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일기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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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
12km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2-03
1904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0 02-03
1903
아내는 대구공항에서 서귀포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8-19
1902
종남산 등산을 계속하다, 빅워크 91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9 02-03
1901
오늘은 공소미사, 종남산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6 02-14
190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임시총회와 관광도우미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1 05-30
1899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3-08
1898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11-18
1897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7 07-17
1896
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1-15
1895
동네꽃밭 완료, 아들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6-22
1894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3 03-09
1893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1 11-27
1892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02-11
1891
아내와 종남산 둘레길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2-08
1890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1-07
1889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10-23
1888
아내가 제주여행을 마치고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7 04-06
1887
동네 2차선 도로 확정, 딸은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3-25
1886
김양식씨 모시고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3-22
1885
비 내리는 늦 가을, 부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11-24
1884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8-06
1883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총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2-05
1882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8 02-03
1881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5-28
1880
종남산 청정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4-05
1879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2 10-07
1878
책 읽기 계속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2-22
1877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10-09
1876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6-29
1875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1 04-23
1874
공소에서 손님맞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5-03
1873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10-01
1872
땔나무 자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3-23
1871
아침에는 등산, 오후에는 도 센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3 06-25
187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5 07-10
1869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1-29
1868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12-20
1867
감기 몸살로 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4 02-26
1866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3-04
1865
일기를 자꾸 빠뜨리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23
1864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5 08-13
1863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4-11
1862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6-21
1861
집에서 쉬다가 동네 평상 보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02-28
1860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12-21
1859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01-24
1858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3-17
1857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6 04-06
1856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2-11
1855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10-21
1854
어제(11) 오늘(12)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6-12
1853
장모님 기일인 25일-26일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11-26
1852
부활성야 미사참례와 축일 축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3-31
1851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3 03-19
1850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3-26
184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9 03-28
1848
경로당 감사와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02-04
1847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3 03-07
1846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8 12-25
1845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7-24
1844
사위 서울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07-04
1843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7-18
1842
걷기와 향초회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5 01-20
1841
아들 내외가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3-15
1840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5 04-04
1839
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03-28
1838
이웃 집 마당에 잔디를 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6-30
1837
할미꽃이 피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3-05
1836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6 12-30
1835
오랜만에 종남산 정자까지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06-27
1834
성경읽기 시작하고 어제도 걸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12-02
1833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3-27
1832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8-19
1831
종남산에 또 올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11-05
1830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04-17
1829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3-24
1828
공소미사 참례와 동네 자원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9 07-13
1827
삼동서 부부모임과 땔나무 장만, 진효문 형제 이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2-16
1826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04-12
1825
오늘은 종남산을 거쳐 덕대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2 11-04
1824
본당 평협위원과 공소회장 임명, 상수도 총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7 02-24
182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03-29
1822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7-19
1821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1-14
1820
동네 꽃밭 만들 곳 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1 04-15
1819
동네 어른들 부곡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3-15
1818
남동경로당 정기총회와 상수도 임원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8 02-21
1817
성당에 다녀와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06-19
1816
제주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0 03-03
1815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5-27
1814
금년 두번째 경로당 온천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1-17
1813
얼라 예수님 온다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12-24
1812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경로당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06-20
1811
날씨는 춥고 따뜻한 온돌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6 12-24
1810
공소에 손님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07-12
1809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12-10
1808
걷기 1,000km달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02-11
1807
처가 형제 자매들 우리 집에 모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5-05
1806
고사리 꺾고 으아리꽃을 캐다가 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05-03
1805
동네 경로당에 42인치 LCD 텔레비전 들어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11-24
1804
며느리와 딸네는 세부로 떠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9-14
1803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8-14
1802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4-16
1801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02-27
1800
오늘도 걸었다 18km!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12-03
1799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12-04
1798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1-16
1797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02-22
1796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9 11-09
1795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3-06
1794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3-10
1793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11-05
1792
한국 기독교의 3가지 문제를 지적한 손봉호 교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1-21
1791
노인의 날 행사와 대추 수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10-02
1790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2-04
1789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2 03-21
1788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11-04
1787
새집, 등기를 마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4-09
1786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5-30
1785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6-04
1784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1-21
1783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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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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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1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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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0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07-24
1779
2011년이여, 잘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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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8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02-20
1777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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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6
종남산 걷기 13km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4 02-09
1775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5 01-05
1774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3-10
1773
향초회 우포늪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6 06-10
1772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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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1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08-20
1770
소공동체 기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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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9
참 따뜻한 봄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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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8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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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1-28
1766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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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5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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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4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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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3
이웃집에서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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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2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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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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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0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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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9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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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8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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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7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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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6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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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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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4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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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3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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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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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2-02
1750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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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9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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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8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02-06
1747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9-23
1746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6-01
1745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2-24
1744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1-07
1743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12-22
1742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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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1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5-07
1740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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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9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8-03
1738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3-23
1737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6-19
1736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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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1-24
1734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1-29
1733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4-19
1732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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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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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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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9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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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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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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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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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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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4-02
1723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2-12
1722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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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4-21
1720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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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5-27
1718
장인 장모님 성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9-02
1717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6-17
1716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2-09
1715
따뜻한 겨울,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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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4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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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3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2-11
1712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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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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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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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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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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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
아듀, 2010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1-01
1706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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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5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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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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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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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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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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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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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9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4-02
1698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5-31
1697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12-28
1696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1-24
1695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3-10
1694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6-14
1693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9-24
1692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12-17
1691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3-02
1690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3-18
1689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4-04
168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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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7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10-22
1686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1-10
1685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2-22
1684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6-18
1683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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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10-02
1681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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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0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2-05
1679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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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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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7
공소예절과 손자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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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6
봄맞이 화단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3-05
1675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12-12
1674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2-07
1673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6-28
1672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9-25
1671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10-16
1670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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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1-13
1668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1-23
1667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2-02
1666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3-15
1665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5-14
1664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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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3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5-07
1662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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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1
삼일절과 집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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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0
아들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8-26
1659
고사리 채취와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4-23
1658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9-01
1657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9-20
1656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6-09
1655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6-09
1654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8-14
1653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8-28
1652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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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2-23
1650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2-27
1649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2-20
1648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2-19
1647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9-12
1646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10-10
1645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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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4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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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3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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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2
공소 가꾸기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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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8-23
1640
오늘도 비가 오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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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9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2-25
1638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3-20
