

12-07

1842

덕대산 한 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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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12-05

1841

김장하고 비슬지맥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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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12-04

1840

오늘도 걸었다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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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12-03

1839

성경읽기 시작하고 어제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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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

12-02

1838

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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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12-01

1837

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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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4

11-29

1836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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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2

11-27

1835

장모님 기일인 25일-26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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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11-26

1834

비 내리는 늦 가을,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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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11-24

1833

일기를 자꾸 빠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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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4

11-23

1832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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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

11-20

1831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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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

11-18

1830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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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8

11-17

1829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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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3

11-16

1828

구포성당 답사 방문과 큰처남댁 집들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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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11-15

1827

성당에 갔다가 장보기 후 걷기(29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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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3

11-14

1826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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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2

11-13

1825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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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0

11-12

1824

밀양향초회 구천사지 답사와 10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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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3

11-11

1823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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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9

11-10

1822

아내는 부산 모임에, 나는 아리랑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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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5

11-09

1821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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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

11-08

1820

큰처남 구포로 이사, 아내는 제주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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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11-07

1819

전대사를 받기 위한 두번째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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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7

11-06

1818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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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9

11-05

1817

오늘은 종남산을 거쳐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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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4

11-04

1816

예림병원과 김범우 묘 순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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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3

11-03

1815

10/27-11/1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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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

11-01

1814

본당 미사참례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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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3

10-26

1813

우리 공소에 화명성당 주일학교가 소풍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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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6

10-25

1812

별 일없이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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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10-24

1811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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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

10-23

1810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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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5

10-22

1809

전남 조도와 관매도 여행(10/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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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1

10-21

1808

공소예절과 종남산 정상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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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2

10-19

1807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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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1

10-18

1806

사촌 처제부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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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10-17

1805

박물관대학 부여 현장학습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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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10-16

1804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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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10-15

1803

향초회-청도지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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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10-14

1802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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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

10-13

1801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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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4

10-12

1800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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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4

10-11

1799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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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

10-10

1798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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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5

10-09

1797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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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10-07

1796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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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6

10-06

1795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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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10-05

1794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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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

10-03

1793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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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10-02

1792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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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10-01

1791

청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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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9

09-30

1790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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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9

09-28

1789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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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3

09-27

1788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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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7

09-26

1787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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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1

09-25

1786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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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9

09-23

1785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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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0

09-22

1784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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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3

09-21

1783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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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2

09-20

1782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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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2

09-19

1781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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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5

09-18

178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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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8

09-17

1779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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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09-16

1778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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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3

09-15

1777

종남산 두번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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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3

09-14

1776

공소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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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6

09-13

1775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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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2

09-11

1774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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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4

09-10

1773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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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09-09

1772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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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6

09-09

1771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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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1

09-07

1770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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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5

09-05

1769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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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2

09-03

1768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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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09-02

1767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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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3

09-01

1766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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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3

08-31

176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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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1

08-29

1764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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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08-28

1763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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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08-27

1762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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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0

08-26

1761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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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1

08-25

1760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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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0

08-24

1759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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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08-23

175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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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

08-22

1757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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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1

08-21

1756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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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08-20

1755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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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3

08-19

1754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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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

08-18

175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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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08-17

1752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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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8-16

1751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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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5

08-14

1750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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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

08-13

1749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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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6

08-12

1748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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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8-10

1747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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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08-10

1746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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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08-08

1745

외손자 김은수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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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7

08-07

174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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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9

08-06

1743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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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8-04

1742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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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1

08-02

1741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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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

08-01

1740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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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07-31

1739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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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07-29

1738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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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07-28

1737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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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07-27

1736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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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07-26

1735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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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4

07-25

1734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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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

07-24

1733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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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

07-23

1732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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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7

07-22

1731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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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7-21

1730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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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07-20

1729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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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07-19

1728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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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5

07-18

172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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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

07-17

1726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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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2

07-16

1725

동네 회관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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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07-15

1724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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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7

07-14

172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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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07-13

열람중

공소에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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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1

07-12

1721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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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5

07-11

172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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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1

07-10

1719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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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7-09

1718

향초회 운문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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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07-08

1717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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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4

07-07

1716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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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07-06

1715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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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07-05

1714

사위 서울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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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9

07-04

1713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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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7-03

1712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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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

07-02

1711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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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1

07-01

1710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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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4

06-30

1709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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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

06-29

1708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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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9

06-27

1707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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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06-26

1706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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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06-25

1705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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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6-23

1704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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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8

06-22

1703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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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

06-21

1702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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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1

06-20

170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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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6-19

17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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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9

06-18

1699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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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06-17

169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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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06-16

1697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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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06-15

1696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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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6-14

1695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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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6-12

1694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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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06-11

1693

향초회 우포늪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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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2

06-10

1692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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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6-09

1691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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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06-09

1690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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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2

06-05

1689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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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06-04

1688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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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0

06-03

1687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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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06-02

1686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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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06-01

1685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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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5

05-31

1684

6.4지방선거 사전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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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05-30

1683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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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2

05-29

1682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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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5

05-28

1681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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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3

05-27

1680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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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1

05-26

1679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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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9

05-26

1678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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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05-23

1677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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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05-22

1676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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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7

05-21

1675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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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05-20

1674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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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05-19

1673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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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4

05-18

1672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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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05-17

1671

미사참례와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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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4

05-16

1670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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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05-15

1669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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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05-14

1668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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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05-13

1667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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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05-12

1666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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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4

05-11

1665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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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05-10

1664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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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05-09

166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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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2

05-08

1662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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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05-08

1661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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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6

05-06

1660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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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05-05

1659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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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05-04

1658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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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3

05-03

1657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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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05-02

1656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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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05-01

1655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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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04-30

1654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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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4

04-29

1653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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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04-28

1652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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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3

04-27

1651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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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4-26

1650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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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04-25

164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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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04-24

1648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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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1

04-23

1647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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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04-22

1646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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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04-21

1645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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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1

04-20

1644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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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

04-19

164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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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04-19

1642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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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1641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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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8

04-16

1640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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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04-15

1639

귀촌 3가구 점심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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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9

04-14

1638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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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04-13

1637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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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04-12

1636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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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9

04-11

1635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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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04-10

1634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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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04-09

1633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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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1

04-09

1632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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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0

04-07

1631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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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4

04-06

1630

종남산 청정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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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9

04-05

162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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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6

04-04

1628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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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04-03

1627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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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04-02

1626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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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04-01

1625

오늘은 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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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03-31

1624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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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03-30

162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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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2

03-28

1622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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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03-27

1621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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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7

03-26

1620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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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0

03-25

1619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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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03-24

1618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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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03-23

1617

땔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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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03-23

1616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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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03-21

1615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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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3

03-20

1614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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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3

03-19

1613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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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7

03-18

1612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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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0

03-17

1611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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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03-16

1610

아들 내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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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5

03-15

1609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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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03-14

1608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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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3-13

1607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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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3-12

1606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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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3-11

1605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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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3-10

1604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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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3

03-09

1603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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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

03-08

1602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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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03-08

1601

오늘은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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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6

03-06

1600

제주 딸네 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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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03-05

1599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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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03-04

1598

제주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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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03-03

1597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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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7

03-02

1596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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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03-01

1595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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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6

02-27

1594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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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02-24

1593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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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2-23

1592

책 읽기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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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02-22

1591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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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02-21

1590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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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02-20

1589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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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02-19

158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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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2-18

1587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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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2-17

1586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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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02-16

1585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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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02-14

1584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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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02-13

1583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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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02-12

1582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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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2

02-11

1581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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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7

02-11

1580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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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02-09

1579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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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02-07

1578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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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6

02-05

1577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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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02-04

1576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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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7

02-03

1575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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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

02-03

1574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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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02-01

1573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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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01-30

1572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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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2

01-29

1571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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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01-28

1570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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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5

01-27

1569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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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01-26

1568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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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01-24

1567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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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8

01-23

1566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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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2

01-22

1565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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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1

01-21

1564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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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01-20

1563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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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1

01-19

1562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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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7

01-18

1561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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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01-17

1560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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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5

01-16

1559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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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4

01-13

1558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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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01-11

1557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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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

01-10

1556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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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01-09

1555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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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01-08

1554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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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5

01-07

1553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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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01-06

1552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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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01-05

1551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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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01-04

1550

숲속의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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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1-03

