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일기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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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
종남산에서 바라본 산수화 한 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4 07-01
1904
최근영 사회복지사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6 07-04
1903
나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2 07-04
1902
텃밭에서 자라는 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3 07-10
1901
어느 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9 07-13
1900
집을 짓느라고 수고한 분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51 07-14
1899
옛 직원들과 종민이 재원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5 07-18
1898
종남산의 나무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8 07-23
1897
식물의 생명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0 07-25
1896
마음의 법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8 07-27
1895
박꽃 피었나 봐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3 08-01
1894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0 08-04
1893
느티나무 키우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2 08-11
1892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08-11
1891
하얀 고무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6 08-16
1890
호박과 수박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6 08-22
1889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09-01
1888
우리동네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3 10-24
1887
지금 종남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0 11-06
1886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1 11-09
1885
산촌의 인정 나누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1 11-09
1884
왜 산골짝으로 기어들어갔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2 11-21
1883
첫 눈과 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11-27
1882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11-28
1881
우리 부부는 지금 뚝딱뚝딱 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4 12-27
1880
나의 비닐하우스 건축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2 01-05
1879
산촌의 어느 일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9 01-07
1878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8 01-13
1877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8 01-15
1876
산촌의 신앙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0 01-16
1875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2 01-22
1874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5 01-25
1873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4 01-28
1872
산촌의 교통문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02-02
1871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3 02-08
1870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2 02-08
1869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3 02-08
1868
산골의 정원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7 02-12
1867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6 02-23
1866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8 02-26
1865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6 03-02
1864
달처럼 수줍어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2 03-03
1863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4 03-04
1862
삼실과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1 03-05
1861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4 03-13
1860
흰샘 이규정 선생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3 03-15
1859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1 03-21
1858
미나리와 머위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8 03-26
1857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3-28
1856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2 03-31
1855
4월 1일의 하루 풍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4 04-02
1854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8 04-09
1853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04-09
1852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1 04-15
1851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4-18
1850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2 04-21
1849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4-22
1848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8 04-25
1847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1 05-15
1846
우리 이웃 멋진 사람 김병철 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7 05-18
1845
우체통에 지은 새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2 05-23
1844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8 05-25
1843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7 06-02
1842
교통 반사경 설치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6-04
1841
부산 사람들 다녀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8 06-16
1840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2 07-01
1839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4 07-02
1838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07-04
1837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7-21
1836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6 07-28
1835
솔로몬 왕의 지혜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8 08-14
1834
등산과 밤 줍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4 09-27
1833
시월의 마지막 밤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7 10-31
1832
종남산의 가을 단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6 11-07
1831
고구마를 캐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11-10
1830
모과와 메주덩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3 11-11
1829
평신도주일 강론 원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2 11-17
1828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4 11-18
1827
아궁이에 장작 불을 때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7 11-27
1826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12-07
1825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9 12-11
1824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5 12-16
1823
나도 바쁜 사람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9 12-18
1822
박새 구출작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8 12-20
1821
남동마을 사람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2 12-22
1820
오창근 베드로 신부님과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2 12-27
1819
2008년을 보내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0 12-31
1818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2 01-04
1817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01-05
1816
부모님 제사와 가족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9 01-09
1815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4 01-12
1814
상을 받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1-15
1813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1-17
1812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9 01-22
1811
귀촌한 네 부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6 01-29
1810
92세 노인의 우리 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4 02-02
1809
2월에 온 3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02-13
1808
황금 측백나무를 심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1 02-18
1807
아내와 함께 통영에 특강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8 02-27
1806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9 03-03
1805
네 가지 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03-12
1804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2 03-20
1803
아- 맑은 하늘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9 05-18
1802
연못에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6 05-20
1801
원고료로 책을 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5-22
1800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7 05-27
1799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7 06-16
1798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3 06-17
1797
자귀나무와 나팔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6-19
1796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6 06-24
1795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0 07-04
1794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07-21
1793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5 08-06
1792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9-24
1791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9-24
1790
아침에 듣는 새들의 연주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09-25
1789
참 한가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6 09-26
1788
신부님 영명 축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1 09-27
1787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9-29
1786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04
1785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10-06
1784
도서관에 다녀와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6 10-10
1783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5 12-05
1782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12-11
1781
산에서 나무하기와 - 고속절단기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6 12-15
1780
2010년 첫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1-01
1779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1 01-02
1778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1-03
1777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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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답변글 [re]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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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5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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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4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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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3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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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
평일미사 참례와 마산mbc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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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공소미사와 미디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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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0
물고기가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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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나무꾼과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0 01-11
1768
공소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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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두부와 통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61 01-12
1766
드라마 명가를 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1-14
1765
등산과 독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1-14
1764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3 01-15
1763
마산MBC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5 01-16
1762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01-17
1761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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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송아지 소동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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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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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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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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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나무 자르기와 마산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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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나무하고 온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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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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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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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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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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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
공소예절과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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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닭집 짓기 준비와 마산 MBC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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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드디어 닭장을 짓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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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미사 참례와 닭장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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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6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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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5
닭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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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4
닭장의 횃대 만들기와 마산MBC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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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3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6 02-08
1742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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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원고 작성과 온천, 계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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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0
계란 10개 생산과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02-10
1739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02-11
1738
하루 종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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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까치 설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2-13
1736
설날, 딸 내외가 오고, 아들 내외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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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닭이 알을 12개나 낳았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5 02-15
1734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3 02-17
1733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2-17
1732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0 02-19
1731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2-19
1730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9 02-20
1729
주일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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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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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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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0 02-25
1725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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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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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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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정월 대보름날과 동네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3-01
172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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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0
단체 온천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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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동리식품 개업과 의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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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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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7
복음 나누기 7단계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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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6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3-07
1715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8 03-07
1714
등산과 나무하기, 동우씨네 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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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궂은 날씨가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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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
폭설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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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8 03-11
1710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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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봄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3-13
1708
본당 사순 특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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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강의 부탁과 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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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
남동경로당 총회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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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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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사촌 동서네 방문과 위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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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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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흥사단 청년단우회 공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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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주일 공소예절과 황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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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예비신자와 교우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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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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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8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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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7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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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6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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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5
자장면과 마구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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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03-28
1693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8 03-29