1637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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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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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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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4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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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한심한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9-25
1632
경로당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9-08
1631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2-18
1630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8-04
1629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11-08
1628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2-10
1627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0-18
1626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3-08
1625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0-26
1624
본당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8-23
1623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1-27
1622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2-18
1621
자동차 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8-20
1620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10-18
1619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2-13
1618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3-17
1617
2012년 부처님 오신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1 05-29
1616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9-17
1615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2 06-23
1614
폭설! 폭설! 폭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2-14
1613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3-01
1612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9-26
1611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11-06
1610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12-04
1609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1-24
1608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2-14
1607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8-05
1606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10-07
1605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5-06
1604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0-03
1603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1-15
1602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1-18
1601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12-26
1600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7-03
1599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8-17
1598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4-21
1597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3-03
1596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7-02
1595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2-18
1594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9-28
1593
제주 여행을 마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10-17
1592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2-23
1591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6-29
1590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6-06
1589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6-30
1588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10-30
1587
아, 종남산의 진달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4-18
1586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6-25
1585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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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4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8-14
1583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12-05
1582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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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7-21
1580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7-31
1579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11-21
1578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8-16
1577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0-25
1576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4-10
1575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4-13
1574
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8-13
1573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1-10
1572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3-16
1571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1-06
1570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8-31
1569
2012년 추석 명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0-01
1568
향초회 답사와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2-09
1567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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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6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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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2-10
1564
창원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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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3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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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2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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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1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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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0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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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9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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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8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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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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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오늘은 가벼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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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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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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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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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2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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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1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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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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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9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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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8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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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7
아름다운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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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6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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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5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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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4
약 배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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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3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1-21
1542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9-18
1541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1-31
1540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3-13
1539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5-31
1538
병원 나들이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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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7-06
1536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7-23
1535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2-12
1534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7-21
1533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12-08
1532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4-06
1531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5-15
1530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12-19
1529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4-20
1528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0-05
1527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1-10
1526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12-02
1525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2-18
1524
김대중 자서전 읽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8-21
1523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5-22
1522
숲속의 집에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1-03
1521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3-31
1520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7-10
1519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5-21
1518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8-02
1517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9-18
1516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2-04
1515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12-19
1514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2-13
1513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1-30
1512
6.4지방선거 사전투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1 05-30
1511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0-28
1510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4-09
1509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2-13
1508
중심이 서 있습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9-02
1507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9-11
150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1-04
1505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1-08
1504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4-01
1503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3-07
1502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2-29
1501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9-16
1500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4-18
1499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3-15
1498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6-09
1497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11-09
1496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2-27
1495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7-16
1494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8-06
1493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9-24
1492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1-12
1491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0-20
1490
덕대산 한 바퀴 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2-05
1489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9-20
1488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6-11
1487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9 02-01
1486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12-22
1485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3-12
1484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7-27
1483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2-20
1482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8-10
1481
아내와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1-19
1480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6-17
1479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1-28
1478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4-24
1477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4-25
1476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8-04
1475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8-24
1474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7-09
1473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7-30
1472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0-01
1471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11-15
1470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4 07-21
1469
미사참례와 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8-09
1468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8-04
1467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10-14
1466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12-10
1465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5-10
1464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4-08
1463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02-17
1462
나 홀로 집을 지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5-18
1461
부산의 병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9-05
1460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3-06
1459
공소 교우들 소풍과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4-26
1458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2 06-05
1457
역사적인 영화 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10-29
1456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3-15
1455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1-02
1454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2-25
1453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6-01
1452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8-18
1451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9-08
1450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1-04
1449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9-21
1448
삼동서 부부가 모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1-07
1447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2-15
1446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6-03
1445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1-08
1444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3-19
1443
초파일은 편안하게, 공소 관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5-17
1442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12-22
1441
당신 참 팔자 좋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7-09
1440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7-16
1439
종남산에 올라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10-31
1438
시골에서 자동차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11-16
1437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3-13
1436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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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
공소예절과 장작 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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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4
강사뱅크 워크숍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6-14
1433
박물관 도우미 교육과 창원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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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향초회 정기총회와 해피 라이프 365 표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6-12
1431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1-08
1430
아내가 3박 4일만에 집으로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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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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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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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7
대구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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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6
아, 오늘 여러가지 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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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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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4
편안한 일요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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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3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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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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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7-03
1420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1-03
1419
활짝 핀 우리 집 철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5-11
1418
공소미사 참례와 단체 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7-14
1417
장작을 패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12-18
1416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2-23
1415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5-20
1414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6-03
1413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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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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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초복 다음 날 경로당 음식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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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밀양 한바퀴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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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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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8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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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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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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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봄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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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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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
지금부터라도 만족스런 삶을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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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
딸네는 포항으로 가고, 우리 부부 걸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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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공소예절과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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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경북 영주지역 답사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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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9
밀양 노인의 날 행사와 협동조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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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정호승 시인의 강연과 황태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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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텃밭을 파고 손님부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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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6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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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5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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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4
어제 오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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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3
딸네랑 만어사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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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2
박물관대학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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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1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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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0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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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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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8
미장 준비와 전기 통신공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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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7
지붕공사 계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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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6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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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5
벌 쏘인 손 병원에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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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4
김해 부산 다녀와서 박물관 교육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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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3
아내 병원에 다녀오고, 배추심을 준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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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2
책 구입과 호박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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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성당에 갔다가 오후에는 공소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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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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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9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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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8
