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 일기 1 페이지 | (사)애기애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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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 일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5	본당 미사참례와 구들장 놓기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6	02-26
1904	드디어 닭장을 짓기 시작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3	02-03
1903	평신도주일 강론 원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5	11-17
1902	미사 참례와 닭장 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6	02-03
1901	이봉답사(二峰踏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8	09-11
1900	미사참례와 부산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9	09-13
1899	종남산에서 바라본 산수화 한 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6	07-01
1898	최근영 사회복지사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1	07-04
1897	텃밭에서 자라는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71	07-10
1896	어느 부자의 감동적인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1	07-13
1895	향초회 운주암 답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3	09-10
1894	오순절 이사회 참석, 남동 음악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3	11-29
1893	울산 네오까떼꾸메나또 연수와 그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4	01-29
1892	큰 처남댁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2	02-23
1891	밀양 한바퀴 돌아와서 오후에는 공소 우체통 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1	09-17
1890	꾸르실료와 아내의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5	08-14
1889	공소예절과 32km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9	03-24
1888	오늘은 주일, 공소예절 후 덕대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7	09-08
1887	닭집 짓기 준비와 마산 MBC특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8	02-02
1886	덕대산 다녀와서 세 부부 간단한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3	09-15
1885	황금 측백나무를 심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0	02-18
1884	어제는 공소미사 봉헌, 오늘은 밀양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4	01-11
1883	이발하고 오후에 종남산 8km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0	09-12
1882	나의 비닐하우스 건축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3	01-05
1881	옛 직원들과 종민이 재원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0	07-18
1880	종남산의 나무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8	07-23
1879	휴식 - 가장 많이 쓰는 영어 단어 100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1	06-09
1878	집을 짓느라고 수고한 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2	07-14
1877	어제 딸네가 포항에서 오고 사위는 오늘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9	02-22
1876	고사리 채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4	05-04
1875	밀양에서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0	09-07
1874	자동차 기름값이 제일 싼집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7	06-18
1873	지리산 오르기 훈련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1	09-09
1872	부산 사람들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6	06-16
1871	장인어른 기일(1996년 7월 29일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0	09-05
1870	신부님 영명 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4	09-27
1869	두부와 통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51	01-12
1868	나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30	07-04
1867	낮미사 참례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7	03-13
1866	느티나무 키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4	08-11
1865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22	08-04
1864	홍성남 신부님 강의를 듣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3	07-11
1863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3	09-05
1862	아침에 듣는 새들의 연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9	09-25
1861	아궁이에 장작 불을 때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1	11-27
1860	박꽃 피었나 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5	08-01
1859	공소미사 봉헌과 종남산 정자까지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0	09-14
1858	빨간 고추 잠자리와 코스모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2	08-31
1857	김자야 율리안나 자매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6	12-12
1856	공소 작업 계속하고, 나는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1	02-25
1855	4월 1일의 하루 풍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2	04-02
1854	호박과 수박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8	08-22
1853	아내랑 밀양 아리랑길 걷고 이명자와 통화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5	02-06
1852	성지순례-죽림굴,간월재,언양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5	09-30
1851	닭장의 횃대 만들기와 마산MBC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22	02-08
1850	연못을 만들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3	06-02
1849	장인 장모님 성묘와 봉하마을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7	09-20
1848	동대신성당 이영묵 몬시뇰님 방문과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6	10-30
1847	동네 쓰레기장 청소와 와이파이 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6	09-16
1846	달처럼 수줍어하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6	03-03
1845	위양지와 뜰마당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3	05-24
1844	식물의 생명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2	07-25
1843	삼실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9	03-05
1842	새로오신 주임신부님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4	10-12
1841	라경소식과 병원, 공소 공사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2	09-02
1840	비, 안개,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8	05-18
1839	우리 부부는 지금 뚝딱뚝딱 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0	12-27
1838	외손자 김은수 부산 병원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9	06-03
1837	산촌의 어느 일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55	01-07
1836	진달래와 수수꽃다리를 심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6	03-02
1835	삼랑진에서 수산까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8	01-12
1834	처제들 우리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6	11-23
1833	흰샘 이규정 선생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2	03-15
1832	설 명절 연휴 3일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0	02-20
1831	아내와 함께 통영에 특강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8	02-27
1830	귀촌을 위한 땅 구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7	06-03
1829	산이가 우리 집에 올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2	05-18
1828	교통 반사경 설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0	06-04
1827	연못에 물레방아를 설치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7	05-20
1826	하얀 고무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7	08-16
1825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6	06-30
1824	오늘은 15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4	09-03
1823	이종만 프란치스코 문병과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3	12-23
1822	우리동네는 지금 공사중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3	10-24
1821	마음의 법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2	07-27
1820	오창근 베드로 신부님과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1	12-27
1819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통도사 근처 식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6	11-22
1818	비 내리는 날 종남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5	09-06