1549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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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8

01-02

1548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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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01-02

1547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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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6

12-31

1546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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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4

12-30

1545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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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8

12-29

1544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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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4

12-28

154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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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12-28

1542

산골 할매들과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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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12-26

1541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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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12-25

1540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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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2

12-25

1539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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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12-23

1538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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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12-22

1537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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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9

12-21

1536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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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12-20

1535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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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12-19

1534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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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12-17

1533

종남산을 혼자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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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7

12-16

1532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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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12-15

1531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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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12-14

153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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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12-12

1529

하느님의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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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12-11

1528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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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6

12-10

1527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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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0

12-09

1526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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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12-08

1525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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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12-07

1524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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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12-06

1523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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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12-05

1522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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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12-04

1521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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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12-03

1520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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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12-02

1519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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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8

12-01

1518

방문객 줄이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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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11-30

1517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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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11-29

1516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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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7

11-28

1515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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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9

11-27

1514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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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2

11-27

1513

약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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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11-19

1512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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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11-18

1511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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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11-17

1510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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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11-15

1509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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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11-14

1508

남동마을 경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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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11-13

1507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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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11-13

1506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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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11-11

1505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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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3

11-10

1504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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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3

11-09

1503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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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11-07

1502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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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

11-07

1501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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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11-05

1500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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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5

11-04

1499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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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11-03

1498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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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2

11-02

1497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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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11-01

1496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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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10-31

1495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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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10-30

1494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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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10-29

1493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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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10-28

1492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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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10-27

1491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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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4

10-26

1490

박물관 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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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10-25

1489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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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10-24

1488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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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9

10-23

1487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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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10-22

1486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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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7

10-21

1485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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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10-20

1484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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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10-19

1483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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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10-18

1482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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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6

10-17

1481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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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10-16

1480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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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7

10-15

1479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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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0

10-14

1478

며느리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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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10-13

1477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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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3

10-12

1476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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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10-11

1475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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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10-10

1474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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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10-09

147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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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10-09

1472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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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10-08

1471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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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7

10-08

1470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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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3

10-05

1469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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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10-04

1468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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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10-03

1467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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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10-02

1466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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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10-01

1465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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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4

09-30

1464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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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

09-29

1463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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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09-28

1462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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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9-27

1461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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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09-26

1460

한심한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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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09-25

1459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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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09-25

1458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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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5

09-21

1457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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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1

09-20

1456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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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8

09-19

1455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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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48

09-17

1454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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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7

09-16

1453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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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9

09-15

1452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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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1

09-14

1451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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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2

09-13

1450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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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8

09-12

1449

이봉답사(二峰踏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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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

09-11

1448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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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8

09-10

1447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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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7

09-09

1446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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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0

09-08

1445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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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8

09-07

1444

비 내리는 날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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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8

09-06

1443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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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1

09-05

1442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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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7

09-05

1441

오늘은 15km를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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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

09-03

1440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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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5

09-02

1439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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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2

09-01

1438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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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08-31

1437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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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08-31

1436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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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08-29

1435

공소 가꾸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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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8-28

1434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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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08-27

1433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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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08-26

1432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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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08-25

1431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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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08-24

1430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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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08-23

1429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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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08-22

1428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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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3

08-21

1427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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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08-20

1426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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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08-20

1425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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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08-17

1424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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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08-16

1423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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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08-14

1422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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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

08-14

1421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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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7

08-12

1420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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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3

08-12

1419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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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08-10

1418

미사참례와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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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8-09

1417

오늘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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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8

08-08

1416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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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08-07

1415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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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9

08-06

1414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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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08-05

1413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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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08-04

1412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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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08-03

1411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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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08-02

1410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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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08-02

1409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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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08-01

1408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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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07-30

1407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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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07-29

1406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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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7-27

1405

마을만들기 진행 점검과 정재성 변호사 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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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5

07-26

1404

열차로 부산 나들이와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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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07-25

1403

아침에는 종남산 등산, 공소 건물 창문장식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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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5

07-24

1402

중복날 동네 어른들 삼계탕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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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07-23

1401

아내와 보건진료소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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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07-22

1400

공소마당 잔디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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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07-21

1399

김해에서 큰 처남의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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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7-20

1398

오랜만에 열차로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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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5

07-19

1397

무더운 날씨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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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07-18

1396

차월마을 방문과 저녁 박물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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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4

07-17

1395

홍천 막걸리 15상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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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07-16

1394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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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07-15

1393

편안한 일요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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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7-14

1392

공소미사 참례와 동네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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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8

07-13

1391

본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산악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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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07-12

1390

공소 풀뽑기와 정 수산나 자매 부산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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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07-11

1389

아침에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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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07-10

1388

향초회 답사와 도 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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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07-09

1387

늦잠을 늦게까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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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07-08

1386

비가 내린 토요일, 서울 혼례식 참석한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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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07-07

1385

병원 진료와 면사무소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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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0

07-05

1384

장마철, 공소마당 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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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7

07-04

1383

소나기 여러 차례, 박물관 수강, 강경옥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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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07-03

1382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공소 주차장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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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07-02

1381

공소마당 흙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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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3

07-01

1380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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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06-30

1379

이웃 집 마당에 잔디를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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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6

06-30

1378

평리댁, 고마운 사람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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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06-28

1377

오랜만에 종남산 정자까지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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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9

06-27

1376

박물관에서 문경새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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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06-27

1375

아침에는 등산, 오후에는 도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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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9

06-25

1374

남산공소 설립 45주년 공소의 날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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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06-24

1373

교중미사 참례와 아들네 부산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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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3

06-23

1372

동네꽃밭 완료,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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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9

06-22

1371

스마트폰 갤럭시S3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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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06-21

1370

꽃밭과 꽃 길에 꽃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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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06-20

1369

성당에 다녀와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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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06-19

1368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밀양에 다녀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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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

06-18

1367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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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06-17

1366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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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06-16

1365

부산 흥사단 단우들 찾아 오고, 동네 꽃밭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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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8

06-15

1364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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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6-14

1363

아내는 부산 칫과, 나는 도서관에..... 꽃씨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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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1

06-13

1362

어제(11) 오늘(1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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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1

06-12

1361

오전에는 방부목 구입, 저녁에는 향초회 4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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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3

06-10

1360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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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6-09

1359

밀양 나들이 후 귀촌자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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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2

06-09

1358

오늘은 처남댁 감자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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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4

06-07

1357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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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06-06

1356

아내랑 부산 나들이-치과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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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06-05

1355

경로당 얼음골 케이블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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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06-04

1354

밀양 나들이와 동네 평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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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06-03

1353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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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6-03

1352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을 만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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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6-03

1351

성모동굴성당 미사와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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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05-31

1350

경남공감 자원봉사 집단 인터뷰와 부산대 시설과 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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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05-30

1349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임시총회와 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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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7

05-30

1348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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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8

05-28

1347

꽃씨 파종과 딸네 부산거쳐 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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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4

05-27

1346

제11차 담양 가족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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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7

05-26

1345

아들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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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05-25

1344

오후에 세산 처가에 다녀오고,저녁에는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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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1

05-23

1343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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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5-22

1342

면사무소 출입과 삐걱거리는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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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05-21

1341

공소 총무 부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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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9

05-20

1340

공소예절과 루시아 자매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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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05-20

1339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과 꽃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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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7

05-18

1338

초파일은 편안하게, 공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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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05-17

1337

아내의 치아진료, 향초회장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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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05-16

1336

공소 자매들 성지순례와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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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05-16

1335

오늘은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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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05-14

1334

첫 공소예절과 공소마당 잔디심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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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05-12

1333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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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05-12

1332

국제정원박람회 구경과 곡성 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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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05-10

1331

드디어 우리동네 남동마을에 느티나무가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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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1

05-08

1330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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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05-07

1329

공소와 마을 가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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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5

05-06

1328

성가정성당 교우들이 오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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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05-05

1327

분주한 하루, 잠에 골아 떨어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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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4

05-05

1326

공소에서 손님맞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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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05-03

1325

제주여행 3박 4일, 소설가 김상원 선생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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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05-01

1324

제주에서 만난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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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04-28

1323

성당에 갔다가 오후에는 공소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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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9

04-24

1322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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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04-23

1321

고사리를 꺾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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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04-22

1320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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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4-21

1319

밀양시립박물관 안내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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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4-20