1692
자원봉사 프로그램 심사와 자동차 수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1 03-30
1691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1 03-31
1690
온천과 돼지국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5 04-01
1689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0 04-02
1688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4-03
1687
밀양성당 부활절 합동미사와 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8 04-04
1686
자봉강사뱅크 회의와 MBC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5 04-06
1685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7 04-06
1684
아내의 부산 나들이, 계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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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3
나무하고 온천가기, 소년원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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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진달래꽃 채취와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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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1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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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참 편안한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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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9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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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아내는 부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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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화단과 연못 주변 정리, 그리고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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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부산가서 강연 두 곳하고 이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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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5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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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4
아들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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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3
공소예절과 아들네와 낙동강 유채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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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2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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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1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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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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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4월 23일-25일까지 고리모임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0 04-26
1668
앵두가 맺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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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비가 내리네, 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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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6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04-29
1665
견진성사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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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4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5-01
1663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05-02
1662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5-03
1661
고사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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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아내는 부산, 나는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8 05-05
1659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5-06
1658
고사리 채취, 독서, 사료 5포대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8 05-07
1657
어버이 날과 자식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2 05-08
1656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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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공소 공사와 라경이네 물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1 05-10
1654
강사뱅크 신입 회원에게 강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9 05-11
1653
조롱박과 수세미 씨앗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4 05-12
1652
남산공소 작업 참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5 05-13
1651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5 05-14
1650
공소미사 참례와 이상득씨네 집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2 05-15
1649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0 05-16
1648
집 앞 수로공사 마치고 도 센터 강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2 05-17
1647
비, 안개, 휴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5 05-18
1646
부산 나들이 그리고 회의 행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5 05-20
1645
공소 공사 계속, 소공동체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9 05-20
1644
오늘은 2010년 석가 탄신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05-21
1643
아들 부부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05-22
1642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9 05-23
1641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7 05-24
1640
또 하나의 시작, 아내의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7 05-25
1639
김세환 형제네 집들이와 어떤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0 05-27
1638
물고기가 잘 자라고 있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5 05-28
1637
공소 성모회와 좋게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5 05-28
1636
밀양성당 밀알회 피정과 그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4 05-29
1635
우리동네 할머니 두 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6 05-30
1634
지금 우리 집에는 30종류의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5-31
1633
기러기문화원 창립 26주년 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1 06-02
1632
오늘은 6.2 지방선거 일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6-02
1631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6-03
1630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7 06-04
1629
장미축제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1 06-06
1628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돕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06-07
1627
앵두 오디가 익어가고 장미가 만발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8 06-07
1626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6-09
1625
밀양에 다녀왔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7 06-10
1624
마산MBC 시민다큐멘터리제작학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6-11
1623
밀양시민대학과 딸의 친정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6-12
1622
공소에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06-13
1621
긴 일요일, 딸은 부산으로 가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6-13
1620
강사뱅크 워크숍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6-14
1619
우리 집에 꽃이 40종이나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7 06-15
1618
서재 정리, 나눔재단 직원 교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6-16
1617
부산 고리모임과 자동차 검사, 월드컵경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9 06-18
1616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6-19
1615
가족들이 속속 도착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9 06-20
1614
새림이 시집을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6 06-20
1613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6-21
1612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6-22
1611
월드컵 16강 진출과 산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3 06-23
1610
남산공소 42주년과 여름이불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1 06-24
1609
나눔천사 인터뷰와 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5 06-25
1608
전주의 생질 혼사에 다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2 06-26
1607
본당 미사참례와 귀명리 찾아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7 06-27
1606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0 06-28
1605
우리동네 102세 할머니, 하늘로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5 06-29
1604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6-30
1603
남산공소에서 첫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7-01
1602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07-02
1601
운전학원에서 5시간을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7 07-03
1600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1 07-04
1599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7-05
1598
밀양 가산리 연꽃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3 07-06
1597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4 07-07
1596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9 07-08
1595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1 07-09
1594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10
1593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07-11
1592
나 혼자 타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0 07-12
1591
젊은 여성들의 환호 속에서 행복한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7 07-13
1590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07-14
1589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2 07-15
1588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2 07-16
1587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7-17
1586
아내의 남매들 부부, 하루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4 07-18
1585
원형이가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7-19
1584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7-20
1583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7-21
1582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7-22
1581
하늘도 보고, 산도 들도 꽃도 보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07-23
1580
큰 처남의 생신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4 07-24
1579
주일미사 참례와 대녀 병문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7-25
1578
오늘 시작한 아내의 시내연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9 07-26
1577
진주에 강연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7 07-27
1576
밥알 한 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2 07-28
1575
시골 경로당과 노인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4 07-28
1574
남이섬의 CEO 강우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6 07-29
1573
덕산댁이 돌아 가셨답니다, 최헬레나 퇴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7-30
1572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07-31
1571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5 08-01
1570
불볕더위 계속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8 08-02
1569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4 08-03
1568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8-04
1567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8-05
1566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5 08-06
1565
귀여운 이원형 스테파노 어린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9 08-07
1564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8 08-07
1563
연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8-08
1562
사소한 일에도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7 08-09
1561
지묵 스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2 08-09
1560
바람에 풀잎이 눕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8 08-10
1559
내 마음의 풍금을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8-10
1558
유럽 여행과 태풍 "뎬무", 이유찬이를 낳았다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08-11
1557
태풍 뎬무는 가고 쾌청한 새날에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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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8-13
1555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8-14
1554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8-14
1553
공사구분과 욕심부리기에 대하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8-14
1552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2 08-15
1551
산촌 경로당의 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2 08-16
1550
우리 마을에 이유찬이가 태어(8/11) 났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8-16
1549
내 작은 처남의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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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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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9 08-19
1546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8-20
1545
계속되는 폭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08-20
1544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08-21
1543
불 켜진 노인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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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2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0 08-23
1541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8-24
1540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8-25
1539
부부로 산다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8-26
1538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08-27
1537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8-28
1536
아내는 부산으로, 나는 도서관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3 08-29
1535
말과 무신불립(無信不立)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6 08-30
1534
자기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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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3
사촌동서 부부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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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2
한 길로 길게 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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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1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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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중심이 서 있습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9-02
1529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9-02
1528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 09-03
1527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09-04
1526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09-06
1525
창원 강사뱅크모임과 엔진오일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9-06
1524
장인어른 기일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5 09-08
1523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9-08
1522
아내의 고리모임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09-10
1521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5 09-10
1520
참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5 09-11
1519
비 온후 맑음, 종남산에 올라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6 09-12
1518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6 09-13
1517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09-14
1516
밀양 박물관대학 수강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9-15
1515
아침 산행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2 09-16
1514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1 09-17
1513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9-18
1512
오늘은 주일, 삼랑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9-19
1511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9-20
1510
추석명절에 고향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6 09-22
1509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0 09-24
1508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9-24
1507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9-25
1506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09-26
1505
컨테이너를 보러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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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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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3
박물관 대학 수강과 4가지 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09-29
1502
성지순례-죽림굴,간월재,언양성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2 09-30
1501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10-02
1500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3 10-02
1499
공소예절과 진주 남강 유등축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3 10-04
1498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2 10-04
1497
한국의 가을날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4 10-05
1496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10-06
1495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4 10-07
1494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4 10-08
1493
공소미사 참례와 양산의 자원봉사박람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10-09
1492
부산의 혼례식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4 10-10
1491
93세 노인의 밤 줍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10-11
1490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0 10-12
1489
부산에서 아내 오고, 박물관대학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10-13
1488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10-14
1487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7 10-15
1486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0-16
1485
공소의 주일미사와 우포늪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10-17
1484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10-18
1483
들깨걷이 거들고 성순용 씨댁을 방문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10-18
1482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8 10-19
1481
밀양 시립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5 10-20
1480
부산 나들이와 주민자치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10-21
1479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10-22
1478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4 10-23
1477
오랜만에 주례를 섰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2 10-24
1476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10-25
1475
박물관대학에서 경주 현장학습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5 10-27
1474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10-28
1473
콩타작과 도리깨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10-29
1472
아들네와 딸네가 다녀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10-30
1471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7 10-31
1470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11-01
1469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11-02
1468
운전연수와 박물관대학 수강,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8 11-03
1467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11-05
1466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11-05
1465
황태연 신부님 강의를 듣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7 11-06
1464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와 몬시뇰님과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0 11-07
1463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11-08
1462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8 11-10
1461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11-10
1460
세째 형님 위독!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11-11
1459
고향에 가서 세째 형님을 묻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11-14
1458
전주 동생네 집과 구형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0 11-15
1457
오늘은 가벼운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11-16
1456
딸은 일본으로 출국, 이유찬이네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3 11-16
1455
박물관대학과 운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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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4