1817	왜 산골짝으로 기어들어갔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1	11-21
1816	부산 장례식장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6	08-23
1815	전주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3	03-21
1814	나무 자르기와 마산 MBC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2	01-23
1813	지금 종남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8	11-06
1812	어제는 부산에서 걷기, 오늘은 들판동네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8	12-07
1811	고라니 세 가족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1	09-21
1810	산에서 나무하기와 - 고속절단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7	12-15
1809	남동에 눈이 내리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7	01-04
1808	황태연 신부님 강의를 듣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11-06
1807	솔로몬 왕의 지혜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8	08-14
1806	본당 미사참례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6	10-26
1805	남동마을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4	12-22
1804	부모님 제사와 가족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7	01-09
1803	우리 이웃 멋진 사람 김병철 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8	05-18
1802	추석 명절 고향에 다녀오다(18-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6	09-19
1801	어제 오늘 공소 식당 꾸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8	01-03
1800	부산 성가정성당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1	06-26
1799	송기인 신부님과 성모동굴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8	12-29
1798	92세 노인의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8	02-02
1797	밀양성당 부활절 합동미사와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7	04-04
1796	전주 동생네 집과 구형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6	11-15
1795	우리 가족을 소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4	01-25
1794	전국은 강추위 중! 김학례의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4	01-17
1793	꾸르실료 교육 그리고 문재인 자서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1	08-11
1792	땔나무 하고, 기와 이고, 온천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3	12-19
1791	미나리와 머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1	03-26
1790	산딸기와 토마토 수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5	06-17
1789	부곡 하와이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3	11-25
1788	오늘, 부산에서 치과천사를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0	08-26
1787	평일미사 참례, 김연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0	02-25
1786	산골의 정원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9	02-12
1785	공소예절과 금년도 공소 가꾸기 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8	09-01
1784	경남자봉강사뱅크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6	02-08
1783	미국의 아들한테서 온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2	07-04
1782	남동마을과 우리 집 모양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2	01-28
1781	부산 나들이와 큰 처수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1	02-16
1780	남진 콘서트 관람과 초원복국집의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9	04-30
1779	무자년 설날 종남산 정상에서 찍은 우리 가족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9	02-08
1778	닭 22마리 입식과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5	02-08
1777	마산MBC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4	01-16
1776	남산공소 첫 소공동체모임 열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2	02-04
1775	우리 집에서 자라는 나무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0	03-13
1774	풍성한 산촌 - 이것 좀 잡 숴 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4	11-28
1773	혼인 37주년과 진해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7	04-10
1772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나는 밀양읍성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6	11-14
1771	애기애타재단 카페 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6	07-12
1770	우리 집에 처제들이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3	06-08
1769	부산에서 며느리와 사위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2	10-23
1768	큰 처남의 칠순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2	07-09
1767	우리 며느리 유공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1	12-07
1766	서지영 씨의 편지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6	01-05
1765	첫 눈과 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1	11-27
1764	산촌에서는 문화생활을 못하잖아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0	08-11
1763	아내, 운전면허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8	07-31
1762	새벽출동, 부산으로 모금 미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0	09-06
1761	주남저수지를 걷고 저녁 식사는 허브향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12-29
1760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본 남동마을 모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5	02-08
1759	산촌의 인정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2	11-09
1758	오늘은 내 회갑 날(2008. 3. 3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0	03-31
1757	자귀나무와 나팔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9	06-19
1756	부모님 제사와 고향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5	01-27
1755	평일미사 참례와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3	01-15
1754	종남산 진달래와 김민수씨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2	04-21
1753	밀양 나들이와 공소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7	02-27
1752	산골을 찾는다고 다 산골에 사는 것은 아닙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6	07-28
1751	1972년 봄에 함석헌 선생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5	04-22
1750	원고료로 책을 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3	05-22
1749	김혜빈 피아노 독주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2	03-18
1748	황철수 주교님 예림성당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05-16
1747	나도 바쁜 사람이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9	12-18
1746	폭우가 내리다. 동서의 회갑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7	07-11
1745	동네 산책과 공소 가구 주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1	01-18
1744	팔순 잔치와 흥사단 단우들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0	01-02
1743	아들네는 경기도 파주에,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7	05-12
1742	사촌 처제 회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6	02-22
1741	겨울에 내리는 봄비, 그리고 하루종일 안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3	01-20
1740	등산과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2	09-27
1739	우리 집 만리향이 향기롭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2	09-29
1738	어아리꽃과 온천, 동서네 중국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1	05-06
1737	할머니들께서 주신 산야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0	03-28
1736	대자 신부가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9	10-07
1735	지금 종남산에는 눈이, 아니 비가 내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9	03-03
1734	종남산에 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8	02-26
1733	시월의 마지막 밤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5	10-31
1732	에이펙기념재단에서 강의를 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10-06
1731	산촌에서 책 구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73	11-09
1730	노지 미나리와 머위 무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8	03-28
1729	공소 가구와 낙동강역 촬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5	01-21
1728	무자년 설날 종남산에서 바라 본 밀양시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1	02-08