1318

경로당 온천과 의아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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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6

04-19

1317

남산공소 2013년 봄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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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9

04-18

1316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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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9

04-17

1315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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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04-16

1314

동네 꽃밭 만들 곳 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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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5

04-15

1313

큰 처제 회갑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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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04-14

1312

소나무 숲에 평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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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04-12

1311

우리 집 정원수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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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04-11

1310

밀양에 다녀와서 오후에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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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04-10

1309

향초회 답사와 성당 사목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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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04-10

1308

오늘은 두 부부,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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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5

04-08

1307

남밀양성당 봉헌 미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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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04-07

1306

아내가 제주여행을 마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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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9

04-06

1305

텃밭을 파고 손님부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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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4-05

1304

정홍섭 총장, 우리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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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1

04-04

1303

우리 부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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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04-04

1302

경로당 창원 진해로 하루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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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0

04-02

1301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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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04-01

1300

부횔절 교중미사 참례와 삼랑진 벚꽃 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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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03-31

1299

부활성야 미사참례와 축일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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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

03-31

1298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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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03-29

1297

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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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1

03-28

1296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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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3-27

1295

윤정자씨 부산 병원, 나는 기차 급수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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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8

03-26

1294

동네 2차선 도로 확정, 딸은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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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0

03-25

1293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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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

03-24

1292

밀양 가족봉사단 발대식 강연과 아내의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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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03-23

1291

김양식씨 모시고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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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7

03-22

1290

경로당 노인들 온천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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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5

03-21

1289

아내의 심한 감기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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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03-20

1288

종남산 등산과 농사용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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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03-19

1287

공소 앞에 황매화 심기와 경로당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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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03-18

1286

공소예절과 손님 방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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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03-17

1285

면장 마을 방문과 박물관 안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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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2

03-16

1284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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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03-15

1283

동네 어른들 부곡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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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7

03-15

1282

아내, 부산 친구들 한테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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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03-13

1281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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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03-12

128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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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8

03-11

1279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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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03-10

1278

장유 혼례식과 진해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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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03-09

127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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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03-08

1276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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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6

03-07

1275

아내는 부산에, 나는 도서관 자원봉사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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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03-06

1274

할미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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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03-05

1273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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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03-04

1272

공소예절과 금곡성당 성가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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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03-03

1271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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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3

03-02

1270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공소 고상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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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1

03-01

1269

집에서 쉬다가 동네 평상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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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2

02-28

1268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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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2-27

1267

감기 몸살로 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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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0

02-26

1266

아내는 새벽에 부산에서 오고 나는 감기로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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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02-25

1265

본당 평협위원과 공소회장 임명, 상수도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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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02-24

1264

큰 처남댁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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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5

02-23

1263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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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1

02-22

1262

남동경로당 정기총회와 상수도 임원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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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5

02-21

1261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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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8

02-20

1260

추화산성 답사와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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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02-19

1259

이웃과 떡국 나눔, 경로당 재정 감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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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2-18

1258

공소예절과 이시찬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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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02-17

1257

박물관 안내 봉사와 부산 동서네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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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02-17

1256

텃밭 정리정돈과 퇴비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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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02-15

1255

종남산에서 땔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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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1

02-14

1254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와 사순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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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

02-13

1253

딸네는 제주로 가고, 경로당일로 면사무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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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02-12

1252

사돈과 아들네 부산으로 가고, 딸네 포항에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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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2-11

1251

아들네 밀양으로 오다. 사돈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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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6

02-10

1250

공소미사 봉헌과 딸네는 포항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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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3

02-09

1249

동네 사람들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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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02-09

1248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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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02-07

1247

아내와 부산 나들이-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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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1

02-06

1246

종남산에서 나무 2차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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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2-05

1245

2013년 첫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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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02-04

1244

오늘은 덕계성당 성가대와 함께 공소예절, 수산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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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02-03

1243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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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02-02

1242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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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02-01

1241

<마을복지>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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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01-31

124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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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1-30

1239

동네 안내판 설치와 처제들과 작은 동서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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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01-29

1238

마을 안내판 제작 준비와 쓰레기장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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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1

01-28

1237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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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01-27

1236

부곡온천, 제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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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01-25

1235

경상남도 인터넷 신문 명예기자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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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01-24

1234

부모님 기일, 성당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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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9

01-23

1233

오늘도 비가 내리고..... 오후에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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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3

01-22

1232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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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01-21

1231

이망상 요한 별세, 아내는 동기들 모임에 가고 나는 동네서 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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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8

01-20

1230

밀양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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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9

01-19

1229

오전에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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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01-18

1228

금년 두번째 경로당 온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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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8

01-17

1227

아내는 부산에, 나는 밀양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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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8

01-16

1226

겨울의 힘, 화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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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8

01-15

1225

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오고, 경로당 정산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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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7

01-14

1224

종남산에 두 부부가 함께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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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

01-13

1223

공소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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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6

01-12

1222

동네 안내판 제작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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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01-11

1221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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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01-10

1220

황토마당 산에서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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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01-09

1219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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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1-08

1218

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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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9

01-07

1217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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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4

01-06

1216

4가족 7명이 종남산에 오르고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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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01-05

1215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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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01-04

1214

경로당 온천과 저녁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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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9

01-03

1213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낮미사 후에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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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01-02

1212

2013년 1월 1일 첫 미사와 아들 딸네 각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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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01-01

1211

부산 작은 동서 회갑기념 모임과 아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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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7

12-31

1210

공소예절과 동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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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12-30

1209

동네 사람들 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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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12-29

1208

폭설, 딸네는 부산으로 가고 스마트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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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7

12-28

1207

가벼운 등산과 화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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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12-26

1206

성탄절 점심식사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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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12-25

1205

종남산 등산과 점심, 성탄 밤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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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0

12-24

1204

날씨는 춥고 따뜻한 온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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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12-24

1203

공소미사와 성탄절 장보기, 처제와 동서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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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12-22

1202

아침부터 비 내리고, 오후에는 창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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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5

12-21

1201

오늘은 경로당 잔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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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12-20

1200

대통령 선거일, 1983년 영세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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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12-19

1199

장작을 패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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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12-18

1198

등산과 갑자기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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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12-17

1197

행복한 주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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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8

12-16

1196

시립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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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12-15

1195

본당 미사참례와 노래교실, 그리고 저녁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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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12-14

1194

경남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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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12-13

1193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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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12-12

1192

향초회 답사와 경로당 전자렌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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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12-11

1191

남전보건지료소와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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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3

12-10

1190

공소예절과 팥수제비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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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2

12-09

1189

공소미사도 취소, 온천도 취소..... 눈이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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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12-08

1188

미사, 병원진료, 착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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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2

12-07

1187

창녕 양파장류 체험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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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8

12-06

1186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창원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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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12-05

1185

밀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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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12-04

1184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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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12-03

1183

대림 첫 주일 공소 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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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12-02

1182

오늘은 토요일 공소청소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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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12-01

1181

경남 자원봉사센터 정책포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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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11-30

1180

박물관대학 제3기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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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6

11-29

1179

풍성한 가을의 끝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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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11-28

1178

종남산 등산과 찾아 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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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2

11-27

1177

한결 좋아진 몸살과 목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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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11-26

1176

반쪽난 미사참례와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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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11-25

1175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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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11-24

1174

정호승 시인의 강연과 황태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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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11-23

1173

부산 장례미사 참례와 박물관대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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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11-22

1172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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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11-21

1171

종남산에 올라갔다가 나무를 끌고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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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9

11-20

1170

경남 도청회의와 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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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11-19

1169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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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11-18

1168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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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11-18

1167

시골에서 자동차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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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11-16

1166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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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11-15

1165

박소영 세실리아 자매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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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6

11-14

1164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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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11-13

1163

아내는 부산에서 오고 나는 노인들 모시고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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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11-12

1162

나 혼자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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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11-11

1161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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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11-10

1160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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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11-09

1159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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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11-08

1158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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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11-07

1157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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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11-06

1156

종남산에 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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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8

11-05

1155

공소예절과 손자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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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11-04

1154

종남산 등산 금년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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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11-03

1153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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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11-02

1152

박물관대학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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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11-01

1151

종남산에 올라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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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10-31

1150

밀양 노인의 날 행사와 협동조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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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10-30

1149

역사적인 영화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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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10-29