부곡온천과 부산 주민자치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11-19
1453
부산에서 회의 참석 후 밀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11-20
1452
아내가 오늘 역사적인 처녀비행! 딸 귀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11-20
1451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11-21
1450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통도사 근처 식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5 11-22
1449
처제들 우리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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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8
제1회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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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제2회부산주민자치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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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경상남도청 회의 참석과 오일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2 11-26
1445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11-28
1444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11-28
1443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11-29
1442
이웃집에서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11-30
1441
벌써 12월 1일이네, 동서의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1 12-01
1440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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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남산공소에서 총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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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아내는 1박 2일 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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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7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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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6
강사뱅크 정기총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12-07
1435
밀양박물관 향초회 모임과 아내의 발 수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9 12-07
1434
새들아 집 지어 줄게 놀러오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12-08
1433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12-09
1432
지도에 나오는 우리동네 꿍꿍이골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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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공소미사 참례와 아이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12-12
1430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12-12
1429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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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향초회 다원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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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온천과 부산 고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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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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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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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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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대구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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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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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2-22
1420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12-22
1419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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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12-25
1417
오늘은 성탄절! 그리고 가족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12-26
1416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12-26
1415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2-28
1414
종남산에 눈꽃이 피었네! 남산리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9 12-28
1413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12-29
1412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12-30
1411
아듀, 2010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1-01
1410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1-02
1409
주일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01-02
1408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1-03
1407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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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성당 미사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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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1-06
1404
혼인 50주년을 기리는 혼인갱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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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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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남산공소 총무를 맡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01-09
1401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1-10
1400
밀양의 문화역사유산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3 01-11
1399
성당에 다녀와서 나무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01-12
1398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1-13
1397
따뜻한 겨울,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1-14
1396
우리 집안 제삿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01-16
1395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01-16
1394
전국은 강추위 중! 김학례의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9 01-17
1393
남산공소 신구 임원 점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1-18
1392
아내와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1-19
1391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7 01-20
1390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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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막내동서 부부와 식사, 호텔 혼례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1-22
1388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1-23
1387
은행 소개와 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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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9 01-25
1385
막내동서의 건축자재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1-26
1384
부곡 온천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3 01-27
1383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1-28
1382
울산 네오까떼꾸메나또 연수와 그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0 01-29
1381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1-29
1380
부산 가톨릭 문인 7명 우리 집에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01-30
1379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8 01-31
1378
대통령 좌담회를 보지 않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4 02-01
1377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2-02
1376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2-03
1375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2-04
1374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2-05
1373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2-06
1372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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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4 02-09
1370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2-10
1369
소공동체 모임과 폭설, 이웃 집 만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02-10
1368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2-11
1367
따뜻한 날, 양성성당 청년들 공소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1 02-12
1366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2-13
1365
폭설! 폭설! 폭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2-14
1364
손두부 만들어 먹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2-15
1363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5 02-16
1362
동네 상수도 회의와 양산 병원, 그리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2-17
1361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2-18
1360
윤신부님과 점심식사, 예림약국 약 56일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2-19
1359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2-20
1358
사촌 처제 회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0 02-22
1357
최현식 어른의 전화, 그리고 나무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02-22
1356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2-22
1355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2-23
1354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2-24
1353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2-25
1352
새마을금고 대의원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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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2-27
1350
몬시뇰님 태국에서 귀국, 밀양 전입신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02-28
1349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3-01
1348
조영환 어머니 별세, 새마을금고 탈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8 03-02
1347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3-03
1346
조용하고 편안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3-04
1345
봄맞이 화단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3-05
1344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3-06
1343
우리 집에 핀 두번째 꽃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3-07
1342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3-07
1341
향초회 자씨산성답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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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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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3-10
1338
밀양 나들이와 동태국 점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3-11
1337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3-12
1336
나눔재단 창립6주년, 전북대병원으로 형님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03-13
1335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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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3-15
1333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3-16
1332
공소모임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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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3-18
1330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3-19
1329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3-20
1328
아름다운 제주의 섭지코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03-21
1327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5 03-24
1326
어제는 분노, 오늘은 허허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0 03-25
1325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6 03-26
1324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5 03-27
1323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03-28
1322
성가정성당 하루 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5 03-29
1321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4 03-30
1320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3-31
1319
우리 집 뒤 토목공사와 동네 노인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8 04-01
1318
부산 한 성당의 하루 피정돕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1 04-04
1317
주일미사 참례와 타이어 교체, 노인회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6 04-04
1316
이웃 집에서 점심식사와 강사뱅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7 04-04
1315
참 따뜻한 봄날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4-05
1314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4-06
1313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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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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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4-09
1310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38주년 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0 04-11
1309
구 공소 보수공사와 이원오 마누엘 형제님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8 04-11
1308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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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구 공소 보수공사로 바쁜 하루, 아내의 동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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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5 04-15
1305
오늘도 구 공소 보수공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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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홍도화 만발 - 남동은 지금 꽃대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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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공소미사와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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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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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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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날씨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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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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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자매결연식 준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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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다 나와서 일하는 남산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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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성가정성당과 자매결연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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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물만골 수녀님들 우리동네에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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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밀양 한 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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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평일미사 참례와 부곡 온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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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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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텃밭에 흙을 돋우고 밀양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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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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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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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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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7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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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6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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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5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 05-05
1284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1 05-06
1283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5 05-07
1282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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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6 05-09
1280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5-10
1279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05-10
1278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9 05-11
1277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4 05-12
1276
아들네는 혼인 10주년, 우리 부부는 위양지 데이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2 05-13
1275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7 05-14
1274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5 05-15
1273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05-16
1272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1 05-17
1271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05-20
1270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1 05-20
1269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5-21
1268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5-22
1267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05-23
1266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4 05-23
1265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6 05-25
1264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1 05-26
1263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8 05-26
1262
아내의 병원진료, 딸과 사위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05-28
1261
아, 노무현 대통령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05-29
1260
삼여(三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5-30
1259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0 05-30
1258
아내와 산책, 그리고 아들 직장 소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4 05-31
1257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06-01
1256
공소의 소공동체모임과 부곡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6 06-02
1255
귀촌을 위한 땅 구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4 06-03
1254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5 06-05
1253
주일미사와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06-05
1252
단오날의 남동경로당 모임과 노인살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0 06-06
1251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1 06-07
1250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9 06-08
1249
휴식 -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단어 100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1 06-09
1248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06-10
1247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06-12
1246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6 06-14
1245
자원봉사 전문강사 양성과정 강의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8 06-15
1244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5 06-15
1243
한 사람이 반대해서 중단했다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9 06-16
1242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 06-17
1241
자동차 기름값이 제일 싼집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3 06-18
1240
우리 동네 좋은 이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6 06-19
1239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6-20
1238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2 06-21
1237
경로당 장보기와 국수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8 06-22
1236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4 06-23
1235
오늘은 남산공소 주보성인인 세례자 요한 대축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7 06-24
1234
네 동서네 모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9 06-25
1233
부산 성가정성당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1 06-26
1232
아내와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3 06-27
1231
경남 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4 06-28
1230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06-29
1229
첫물로 열린 자두를 따 먹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0 06-30