연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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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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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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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공소미사와 우리 집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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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돼지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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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노인의 날 경로당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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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2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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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1
111111 ..... ! 이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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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0
부산 이야기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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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밀양향초회 총회에서 회장 선출,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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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8
소공동체 모임과 폭설, 이웃 집 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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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7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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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6
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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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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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4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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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3
오늘은 참길이 혼인 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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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2
장유 혼례식과 진해 벽화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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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1
오늘은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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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
4가족 7명이 종남산에 오르고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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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9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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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8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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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7
태풍, 우리나라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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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6
고마운 손님들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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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5
부산 장례미사 참례와 박물관대학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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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4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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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3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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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2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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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1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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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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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9
산촌의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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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8
밀양여성회관 그 세번째 강좌와 원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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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7
공소 풀뽑기와 정 수산나 자매 부산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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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6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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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5
아내와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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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4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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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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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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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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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0
손두부 만들어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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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9
종남산에서 나무 2차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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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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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7
부산 나들이와 박물관 도우미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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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6
연못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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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세 부부 외식과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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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4
언행일치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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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3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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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8-09
1331
반쪽난 미사참례와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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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0
홍천 막걸리 15상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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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9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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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동네 상수도 회의와 양산 병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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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7
아내랑 김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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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나 혼자 집을 지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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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5
밀양 나들이와 동네 평상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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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공소모임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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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을 만든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6-03
1322
동네 회관 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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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
경남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와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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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텃밭 정리정돈과 퇴비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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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9
윤정자씨 부산 병원, 나는 기차 급수탑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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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8
어제 온 딸 제주로 가고, 책 대금 들어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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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
작은 태풍이 크게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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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6
제주에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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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대림 첫 주일 공소 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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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방문객 줄이어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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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세 부부 가을 여행을 떠나다<전주, 아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10-13
1312
별채 까대기에 페인트를 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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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해피> 책 주문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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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0
경남자원봉사센터와 제3기 밀양박물관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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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이웃과 떡국 나눔, 경로당 재정 감사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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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김해에서 큰 처남의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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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7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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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
경로당 점심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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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
밀양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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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익산 혼례식장에 아내와 함께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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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서재 정리, 나눔재단 직원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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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2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과 꽃씨 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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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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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
아버지를 따라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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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9
밀양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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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8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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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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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6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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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5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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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4
윤신부님과 점심식사, 예림약국 약 56일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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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3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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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2
주님 승천대축일 미사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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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처남네 감자 수확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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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0
구만산 골짜기 구만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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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9
우리 집에서 처가 가족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7-28
1288
창녕 양파요리 강좌와 박물관 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10-11
1287
스마트폰 갤럭시S3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6-21
1286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5-12
1285
밀양 나들이와 동태국 점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3-11
1284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11-02
1283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8-07
1282
공사구분과 욕심부리기에 대하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8-14
1281
아내의 전입과 부산행,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8-02
1280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5-26
1279
경남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12-13
1278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4-16
1277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6-04
1276
설날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1-25
1275
공소 미사 참례와 김대중 자서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08-25
1274
여기는 제주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0-15
1273
남산공소에서 총회를 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12-03
1272
내 집이 제일 좋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7-27
1271
오늘은 덕계성당 성가대와 함께 공소예절, 수산 장보기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2-03
1270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9-29
1269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12-08
1268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1-20
1267
마산MBC 시민다큐멘터리제작학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6-11
1266
아내는 부산에서 오고 나는 노인들 모시고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1-12
1265
십자가의 길 기도와 이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3-08
1264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2-03
1263
중복날 동네 어른들 삼계탕 대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7-23
1262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7-30
1261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4-21
1260
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12-01
1259
긴 일요일, 딸은 부산으로 가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6-13
1258
고향에 가서 세째 형님을 묻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1-14
1257
신우기 회장의 손가락 상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8-12
1256
경남 도청회의와 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11-19
1255
종남산에서 땔나무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2-14
1254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12-12
1253
밀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12-04
1252
공소미사와 성탄절 장보기, 처제와 동서의 고마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12-22
1251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08-03
1250
남산공소 총무를 맡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01-09
1249
공소마당의 나무 정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10-04
1248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10-28
1247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11-17
1246
조용하고 편안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3-04
1245
향초회 답사와 경로당 전자렌지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2-11
1244
큰 처제 회갑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4-14
1243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0-11
1242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02-21
1241
물만골 수녀님들 우리동네에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4-25
1240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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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박소영 세실리아 자매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11-14
1238
부횔절 교중미사 참례와 삼랑진 벚꽃 길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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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7
성가정성당 교우들이 오시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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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11-14
1235
부산에서 회의 참석 후 밀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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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공소마당 잔디밭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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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부곡 온천 후 수산성당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4-03
1232
동네 안내판 제작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1-11
1231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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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박물관에서 문경새재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6-27
1229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11-10
1228
이좌등 아브라함 부부와 이팝나무 구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5-12
1227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8 07-06
1226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10-20
1225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9 03-01
1224
집에서 지내다 마트에 다녀 오고 산야초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9-06
1223
지붕작업과 루바 붙이기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03-21
1222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센터 정관 검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10-07
1221
풍성한 가을의 끝 무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11-28
1220
밀양 나들이 후 귀촌자들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06-09
1219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낮미사 후에 도서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1-02
1218
딸네는 제주로 가고, 경로당일로 면사무소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2-12
1217
경남공감 자원봉사 집단 인터뷰와 부산대 시설과 래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4 05-30
1216
우리 집에 핀 두번째 꽃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3-07
1215
창원의 강사뱅크 워크샵에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7-19
1214
병원에 다녀와서 종남산에 오르다<미나리 모습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1-09
1213
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오고, 경로당 정산서 제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1-14
1212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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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
오늘은 주일, 삼랑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09-19
1210
참 행복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12-12
1209
종남산 등산 금년 세 번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1-03
1208
부곡온천, 제주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1-25
1207
사돈과 아들네 부산으로 가고, 딸네 포항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2-11
1206
추화산성 답사와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2-19
1205
공소예절과 이시찬 신부님 오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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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공소예절과 루시아 자매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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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성모동굴성당 미사와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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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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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참 어려운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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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경로당 건강관리 모임과 아들이 환기구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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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9
남동마을 눈천지, 밀양에 다녀와서 종남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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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8
이름 석자를 어떻게 남길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2-13
1197
오늘은 두 부부, 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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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6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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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5
명례성지 낮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10-03
1194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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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3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8 08-23
1192
성당에 다녀와서 나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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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
늦잠을 늦게까지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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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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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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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8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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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