1148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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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10-28

1147

익산 혼례식장에 아내와 함께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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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10-27

1146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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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10-26

1145

경북 영주지역 답사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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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10-25

1144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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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10-24

1143

밀양 한바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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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10-22

1142

오늘은 참길이 혼인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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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10-21

1141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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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10-20

1140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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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10-19

1139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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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10-18

1138

제주 여행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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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10-17

1137

여기는 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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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10-15

1136

아내랑 김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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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10-13

1135

아내는 노래교실에, 나는 도서관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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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10-12

1134

창녕 양파요리 강좌와 박물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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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10-11

1133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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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10-10

1132

아, 오늘 여러가지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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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10-09

1131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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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10-08

1130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센터 정관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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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0

10-07

1129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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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10-07

1128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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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10-05

1127

밀양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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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0

10-04

1126

명례성지 낮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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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3

10-03

1125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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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10-02

1124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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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10-01

1123

2012년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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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10-01

1122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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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09-28

1121

경남자원봉사센터와 제3기 밀양박물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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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4

09-27

1120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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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09-26

1119

밀양여성회관 그 세번째 강좌와 원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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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09-25

1118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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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09-24

1117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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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09-23

1116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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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9-22

1115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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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09-21

1114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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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9-20

1113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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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09-19

1112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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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09-18

1111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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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09-17

1110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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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09-16

1109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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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09-16

1108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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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09-14

1107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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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09-13

1106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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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9-12

1105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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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09-11

1104

책 구입과 호박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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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09-10

1103

공소예절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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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9-09

1102

경로당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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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09-08

1101

고마운 손님들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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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09-07

1100

집에서 지내다 마트에 다녀 오고 산야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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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7

09-06

1099

부산의 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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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8

09-05

1098

창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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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09-04

1097

아내 병원에 다녀오고, 배추심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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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3

09-03

1096

장인 장모님 성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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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9-02

1095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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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1

09-01

1094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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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8-31

1093

작은 태풍이 크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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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08-30

1092

딸네는 포항으로 가고, 우리 부부 걸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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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08-29

1091

태풍, 우리나라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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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08-28

1090

딸네랑 만어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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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08-27

1089

아들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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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08-26

1088

공소 미사 참례와 김대중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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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08-25

1087

오늘도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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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08-24

1086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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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08-23

1085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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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08-22

1084

김대중 자서전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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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4

08-21

1083

자동차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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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8-20

1082

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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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08-19

1081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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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08-19

1080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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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8-17

1079

김해 부산 다녀와서 박물관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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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8-16

1078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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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08-15

1077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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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08-14

1076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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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08-13

1075

신우기 회장의 손가락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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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08-12

1074

산촌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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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2

08-11

1073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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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8-10

1072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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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08-09

1071

오전에는 성당, 저녁에는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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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2

08-08

1070

경로당 점심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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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08-07

1069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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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08-06

1068

언행일치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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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08-05

1067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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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9

08-04

1066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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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08-03

1065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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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8-02

1064

아내의 전입과 부산행,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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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8

08-02

1063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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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07-31

1062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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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07-30

1061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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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

07-29

1060

우리 집에서 처가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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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07-28

1059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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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7-27

1058

내 집이 제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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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7

07-27

1057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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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7-26

1056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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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4

07-24

1055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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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1

07-23

1054

제주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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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07-22

1053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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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7-21

1052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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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07-20

1051

초복 다음 날 경로당 음식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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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07-19

1050

벌 쏘인 손 병원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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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0

07-18

1049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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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07-17

1048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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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7-16

1047

세 부부 외식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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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1

07-15

1046

공소미사 참례와 단체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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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07-14

1045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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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5

07-13

1044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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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8

07-12

1043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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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07-11

1042

구만산 골짜기 구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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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07-10

1041

당신 참 팔자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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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07-09

1040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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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7-09

1039

어제 온 딸 제주로 가고, 책 대금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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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1

07-08

1038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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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07-06

1037

부산 이야기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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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7-05

1036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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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7-04

1035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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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6

07-03

1034

<해피> 책 주문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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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3

07-02

1033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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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7-02

1032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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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6-30

1031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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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06-29

1030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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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06-28

1029

부산 나들이와 박물관 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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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06-27

1028

경남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와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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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06-26

1027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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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1

06-25

1026

정원수 다듬기와 공소 주보성인 대축일(6/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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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6

06-24

1025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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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06-22

1024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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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06-21

1023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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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06-20

1022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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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06-19

1021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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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06-18

1020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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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06-17

1019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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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6-17

1018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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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06-14

1017

향초회 정기총회와 해피 라이프 365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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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6-12

1016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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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6-11

1015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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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06-11

1014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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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0

06-09

1013

병원 나들이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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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0

06-08

1012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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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06-07

1011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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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06-07

1010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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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06-05

1009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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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06-04

1008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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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4

06-01

1007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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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5-31

1006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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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05-31

1005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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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6

05-30

1004

2012년 부처님 오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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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5-29

1003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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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5-27

1002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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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9

05-26

1001

큰 처남네 감자 수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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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4

05-25

1000

위양지와 뜰마당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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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9

05-24

999

박물관 도우미 교육과 창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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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05-23

998

곡성 기차마을과 담양지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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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05-23

997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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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05-21

996

주님 승천대축일 미사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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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05-20

995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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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05-19

994

나 홀로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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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5-18

993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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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5-17

992

별채 까대기에 페인트를 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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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05-16

991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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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2

05-15

990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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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05-14

989

아내와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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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5

05-13

988

이좌등 아브라함 부부와 이팝나무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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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05-12

987

활짝 핀 우리 집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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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05-11

986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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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05-11

985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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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05-09

984

111111 ..... !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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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9

05-08

983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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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5-07

982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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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05-06

981

처가 형제 자매들 우리 집에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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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05-05

980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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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05-04

979

고사리 꺾고 으아리꽃을 캐다가 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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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2

05-03

978

아내가 3박 4일만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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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5

05-02

977

아름다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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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5-01

976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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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4-30

975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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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4-29

974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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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04-28

973

해피 라이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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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0

04-27

972

공소 교우들 소풍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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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4-26

97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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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4-25

970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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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4-24

969

고사리 채취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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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04-23

968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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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3

04-22

967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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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04-21

966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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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04-20

965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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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04-19

964

아내는 부산 모임에 가고 나는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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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4-18

963

아, 종남산의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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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04-18

962

밀양에서 칼 국수 먹고 닭장을 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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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8

04-16

961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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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04-15

960

공소미사와 우리 집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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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4-14

959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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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7

04-13

958

경로당 건강관리 모임과 아들이 환기구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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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7

04-12

957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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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6

04-12

956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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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4-10

955

새집, 등기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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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04-09

954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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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4-08

953

어제 오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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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04-07

952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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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04-06

951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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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04-04

950

부곡 온천 후 수산성당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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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04-03

949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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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4-02

948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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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04-02

947

예림성당 기공식과 부산에서 생일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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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03-31

946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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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03-30

945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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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

03-29

944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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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9

03-28

943

윤중복 형제, 집짓기 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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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03-27

942

지붕공사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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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

03-26

941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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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3-25

940

지붕, 슁글을 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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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6

03-24

939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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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8

03-23

938

포항 사돈댁에서 원목 탁자를 선물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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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2

03-22

937

지붕과 루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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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03-21

936

지붕작업과 루바 붙이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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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3

03-21

935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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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

03-19

934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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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03-18

933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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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3-17

932

십자가의 길 기도, 이경하 사무처장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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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03-16

931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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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03-15

930

집짓기는 타일 작업, 한범이 밀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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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7

03-14

929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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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03-13

928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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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4

03-12

927

미장 준비와 전기 통신공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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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2

03-11

926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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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03-10

925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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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03-09

924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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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03-08

923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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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4

03-07

922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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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3-06

921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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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03-06

920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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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3-04

919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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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5

03-04

918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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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03-02

917

삼일절과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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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7

03-01

916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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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4

02-29

915

오늘은 판넬공사하였고, 경남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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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

02-28

914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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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1

02-27

913

본당 미사참례와 구들장 놓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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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0

02-26

912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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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5

02-25

911

작은 동서 내외가 구들장 놓는다고 고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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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02-24

910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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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2

02-23

909

재의 수요일, 철제 기둥 세우고 구들장 놓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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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02-22