1228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5 07-01
1227
아버지를 따라하는 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7-02
1226
노트북 청소와 강연 다시듣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5 07-03
1225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6 07-04
1224
세쌍과 한 명의 오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07-05
1223
본당 낮미사 참례와 도서관에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3 07-06
1222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9 07-08
1221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0 07-09
1220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7-10
1219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듣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8 07-11
1218
향초회 문화유산답사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0 07-12
1217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4 07-13
1216
같은 내용 다른 표현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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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잘 자란 나무를 또 자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07-16
1214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7-16
1213
참 어려운 인간관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7 07-17
1212
날마다 뜨거운 날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7-18
1211
창원의 강사뱅크 워크샵에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07-19
1210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5 07-21
1209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 심사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9 07-21
1208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7-22
1207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7-23
1206
넷째 주일은 본당으로 가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4 07-24
1205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6 07-25
1204
특별한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4 07-26
1203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3 07-27
1202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아들네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3 07-28
1201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7-29
1200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2 07-31
1199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07-31
1198
딸, 일본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1 08-01
1197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08-02
1196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8-03
1195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2 08-04
1194
하루동안의 완전한 자유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3 08-05
1193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6 08-07
1192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할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1 08-07
1191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7 08-08
1190
향초회 답사, 아내는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9 08-09
1189
어지러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6 08-10
1188
꾸르실료 교육 그리고 문재인 자서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8 08-11
1187
김해 강사뱅크 모임과 시연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6 08-12
1186
"좋은 세상 만들기"를 읽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8-13
1185
꾸르실료와 아내의 편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0 08-14
1184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8 08-15
1183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7 08-16
1182
황토마당 가는 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9 08-17
1181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5 08-18
1180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8-19
1179
산촌에 울려퍼진 기타 반주와 노래소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4 08-20
1178
오랜만에 쾌청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8-21
1177
귀한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1 08-22
1176
부산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5 08-23
1175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8-24
1174
동네 인구가 늘어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8 08-25
1173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8 08-26
1172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7 08-27
1171
장인 어른 기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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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2 08-29
1169
오늘 하루 공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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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빨간 고추 잠자리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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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7
47년 전 오늘을 생각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6 09-01
1166
약국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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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5
귀한 손님 두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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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참 재미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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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3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9-05
1162
귀뚜라미와 가을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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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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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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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9
추석 명절이 다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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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
아들은 병원으로, 딸은 시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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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우리 부부만 고향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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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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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5
무더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9-13
1154
며느리와 딸네는 세부로 떠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9-14
1153
딸의 국제전화, 무더위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9-15
1152
가을맞이에 바쁜 자연의 친구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3 09-16
1151
달랑 하루 핀 수박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9 09-17
1150
이영묵 몬시뇰님 마지막 미사와 가을 성지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5 09-18
1149
아침에 제법 쌀쌀하네, 나는 디지털 문맹자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09-19
1148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9 09-20
1147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9-21
1146
거제도와 통영 하루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9-22
1145
아, 가을인가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9 09-23
1144
하동과 광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2 09-25
1143
며느리의 아침 식사 준비, 본당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5 09-25
1142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9-26
1141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6 09-27
1140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9-28
1139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9-29
1138
만리향의 향기에 취하고, 땅콩과 대추가 주렁주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8 09-30
1137
노인의 날 행사와 대추 수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10-02
1136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10-02
1135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0-03
1134
공소마당의 나무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10-04
1133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10-05
1132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0-07
1131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10-07
1130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10-09
1129
울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4 10-09
1128
창원 강사뱅크 모임 참석과 병원 진료, 경로당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1 10-10
1127
해인사와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9 10-11
1126
세 부부 가을 여행을 떠나다<전주, 아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10-13
1125
둘째날 아산 지역을 쏘 다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0 10-13
1124
청주 세계공예비엔날레 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7 10-14
1123
아내는 부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4 10-15
1122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10-16
1121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1 10-17
1120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4 10-18
1119
낮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6 10-19
1118
성가정성당 교우들 방문과 전례원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10-20
1117
가을 여행을 다녀오다(경기도, 강원도 지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10-23
1116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8 10-24
1115
밀양성당 성심노인대학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0 10-25
1114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2 10-26
1113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10-27
1112
제13차 IAVE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원봉사대회 개막시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8 10-28
1111
동대신성당 이영묵 몬시뇰님 방문과 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8 10-30
1110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7 10-31
1109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10-31
1108
이웃집 친구네 감나무 밭에서 감을 따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5 11-01
1107
밀양 도서관과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0 11-02
1106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통예절교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11-03
1105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11-04
1104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11-05
1103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0 11-06
1102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8 11-07
1101
향초회 답사와 부산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11-08
1100
본당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11-09
1099
오늘은 밀양여성회관에서 전통문화강좌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0 11-10
1098
오늘은 36년 전 내 입사 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7 11-11
1097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1-12
1096
아내 동기들 소구령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9 11-13
1095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1 11-14
1094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5 11-15
1093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11-16
1092
복음 나누기와 전통문화교육, 부곡 온천에서 본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4 11-17
1091
가랑비가 하루종일 오는 둥 마는 둥, 안개낀 종남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6 11-18
1090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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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7 11-20
1088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6 11-21
1087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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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
돌아가다가 태워 준 월성댁 할머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0 11-23
1085
동네 경로당에 42인치 LCD 텔레비전 들어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11-24
1084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12 11-25
1083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2 11-26
1082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1-27
1081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11-28
1080
오랜만에 토란국을 먹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11-29
1079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11-30
1078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전례원 강좌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3 12-01
1077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12-02
1076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12-03
1075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2-04
1074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2-05
1073
김해창 박사 부부, 우리 집에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8 12-06
1072
처제들 다 모여 김장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5 12-07
1071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12-08
1070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2-10
1069
작은 생질이 사위 보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5 12-10
1068
참 행복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12-12
1067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12-12
1066
이름 석자를 어떻게 남길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12-13
1065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12-14
1064
세상을 바꾸는 15분과 전례원 전통예절교육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3 12-15
1063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다시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8 12-16
1062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12-17
1061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2-18
1060
땔나무 하고, 기와 이고, 온천가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5 12-19
1059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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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
세바시를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12-21
1057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12-22
1056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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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얼라 예수님 온다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12-24
1054
우리 가족, 포항 사돈댁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12-25
1053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9 12-26
1052
땔나무 작업과 창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12-27
1051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촌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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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송기인 신부님과 성모동굴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4 12-29
1049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4 12-30
1048
2011년이여, 잘 가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12-31
1047
첫 날, 새 신부 첫 미사, 첫 눈, 새 계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8 01-01
1046
화명동에서 6남매 부부의 신년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1 01-02
1045
노옹, 95세로 세상을 떠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0 01-03
1044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1-04
1043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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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2
삼동서 부부가 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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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9 01-08
1040
병원에 다녀와서 종남산에 오르다<미나리 모습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1-09
1039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6 01-10
1038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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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경로당 온천과 처조카네 아들 돌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4 01-12
1036
나무 보일러에 불을 때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01-13
1035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1-14
1034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1-15
1033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01-16
1032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1-17
1031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1-18
1030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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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1-20
1028
한국 기독교의 3가지 문제를 지적한 손봉호 교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01-21
1027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1-24
1026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1-24
1025
설날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01-25
1024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01-26
1023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1-27
1022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1-28
1021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1-29
1020
윤태희 미용실과 이동우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1-30
1019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1-31
1018
아내와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3 02-01
1017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2-02
1016
지금부터라도 만족스런 삶을 살아야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2-03
1015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2-04
1014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0 02-05
1013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2-06
1012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2-07
1011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02-08
1010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2-09
1009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2-10
1008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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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2-12
1006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2-13
1005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2-14
1004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2-15
1003
삼동서 부부모임과 땔나무 장만, 진효문 형제 이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2-16
1002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6 02-17
1001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2-18
1000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2-19
999
건축자재 구입차 부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9 02-20
998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8 02-21
997
재의 수요일, 철제 기둥 세우고 구들장 놓을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0 02-22
996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2-23
995
작은 동서 내외가 구들장 놓는다고 고생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2-24
994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5 02-25
993
본당 미사참례와 구들장 놓기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4 02-26
992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2-27
991
오늘은 판넬공사하였고, 경남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6 02-28
990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2-29
989
삼일절과 집짓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3-01
988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3-02
987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3-04
986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3-04
985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03-06
984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3-06
983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03-07
982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3-08
981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3-09