가벼운 등산과 화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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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
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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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5
겨울의 힘, 화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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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촌닭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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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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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
윤태희 미용실과 이동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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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1
작은 동서 내외가 구들장 놓는다고 고생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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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0
종남산 등산과 찾아 온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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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9
공소미사도 취소, 온천도 취소..... 눈이 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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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경로당 얼음골 케이블카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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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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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6
새들아 집 지어 줄게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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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5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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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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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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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사람들 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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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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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부산 나들이-치과와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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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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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
평리댁, 고마운 사람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6-28
1167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12-15
1166
해피 라이프 365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4-27
1165
아들네 밀양으로 오다. 사돈과 함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2-10
1164
오늘은 6.2 지방선거 일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6-02
1163
남산공소 설립 45주년 공소의 날 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6-24
1162
등산과 갑자기 부산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12-17
1161
아내는 새벽에 부산에서 오고 나는 감기로 고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2-25
1160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10-27
1159
오늘은 성탄절! 그리고 가족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12-26
1158
오전에는 성당, 저녁에는 박물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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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7
경남 자원봉사센터 정책포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11-30
1156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10-17
1155
고사리를 꺾어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4-22
1154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8-02
1153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10-16
1152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2-07
1151
정원수 다듬기와 공소 주보성인 대축일(6/23,24)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6-24
1150
오늘도 비가 내리고..... 오후에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1-22
1149
공소 앞에 황매화 심기와 경로당 작은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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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8
분주한 하루, 잠에 골아 떨어진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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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7
제1회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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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6
아내와 부산 나들이-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02-06
1145
남산공소 2013년 봄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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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4
공소와 마을 가꾸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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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3
공소예절과 동네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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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공소 주차장 풀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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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1
오늘은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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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0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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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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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8
공소예절과 금곡성당 성가대 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3-03
1137
오전에는 방부목 구입, 저녁에는 향초회 4주년 기념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6-10
1136
삼여(三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2 05-30
1135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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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4
며느리 생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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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3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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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
날마다 뜨거운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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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1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통예절교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11-03
1130
경로당 노인들 온천과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3-21
1129
공소 총무 부부와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5-20
1128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8-22
1127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1-05
1126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3-14
1125
추석 명절이 다 됐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9-09
1124
이망상 요한 별세, 아내는 동기들 모임에 가고 나는 동네서 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1-20
1123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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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2-07
1121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4-01
1120
밀양시민대학과 딸의 친정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06-12
1119
공소예절과 손님 방문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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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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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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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박물관 안내 봉사와 부산 동서네 조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2-17
1115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4-13
1114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4-28
1113
밀양에 다녀와서 오후에 성가정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4-10
1112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05-23
1111
공소예절과 팥수제비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12-09
111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3-11
1109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7-31
1108
본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산악 자전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7-12
1107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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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6
동네 안내판 설치와 처제들과 작은 동서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1-29
1105
남전보건지료소와 부곡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12-10
1104
종남산 등산과 농사용 퇴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3-19
1103
무더운 날씨 계속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7-18
1102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10-26
1101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12-28
1100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1-26
1099
제주여행 3박 4일, 소설가 김상원 선생 오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5-01
1098
아내는 부산 칫과, 나는 도서관에..... 꽃씨 채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6-13
1097
막내동서의 건축자재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1-26
1096
2013년 1월 1일 첫 미사와 아들 딸네 각자 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1-01
1095
경로당 온천과 의아리 채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4-19
1094
우리 부부,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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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3
오랜만에 쾌청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8-21
1092
폭설, 딸네는 부산으로 가고 스마트폰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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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
오전에 나무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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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0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11-29
1089
교중미사 참례와 아들네 부산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6-23
1088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3-08
108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4-19
1086
종남산에 두 부부가 함께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1-13
1085
아내와 보건진료소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7-22
1084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10-03
1083
몬시뇰님 태국에서 귀국, 밀양 전입신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2-28
1082
오늘은 처남댁 감자 캐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6-07
1081
부산 흥사단 단우들 찾아 오고, 동네 꽃밭 만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6-15
1080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11-27
1079
공소 자매들 성지순례와 첫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05-16
1078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11-07
1077
"좋은 세상 만들기"를 읽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8-13
1076
밀양 가족봉사단 발대식 강연과 아내의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3-23
1075
제11차 담양 가족모임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5-26
1074
아내, 부산 친구들 한테 갔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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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3
박물관 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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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종남산에 올라갔다가 나무를 끌고 내려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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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1
차월마을 방문과 저녁 박물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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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0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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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
아내는 부산에, 나는 밀양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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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8
아내의 치아진료, 향초회장과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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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7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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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6
동네 사람들 온천과 딸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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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5
한결 좋아진 몸살과 목감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11-26
1064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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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3
제주 6박 7일 여행과 아이패드에어2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12-20
1062
경상남도 인터넷 신문 명예기자가 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1-24
1061
아내는 부산 모임에 가고 나는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4-18
1060
드디어 우리동네 남동마을에 느티나무가 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5-08
1059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10-14
1058
종남산 등산과 점심, 성탄 밤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12-24
1057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화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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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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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5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창원 모임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12-05
1054
남동마을 경로공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11-13
1053
박물관대학 제3기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1-29
1052
공소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1-12
1051
면장 마을 방문과 박물관 안내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03-16
1050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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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1 10-22
1048
아침에는 종남산 등산, 공소 건물 창문장식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7-24
1047
참 재미있는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3 09-04
1046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4-22
1045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10-01
1044
황토마당 산에서 나무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1-09
1043
마을만들기 진행 점검과 정재성 변호사 부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07-26
1042
내 마음의 풍금을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9 08-10
1041
딸은 일본으로 출국, 이유찬이네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11-16
1040
시립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12-15
1039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05-19
1038
지금 우리 집에는 30종류의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5-31
1037
주일미사 참례와 대녀 병문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7-25
1036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2-19
1035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5-04
1034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6-30
1033
경로당 온천과 저녁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1-03
1032
면사무소 출입과 삐걱거리는 가족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5-21
1031
아들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5-25
1030
대통령 선거일, 1983년 영세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2-19
1029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0-05
1028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2-03
1027
하느님의 뜻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2-11
1026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09-10
1025
부산 작은 동서 회갑기념 모임과 아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12-31
1024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1-06
1023
마을 안내판 제작 준비와 쓰레기장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01-28
1022
공소미사 봉헌과 딸네는 포항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02-09
1021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와 사순시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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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11-01
1019
오후에 세산 처가에 다녀오고,저녁에는 성모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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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02-20
1017
귀한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8-22
1016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4-19
1015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3 10-31
1014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8-16
1013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8-31
1012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1-06
1011
밀양 박물관대학 수강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5 09-15
1010
혼인 50주년을 기리는 혼인갱신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5 01-07
1009
덕산댁이 돌아 가셨답니다, 최헬레나 퇴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7-30
1008
가을 여행을 다녀오다(경기도, 강원도 지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10-23
1007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8-06
1006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12-31
1005
공소의 주일미사와 우포늪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8 10-17
1004
아침부터 비 내리고, 오후에는 창원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8 12-21
1003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8 09-26
1002
행복한 주일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1 12-16
1001
경로당 창원 진해로 하루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4-02
1000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05-29
999
견진성사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04-30
998
남산공소 신구 임원 점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01-18
997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12-17
996
공소미사 참례와 아이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12-12
995
성탄절 점심식사와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6 12-25
994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6 05-13
993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공소 고상 교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03-01
992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8 07-26
991
불볕더위 계속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08-02
990
향초회 답사와 성당 사목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4-10
989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3-20
988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4-09
987
오늘은 내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3-31
986
아들네와 딸네가 다녀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10-30
985
아내는 노래교실에, 나는 도서관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5 10-12
984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08-14
983
<마을복지>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01-31
982
산골 할매들과 피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7 12-26
981
세째 형님 위독!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11-11
980
아내는 부산에, 나는 도서관 자원봉사센터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03-06
979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2-02
978
오랜만에 토란국을 먹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2 11-29
977
오늘은 토요일 공소청소 동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12-01
976
강사뱅크 정기총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12-07
975
우리 집 정원수 전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04-11
974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8 08-31
973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8 11-02
972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8 05-15
971
종남산에 눈꽃이 피었네! 남산리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9 12-28
970
국제정원박람회 구경과 곡성 임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05-10
969
꽃밭과 꽃 길에 꽃 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3 06-20
968
비가 내린 토요일, 서울 혼례식 참석한 일요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4 07-07
967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2-24
966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6 08-27
965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6 04-15
964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8 02-01
963
소나기 여러 차례, 박물관 수강, 강경옥씨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7-03
962
제주 딸네 이사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3-05
961
지붕, 슁글을 덮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3 03-24
960
아내가 오늘 역사적인 처녀비행! 딸 귀국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11-20
959
제주에서 만난 가족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6 04-28
958
본당 미사참례와 노래교실, 그리고 저녁식사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12-14
957
열차로 부산 나들이와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07-25
956
아들 부부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4-17
955
주일미사와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6-05
954
밀양시립박물관 안내봉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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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부모님 기일, 성당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1-23
952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8-10
951
본당 사순 특강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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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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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아내의 심한 감기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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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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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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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창녕 양파장류 체험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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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전례원 강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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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나눔재단 창립6주년, 전북대병원으로 형님 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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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장마철, 공소마당 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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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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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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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나무 보일러에 불을 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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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컨테이너를 보러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09-27