1727	유찬이 돌잔치, 여수의 김수영을 아시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3	07-31
1726	샘터 2009년 1월호를 받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8	12-16
1725	복숭아와 자두는 누가 가져왔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7	07-04
1724	거가대로를 다녀왔다! 오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4	12-17
1723	우리 집 토종닭이 이사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1	08-23
1722	사촌처제 다녀가고, 다대성당 주일학교 공소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1-31
1721	책 - 50세에 발견한 쿨한 인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0	06-04
1720	아들 며느리 딸 사위, 그리고 운전 연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8	08-07
1719	산촌마을 우리집을 공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7	01-13
1718	윤중복 펠릭스 씨네 이불점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04-21
1717	소신(所信)대로 산다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01-22
1716	제주여행 3박 4일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4	03-24
1715	아! 이 맑은 하늘!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3	03-26
1714	고구마를 캐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11-10
1713	아, 노무현 대통령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9	05-29
1712	존경받는 인물상 수상자 연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7	04-25
1711	네 부부모임과 흥사단 지도자들과 통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7	07-23
1710	메리놀병원 진료와 부산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7	11-17
1709	자연화 감상 - 오늘 아침의 집앞 산수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3	12-11
1708	김경희씨네 대봉감나무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0	03-19
1707	김달진문학관, 오페라하우스, 그리고 저도연육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0	04-29
1706	개떡 같은 날씨가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03-25
1705	37년 전 오늘, 무슨일이 있었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08-15
1704	2월 23일최악의 황사와 미세먼지, 24일 공소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9	02-24
1703	임채승 단우님에게쓰는 편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8	07-21
1702	작은 처제와 동서, 온갖 궂은 일을 다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7	03-29
1701	독감예방접종과 박물관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5	10-22
1700	2008년도 성모의 밤을 지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3	05-15
1699	책 교환, 운전학원, 영양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3	07-02
1698	밀양 흥사단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0	03-13
1697	1964년 9월 1일에 무슨 일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8	09-01
1696	참 한가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5	09-26
1695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직원 채용과 경로당 어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5	09-18
1694	닭 키우는 재미와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9	03-04
1693	구들장으로 사용할 현무암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9	02-21
1692	사촌 처제 부부 왔다가고, 우리 부부는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8	11-15
1691	의령지역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0	09-04
1690	2009년도 설악산 가족모임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3	06-16
1689	산촌에는 지금 봄이 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2	01-12
1688	모과와 메주덩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0	11-11
1687	산촌의 신앙생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0	01-16
1686	공것은 공것으로 사용하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0	07-01
1685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걷기, 정화조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6	11-13
1684	3월 4일 봄눈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3	03-04
1683	외손자 김은수, 제주 집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8	09-22
1682	오세훈의 시장 관사 관리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2	08-29
1681	점심대접받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0	11-05
1680	변순섭 문혁주의 전화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0	06-28
1679	부곡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0	05-21
1678	병원에 제입원했다가 오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8	01-16
1677	제주의 딸네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8	02-17
1676	부산헌혈봉사회 송년의 밤 소식을 듣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7	12-11
1675	도서관에 다녀와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5	10-10
1674	밀양시민대학을 수강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4	07-21
1673	오늘은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2	02-16
1672	해바라기, 자귀나무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1	07-02
1671	김준한 빈첸시오 신부님이 공소미사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0	11-16
1670	아- 맑은 하늘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9	05-18
1669	아내는 향초회 답사에, 나는 창원의 회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6	05-03
1668	산딸기를 따 먹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6	05-25
1667	추석에 고향을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2	10-04
1666	나는 적당한 사람입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2	04-09
1665	동네 어른들 혈압약 타오려고 13km를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6	10-18
1664	메기 매운탕 점심과 병원 다녀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5	12-26
1663	공소에서 만두 잔치를 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1	01-22
1662	귀촌한 네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9	01-29
1661	오늘 하루의 일과 - 첫 얼음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8	11-18
1660	박물관대학 현장학습과 전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4	10-02
1659	문현동과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2	11-10
1658	2008년 4월 10일은 결혼 35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7	04-09
1657	우리 집의 남쪽 전경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6	01-15
1656	갈매못 성지순례 782.2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1	04-15
1655	전교를 위해 장유성당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8	10-15
1654	처제와 동서, 구들장 놓고 귀촌할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6	02-25
1653	부산강연, 접촉사고, 죽림굴, 간월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4	09-13
1652	공소에서 영화 루르드 감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8	02-15
1651	종남산에 눈이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7	01-22
1650	밀양성당 특강, 부산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7	01-08
1649	동네 상수도 회의와 MBC 미디어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6	01-30
1648	지정환 신부와 임실치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5	08-08
1647	장인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4	09-08
1646	캄보디아 여행(3/14.-19)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8	03-20
1645	신불산 자연 휴양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2	11-26
1644	예쁜 새가 복숭아를 쪼아먹는 것을 보셨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8	07-25
1643	자동차 보험과 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62	06-21
1642	아내와 창원, 대자연의 신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5	05-23
1641	처조카 배철한의 혼례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1	05-02
1640	산촌의 교통문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7	02-02
1639	하동 북천의 코스모스 메밀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9-29