908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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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6

02-21

907

건축자재 구입차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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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

02-20

906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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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2-19

905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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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4

02-18

904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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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5

02-17

903

삼동서 부부모임과 땔나무 장만, 진효문 형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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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02-16

902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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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02-15

901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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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2-14

900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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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3

02-13

899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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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02-12

898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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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6

02-11

897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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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

02-10

896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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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2-09

895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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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02-08

894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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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2-07

893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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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4

02-06

892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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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6

02-05

891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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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4

02-04

890

지금부터라도 만족스런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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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5

02-03

889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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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02-02

888

아내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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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2

02-01

887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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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01-31

886

윤태희 미용실과 이동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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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8

01-30

885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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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1-29

884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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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

01-28

883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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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01-27

882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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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01-26

881

설날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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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5

01-25

880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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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1-24

879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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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1-24

878

한국 기독교의 3가지 문제를 지적한 손봉호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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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01-21

877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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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01-20

876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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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

01-19

875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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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1-18

874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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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01-17

873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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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5

01-16

872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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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01-15

871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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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2

01-14

870

나무 보일러에 불을 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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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01-13

869

경로당 온천과 처조카네 아들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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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

01-12

868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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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0

01-11

867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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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01-10

866

병원에 다녀와서 종남산에 오르다<미나리 모습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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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9

01-09

865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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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4

01-08

864

삼동서 부부가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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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01-07

863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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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1-06

862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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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1-04

861

노옹, 95세로 세상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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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01-03

860

화명동에서 6남매 부부의 신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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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7

01-02

859

첫 날, 새 신부 첫 미사, 첫 눈, 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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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7

01-01

858

2011년이여,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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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2

12-31

857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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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8

12-30

856

송기인 신부님과 성모동굴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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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69

12-29

855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촌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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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2

12-28

854

땔나무 작업과 창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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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12-27

853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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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5

12-26

852

우리 가족, 포항 사돈댁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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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0

12-25

851

얼라 예수님 온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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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3

12-24

850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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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5

12-23

849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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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9

12-22

848

세바시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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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6

12-21

847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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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12-20

846

땔나무 하고, 기와 이고, 온천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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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3

12-19

845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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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12-18

844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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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12-17

843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다시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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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5

12-16

842

세상을 바꾸는 15분과 전례원 전통예절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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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12-15

841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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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7

12-14

840

이름 석자를 어떻게 남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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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4

12-13

839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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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8

12-12

838

참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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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5

12-12

837

작은 생질이 사위 보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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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6

12-10

836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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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6

12-10

835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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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12-08

834

처제들 다 모여 김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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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8

12-07

833

김해창 박사 부부, 우리 집에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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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12-06

832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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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4

12-05

831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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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8

12-04

830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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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3

12-03

829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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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

12-02

828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전례원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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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12-01

827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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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11-30

826

오랜만에 토란국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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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4

11-29

825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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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9

11-28

824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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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11-27

823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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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0

11-26

822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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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3

11-25

821

동네 경로당에 42인치 LCD 텔레비전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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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6

11-24

820

돌아가다가 태워 준 월성댁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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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11-23

819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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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0

11-22

818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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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5

11-21

817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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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

11-20

816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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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11-19

815

가랑비가 하루종일 오는 둥 마는 둥, 안개낀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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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6

11-18

814

복음 나누기와 전통문화교육, 부곡 온천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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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6

11-17

813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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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9

11-16

812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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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

11-15

811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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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4

11-14

810

아내 동기들 소구령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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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11-13

809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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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11-12

808

오늘은 36년 전 내 입사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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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7

11-11

807

오늘은 밀양여성회관에서 전통문화강좌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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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2

11-10

806

본당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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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11-09

805

향초회 답사와 부산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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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4

11-08

804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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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

11-07

803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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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4

11-06

802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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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7

11-05

801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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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5

11-04

800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통예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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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11-03

799

밀양 도서관과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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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3

11-02

798

이웃집 친구네 감나무 밭에서 감을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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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11-01

797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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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10-31

796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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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6

10-31

795

동대신성당 이영묵 몬시뇰님 방문과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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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3

10-30

794

제13차 IAVE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원봉사대회 개막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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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10-28

793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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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

10-27

792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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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2

10-26

791

밀양성당 성심노인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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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10-25

790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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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3

10-24

789

가을 여행을 다녀오다(경기도, 강원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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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7

10-23

788

성가정성당 교우들 방문과 전례원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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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7

10-20

787

낮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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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9

10-19

786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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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0

10-18

785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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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5

10-17

784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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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7

10-16

783

아내는 부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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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1

10-15

782

청주 세계공예비엔날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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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10-14

781

둘째날 아산 지역을 쏘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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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2

10-13

780

세 부부 가을 여행을 떠나다<전주, 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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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8

10-13

779

해인사와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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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

10-11

778

창원 강사뱅크 모임 참석과 병원 진료,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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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10-10

777

울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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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4

10-09

776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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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10-09

775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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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5

10-07

774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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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2

10-07

773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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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10-05

772

공소마당의 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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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1

10-04

771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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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10-03

770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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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2

10-02

769

노인의 날 행사와 대추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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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3

10-02

768

만리향의 향기에 취하고, 땅콩과 대추가 주렁주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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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6

09-30

767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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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

09-29

766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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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5

09-28

765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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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9

09-27

764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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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1

09-26

763

며느리의 아침 식사 준비, 본당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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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9

09-25

762

하동과 광주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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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2

09-25

761

아, 가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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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09-23

760

거제도와 통영 하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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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09-22

759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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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09-21

758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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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

09-20

757

아침에 제법 쌀쌀하네, 나는 디지털 문맹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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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09-19

756

이영묵 몬시뇰님 마지막 미사와 가을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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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2

09-18

755

달랑 하루 핀 수박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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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7

09-17

754

가을맞이에 바쁜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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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6

09-16

753

딸의 국제전화,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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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1

09-15

752

며느리와 딸네는 세부로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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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09-14

751

무더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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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09-13

750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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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

09-12

749

우리 부부만 고향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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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2

09-12

748

아들은 병원으로, 딸은 시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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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09-10

747

추석 명절이 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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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3

09-09

746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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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6

09-08

745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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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8

09-07

744

귀뚜라미와 가을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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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09-06

743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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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09-05

742

참 재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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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5

09-04

741

귀한 손님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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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09-03

740

약국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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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5

09-02

739

47년 전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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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4

09-01

738

빨간 고추 잠자리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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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4

08-31

737

오늘 하루 공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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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7

08-30

736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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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

08-29

735

장인 어른 기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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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8

08-29

734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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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1

08-27

733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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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4

08-26

732

동네 인구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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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08-25

731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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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08-24

730

부산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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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5

08-23

729

귀한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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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5

08-22

728

오랜만에 쾌청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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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1

08-21

727

산촌에 울려퍼진 기타 반주와 노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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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8

08-20

726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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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2

08-19

725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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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08-18

724

황토마당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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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2

08-17

723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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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0

08-16

722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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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0

08-15

721

꾸르실료와 아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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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9

08-14

720

"좋은 세상 만들기"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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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8

08-13

719

김해 강사뱅크 모임과 시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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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08-12

718

꾸르실료 교육 그리고 문재인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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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1

08-11

717

어지러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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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7

08-10

716

향초회 답사, 아내는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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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5

08-09

715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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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18

08-08

714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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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8

08-07

713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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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3

08-07

712

하루동안의 완전한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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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4

08-05

711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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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2

08-04

710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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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

08-03

709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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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5

08-02

708

딸, 일본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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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8

08-01

707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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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8

07-31

706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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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07-31

705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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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

07-29

704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아들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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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5

07-28

703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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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2

07-27

702

특별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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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0

07-26

701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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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5

07-25

700

넷째 주일은 본당으로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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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4

07-24

699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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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0

07-23

698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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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

07-22

697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 심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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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07-21

696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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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07-21

695

창원의 강사뱅크 워크샵에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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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0

07-19

694

날마다 뜨거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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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07-18

693

참 어려운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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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6

07-17

692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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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691

잘 자란 나무를 또 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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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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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7

07-14

689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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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1

07-13

688

향초회 문화유산답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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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6

07-12

687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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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2

07-11

686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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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7-10

685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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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3

07-09

684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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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8

07-08

683

본당 낮미사 참례와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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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4