938
십자가의 길 기도, 이경하 사무처장 부친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0 03-16
937
제13차 IAVE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원봉사대회 개막시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10-28
936
오늘은 경로당 잔치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12-20
935
김해창 박사 부부, 우리 집에 왔다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6 12-06
934
아내의 고리모임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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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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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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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우리 집안 제삿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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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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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경로당의 식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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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밀양 한 바퀴 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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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예림성당 기공식과 부산에서 생일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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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병원진료, 착한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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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가을 전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09-06
924
오늘 25km를 걷다 - 빅워크 내 등위는 13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8 01-06
923
2013년 첫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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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세쌍과 한 명의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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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구 공소 보수공사로 바쁜 하루, 아내의 동기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5 04-13
920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5 06-20
919
무더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5 09-13
918
대통령 좌담회를 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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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93세 노인의 밤 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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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남밀양성당 봉헌 미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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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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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4
아침에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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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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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전대사를 받기 위한 두번째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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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아내와 산책, 그리고 아들 직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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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
향초회-청도지역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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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
성당 미사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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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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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
귀촌 3가구 점심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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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6
창원 강사뱅크모임과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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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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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4
원형이가 왔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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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3
아침 산행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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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2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7 06-11
901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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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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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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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8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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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예림병원,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일들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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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6
예비신자와 교우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03-22
895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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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4 12-13
893
아내는 부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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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2
남산공소에서 첫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07-01
891
정월 대보름날과 동네 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7 03-01
890
불 켜진 노인정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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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
부부로 산다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08-26
888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밀양에 다녀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6-18
887
향초회 답사와 도 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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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
오늘은 제주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3-06
885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8-27
884
성가정성당과 자매결연식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04-25
883
노옹, 95세로 세상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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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
부산 나들이와 주민자치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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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1
해인사와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10-11
880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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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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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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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5 08-26
876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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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성가정성당 교우들 방문과 전례원 교육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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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6-26
873
오늘도 구 공소 보수공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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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기러기문화원 창립 26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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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온천과 부산 고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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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정홍섭 총장, 우리 집에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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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본당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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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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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거제도와 통영 하루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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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첫 공소예절과 공소마당 잔디심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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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박물관대학 부여 현장학습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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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4
딸의 국제전화, 무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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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부산의 혼례식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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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들깨걷이 거들고 성순용 씨댁을 방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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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1
향초회 답사와 부산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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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0
공소마당 흙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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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
궂은 날씨가 계속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03-09
858
주일미사 참례와 타이어 교체, 노인회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04-04
857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10-31
856
아침에 제법 쌀쌀하네, 나는 디지털 문맹자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09-19
855
부산 가톨릭 문인 7명 우리 집에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1 01-30
854
돌아가다가 태워 준 월성댁 할머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1 11-23
853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1 04-20
852
유럽 여행과 태풍 "뎬무", 이유찬이를 낳았다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8-11
851
아내의 병원진료, 딸과 사위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05-28
850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12-12
849
막내동서 부부와 식사, 호텔 혼례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01-22
848
우리동네 할머니 두 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05-30
847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09-02
846
본당 미사참례와 귀명리 찾아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0 06-27
845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7-16
844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9-09
843
태풍 뎬무는 가고 쾌청한 새날에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2 08-12
842
병원 진료와 면사무소 경로당 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2 07-05
841
별 일없이 하루를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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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05-10
839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12-28
838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07-22
837
또 하나의 시작, 아내의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5-25
836
부산에서 아내 오고, 박물관대학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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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주일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1-02
834
곡성 기차마을과 담양지역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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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3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0 07-05
832
오늘은 2010년 석가 탄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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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공소예절과 진주 남강 유등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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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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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
나무하기와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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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
아들 부부가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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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7
비 온후 맑음, 종남산에 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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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6
오랜만에 열차로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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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04-07
824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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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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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
박물관대학과 운전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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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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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밀양의 문화역사유산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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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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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8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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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
날씨가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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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6
창원 강사뱅크 모임 참석과 병원 진료, 경로당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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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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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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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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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공소 42주년과 여름이불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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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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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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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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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8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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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을 혼자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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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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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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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4
폭설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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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3
우리 마을에 이유찬이가 태어(8/11)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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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2
꽃씨 파종과 딸네 부산거쳐 포항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5-27
801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4-10
800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07-07
799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03-23
798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0 04-09
797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3 05-17
796
외손자 김은수 100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3 08-07
795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6 08-08
794
밀양에서 칼 국수 먹고 닭장을 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8 04-16
793
공소 공사 계속, 소공동체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0 05-20
792
자동차 정비를 위해 부산 나들이와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4 01-07
791
집짓기는 타일 작업, 한범이 밀양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6 03-14
790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6 10-06
789
미사참례와 세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9 05-16
788
한 길로 길게 갈 수 있는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08-31
787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05-26
786
향초회 답사, 아내는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2 08-09
785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3 04-29
784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부산 카리타스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3 01-22
783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4 08-12
782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4 09-20
781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7 08-25
780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0 08-14
779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05-11
778
우리 가족, 포항 사돈댁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6 12-25
777
조영환 어머니 별세, 새마을금고 탈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7 03-02
776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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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작은 생질이 사위 보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8 12-10
774
세상을 바꾸는 15분과 전례원 전통예절교육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0 12-15
773
자원봉사 전문강사 양성과정 강의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1 06-15
772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1 03-25
771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2 05-21
770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09-23
769
김장하고 비슬지맥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12-04
768
운전연수와 박물관대학 수강,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5 11-03
767
아내는 부산으로, 나는 도서관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6 08-29
766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10-05
765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0 01-23
764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6 04-25
763
아내는 부산 모임에, 나는 아리랑길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1 11-09
762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3 05-02
761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8 08-02
760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다시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0 12-16
759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4 06-22
758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4 06-27
757
첫 날, 새 신부 첫 미사, 첫 눈, 새 계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6 01-01
756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6 05-03
755
부곡온천과 부산 주민자치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7 11-19
754
물고기가 잘 자라고 있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5-28
753
나 혼자 타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7-12
752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5-28
751
경상남도청 회의 참석과 오일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2 11-26
750
평일미사 참례와 부곡 온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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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
지도에 나오는 우리동네 꿍꿍이골을 찾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5 12-10
748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6 08-15
747
박물관대학에서 경주 현장학습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10-27
746
성탄절 밤미사와 낮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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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3 12-29
744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와 몬시뇰님과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4 11-07
74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7 07-13
742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8 01-02
741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1 05-26
740
가을맞이에 바쁜 자연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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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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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성당에 갔다가 장보기 후 걷기(297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4 11-14
737
오늘은 36년 전 내 입사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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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나눔천사 인터뷰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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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청주 세계공예비엔날레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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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큰처남 구포로 이사, 아내는 제주에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11-07