163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윤슬이 돌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6	08-29
1637	공소 성모동산 꾸미기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8	04-03
1636	예림성당 미사 참례와 아내의 동창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7	05-23
1635	공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6	10-11
1634	작은 마을복지 -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9	10-13
1633	새마을금고 총회와 마산MBC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7	02-20
1632	진해 소사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4	11-19
1631	삼랑진읍 행곡리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1	10-08
1630	진달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0	03-20
1629	2월에 온 3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9	02-13
1628	황토마당 가는 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6	08-17
1627	산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6	02-23
1626	2011년도 성모의 밤과 이원오 마누엘 형님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5	05-25
1625	네 가지 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9	03-12
1624	우체통에 지은 새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3	05-23
1623	소공동체모임과 차 찾으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3	04-08
1622	조카들이 다녀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9	08-06
1621	박새 구출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4	12-20
1620	종남산의 가을 단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11-07
1619	경남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연과 도라지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3	07-14
1618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2	03-12
1617	봉하마을과 김해 도자기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9	10-18
1616	본당미사 참례와 최헬레나 가족과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7	03-27
1615	김민수 김 희 씨 부부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6-24
1614	지리산 종주를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1	09-25
1613	부산 손님과 시장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8	02-11
1612	별채 집짓기 공사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02-17
1611	상을 받으십시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4	01-15
1610	우리 큰 형수님, 병원에 눕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2	07-29
1609	밥 알 하나도 함부로 하지 말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1	01-04
1608	밀양통합 주일학교 - 꿈주일학교 개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03-07
1607	공소 꾸미기와 오리고기 훈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03-29
1606	김건호 선생 땅과 부산 입성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0	10-02
1605	재의 수요일 그리고 마산MBC 편집과 록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8	02-17
1604	헛탕친 밀양시 시민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07-22
1603	이웃 사람들과 점심과 저녁 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7	04-16
1602	잠자는 나무들은 다 깨워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6	03-26
1601	돌복숭아와 김양식씨 마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5	07-01
1600	오전에는 화목 자르기, 오후에는 공소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4	01-16
1599	김수환 스테파노 추기경님 사진전을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2	07-10
1598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묘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2	09-14
1597	천주교 부산교구 시복감사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7	09-27
1596	남산공소 성지순례 - 배론, 감곡, 연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6	04-29
1595	노트북과 자동차 수리,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4	06-29
1594	나무하고 온천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1	01-25
1593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0	11-07
1592	공소예절과 갑장인 처수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9	02-05
1591	밀양 가산리 연꽃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9	07-06
1590	청매실농원, 산수유마을, 순천만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5	03-07
1589	2010년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4	01-01
1588	독서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1-29
1587	예림성당 평협 회장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3	01-03
1586	본당 미사와 주임신부 영명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1	09-26
1585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01-29
1584	낙동강 함안 창녕보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0	10-16
1583	주남저수지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2-22
1582	마산MBC-TV 방송과 본당 임원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8	02-27
1581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말다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7	05-09
1580	창원에 다녀와서 삼랑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6	05-17
1579	콩 걷이와 보신탕 한 그릇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4	10-19
1578	까치 설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3	02-13
1577	밀양에 두 번 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3	04-08
1576	종남산 등산과 원형이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2	01-07
1575	처음으로 미장원에서 이발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1	05-11
1574	부산 새마을금고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0	02-09
1573	울지마 톤즈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9	08-03
1572	대한민국 국무위원의 자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8	08-20
1571	아내, 장내운전 면허 시험 합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5	07-17
1570	미사참례와 삼계탕 점심, 붉은 아카시아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5-15
1569	공소미사, 동네 회관 문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11-08
1568	가을비 내리고, 창원 특강,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9-29
1567	향초회 밀양지역 문화유산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3	09-20
1566	자장면과 마구로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2	03-27
1565	사과 2개가 익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1	09-24
1564	감자 이삭을 주우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1	04-18
1563	돼지국밥을 얻어 먹고 다오씨가 방문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9	07-20
1562	부산 혼인미사 참례와 딸네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8	11-20
1561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홍두깨 칼국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6	01-20
1560	만리향은 꽃향 피우고 나는 박물관 대학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5	10-06
1559	버킷 리스트(bucket list)<미나리 모습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01-15
1558	처조카의 아들 100일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3	05-01
1557	어제는 대구 나들이, 오늘은 밀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2	11-20
1556	비닐 하우스 철거와 땔 나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1	02-08
1555	세바시를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1	12-21
1554	경남자원봉사센터 방문, 라경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1	04-12
1553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7	02-25
1552	아내는 부산다녀오고, 통풍약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7	07-07
1551	닭이 없으니 아침에 할 일이 없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6	08-25
1550	공소 총무를 그만 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5	05-02