07-06

682

세쌍과 한 명의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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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7

07-05

68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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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4

07-04

680

노트북 청소와 강연 다시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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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2

07-03

679

아버지를 따라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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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4

07-02

678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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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07-01

677

첫물로 열린 자두를 따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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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5

06-30

676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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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1

06-29

675

경남 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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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3

06-28

674

아내와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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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2

06-27

673

부산 성가정성당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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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5

06-26

672

네 동서네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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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5

06-25

671

오늘은 남산공소 주보성인인 세례자 요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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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6

06-24

670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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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0

06-23

669

경로당 장보기와 국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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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4

06-22

668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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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8

06-21

667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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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06-20

666

우리 동네 좋은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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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1

06-19

665

자동차 기름값이 제일 싼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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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0

06-18

664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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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

06-17

663

한 사람이 반대해서 중단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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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06-16

662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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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9

06-15

661

자원봉사 전문강사 양성과정 강의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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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6

06-15

660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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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2

06-14

659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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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

06-12

658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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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8

06-10

657

휴식 -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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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7

06-09

656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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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1

06-08

655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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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5

06-07

654

단오날의 남동경로당 모임과 노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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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0

06-06

653

주일미사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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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06-05

652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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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6

06-05

651

귀촌을 위한 땅 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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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7

06-03

650

공소의 소공동체모임과 부곡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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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5

06-02

649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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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

06-01

648

아내와 산책, 그리고 아들 직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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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0

05-31

647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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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6

05-30

646

삼여(三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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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1

05-30

645

아, 노무현 대통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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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1

05-29

644

아내의 병원진료, 딸과 사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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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6

05-28

643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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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8

05-26

642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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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1

05-26

641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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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0

05-25

640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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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8

05-23

639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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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1

05-23

638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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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5-22

637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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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4

05-21

636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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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0

05-20

635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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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8

05-20

634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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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05-17

633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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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05-16

632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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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9

05-15

631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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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3

05-14

630

아들네는 혼인 10주년, 우리 부부는 위양지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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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05-13

629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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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5

05-12

628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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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4

05-11

627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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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8

05-10

626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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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

05-10

625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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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3

05-09

624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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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6

05-08

623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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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9

05-07

622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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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2

05-06

621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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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0

05-05

620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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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9

05-04

619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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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

05-03

618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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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9

05-02

617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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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8

05-01

616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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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2

04-30

615

텃밭에 흙을 돋우고 밀양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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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3

04-29

614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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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9

04-29

613

평일미사 참례와 부곡 온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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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612

밀양 한 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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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4-26

611

물만골 수녀님들 우리동네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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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9

04-25

610

성가정성당과 자매결연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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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04-25

609

다 나와서 일하는 남산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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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04-25

608

자매결연식 준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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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

04-23

607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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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5

04-21

606

날씨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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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2

04-21

605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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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604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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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603

공소미사와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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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

04-18

602

홍도화 만발 - 남동은 지금 꽃대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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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04-16

601

오늘도 구 공소 보수공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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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04-15

600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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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0

04-15

599

구 공소 보수공사로 바쁜 하루, 아내의 동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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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04-13

598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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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3

04-12

597

구 공소 보수공사와 이원오 마누엘 형제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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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8

04-11

596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38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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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04-11

595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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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04-09

594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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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7

04-08

593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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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5

04-08

592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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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9

04-06

591

참 따뜻한 봄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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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7

04-05

590

이웃 집에서 점심식사와 강사뱅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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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8

04-04

589

주일미사 참례와 타이어 교체, 노인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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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04-04

588

부산 한 성당의 하루 피정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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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2

04-04

587

우리 집 뒤 토목공사와 동네 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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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6

04-01

586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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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03-31

585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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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2

03-30

584

성가정성당 하루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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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7

03-29

583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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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7

03-28

582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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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

03-27

581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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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

03-26

580

어제는 분노, 오늘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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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7

03-25

579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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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1

03-24

578

아름다운 제주의 섭지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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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9

03-21

577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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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03-20

576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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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4

03-19

575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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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5

03-18

574

공소모임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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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0

03-17

573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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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

03-16

572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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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03-15

571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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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8

03-14

570

나눔재단 창립6주년, 전북대병원으로 형님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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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03-13

569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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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2

03-12

568

밀양 나들이와 동태국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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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2

03-11

567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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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4

03-10

566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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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0

03-09

565

향초회 자씨산성답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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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03-08

564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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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3-07

563

우리 집에 핀 두번째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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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2

03-07

562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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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03-06

561

봄맞이 화단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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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03-05

560

조용하고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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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7

03-04

559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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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0

03-03

558

조영환 어머니 별세, 새마을금고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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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1

03-02

557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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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3-01

556

몬시뇰님 태국에서 귀국, 밀양 전입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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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6

02-28

555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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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5

02-27

554

새마을금고 대의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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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9

02-26

553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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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6

02-25

552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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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8

02-24

551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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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02-23

550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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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6

02-22

549

최현식 어른의 전화, 그리고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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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5

02-22

548

사촌 처제 회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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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8

02-22

547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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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8

02-20

546

윤신부님과 점심식사, 예림약국 약 56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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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4

02-19

545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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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02-18

544

동네 상수도 회의와 양산 병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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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4

02-17

543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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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9

02-16

542

손두부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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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3

02-15

541

폭설! 폭설!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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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

02-14

540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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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02-13

539

따뜻한 날, 양성성당 청년들 공소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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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1

02-12

538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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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9

02-11

537

소공동체 모임과 폭설, 이웃 집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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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6

02-10

536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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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02-10

535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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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02-09

534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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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

02-07

533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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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02-06

532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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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2-05

531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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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2-04

530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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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7

02-03

529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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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0

02-02

528

대통령 좌담회를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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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02-01

527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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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0

01-31

526

부산 가톨릭 문인 7명 우리 집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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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8

01-30

525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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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01-29

524

울산 네오까떼꾸메나또 연수와 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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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

01-29

523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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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9

01-28

522

부곡 온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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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1

01-27

521

막내동서의 건축자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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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

01-26

520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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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2

01-25

519

은행 소개와 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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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1

01-24

518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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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01-23

517

막내동서 부부와 식사, 호텔 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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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3

01-22

516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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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1-21

515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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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0

01-20

514

아내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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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8

01-19

513

남산공소 신구 임원 점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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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01-18

512

전국은 강추위 중! 김학례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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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3

01-17

511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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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01-16

510

우리 집안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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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01-16

509

따뜻한 겨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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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01-14

508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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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01-13

507

성당에 다녀와서 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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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5

01-12

506

밀양의 문화역사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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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4

01-11

505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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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1-10

504

남산공소 총무를 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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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01-09

503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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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1

01-08

502

혼인 50주년을 기리는 혼인갱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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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01-07

501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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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7

01-06

500

성당 미사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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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9

01-05

499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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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2

01-04

498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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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5

01-03

497

주일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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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01-02

496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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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8

01-02

495

아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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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01-01

494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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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4

12-30

493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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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

12-29

492

종남산에 눈꽃이 피었네! 남산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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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6

12-28

491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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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12-28

490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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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7

12-26

489

오늘은 성탄절! 그리고 가족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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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4

12-26

488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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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12-25

487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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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3

12-23

486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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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12-22

485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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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7

12-22

484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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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8

12-21

483

대구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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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12-19

482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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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12-19

481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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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8

12-17

480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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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7

12-16

479

온천과 부산 고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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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12-15

478

향초회 다원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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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8

12-14

477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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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0

12-13

476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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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12-12

475

공소미사 참례와 아이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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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3

12-12

474

지도에 나오는 우리동네 꿍꿍이골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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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8

12-10

473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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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

12-09

472

새들아 집 지어 줄게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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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9

12-08

471

밀양박물관 향초회 모임과 아내의 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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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5

12-07

470

강사뱅크 정기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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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1

12-07

469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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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6

12-05

468

아내는 1박 2일 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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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12-04

467

남산공소에서 총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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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12-03

466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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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2

12-02

465

벌써 12월 1일이네, 동서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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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0

12-01

464

이웃집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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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5

11-30

463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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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0

11-29

462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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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0

11-28

461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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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1

11-28

460

경상남도청 회의 참석과 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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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6

11-26

459

제2회부산주민자치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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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6

11-26

458

제1회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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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6

11-24

457

처제들 우리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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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2