733
새마을금고 대의원 총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8 02-26
732
구포성당 답사 방문과 큰처남댁 집들이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9 11-15
731
건축자재 구입차 부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2 02-20
730
전주의 생질 혼사에 다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6-26
729
한 사람이 반대해서 중단했다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6-16
728
지붕과 루바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3-21
727
복음 나누기와 전통문화교육, 부곡 온천에서 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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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운전학원에서 5시간을 보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07-03
725
10/27-11/1 제주 여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5 11-01
724
밀양 시립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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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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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부산 나들이 그리고 회의 행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8 05-20
721
노트북 청소와 강연 다시듣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8 07-03
720
아름다운 제주의 섭지코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8 03-21
719
공소미사와 미디어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1-09
718
아내와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02-01
717
둘째날 아산 지역을 쏘 다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3 10-13
716
자기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5 08-30
715
아들은 병원으로, 딸은 시댁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5 09-10
714
김해 강사뱅크 모임과 시연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08-12
713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7 05-14
712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9 07-25
711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1 07-28
710
향초회 다원리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12-14
709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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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강의 부탁과 봄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7 03-15
707
계속되는 폭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7 08-20
706
흥사단 청년단우회 공소 이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03-20
705
공소미사와 공소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04-18
704
자매결연식 준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3 04-23
703
소나무 숲에 평상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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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앵두가 맺혔네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6 04-27
701
남산공소 작업 참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7 05-13
700
최현식 어른의 전화, 그리고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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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
윤중복 형제, 집짓기 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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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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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부산 고리모임과 자동차 검사, 월드컵경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06-18
696
월드컵 16강 진출과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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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향초회 운문사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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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
우리동네 102세 할머니, 하늘로 가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6 06-29
693
공소예절과 아들네와 낙동강 유채축제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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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2
박물관 대학 수강과 4가지 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2 09-29
691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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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0
콩타작과 도리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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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9
공소미사 참례와 양산의 자원봉사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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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
하늘도 보고, 산도 들도 꽃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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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7
본당 낮미사 참례와 도서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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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땔나무 작업과 창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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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하루 종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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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4
공소 성모회와 좋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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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3
나무하고 온천가기, 소년원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5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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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성당 밀알회 피정과 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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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도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6 08-09
680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0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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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주례를 섰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1 10-24
678
자원봉사 프로그램 심사와 자동차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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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7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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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10개 생산과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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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
공소에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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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4
잘 자란 나무를 또 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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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1일 미사참례와 영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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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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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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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림이 시집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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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 온천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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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8
다 나와서 일하는 남산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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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
우리 집에 꽃이 40종이나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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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
우리 집 뒤 토목공사와 동네 노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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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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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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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지묵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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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2
낮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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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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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속속 도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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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전 오늘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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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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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사돈댁에서 원목 탁자를 선물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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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밀양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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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
주일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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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4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공소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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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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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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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
아내의 부산 나들이, 계란 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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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따뜻한 날, 양성성당 청년들 공소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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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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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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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7
아내 동기들 소구령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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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
답변글 [re] 남동에 눈이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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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
젊은 여성들의 환호 속에서 행복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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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4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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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은행 소개와 나무 자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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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
자봉강사뱅크 회의와 MBC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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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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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회 자씨산성답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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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9
장미축제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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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
남이섬의 CEO 강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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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4월 23일-25일까지 고리모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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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같은 내용 다른 표현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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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추석명절에 고향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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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아내는 부산, 나는 도서관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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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
사촌동서 부부가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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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38주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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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청산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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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아내는 부산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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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아내는 1박 2일 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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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8
동리식품 개업과 의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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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시골 경로당과 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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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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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복음 나누기 7단계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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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어제는 삼랑진 이사 간다회 참석, 오늘은 본당 평협 총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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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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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공소에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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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사촌 동서네 방문과 위로 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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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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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
부산가서 강연 두 곳하고 이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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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밀양박물관 향초회 모임과 아내의 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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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나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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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어버이 날과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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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하루동안의 완전한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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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밥알 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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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설날, 딸 내외가 오고, 아들 내외가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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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
닭이 알을 12개나 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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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
이웃 집에서 점심식사와 강사뱅크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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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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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
경남 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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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
오늘 시작한 아내의 시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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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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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6
제2회부산주민자치대학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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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5
사촌 처제부부와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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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4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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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3
어지러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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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2
진달래꽃 채취와 나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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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예림병원과 김범우 묘 순례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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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벌써 12월 1일이네, 동서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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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
아내와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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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공소예절과 우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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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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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
밀양향초회 구천사지 답사와 10km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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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
등산과 나무하기, 동우씨네 내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0 03-08
594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0 07-16
593
종남산 두번 오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2 09-14
592
전남 조도와 관매도 여행(10/20-2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2 10-21
591
고사리 채취, 독서, 사료 5포대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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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0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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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9
우리 공소에 화명성당 주일학교가 소풍을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8 10-25
588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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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7
특별한 점심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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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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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2 08-01
584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 심사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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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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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구 공소 보수공사와 이원오 마누엘 형제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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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
진주에 강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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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
우리 동네 좋은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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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9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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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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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
화명동에서 6남매 부부의 신년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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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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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
강사뱅크 신입 회원에게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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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원고 작성과 온천, 계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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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3
나무꾼과 온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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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부산 한 성당의 하루 피정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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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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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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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9
오늘은 남산공소 주보성인인 세례자 요한 대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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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귀여운 이원형 스테파노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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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
제주로 임실로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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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6