1549	아들 내외 와서 저녁 식사, 공소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3	05-10
1548	차례를 지내고 성묘 후에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9-12
1547	참 편안한 주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2	04-11
1546	산촌생활의 즐거움을 누리다. 소나무 전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1	05-16
1545	남산공소에 예수님상을 모시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1	04-20
1544	밀양시청 김병후 원장 강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00	06-10
1543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9	01-17
1542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8	11-29
1541	평일미사, 남전진료소, 드라마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8	10-02
1540	신나는 대구 우방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7	12-29
1539	밀양시 장병국 의원, 우리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09-26
1538	나무 실어다 자르고, 집짓기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3	10-07
1537	오늘은 동네 손님들이 다녀 갔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92	02-17
1536	오늘은 땔나무 세 차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8	03-18
1535	강사뱅크 모임과 강의 섭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7-05
1534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6	08-02
1533	한국의 가을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5	10-05
1532	말의 화살을 함부로 쏘지 마라. 사람의 귀에 박히면 힘으로는 빼지 못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3	05-23
1531	소구령 사촌 처제네 집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2	11-05
1530	나눔을 좋아하는 시골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2	04-15
1529	이원오 마누엘 형제 부부 방문과 광케이블 연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1	05-01
1528	드라마 명가를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0	01-14
1527	생일 식사와 소나무 한 그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9	03-30
1526	밀양 성심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8	04-06
1525	웃기는 수녀와 아침마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3	08-18
1524	나눔재단 사회적 기업 발족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0	05-20
1523	세상을 바르게 살아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9	05-24
1522	흥사단의 3분 연설-사랑하기 도움주기 좋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7	01-17
1521	등산과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01-14
1520	공소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5	09-13
1519	금곡성당의 아름다운 모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3	09-03
1518	오늘은 5월 1일, 금곡성당 구역분과 하루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9	05-01
1517	우리 집 과일 수확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7	06-05
1516	영양탕 점심과 편안한 오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6	05-03
1515	산촌의 전원생활 즐거움, 동명중학교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5	06-19
1514	남해와 거제도를 한 바퀴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4	12-21
1513	예림병원과 밀양 나들이와 오순절 평화의 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9	09-11
1512	공소 고백소와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8	03-11
1511	산청 한방약초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6	05-04
1510	밀양시립도서관 앞의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6	09-26
1509	충남 공주로 역사 유적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5	10-26
1508	아내의 운전 연수와 마산 국화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4	11-02
1507	7일-8일 대구 비영리경영 컨퍼런스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3	07-08
1506	조적과 문틀 고정작업, 한범이 부산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1	03-07
1505	촌닭 두 마리와 막걸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3	06-14
1504	경남 공무원교육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7	10-24
1503	밀양향초회 제철유적지와 김범우 묘소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2	02-10
1502	전대사를 받기위한 오륜대 성지 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9	10-10
1501	행복설계 아카데미 마치고 밀양 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6	11-22
1500	사촌 동서가 전지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3	09-05
1499	아침 등산과 산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2	09-27
1498	밀양시립박물관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8	09-25
1497	처제와 동서들 오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7	12-31
1496	연못의 물 대기와 공소 보도블록 얻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5	05-14
1495	하늘을 가득 메운 밤하늘의 별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4	10-31
1494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2	03-01
1493	아내의 첫 운전과 성금요일 수난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2	04-02
1492	곰보배추 채취와 선거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1	04-19
1491	고향에서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01	01-16
1490	아내와 잔디를 깎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9	08-16
1489	3/2-3/10 무얼했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8	03-10
1488	공소예절과 수제비 점심, 사위는 제주로 가다.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7	08-18
1487	닭장 완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2	02-05
1486	주님수난 성목요일, 전기판넬 사러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1	04-21
1485	아내의 운전면허시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8	06-21
1484	부산 다대포와 낙조음악분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7	10-12
1483	연못 청소와 진료, 아내는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8	08-04
1482	오늘은 뭐 했지? 손삼석 요셉 주교 서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1	07-09
1481	오늘은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0	10-03
1480	산초를 들고 오신 할머니와 봉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0	08-06
1479	달랑 하루 핀 수박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7	09-17
1478	장닭의 패권다툼과 흥사단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3	03-31
1477	밀양에 다녀와서 연못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8	05-30
1476	창원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7	09-07
1475	박새도 집을 짓고 새끼를 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6	08-21
1474	나무는 오직 하늘을 향해서 자랍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2	05-07
1473	풍파에는 믿음과 인내, 그리고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1	05-26
1472	다람쥐 도마뱀 단감 그리고 단풍잎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0	10-17
1471	성당에 다니면 기쁘고 행복합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8	01-19
1470	남산공소를 짓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0	09-24
1469	비오는 날의 독서와 고추밭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8	05-06
1468	창원시 자원봉사 강연과 아내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5	03-24
1467	부산 딸네가 에어컨을 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4	08-13
1466	부산 MBC - 인생 이모작 행복설계 아카데미 첫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2	11-21
1465	서울 경기 부산에 폭우,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1	07-27
1464	오늘은 창녕 우포늪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12-30
1463	한달 만에 소공동체 모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7	07-08
1462	자동차 고치러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6	01-14
1461	물고기가 살아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3	01-10
1460	아내는 부산 동기생 모임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3-14