11-23

456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통도사 근처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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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98

11-22

455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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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11-21

454

아내가 오늘 역사적인 처녀비행! 딸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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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4

11-20

453

부산에서 회의 참석 후 밀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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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6

11-20

452

부곡온천과 부산 주민자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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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2

11-19

451

박물관대학과 운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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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5

11-17

450

딸은 일본으로 출국, 이유찬이네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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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4

11-16

449

오늘은 가벼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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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9

11-16

448

전주 동생네 집과 구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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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2

11-15

447

고향에 가서 세째 형님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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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

11-14

446

세째 형님 위독!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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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8

11-11

445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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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7

11-10

444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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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6

11-10

443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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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2

11-08

442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와 몬시뇰님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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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3

11-07

441

황태연 신부님 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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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5

11-06

440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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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7

11-05

439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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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9

11-05

438

운전연수와 박물관대학 수강,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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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

11-03

437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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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11-02

436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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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8

11-01

435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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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9

10-31

434

아들네와 딸네가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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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5

10-30

433

콩타작과 도리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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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5

10-29

432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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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10-28

431

박물관대학에서 경주 현장학습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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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9

10-27

430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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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10-25

429

오랜만에 주례를 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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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10-24

428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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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0

10-23

427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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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1

10-22

426

부산 나들이와 주민자치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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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5

10-21

425

밀양 시립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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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9

10-20

424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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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0

10-19

423

들깨걷이 거들고 성순용 씨댁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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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10-18

422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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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10-18

421

공소의 주일미사와 우포늪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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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1

10-17

420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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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1

10-16

419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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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2

10-15

418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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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5

10-14

417

부산에서 아내 오고, 박물관대학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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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10-13

416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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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5

10-12

415

93세 노인의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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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10-11

414

부산의 혼례식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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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5

10-10

413

공소미사 참례와 양산의 자원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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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1

10-09

412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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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7

10-08

411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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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7

10-07

410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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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10-06

409

한국의 가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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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3

10-05

408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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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9

10-04

407

공소예절과 진주 남강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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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6

10-04

406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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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5

10-02

405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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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

10-02

404

성지순례-죽림굴,간월재,언양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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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3

09-30

403

박물관 대학 수강과 4가지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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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8

09-29

402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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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09-29

401

컨테이너를 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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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09-27

400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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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1

09-26

399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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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5

09-25

398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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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6

09-24

397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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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9

09-24

396

추석명절에 고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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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6

09-22

395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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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1

09-20

394

오늘은 주일, 삼랑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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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6

09-19

393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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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9-18

392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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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09-17

391

아침 산행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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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09-16

390

밀양 박물관대학 수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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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9

09-15

389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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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9

09-14

388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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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31

09-13

387

비 온후 맑음, 종남산에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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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09-12

386

참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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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3

09-11

385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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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09-10

384

아내의 고리모임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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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09-10

383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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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5

09-08

382

장인어른 기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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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

09-08

381

창원 강사뱅크모임과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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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6

09-06

380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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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7

09-06

379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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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3

09-04

378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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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1

09-03

377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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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09-02

376

중심이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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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3

09-02

375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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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4

09-01

374

한 길로 길게 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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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8

08-31

373

사촌동서 부부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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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3

08-30

372

자기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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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8

08-30

371

말과 무신불립(無信不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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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2

08-30

370

아내는 부산으로, 나는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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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

08-29

369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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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4

08-28

368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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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5

08-27

367

부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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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

08-26

366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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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08-25

365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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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6

08-24

364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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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4

08-23

363

불 켜진 노인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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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6

08-22

362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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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0

08-21

361

계속되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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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08-20

360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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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0

08-20

359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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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3

08-19

358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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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8-18

357

내 작은 처남의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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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0

08-18

356

우리 마을에 이유찬이가 태어(8/11)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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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

08-16

355

산촌 경로당의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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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08-16

354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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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4

08-15

353

공사구분과 욕심부리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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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3

08-14

352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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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5

08-14

351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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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9

08-14

350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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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5

08-13

349

태풍 뎬무는 가고 쾌청한 새날에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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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3

08-12

348

유럽 여행과 태풍 "뎬무", 이유찬이를 낳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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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08-11

347

내 마음의 풍금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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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

08-10

346

바람에 풀잎이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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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

08-10

345

지묵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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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8

08-09

344

사소한 일에도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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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6

08-09

343

연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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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2

08-08

342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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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1

08-07

341

귀여운 이원형 스테파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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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4

08-07

340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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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9

08-06

339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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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1

08-05

338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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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9

08-04

337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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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6

08-03

336

불볕더위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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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4

08-02

335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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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4

08-01

334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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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9

07-31

333

덕산댁이 돌아 가셨답니다, 최헬레나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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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6

07-30

332

남이섬의 CEO 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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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4

07-29

331

시골 경로당과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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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0

07-28

330

밥알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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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7

07-28

329

진주에 강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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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5

07-27

328

오늘 시작한 아내의 시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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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4

07-26

327

주일미사 참례와 대녀 병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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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

07-25

326

큰 처남의 생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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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8

07-24

325

하늘도 보고, 산도 들도 꽃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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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8

07-23

324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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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6

07-22

323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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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6

07-21

322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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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5

07-20

321

원형이가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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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5

07-19

320

아내의 남매들 부부, 하루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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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5

07-18

319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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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2

07-17

318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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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2

07-16

317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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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07-15

316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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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7

07-14

315

젊은 여성들의 환호 속에서 행복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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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07-13

314

나 혼자 타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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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1

07-12

313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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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07-11

312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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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

07-10

311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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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7

07-09

310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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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9

07-08

309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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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3

07-07

308

밀양 가산리 연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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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8

07-06

307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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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2

07-05

306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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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9

07-04

305

운전학원에서 5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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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4

07-03

304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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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2

07-02

303

남산공소에서 첫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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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4

07-01

302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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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8

06-30

301

우리동네 102세 할머니, 하늘로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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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0

06-29

300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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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5

06-28

299

본당 미사참례와 귀명리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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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5

06-27

298

전주의 생질 혼사에 다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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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7

06-26

297

나눔천사 인터뷰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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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5

06-25

296

남산공소 42주년과 여름이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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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9

06-24

295

월드컵 16강 진출과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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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06-23

294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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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8

06-22

293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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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06-21

292

새림이 시집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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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3

06-20

291

가족들이 속속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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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6

06-20

290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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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06-19

289

부산 고리모임과 자동차 검사, 월드컵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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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06-18

288

서재 정리, 나눔재단 직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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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1

06-16

287

우리 집에 꽃이 40종이나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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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5

06-15

286

강사뱅크 워크숍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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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0

06-14

285

긴 일요일, 딸은 부산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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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

06-13

284

공소에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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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0

06-13

283

밀양시민대학과 딸의 친정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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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1

06-12

282

마산MBC 시민다큐멘터리제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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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6

06-11

281

밀양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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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9

06-10

280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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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7

06-09

279

앵두 오디가 익어가고 장미가 만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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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8

06-07

278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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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8

06-07

277

장미축제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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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9

06-06

276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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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06-04

275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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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9

06-03

274

오늘은 6.2 지방선거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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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1

06-02

273

기러기문화원 창립 26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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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3

06-02

272

지금 우리 집에는 30종류의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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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0

05-31

271

우리동네 할머니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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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1

05-30

270

밀양성당 밀알회 피정과 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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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2

05-29

269

공소 성모회와 좋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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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05-28

268

물고기가 잘 자라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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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8

05-28

267

김세환 형제네 집들이와 어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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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9

05-27

266

또 하나의 시작,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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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

05-25

265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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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05-24

264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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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1

05-23

263

아들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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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05-22

262

오늘은 2010년 석가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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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2

05-21

261

공소 공사 계속, 소공동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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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5

05-20

260

부산 나들이 그리고 회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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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1

05-20

259

비, 안개,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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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7

05-18

258

집 앞 수로공사 마치고 도 센터 강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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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4

05-17

257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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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05-16

256

공소미사 참례와 이상득씨네 집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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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0

05-15

255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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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1

05-14

254

남산공소 작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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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4

05-13

253

조롱박과 수세미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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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1

05-12

252

강사뱅크 신입 회원에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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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8

05-11

251

공소 공사와 라경이네 물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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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5

05-10

250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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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0