980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3-10
979
미장 준비와 전기 통신공사 마무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3-11
978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3-12
977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3-13
976
집짓기는 타일 작업, 한범이 밀양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6 03-14
975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3-15
974
십자가의 길 기도, 이경하 사무처장 부친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0 03-16
973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3-17
972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3-18
971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3-19
970
지붕작업과 루바 붙이기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3-21
969
지붕과 루바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2 03-21
968
포항 사돈댁에서 원목 탁자를 선물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6 03-22
967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3-23
966
지붕, 슁글을 덮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3-24
965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3-25
964
지붕공사 계속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3-26
963
윤중복 형제, 집짓기 일 마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8 03-27
962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3-28
961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4 03-29
960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3-30
959
예림성당 기공식과 부산에서 생일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2 03-31
958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4-02
957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4-02
956
부곡 온천 후 수산성당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4-03
955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4-04
954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4-06
953
어제 오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4-07
952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4-08
951
새집, 등기를 마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4-09
950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4-10
949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4-12
948
경로당 건강관리 모임과 아들이 환기구 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4-12
947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4-13
946
공소미사와 우리 집 축복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4-14
945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4-15
944
밀양에서 칼 국수 먹고 닭장을 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8 04-16
943
아, 종남산의 진달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4-18
942
아내는 부산 모임에 가고 나는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04-18
941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19
940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4-20
939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4-21
938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4-22
937
고사리 채취와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4-23
936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4-24
935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4-25
934
공소 교우들 소풍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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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해피 라이프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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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4-28
931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4-29
930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30
929
아름다운 5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5-01
928
아내가 3박 4일만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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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고사리 꺾고 으아리꽃을 캐다가 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5-03
926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5-04
925
처가 형제 자매들 우리 집에 모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5-05
924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5-06
923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5-07
922
111111 ..... ! 이게 뭔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5-08
921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5-09
920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5-11
919
활짝 핀 우리 집 철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5-11
918
이좌등 아브라함 부부와 이팝나무 구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3 05-12
917
아내와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5-13
916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5-14
915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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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별채 까대기에 페인트를 칠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5-16
913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5-17
912
나 홀로 집을 지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5-18
911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5-19
910
주님 승천대축일 미사와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05-20
909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5-21
908
곡성 기차마을과 담양지역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7 05-23
907
박물관 도우미 교육과 창원 외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5-23
906
위양지와 뜰마당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0 05-24
905
큰 처남네 감자 수확하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5-25
904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5-26
903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5-27
902
2012년 부처님 오신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5-29
901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05-30
900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5-31
899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5-31
898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6-01
897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5 06-04
896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6-05
895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6-07
894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6-07
893
병원 나들이와 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6-08
892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6-09
891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6-11
890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6-11
889
향초회 정기총회와 해피 라이프 365 표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6-12
888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6-14
887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6-17
886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6-17
885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6-18
884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6-19
883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경로당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6-20
882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6-21
881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6-22
880
정원수 다듬기와 공소 주보성인 대축일(6/23,24)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6-24
879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25
878
경남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와 정원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6-26
877
부산 나들이와 박물관 도우미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6-27
876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6-28
875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29
874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6-30
873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7-02
872
<해피> 책 주문을 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7-02
871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7-03
870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7-04
869
부산 이야기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7-05
868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7-06
867
어제 온 딸 제주로 가고, 책 대금 들어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7-08
866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7-09
865
당신 참 팔자 좋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7-09
864
구만산 골짜기 구만폭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7-10
863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7-11
862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6 07-12
861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7-13
860
공소미사 참례와 단체 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7-14
859
세 부부 외식과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7-15
858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7-16
857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7-17
856
벌 쏘인 손 병원에 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7-18
855
초복 다음 날 경로당 음식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7-19
854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7-20
853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7-21
852
제주에 도착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7-22
851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7-23
850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7-24
849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7-26
848
내 집이 제일 좋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7-27
847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7-27
846
우리 집에서 처가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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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7-29
844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7-30
843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7-31
842
아내의 전입과 부산행,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8-02
841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8-02
840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8-03
839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8-04
838
언행일치의 어려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8-05
837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8-06
836
경로당 점심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8-07
835
오전에는 성당, 저녁에는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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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8-09
833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8-10
832
산촌의 토요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8-11
831
신우기 회장의 손가락 상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8-12
830
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8-13
829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8-14
828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8-15
827
김해 부산 다녀와서 박물관 교육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8-16
826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8-17
825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8-19
824
주일 공소예절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8-19
823
자동차 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8-20
822
김대중 자서전 읽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8-21
821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8-22
820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8-23
819
오늘도 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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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미사 참례와 김대중 자서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8-25
817
아들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8-26
816
딸네랑 만어사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8-27
815
태풍, 우리나라 다녀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8-28
814
딸네는 포항으로 가고, 우리 부부 걸어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8-29
813
작은 태풍이 크게 지나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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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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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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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 성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9-02
809
아내 병원에 다녀오고, 배추심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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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창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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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부산의 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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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6
집에서 지내다 마트에 다녀 오고 산야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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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5
고마운 손님들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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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경로당 식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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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공소예절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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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책 구입과 호박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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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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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12
799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9-13
798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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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7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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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6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9-16
795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9-17
794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9-18
793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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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2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9-20
791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9-21
790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9-22
789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9-23
788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9-24
787
밀양여성회관 그 세번째 강좌와 원형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09-25
786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9-26
785
경남자원봉사센터와 제3기 밀양박물관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9-27
784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9-28
783
2012년 추석 명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0-01
782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0-01
781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0-02
780
명례성지 낮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10-03
779
밀양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0-04
778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0-05
777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0-07
776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센터 정관 검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10-07
775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0-08
774
아, 오늘 여러가지 하였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10-09
773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0-10
772
창녕 양파요리 강좌와 박물관 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10-11
771
아내는 노래교실에, 나는 도서관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5 10-12
770
아내랑 김해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5 10-13
769
여기는 제주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10-15
768
제주 여행을 마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10-17
767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10-18
766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10-19
765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10-20
764
오늘은 참길이 혼인 하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10-21
763
밀양 한바퀴 돌아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0-22
762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10-24
761
경북 영주지역 답사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0-25
760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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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익산 혼례식장에 아내와 함께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10-27
758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0-28
757
역사적인 영화 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10-29
756
밀양 노인의 날 행사와 협동조합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10-30
755
종남산에 올라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10-31
754
박물관대학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1-01
753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11-02
752
종남산 등산 금년 세 번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3 11-03
751
공소예절과 손자 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1-04
750
종남산에 또 올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11-05
749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11-06
748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11-07
747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1-08
746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11-09
745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1-10
744
나 혼자 집을 지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11-11
743
아내는 부산에서 오고 나는 노인들 모시고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11-12
742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1-13
741
박소영 세실리아 자매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11-14
740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11-15
739
시골에서 자동차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1-16
738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1-18
737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11-18
736
경남 도청회의와 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1-19
735
종남산에 올라갔다가 나무를 끌고 내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11-20
734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11-21
733
부산 장례미사 참례와 박물관대학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4 11-22
732
정호승 시인의 강연과 황태콩나물국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1-23
731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돼지국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11-24
730
반쪽난 미사참례와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11-25
729
한결 좋아진 몸살과 목감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11-26
728
종남산 등산과 찾아 온 손님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11-27
727
풍성한 가을의 끝 무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11-28
726
박물관대학 제3기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11-29
725
경남 자원봉사센터 정책포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11-30
724
오늘은 토요일 공소청소 동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1 12-01
723
대림 첫 주일 공소 예절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2-02
722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12-03
721
밀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2-04
720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창원 모임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12-05