약국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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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5
처제들 다 모여 김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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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
부산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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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3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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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이영묵 몬시뇰님 마지막 미사와 가을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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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오늘 하루 공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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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
이웃집 친구네 감나무 밭에서 감을 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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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
삼랑진 김종민 형제 방문과 물금-삼랑진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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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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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동네 인구가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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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
가랑비가 하루종일 오는 둥 마는 둥, 안개낀 종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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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
바람에 풀잎이 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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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
말과 무신불립(無信不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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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
아, 가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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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2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4 09-01
551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5 02-05
550
남동경로당 총회와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7 03-16
549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0 03-19
548
하동과 광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0 09-25
547
재의 수요일, 철제 기둥 세우고 구들장 놓을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0 02-22
546
공소예절과 종남산 정상 오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0 10-19
545
김세환 형제네 집들이와 어떤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1 05-27
544
울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10-09
543
참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3 09-11
542
주일 공소예절과 황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5 03-21
541
2008년을 보내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7 12-31
540
아내의 남매들 부부, 하루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8 07-18
539
공소미사 참례와 이상득씨네 집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9 05-15
538
네 동서네 모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2 06-25
537
아내는 제주 딸네 집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1 01-21
536
넷째 주일은 본당으로 가는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3 07-24
535
평일미사 참례와 마산mbc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4 01-08
534
큰 처남의 생신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6 07-24
533
아들네는 혼인 10주년, 우리 부부는 위양지 데이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9 05-13
532
홍도화 만발 - 남동은 지금 꽃대궐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0 04-16
531
귀한 손님 두 부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3 09-03
530
밀양 도서관과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4 11-02
529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5 08-31
528
어제는 분노, 오늘은 허허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7 03-25
527
앵두 오디가 익어가고 장미가 만발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8 06-07
526
밀양성당 성심노인대학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9 10-25
525
조롱박과 수세미 씨앗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2 05-12
524
향초회 문화유산답사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5 07-12
523
첫물로 열린 자두를 따 먹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6 06-30
522
경로당 온천과 처조카네 아들 돌잔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6 01-12
521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6 09-01
520
내 작은 처남의 입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2 08-18
51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3 02-26
518
예사모 봉사활동과 공소예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4 03-01
517
우리 부부만 고향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5 09-12
516
며느리의 아침 식사 준비, 본당 미사 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3 09-25
515
경로당 장보기와 국수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6 06-22
514
단오날의 남동경로당 모임과 노인살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8 06-06
513
산촌에 울려퍼진 기타 반주와 노래소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1 08-20
512
만리향의 향기에 취하고, 땅콩과 대추가 주렁주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09-30
511
오늘은 밀양여성회관에서 전통문화강좌 수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2 11-10
510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아들네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4 07-28
509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7 05-27
508
오늘은 판넬공사하였고, 경남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0 02-28
507
공소의 소공동체모임과 부곡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1 06-02
506
집 앞 수로공사 마치고 도 센터 강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2 05-17
505
성가정성당 하루 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2 03-29
504
화단과 연못 주변 정리, 그리고 독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3 04-14
503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5 01-27
502
텃밭에 흙을 돋우고 밀양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0 04-29
501
공소 공사와 라경이네 물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2 05-10
500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4 08-26
499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7 07-04
498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2 08-27
497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3 02-26
496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5 08-01
495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5 11-10
494
장인 어른 기일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6 08-29
493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7 09-17
492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9 02-19
491
비가 내리네, 봄비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0 04-28
490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2 08-19
489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3 07-21
488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5 04-06
487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8 05-08
486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1 06-23
485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2 04-20
484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6 07-23
483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9 06-07
482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0 12-30
481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4 05-26
480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7 12-27
479
딸, 일본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0 08-01
478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1 09-24
477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5 03-28
476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5 01-25
475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5 05-14
474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8 10-04
47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0 08-22
472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6 11-06
471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8 05-20
470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08-27
469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1 10-27
468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4 06-01
467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5 01-23
466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7 06-12
465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9 04-12
464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9 07-20
463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0 06-17
462
송아지 소동과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2 01-19
461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4 01-10
460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6 09-03
459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8 07-02
458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2 06-15
457
온천과 돼지국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5 04-01
456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5 08-19
455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5 10-12
454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6 01-09
453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8 03-17
452
단체 온천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3-02
451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8-03
450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5 05-05
449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5 09-10
448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6 07-31
447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8 07-13
446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9 03-14
445
물고기가 살아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1 01-10
444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1-14
443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4 12-30
442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5 07-08
441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07-27
440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1 08-13
439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1 11-21
438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4 05-06
437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 03-24
436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9 09-24
435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7 01-19
434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10-17
433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9 05-07
432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0 05-26
431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5 08-21
430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5 09-07
429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7 05-30
428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0 03-31
427
달랑 하루 핀 수박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3 09-17
426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07-09
425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8 10-03
424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9 08-06
423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7 08-04
422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5 06-21
421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7 10-12
420
닭장 완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8 02-05
419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9 04-21
418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2 08-18
417
3/2-3/10 무얼했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5 03-10
416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8 08-16
415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4-19
414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1-16
413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0 10-31
412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1 03-01
411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1 04-02
410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3 05-14
409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5 09-25
408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6 12-31
407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1 09-27
406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09-05
405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11-22
404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4 10-10
403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9 02-10
402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4 10-24
401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9 06-14
400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6 03-07
399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8 07-08
398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1 11-02
397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4 10-26
396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4 09-26
395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5 05-04
394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7 03-11
393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9 09-11
392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2 12-21
391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3 05-03
390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4 06-19
389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06-05
388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09-03
387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6 05-01
386
등산과 독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3 01-14
385
공소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3 09-13
384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05-24
383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1-17
382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05-20
381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08-18
380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6 04-06
379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5-01
378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3-30
377
드라마 명가를 보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1-14
376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5-23
375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04-15
374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11-05
373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1 08-02
372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07-05
371
한국의 가을날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4 10-05
370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3-18
369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9 09-26
368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0 02-17
367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0 10-07
366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4 10-02
365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11-29
364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12-29
363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6 05-10
362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01-17
361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06-10
360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4-20
359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5-16
358
참 편안한 주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0 04-11
357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0 09-12
356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8-25
355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5-02
354
비가 오도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5 02-25
353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5 07-07
352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8 02-08
351
세바시를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9 12-21
350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4-12
349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01-15
348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0 11-20
347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1 05-01
346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10-06
345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4 01-20
344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09-24
343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07-20
342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11-08
341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7 11-20
340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9 09-20
339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0 04-18
338
자장면과 마구로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0 03-27
337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05-15
336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7-17
335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9-29
334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8-20
333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6 08-03
332
까치 설 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2-13
331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2-09
330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01-07
329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05-11
328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10-19
327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4-08
326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5-17
325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3 02-22
324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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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4 09-26
322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4 05-09
321
도서관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1-29
320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10-16
319
2010년 첫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01-01
318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1-29
317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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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3-07
315
나무하고 온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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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밀양 가산리 연꽃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07-06
313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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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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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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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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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4-29
308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8 07-10
307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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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0 03-26
305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1 07-01
304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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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1 01-16
302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4 04-16
301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02-17
300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03-29
299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8 03-07
298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9 01-04
297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10-02
296
상을 받으십시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01-15
295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07-29
294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3 02-17
293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02-11
292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8 06-24
291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9 09-25
290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3 03-27
289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3-12
288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10-18
287
종남산의 가을 단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1 11-07
286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1 07-14
285
박새 구출작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12-20
284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8 08-06
283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0 04-08
282
우체통에 지은 새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2 05-23
281
네 가지 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8 03-12
280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3 05-25
279
황토마당 가는 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4 08-17
278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5 02-23
277
2월에 온 3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7 02-13
276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8 03-20
275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8 10-08
274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11-19
273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6 10-13
272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7 02-20
271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1 10-11
270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4 05-23
269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7 04-03
26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0 08-29
267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2 09-29
266
산촌의 교통문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2-02
265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0 05-02
264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05-23
263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1 06-21
262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7 07-25
261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1 11-26
260
캄보디아 여행(3/14.-19)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6 03-20
259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1 01-30
258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3 01-22
257
장인어른 기일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3 09-08
256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3 08-08
255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4 01-08
254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5 02-15
253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2 09-13
252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3 02-25
251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6 04-15
250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8 10-15
249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5 01-15
248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6 04-09
247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2 11-10
246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2 10-02
245