1459	젊어서는 고생만 시킨 영감탱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2	07-13
1458	윤중복 펠릭스 형제와 점심식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8	05-05
1457	장인 장모님 산소에 다녀오고, 사위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8	09-10
1456	버릴 것은 버리고 챙길 것만 챙겨야 하는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7	07-31
1455	나 아는 사람을 또 만나다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6	08-03
1454	단체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1	03-02
1453	평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0	03-17
1452	구포성당 다녀와서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9	01-09
1451	밀양 아리랑길과 일자봉 오르기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8	10-12
1450	부산 나들이, 새마을금고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6	08-19
1449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5	04-01
1448	공소에 소화기 5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3	07-02
1447	부산 나들이와 대자, 대자 신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3	06-15
1446	소박하게 살아가는 방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7	09-03
1445	송아지 소동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01-19
1444	어변당 답사와 꽃새미마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5	01-10
1443	산딸기, 그리고 94세 노인의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3	06-17
1442	포항 사돈 내외분 왔다 가시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2	07-20
1441	21km걷기와 양정성당 복사단 공소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1-23
1440	작원관 답사와 공소 보구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1	04-12
1439	영월과 단양의 가족모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8	06-12
1438	도서관에서 하루, 연못 작업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4	06-01
1437	남동에서 3년 3개월 삶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3	08-27
1436	한국전례원 밀양지역원 예절교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2	10-27
1435	1박 2일 수목원(천리포, 고운, 도로공사) 여행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0	05-20
1434	부산 최현우 매직 콘서트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9	11-06
1433	경남 자원봉사 강사뱅크 10월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1	10-04
1432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노트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1	08-22
1431	노인들 온천과 하우스 안의 샘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7	01-25
1430	주님의 수난 성지주일과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6	03-28
1429	딸, 일본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5	08-01
1428	아침에 고사리를 꺾고 밀양에 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5	05-14
1427	고향에서 들고 온 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3	09-24
1426	성탄절에 아들 내외오다, 어제는 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12-27
1425	비 내리는 하루, 아내의 고혈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6	05-26
1424	서정웅 베드로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5	07-23
1423	전영준 임인숙 부부와 문학과 음악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2	12-30
1422	강사뱅크 회의 참석과 자동차 정기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1	06-07
1421	늦게 일어 났습니다. 그리고 하얀 민들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4	04-20
1420	대가야의 현장, 고령 문화유산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3	06-23
1419	부산 고리모임 부부가 함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1	05-08
1418	아내는 부산에 가고 나는 독수공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7	07-21
1417	남진 콘서트와 위험한 상견례 감상, 자동차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6	04-06
1416	비가 내리네, 봄비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3	04-28
1415	경로당에서 동네잔치가 열렸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3	08-19
1414	십자가의 길 기도와 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2	02-19
1413	추석 선물과 형님댁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0	09-17
1412	부산 기장의 한의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8	11-10
1411	장인 어른 기일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7	08-29
1410	종남산 등산과 귀촌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6	08-27
1409	전주 동생네 아파트로 이사, 동네에 선풍기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6	08-01
1408	시장보기와 김연아의 올림픽 금메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4	02-26
1407	길가 풀베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0	07-04
1406	비가 하루종일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7	08-26
1405	공소 공사와 라경이네 물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3	05-10
1404	텃밭에 흙을 돋우고 밀양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2	04-29
1403	집 앞 수로공사 마치고 도 센터 강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7	05-17
1402	동네 어른들 밀양 장보기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7	01-27
1401	화단과 연못 주변 정리, 그리고 독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5	04-14
1400	성가정성당 하루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4	03-29
1399	공소의 소공동체모임과 부곡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2	06-02
1398	오늘은 판넬공사하였고, 경남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2	02-28
1397	예기치 못했던 손님이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9	05-27
1396	만리향의 향기에 취하고, 땅콩과 대추가 주렁주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7	09-30
1395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아들네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4	07-28
1394	산촌에 울려퍼진 기타 반주와 노래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4	08-20
1393	오늘은 밀양여성회관에서 전통문화강좌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3	11-10
1392	단오날의 남동경로당 모임과 노인살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0	06-06
1391	경로당 장보기와 국수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8	06-22
1390	며느리의 아침 식사 준비, 본당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4	09-25
1389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6	02-26
1388	예사모 봉사활동과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6	03-01
1387	우리 부부만 고향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6	09-12
1386	내 작은 처남의 입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5	08-18
1385	경로당 온천과 처조카네 아들 돌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9	01-12
1384	향초회 문화유산답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8	07-12
1383	첫물로 열린 자두를 따 먹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8	06-30
1382	공소에서 미사봉헌, 아들네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7	09-01
1381	조롱박과 수세미 씨앗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5	05-12
1380	어제는 분노, 오늘은 허허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1	03-25
1379	밀양성당 성심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0	10-25
1378	앵두 오디가 익어가고 장미가 만발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9	06-07
1377	귀한 손님 두 부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7	09-03
1376	아들네와 사위가 오고, 공소에 재속 프란치스코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7	08-31
1375	밀양 도서관과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6	11-02
1374	아들네는 혼인 10주년, 우리 부부는 위양지 데이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2	05-13
1373	홍도화 만발 - 남동은 지금 꽃대궐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1	04-16
1372	큰 처남의 생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7	07-24