719
창녕 양파장류 체험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0 12-06
718
미사, 병원진료, 착한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12-07
717
공소미사도 취소, 온천도 취소..... 눈이 와서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12-08
716
공소예절과 팥수제비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12-09
715
남전보건지료소와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12-10
714
향초회 답사와 경로당 전자렌지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12-11
713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12-12
712
경남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12-13
711
본당 미사참례와 노래교실, 그리고 저녁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12-14
710
시립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12-15
709
행복한 주일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12-16
708
등산과 갑자기 부산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12-17
707
장작을 패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2-18
706
대통령 선거일, 1983년 영세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12-19
705
오늘은 경로당 잔치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4 12-20
704
아침부터 비 내리고, 오후에는 창원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12-21
703
공소미사와 성탄절 장보기, 처제와 동서의 고마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12-22
702
날씨는 춥고 따뜻한 온돌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12-24
701
종남산 등산과 점심, 성탄 밤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12-24
700
성탄절 점심식사와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12-25
699
가벼운 등산과 화목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12-26
698
폭설, 딸네는 부산으로 가고 스마트폰 개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12-28
697
동네 사람들 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12-29
696
공소예절과 동네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12-30
695
부산 작은 동서 회갑기념 모임과 아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12-31
694
2013년 1월 1일 첫 미사와 아들 딸네 각자 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1-01
693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낮미사 후에 도서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1-02
692
경로당 온천과 저녁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1-03
691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1-04
690
4가족 7명이 종남산에 오르고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1-05
689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1-06
688
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1-07
687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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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황토마당 산에서 나무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1-09
685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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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동네 안내판 제작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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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공소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1-12
682
종남산에 두 부부가 함께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1-13
681
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오고, 경로당 정산서 제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1-14
680
겨울의 힘, 화목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1-15
679
아내는 부산에, 나는 밀양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01-16
678
금년 두번째 경로당 온천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1-17
677
오전에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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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
밀양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1-19
675
이망상 요한 별세, 아내는 동기들 모임에 가고 나는 동네서 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1-20
674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1-21
673
오늘도 비가 내리고..... 오후에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1-22
672
부모님 기일, 성당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8 01-23
671
경상남도 인터넷 신문 명예기자가 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1-24
670
부곡온천, 제주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1-25
669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1-27
668
마을 안내판 제작 준비와 쓰레기장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1-28
667
동네 안내판 설치와 처제들과 작은 동서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1-29
66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1-30
665
<마을복지>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1-31
664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2-01
663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2 02-02
662
오늘은 덕계성당 성가대와 함께 공소예절, 수산 장보기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02-03
661
2013년 첫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2-04
660
종남산에서 나무 2차례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2-05
659
아내와 부산 나들이-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2-06
658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2-07
657
동네 사람들 온천과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2-09
656
공소미사 봉헌과 딸네는 포항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2-09
655
아들네 밀양으로 오다. 사돈과 함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2-10
654
사돈과 아들네 부산으로 가고, 딸네 포항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02-11
653
딸네는 제주로 가고, 경로당일로 면사무소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2-12
652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와 사순시기 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2-13
651
종남산에서 땔나무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02-14
650
텃밭 정리정돈과 퇴비뒤집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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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안내 봉사와 부산 동서네 조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2-17
648
공소예절과 이시찬 신부님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2 02-17
647
이웃과 떡국 나눔, 경로당 재정 감사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2-18
646
추화산성 답사와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3 02-19
645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2-20
644
남동경로당 정기총회와 상수도 임원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2-21
643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2-22
642
큰 처남댁 생일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2 02-23
641
본당 평협위원과 공소회장 임명, 상수도 총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02-24
640
아내는 새벽에 부산에서 오고 나는 감기로 고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2-25
639
감기 몸살로 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9 02-26
638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2-27
637
집에서 쉬다가 동네 평상 보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0 02-28
636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공소 고상 교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3 03-01
635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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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공소예절과 금곡성당 성가대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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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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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할미꽃이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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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아내는 부산에, 나는 도서관 자원봉사센터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6 03-06
630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3-07
62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이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03-08
628
장유 혼례식과 진해 벽화 그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3-09
627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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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3-11
625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3-12
624
아내, 부산 친구들 한테 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3-13
623
동네 어른들 부곡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3-15
622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3-15
621
면장 마을 방문과 박물관 안내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3-16
620
공소예절과 손님 방문 2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3-17
619
공소 앞에 황매화 심기와 경로당 작은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3-18
618
종남산 등산과 농사용 퇴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03-19
617
아내의 심한 감기몸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4 03-20
616
경로당 노인들 온천과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3-21
615
김양식씨 모시고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5 03-22
614
밀양 가족봉사단 발대식 강연과 아내의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3-23
613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3-24
612
동네 2차선 도로 확정, 딸은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3-25
611
윤정자씨 부산 병원, 나는 기차 급수탑 취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3-26
610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3-27
609
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5 03-28
608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5 03-29
607
부활성야 미사참례와 축일 축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3-31
606
부횔절 교중미사 참례와 삼랑진 벚꽃 길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3-31
605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4-01
604
경로당 창원 진해로 하루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4-02
603
우리 부부,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04-04
602
정홍섭 총장, 우리 집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2 04-04
601
텃밭을 파고 손님부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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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아내가 제주여행을 마치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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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남밀양성당 봉헌 미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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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오늘은 두 부부,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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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향초회 답사와 성당 사목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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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밀양에 다녀와서 오후에 성가정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4-10
595
우리 집 정원수 전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4-11
594
소나무 숲에 평상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04-12
593
큰 처제 회갑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04-14
592
동네 꽃밭 만들 곳 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04-15
591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4-16
590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4-17
589
남산공소 2013년 봄 성지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4-18
588
경로당 온천과 의아리 채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4-19
587
밀양시립박물관 안내봉사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04-20
586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4-21
585
고사리를 꺾어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4-22
584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4-23
583
성당에 갔다가 오후에는 공소 풀뽑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4-24
582
제주에서 만난 가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4 04-28
581
제주여행 3박 4일, 소설가 김상원 선생 오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5-01
580
공소에서 손님맞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5-03
579
분주한 하루, 잠에 골아 떨어진 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05-05
578
성가정성당 교우들이 오시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05-05
577
공소와 마을 가꾸기 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5-06
576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5-07
575
드디어 우리동네 남동마을에 느티나무가 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05-08
574
국제정원박람회 구경과 곡성 임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05-10
573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식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5-12
572
첫 공소예절과 공소마당 잔디심기 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3 05-12
571
오늘은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5-14
570
공소 자매들 성지순례와 첫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5-16
569
아내의 치아진료, 향초회장과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5-16
568
초파일은 편안하게, 공소 관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5-17
567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과 꽃씨 뿌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5-18
566
공소예절과 루시아 자매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5-20
565
공소 총무 부부와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05-20
564
면사무소 출입과 삐걱거리는 가족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5-21
563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5-22
562
오후에 세산 처가에 다녀오고,저녁에는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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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아들네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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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제11차 담양 가족모임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5-26
559
꽃씨 파종과 딸네 부산거쳐 포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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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5-28
557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임시총회와 관광도우미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4 05-30
556
경남공감 자원봉사 집단 인터뷰와 부산대 시설과 래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5-30
555
성모동굴성당 미사와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05-31
554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을 만든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6-03
553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6-03
552
밀양 나들이와 동네 평상 완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6-03
551
경로당 얼음골 케이블카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06-04
550
아내랑 부산 나들이-치과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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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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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8
오늘은 처남댁 감자 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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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밀양 나들이 후 귀촌자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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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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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오전에는 방부목 구입, 저녁에는 향초회 4주년 기념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6-10
544
어제(11) 오늘(12)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8 06-12
543
아내는 부산 칫과, 나는 도서관에..... 꽃씨 채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0 06-13
542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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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흥사단 단우들 찾아 오고, 동네 꽃밭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06-15
540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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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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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밀양에 다녀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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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다녀와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6-19
536
꽃밭과 꽃 길에 꽃 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06-20
535
스마트폰 갤럭시S3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06-21
534
동네꽃밭 완료, 아들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6-22
533
교중미사 참례와 아들네 부산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06-23
532
남산공소 설립 45주년 공소의 날 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6-24
531
아침에는 등산, 오후에는 도 센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06-25
530
박물관에서 문경새재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06-27
529
오랜만에 종남산 정자까지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6-27
528
평리댁, 고마운 사람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6-28
527
이웃 집 마당에 잔디를 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6-30
526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6-30
525
공소마당 흙쌓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07-01
524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공소 주차장 풀뽑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7-02
523
소나기 여러 차례, 박물관 수강, 강경옥씨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2 07-03
522
장마철, 공소마당 손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8 07-04
521
병원 진료와 면사무소 경로당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7-05
520
비가 내린 토요일, 서울 혼례식 참석한 일요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07-07
519
늦잠을 늦게까지 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07-08
518
향초회 답사와 도 센터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1 07-09
517
아침에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5 07-10
516
공소 풀뽑기와 정 수산나 자매 부산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7-11
515
본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산악 자전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7-12
514
공소미사 참례와 동네 자원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7-13
513
편안한 일요일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7-14
512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7-15
511
홍천 막걸리 15상자 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7-16
510
차월마을 방문과 저녁 박물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07-17
509
무더운 날씨 계속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7-18
508
오랜만에 열차로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5 07-19
507
김해에서 큰 처남의 생일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7-20
506
공소마당 잔디밭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7-21
505
아내와 보건진료소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7-22
504
중복날 동네 어른들 삼계탕 대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07-23
503
아침에는 종남산 등산, 공소 건물 창문장식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1 07-24
502
열차로 부산 나들이와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07-25
501
마을만들기 진행 점검과 정재성 변호사 부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07-26
500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7-27
499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5 07-29
498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07-30
497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8-01
496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8-02
495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8-02
494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8-03
493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9 08-04
492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8-05
491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08-06
490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08-07
489