귀촌한 네 부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7 01-29
244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8 11-18
243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0 01-22
242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1 10-18
241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2 12-26
240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0 04-09
239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0 10-04
238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1 05-03
237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6 05-25
236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6 11-16
235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7 07-02
234
아- 맑은 하늘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7 05-18
233
도서관에 다녀와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10-10
232
오늘은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02-16
231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2 07-21
230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4 12-11
229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4 01-16
228
제주의 딸네가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6 02-17
227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05-21
226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9 08-29
225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9 11-05
224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0 06-28
223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7 09-22
222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1 03-04
221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5 11-13
220
모과와 메주덩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7 11-11
219
산촌의 신앙생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8 01-16
218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8 07-01
217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8 01-12
216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06-16
215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6 09-04
214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7 03-04
213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7 11-15
212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9 02-21
211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0 09-18
210
참 한가한 하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2 09-26
209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5 09-01
208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9 03-13
207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0 05-15
206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2 07-02
205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2 10-22
204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4 07-21
203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5 03-29
202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5 02-24
201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6 03-25
200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6 08-15
199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7 03-19
198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8 04-29
197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12-11
196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3 11-17
195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4 04-25
194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4 07-23
193
아, 노무현 대통령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6 05-29
192
고구마를 캐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8 11-10
191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0 01-22
190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1 03-26
189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4-21
188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03-24
187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5 06-04
186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5 08-07
185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6 01-13
184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8 01-31
183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9 08-23
182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12-17
181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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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6 07-04
179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1 07-31
178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8 02-08
177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4 01-21
176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6 03-28
175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0 10-06
174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2 11-09
173
시월의 마지막 밤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2 10-31
172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5 02-26
171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6 03-03
170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6 10-07
169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9 09-29
168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9 01-20
167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0 03-28
166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0 05-06
165
등산과 밤 줍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1 09-27
164
사촌 처제 회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2-22
163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5-12
162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7 01-02
161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9 01-18
160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3 07-11
159
나도 바쁜 사람이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7 12-18
158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8 05-16
157
원고료로 책을 사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05-22
156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2 03-18
155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3 02-27
154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4 04-22
153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5 07-28
152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0 04-21
151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1 01-15
150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4 01-27
149
자귀나무와 나팔꽃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6 06-19
148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7 03-31
147
산촌의 인정 나누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1 11-09
146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3 12-29
145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4 02-08
144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7 09-06
143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7 08-11
142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8 07-31
141
첫 눈과 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9 11-27
140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5 01-05
139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9 07-12
138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12-07
137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0 10-23
136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1 06-08
135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1 07-09
134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11-14
133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5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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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2 11-28
131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9 03-13
130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9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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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MBC 교육 참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1 01-16
128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2 02-08
127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6 04-30
126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8 07-04
125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9 01-28
124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9 02-08
123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1 02-08
122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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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7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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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의 정원 가꾸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8 02-12
119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8 02-25
118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8 08-26
117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11-25
116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4 06-17
115
미나리와 머위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1 03-26
114
땔나무 하고, 기와 이고, 온천가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9 12-19
113
꾸르실료 교육 그리고 문재인 자서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0 08-11
112
전국은 강추위 중! 김학례의 전화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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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3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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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동생네 집과 구형왕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3 11-15
109
92세 노인의 우리 집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5 02-02
108
밀양성당 부활절 합동미사와 행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6 04-04
107
송기인 신부님과 성모동굴성당 방문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7 12-29
106
부산 성가정성당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0 06-26
105
어제 오늘 공소 식당 꾸미기 공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1 01-03
104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4 09-19
103
우리 이웃 멋진 사람 김병철 씨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7 05-18
102
부모님 제사와 가족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2 01-09
101
남동마을 사람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2 12-22
100
본당 미사참례와 독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5 10-26
99
솔로몬 왕의 지혜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7 08-14
98
황태연 신부님 강의를 듣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11-06
97
남동에 눈이 내리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5 01-04
96
산에서 나무하기와 - 고속절단기 구입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7 12-15
95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 09-21
94
어제는 부산에서 걷기, 오늘은 들판동네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6 12-07
93
지금 종남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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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르기와 마산 MBC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0 01-23
91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2 03-21
90
부산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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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산골짝으로 기어들어갔대?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0 11-21
88
비 내리는 날 종남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4 09-06
87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통도사 근처 식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5 11-22
86
오창근 베드로 신부님과 부산 나들이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79 12-27
85
마음의 법칙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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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1 10-24
83
이종만 프란치스코 문병과 경로당 온천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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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오시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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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5km를 걷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2 09-03
80
하얀 고무신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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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에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6 05-20
78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7 05-18
77
교통 반사경 설치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9 06-04
76
귀촌을 위한 땅 구하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6 06-03
75
아내와 함께 통영에 특강을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2-27
74
설 명절 연휴 3일간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2-20
73
흰샘 이규정 선생님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9 03-15
72
삼랑진에서 수산까지 걷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4 01-12
71
처제들 우리 집에 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6 11-23
70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6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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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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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의 어느 일상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5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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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지금 뚝딱뚝딱 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0 12-27
66
비, 안개, 휴식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4 05-18
65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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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3 10-12
63
삼실과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8 03-05
62
식물의 생명력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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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지와 뜰마당 식사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2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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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처럼 수줍어하라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0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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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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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신성당 이영묵 몬시뇰님 방문과 이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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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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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못을 만들었습니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0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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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밀양 아리랑길 걷고 이명자와 통화하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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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장의 횃대 만들기와 마산MBC 교육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1 02-08
53
성지순례-죽림굴,간월재,언양성당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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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과 수박 이야기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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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의 하루 풍경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9 04-02
50
공소 작업 계속하고, 나는 병원에 다녀오다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7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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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no_profile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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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고추 잠자리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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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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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꽃 피었나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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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에 장작 불을 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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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듣는 새들의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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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대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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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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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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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미사 참례와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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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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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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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와 통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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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영명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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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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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람들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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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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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름값이 제일 싼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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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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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채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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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딸네가 포항에서 오고 사위는 오늘 제주로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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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짓느라고 수고한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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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단어 1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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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의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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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직원들과 종민이 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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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비닐하우스 건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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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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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공소미사 봉헌, 오늘은 밀양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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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측백나무를 심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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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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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짓기 준비와 마산 MBC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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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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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예절과 32km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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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르실료와 아내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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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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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처남댁 생일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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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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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네오까떼꾸메나또 연수와 그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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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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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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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자라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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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영 사회복지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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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산에서 바라본 산수화 한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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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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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답사(二峰踏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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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 참례와 닭장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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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주일 강론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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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닭장을 짓기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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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 미사참례와 구들장 놓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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