1371	넷째 주일은 본당으로 가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5	07-24
1370	평일미사 참례와 마산mbc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4	01-08
1369	아내는 제주 딸네 집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3	01-21
1368	네 동서네 모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3	06-25
1367	공소미사 참례와 이상득씨네 집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1	05-15
1366	아내의 남매들 부부, 하루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0	07-18
1365	2008년을 보내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8	12-31
1364	주일 공소예절과 황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6	03-21
1363	참 귀한 손님들이 찾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6	09-11
1362	하동과 광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4	09-25
1361	울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3	10-09
1360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3	03-19
1359	공소예절과 종남산 정상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3	10-19
1358	김세환 형제네 집들이와 어떤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2	05-27
1357	재의 수요일, 철제 기둥 세우고 구들장 놓을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1	02-22
1356	남동경로당 총회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9	03-16
1355	아이스케키! 아이스케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8	09-01
1354	공소 자재 구입과 쏟아진 택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5	02-05
1353	아, 가을인가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9	09-23
1352	말과 무신불립(無信不立)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8	08-30
1351	바람에 풀잎이 눕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2	08-10
1350	동네 인구가 늘어납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7	08-25
1349	가랑비가 하루종일 오는 둥 마는 둥, 안개낀 종남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7	11-18
1348	스토리텔링 이야기의 힘을 듣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2	12-23
1347	삼랑진 김종민 형제 방문과 물금-삼랑진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8	12-13
1346	이웃집 친구네 감나무 밭에서 감을 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7	11-01
1345	오늘 하루 공친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6	08-30
1344	이영묵 몬시뇰님 마지막 미사와 가을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4	09-18
1343	미영이네 선물과 외손자 보고 혼자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0	05-08
1342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8	01-06
1341	처제들 다 모여 김장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6	12-07
1340	약국에서 일어난 작은 소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6	09-02
1339	오늘은 남산공소 주보성인인 세례자 요한 대축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8	06-24
1338	귀여운 이원형 스테파노 어린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7	08-07
1337	제주로 임실로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7	02-01
1336	성당 다녀와서 공소 식당 손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5	08-28
1335	울산 무거성당과 해운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0	10-23
1334	부산 한 성당의 하루 피정돕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6	04-04
1333	나무꾼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8	01-11
1332	강사뱅크 신입 회원에게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4	05-11
1331	원고 작성과 온천, 계란 6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0	02-09
1330	가고 오고 밀양에 나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4	01-18
1329	화명동에서 6남매 부부의 신년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2	01-02
1328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1	02-19
1327	장병국 의원 내방과 공소미사, 이태구 베드로 집 축복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4	12-14
1326	우리 동네 좋은 이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0	06-19
1325	진주에 강연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9	07-27
1324	구 공소 보수공사와 이원오 마누엘 형제님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7	04-11
1323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1	11-12
1322	경상남도 자원봉사대축제 심사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9	07-21
1321	부산에서 아들과 며느리 오고, 공소 와이파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5	08-01
1320	밀양가서 이발하고 콩국수를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73	07-01
1319	특별한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6	07-26
1318	우리 공소에 화명성당 주일학교가 소풍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7	10-25
1317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6	06-18
1316	보건진료소, 농협, 우체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7	09-19
1315	고사리 채취, 독서, 사료 5포대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9	05-07
1314	전남 조도와 관매도 여행(10/20-2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6	10-21
1313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4	09-14
1312	경로당 닭백숙 대접 준비, 아내는 부산 모임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1	07-16
1311	등산과 나무하기, 동우씨네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1	03-08
1310	밀양향초회 구천사지 답사와 10km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8	11-11
1309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7	11-04
1308	공소예절과 우리 가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9	01-31
1307	아내와 산딸기를 따 먹으면서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4	06-27
1306	예림병원과 김범우 묘 순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2	11-03
1305	벌써 12월 1일이네, 동서의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1	12-01
1304	진달래꽃 채취와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0	04-09
1303	오랜만에 영화를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7	12-05
1302	어지러운 이 세상을 어떻게 살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7	08-10
1301	사촌 처제부부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5	10-17
1300	평일미사 참례와 길손에서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4	08-21
1299	제2회부산주민자치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3	11-26
1298	오늘 시작한 아내의 시내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8	07-26
1297	경남 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4	06-28
1296	공소예절과 진영 나들이-커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2	09-28
1295	이웃 집에서 점심식사와 강사뱅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0	04-04
1294	설날, 딸 내외가 오고, 아들 내외가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02-15
1293	닭이 알을 12개나 낳았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8	02-15
1292	하루동안의 완전한 자유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6	08-05
1291	어버이 날과 자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05-08
1290	밥알 한 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5	07-28
1289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나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2	12-02
1288	밀양박물관 향초회 모임과 아내의 발 수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2	12-07
1287	부산가서 강연 두 곳하고 이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7	04-16
1286	사촌 동서네 방문과 위로 외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4	03-18
128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4	07-15
1284	공소에서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3	01-12
1283	프란치스코 교황 집전 광화문 시복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9	08-17
1282	어제는 삼랑진 이사 간다회 참석, 오늘은 본당 평협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8	01-18