오늘은 폭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8-08
488
미사참례와 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8-09
487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08-10
486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8-12
485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08-12
484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8-14
483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8 08-14
482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08-16
481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8-17
480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8-20
479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8-20
478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8-21
477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8-22
476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8-23
475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08-24
474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8-25
473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8-26
472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08-27
471
공소 가꾸기 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8-28
470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8-29
469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8-31
468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08-31
467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4 09-01
466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5 09-02
465
오늘은 15km를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4 09-03
464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3 09-05
463
덕대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3 09-05
462
비 내리는 날 종남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6 09-06
461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9 09-07
460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7 09-08
459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2 09-09
458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4 09-10
457
이봉답사(二峰踏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3 09-11
456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1 09-12
455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6 09-13
454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0 09-14
453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6 09-15
452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0 09-16
451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1 09-17
450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8 09-19
449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6 09-20
448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6 09-21
447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09-25
446
한심한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9-25
445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9-26
444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9-27
443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9-28
442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9-29
441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9-30
440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0-01
439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10-02
438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0-03
437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10-04
436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10-05
435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10-08
434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0-08
433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10-09
432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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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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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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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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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
며느리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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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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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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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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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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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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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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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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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10-21
419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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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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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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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박물관 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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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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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10-27
413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0-28
412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0-29
411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10-30
410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10-31
409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11-01
408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3 11-02
407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1-03
406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2 11-04
405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11-05
404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1-07
403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11-07
402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11-09
401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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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1-11
399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7 11-13
398
남동마을 경로공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1-13
397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1-14
396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1-15
395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11-17
394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11-18
393
약 배달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11-19
392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1-27
391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6 11-27
390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1-28
389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1-29
388
방문객 줄이어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11-30
387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12-01
386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12-02
385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12-03
384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12-04
383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12-05
382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12-06
381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5 12-07
380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12-08
379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2-09
378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12-10
377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2 12-11
376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12-12
375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1 12-14
374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12-15
373
종남산을 혼자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1 12-16
372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12-17
371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12-19
370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0 12-20
369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12-21
368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12-22
367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12-23
366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12-25
365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3 12-25
364
산골 할매들과 피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12-26
363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0 12-28
362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12-28
361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1 12-29
360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2-30
359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2-31
358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1-02
357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0 01-02
356
숲속의 집에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1-03
355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1-04
354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1-05
353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1-06
352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1-07
351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5 01-08
350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0 01-09
349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1-10
348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1 01-11
347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6 01-13
346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9 01-16
345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1 01-17
344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9 01-18
343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01-19
342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1-20
341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1-21
340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01-22
339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01-23
338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1-24
337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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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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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1-28
334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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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9 01-30
332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02-01
331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2 02-03
330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5 02-03
329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2-04
328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5 02-05
327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2-07
326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2-09
325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1 02-11
324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0 02-11
323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2-12
322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2-13
321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02-14
320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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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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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2-18
317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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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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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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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책 읽기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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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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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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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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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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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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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제주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3-03
307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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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제주 딸네 이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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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오늘은 제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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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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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3-08
302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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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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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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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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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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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3-14
296
아들 내외가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3-15
295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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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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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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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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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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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3 03-21
289
땔나무 자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3-23
288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03-23
287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5 03-24
286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8 03-25
285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5 03-26
284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03-27
28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3-28
282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3-30
281
오늘은 내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7 03-31
280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4-01
279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4-02
278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4-03
27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4-04
276
종남산 청정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4-05
275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1 04-06
274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4-07
273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4 04-09
272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04-09
271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6 04-10
270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3 04-11
269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4-12
268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4-13
267
귀촌 3가구 점심밀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5 04-14
266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4-15
265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4-16
264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6 04-17
26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4-19
262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04-19
261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04-20
260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4-21
259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04-22
258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4-23
25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4-24
256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0 04-25
255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1 04-26
254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04-27
253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4-28
252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04-29
251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8 04-30
250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5-01
249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5 05-02
248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6 05-03
247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5-04
246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0 05-05
245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8 05-06
244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1 05-08
24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9 05-08
242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3 05-09
241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5-10
240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0 05-11
239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5-12
238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5-13
237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05-14
236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5-15
235
미사참례와 세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4 05-16
234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5-17
233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5 05-18
232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1 05-19
231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5-20
230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7 05-21
229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3 05-22
228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5-23
227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05-26
226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05-26
225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05-27
224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9 05-28
223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4 05-29
222
6.4지방선거 사전투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5-30
221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8 05-31
220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6-01
219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6-02
218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3 06-03
217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6-04
216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6-05
215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6-09