05-09

249

어버이 날과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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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0

05-08

248

고사리 채취, 독서, 사료 5포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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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5

05-07

247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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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9

05-06

246

아내는 부산, 나는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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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05-05

245

고사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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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8

05-04

244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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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5

05-03

243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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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2

05-02

242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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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3

05-01

241

견진성사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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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0

04-30

240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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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7

04-29

239

비가 내리네, 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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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3

04-28

238

앵두가 맺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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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6

04-27

237

4월 23일-25일까지 고리모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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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2

04-26

236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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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04-21

235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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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8

04-20

234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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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0

04-19

233

공소예절과 아들네와 낙동강 유채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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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43

04-18

232

아들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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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04-17

231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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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3

04-16

230

부산가서 강연 두 곳하고 이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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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0

04-16

229

화단과 연못 주변 정리, 그리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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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8

04-14

228

아내는 부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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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7

04-13

227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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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6

04-12

226

참 편안한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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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7

04-11

225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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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8

04-10

224

진달래꽃 채취와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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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4

04-09

223

나무하고 온천가기, 소년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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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0

04-08

222

아내의 부산 나들이, 계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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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9

04-07

221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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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4

04-06

220

자봉강사뱅크 회의와 MBC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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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04-06

219

밀양성당 부활절 합동미사와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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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8

04-04

218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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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1

04-03

217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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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7

04-02

216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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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8

04-01

215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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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9

03-31

214

자원봉사 프로그램 심사와 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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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9

03-30

213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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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

03-29

212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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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6

03-28

211

자장면과 마구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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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8

03-27

210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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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6

03-26

209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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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8

03-25

208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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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8

03-24

207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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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03-23

206

예비신자와 교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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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1

03-22

205

주일 공소예절과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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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03-21

204

흥사단 청년단우회 공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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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4

03-20

20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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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0

03-19

202

사촌 동서네 방문과 위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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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8

03-18

201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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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1

03-17

200

남동경로당 총회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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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1

03-16

199

강의 부탁과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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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2

03-15

198

본당 사순 특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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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03-14

197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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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03-13

196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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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5

03-12

195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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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6

03-11

194

폭설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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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2

03-10

193

궂은 날씨가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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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1

03-09

192

등산과 나무하기, 동우씨네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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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7

03-08

191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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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3

03-07

190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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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4

03-07

189

복음 나누기 7단계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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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9

03-05

188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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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1

03-04

187

동리식품 개업과 의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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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9

03-03

186

단체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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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4

03-02

185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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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3

03-01

184

정월 대보름날과 동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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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

03-01

183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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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02-27

182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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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6

02-26

181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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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2

02-25

180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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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5

02-25

179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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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0

02-23

178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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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6

02-22

177

주일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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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

02-21

176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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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3

02-20

175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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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4

02-19

17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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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8

02-19

173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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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8

02-17

172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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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02-17

171

닭이 알을 12개나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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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3

02-15

170

설날, 딸 내외가 오고, 아들 내외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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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1

02-15

169

까치 설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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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4

02-13

168

하루 종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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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63

02-12

167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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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7

02-11

166

계란 10개 생산과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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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

02-10

165

원고 작성과 온천, 계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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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4

02-09

164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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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8

02-08

163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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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02-08

162

닭장의 횃대 만들기와 마산MBC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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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7

02-08

161

닭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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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6

02-05

160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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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3

02-04

159

미사 참례와 닭장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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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9

02-03

158

드디어 닭장을 짓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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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5

02-03

157

닭집 짓기 준비와 마산 MBC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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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2

02-02

156

공소예절과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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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8

01-31

155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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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4

01-30

154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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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0

01-29

153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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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4

01-29

152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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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5

01-27

151

나무하고 온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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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

01-25

150

나무 자르기와 마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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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1

01-23

149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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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4

01-22

148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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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7

01-21

147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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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6

01-20

146

송아지 소동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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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4

01-19

145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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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4

01-18

144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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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2

01-17

143

마산MBC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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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8

01-16

142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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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4

01-15

141

등산과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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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3

01-14

140

드라마 명가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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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9

01-14

139

두부와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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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5

01-12

138

공소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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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01-12

137

나무꾼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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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1

01-11

136

물고기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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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3

01-10

135

공소미사와 미디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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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

01-09

134

평일미사 참례와 마산mbc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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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0

01-08

133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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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7

01-07

132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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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9

01-06

131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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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2

01-05

130

[re]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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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4

01-04

129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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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0

01-04

128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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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6

01-03

127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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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2

01-02

126

2010년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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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2

01-01

125

산에서 나무하기와 - 고속절단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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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3

12-15

124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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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3

12-11

123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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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9

12-05

122

도서관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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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3

10-10

121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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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4

10-06

120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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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4

10-04

119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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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1

09-29

118

신부님 영명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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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3

09-27

117

참 한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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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8

09-26

116

아침에 듣는 새들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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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9

09-25

115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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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5

09-24

114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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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1

09-24

113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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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3

08-06

112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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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

07-21

111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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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5

07-04

110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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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8

06-24

109

자귀나무와 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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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0

06-19

108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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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4

06-17

107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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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3

06-16

106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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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1

05-27

105

원고료로 책을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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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8

05-22

104

연못에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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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7

05-20

103

아- 맑은 하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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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2

05-18

102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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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6

03-20

101

네 가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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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5

03-12

100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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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6

03-03

아내와 함께 통영에 특강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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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

02-27

황금 측백나무를 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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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8

02-18

2월에 온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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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1

02-13

92세 노인의 우리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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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02-02

귀촌한 네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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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7

01-29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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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9

01-22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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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1

01-17

상을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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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6

01-15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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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6

01-12

부모님 제사와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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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01-09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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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3

01-05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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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3

01-04

2008년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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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9

12-31

오창근 베드로 신부님과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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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

12-27

남동마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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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8

12-22

박새 구출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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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9

12-20

나도 바쁜 사람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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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1

12-18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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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4

12-16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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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8

12-11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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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7

12-07

아궁이에 장작 불을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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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1

11-27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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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2

11-18

평신도주일 강론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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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6

11-17

모과와 메주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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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2

11-11

고구마를 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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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4

11-10

종남산의 가을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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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1

11-07

시월의 마지막 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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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10-31

등산과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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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3

09-27

솔로몬 왕의 지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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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2

08-14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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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4

07-28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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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07-21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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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9

07-04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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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4

07-02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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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6

07-01

부산 사람들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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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6

06-16

교통 반사경 설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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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4

06-04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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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5

06-02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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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3

05-25

우체통에 지은 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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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1

05-23

우리 이웃 멋진 사람 김병철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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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4

05-18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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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0

05-15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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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4

04-25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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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5

04-22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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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1

04-21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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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3

04-18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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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1

04-15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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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3

04-09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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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

04-09

4월 1일의 하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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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1

04-02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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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

03-31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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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8

03-28

미나리와 머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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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0

03-26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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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3

03-21

흰샘 이규정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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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0

03-15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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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3

03-13

삼실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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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9

03-05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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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7

03-04

달처럼 수줍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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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3

03-03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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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1

03-02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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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9

02-26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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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5

02-23

산골의 정원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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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1

02-12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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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0

02-08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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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8

02-08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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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02-08

산촌의 교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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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4

02-02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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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5

01-28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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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4

01-25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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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

01-22

산촌의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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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3

01-16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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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1

01-15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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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3

01-13

산촌의 어느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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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3

01-07

나의 비닐하우스 건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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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6

01-05

우리 부부는 지금 뚝딱뚝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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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2

12-27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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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7

11-28

첫 눈과 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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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0

11-27

왜 산골짝으로 기어들어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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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4

11-21

산촌의 인정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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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3

11-09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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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4

11-09

지금 종남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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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5

11-06

우리동네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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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9

10-24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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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4

09-01

호박과 수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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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7

08-22

하얀 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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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9

08-16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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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6

08-11

느티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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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3

08-11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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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7

08-04

박꽃 피었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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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8

08-01

마음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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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0

07-27

식물의 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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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1

07-25

종남산의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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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8

07-23

옛 직원들과 종민이 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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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2

07-18

집을 짓느라고 수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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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2

07-14

어느 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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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6

07-13

텃밭에서 자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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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0

07-10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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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2

07-04

최근영 사회복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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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7

07-04

종남산에서 바라본 산수화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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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1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