214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6-09
213
향초회 우포늪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6-10
212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6-11
211
소공동체 기도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6-12
210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6-14
209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3 06-15
20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06-16
207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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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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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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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06-20
203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6-21
202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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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6-23
200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6-25
199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06-26
198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1 06-27
197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7 06-29
196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6-30
195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4 07-01
194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3 07-02
193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7-03
192
사위 서울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7 07-04
191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4 07-05
190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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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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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
향초회 운문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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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7-09
186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8 07-10
185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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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공소에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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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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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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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
동네 회관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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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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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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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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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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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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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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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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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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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1 07-24
171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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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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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9 07-27
168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07-28
167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5 07-29
166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7-31
165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1 08-01
164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8 08-02
163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8-04
162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8-06
161
외손자 김은수 100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8 08-07
160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6 08-08
159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8-10
158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8-10
157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0 08-12
156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6 08-13
155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0 08-14
154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8-16
15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08-17
152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6 08-18
151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8-19
150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08-20
149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6 08-21
14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8-22
147
본당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8-23
146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2 08-24
145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0 08-25
144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9 08-26
143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8-27
142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3 08-28
14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08-29
140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9 08-31
139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4 09-01
138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9-02
137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9-03
136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1 09-05
135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4 09-07
134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2 09-09
133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09-09
132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0 09-10
131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9-11
130
공소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09-13
129
종남산 두번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3 09-14
128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8 09-15
127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3 09-16
126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09-17
125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9-18
124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9 09-19
123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3 09-20
122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2 09-21
121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2 09-22
120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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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9 09-25
118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0 09-26
117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3 09-27
116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5 09-28
115
청산도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0 09-30
114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10-01
113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02
112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3 10-03
111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5 10-05
110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5 10-06
109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10-07
108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5 10-09
107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6 10-10
106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3 10-11
105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9 10-12
104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10-13
103
향초회-청도지역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7 10-14
102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0-15
101
박물관대학 부여 현장학습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10-16
100
사촌 처제부부와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6 10-17
99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2 10-18
98
공소예절과 종남산 정상 오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1 10-19
97
전남 조도와 관매도 여행(10/20-2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5 10-21
96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10-22
95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10-23
94
별 일없이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1 10-24
93
우리 공소에 화명성당 주일학교가 소풍을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2 10-25
92
본당 미사참례와 독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4 10-26
91
10/27-11/1 제주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11-01
90
예림병원과 김범우 묘 순례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5 11-03
89
오늘은 종남산을 거쳐 덕대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11-04
88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11-05
87
전대사를 받기 위한 두번째 성지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3 11-06
86
큰처남 구포로 이사, 아내는 제주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2 11-07
85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2 11-08
84
아내는 부산 모임에, 나는 아리랑길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7 11-09
83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8 11-10
82
밀양향초회 구천사지 답사와 10km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6 11-11
81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5 11-12
80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8 11-13
79
성당에 갔다가 장보기 후 걷기(297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11-14
78
구포성당 답사 방문과 큰처남댁 집들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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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6 11-16
76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1 11-17
75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11-18
74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11-20
73
일기를 자꾸 빠뜨리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1-23
72
비 내리는 늦 가을, 부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4 11-24
71
장모님 기일인 25일-26일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11-26
70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11-27
69
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1 11-29
68
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12-01
67
성경읽기 시작하고 어제도 걸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12-02
66
오늘도 걸었다 1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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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김장하고 비슬지맥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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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덕대산 한 바퀴 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12-05
63
어제는 부산에서 걷기, 오늘은 들판동네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3 12-07
62
남동마을 눈천지, 밀양에 다녀와서 종남산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12-08
61
향초회 답사와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2-09
60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12-10
59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6 12-11
58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84 12-12
57
삼랑진 김종민 형제 방문과 물금-삼랑진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1 12-13
56
제주 6박 7일 여행과 아이패드에어2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12-20
55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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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6 12-22
53
이종만 프란치스코 문병과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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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성탄절 밤미사와 낮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0 12-25
51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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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공소예절과 장작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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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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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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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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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미사참례와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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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공소 식당 꾸미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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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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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5km를 걷다 - 빅워크 내 등위는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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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를 위해 부산 나들이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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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병원,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일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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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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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공소미사 봉헌, 오늘은 밀양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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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에서 수산까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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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초회 총회에서 회장 선출,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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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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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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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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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삼랑진 이사 간다회 참석, 오늘은 본당 평협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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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와 향초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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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제주 딸네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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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부산 카리타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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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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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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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로 임실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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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등산을 계속하다, 빅워크 9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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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감사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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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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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밀양 아리랑길 걷고 이명자와 통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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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종남산 둘레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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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 걷기 13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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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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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1,000km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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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공소미사, 종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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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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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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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딸네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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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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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네가 포항에서 오고 사위는 오늘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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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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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작업 계속하고, 나는 병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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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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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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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모 봉사활동과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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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10 무얼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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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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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미사 참례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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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여행(3/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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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예절과 32km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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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대구공항에서 서귀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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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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