1281	복음 나누기 7단계와 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3	03-05
1280	집에서 편안한 하루, 페친이 찾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0	10-15
1279	시골 경로당과 노인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5	07-28
1278	동리식품 개업과 의자 확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4	03-03
1277	아내는 1박 2일 강원도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3	12-04
1276	아내는 부산에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2	04-13
1275	4월 10일은 우리 부부 혼인 38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2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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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청산도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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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1	추석명절에 고향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8	09-22
1270	같은 내용 다른 표현의 효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5	07-14
1269	4월 23일-25일까지 고리모임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3	04-26
1268	남이섬의 CEO 강우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8	07-29
1267	장미축제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4	06-06
1266	향초회 자씨산성답사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3	03-08
1265	자봉강사뱅크 회의와 MBC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8	04-06
1264	삶의 중심을 무엇으로 할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6	08-07
1263	젊은 여성들의 환호 속에서 행복한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3	07-13
1262	[re] 남동에 눈이 내리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2	01-04
1261	은행 소개와 나무 자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2	01-24
1260	아내 동기들 소구령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9	11-13
1259	토현성당 중고등부오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8	01-17
1258	어제는 집에서 쉬고 오늘은 향초회 염색 체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6	08-12
1257	어제는 하루종일 비, 오늘은 구 공소 마당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3	09-05
1256	강종석 신부님과 당감성당 대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3	08-24
1255	따뜻한 날, 양성성당 청년들 공소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2	02-12
1254	아내의 부산 나들이, 계란 18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2	04-07
1253	내비게이션 업그레이드,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9	05-09
1252	토요일 공소미사 일요일 공소 간판 정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7	06-15
1251	주일 공소예절과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4	02-21
1250	밀양에 다녀왔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1	06-10
1249	포항 사돈댁에서 원목 탁자를 선물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7	03-22
1248	아침에 종남산에 오르고, 나눔재단 드림아카데미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5	09-15
1247	가족들이 속속 도착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1	06-20
1246	47년 전 오늘을 생각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0	09-01
1245	추석 명절,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9	09-09
1244	낮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7	10-19
1243	지묵 스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4	08-09
1242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3	03-09
1241	오늘은 날씨가 참 좋은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07-04
1240	우리 집 뒤 토목공사와 동네 노인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04-01
1239	부곡 온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7	01-27
1238	우리 집에 꽃이 40종이나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06-15
1237	새림이 시집을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6	06-20
1236	아내랑 종남산에 오르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5	09-07
1235	다 나와서 일하는 남산공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5	04-25
1234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4	01-05
1233	2015년 1월 1일 미사참례와 영화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3	01-01
1232	공소에서 미사참례를 하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9	06-13
1231	구 공소에서 주일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7	01-19
1230	잘 자란 나무를 또 자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7	07-16
1229	계란 10개 생산과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7	02-10
1228	오랜만에 주례를 섰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3	10-24
1227	자원봉사 프로그램 심사와 자동차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3	03-30
1226	한국 천주교 평신도, 무엇이 문제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2	05-31
1225	사소한 일에도 성공의 열쇠가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9	08-09
1224	나무하고 온천가기, 소년원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8	04-08
1223	하루 종일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7	02-12
1222	공소 성모회와 좋게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5	05-28
1221	밀양성당 밀알회 피정과 그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5	05-29
1220	본당 낮미사 참례와 도서관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4	07-06
1219	땔나무 작업과 창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4	12-27
1218	공소미사 참례와 양산의 자원봉사박람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10-09
1217	콩타작과 도리깨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10-29
1216	잊을 수가 없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10-31
1215	하늘도 보고, 산도 들도 꽃도 보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2	07-23
1214	박물관 대학 수강과 4가지 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5	09-29
1213	공소예절과 아들네와 낙동강 유채축제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0	04-18
1212	우리동네 102세 할머니, 하늘로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7	06-29
1211	향초회 운문사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6	07-08
1210	부산 고리모임과 자동차 검사, 월드컵경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4	06-18
1209	월드컵 16강 진출과 산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3	06-23
1208	윤중복 형제, 집짓기 일 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2	03-27
1207	부활제2주일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04-27
1206	최현식 어른의 전화, 그리고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1	02-22
1205	남산공소 작업 참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8	05-13
1204	앵두가 맺혔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6	04-27
1203	소나무 숲에 평상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5	04-12
1202	공소미사와 공소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4	04-18
1201	흥사단 청년단우회 공소 이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4	03-20
1200	자매결연식 준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4	04-23
1199	강의 부탁과 봄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9	03-15
1198	계속되는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08-20
1197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8	12-11
1196	향초회 다원리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6	12-14
1195	밀양에서 밀면으로 외식하고 당감성당 답사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4	07-28
1194	연일 계속되는 폭염, 금곡성당 꾸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3	07-25
1193	남동 경로당 부산 태종대 나들이 12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9	05-14
1192	김해 강사뱅크 모임과 시연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8	08-12
1191	자기관리를 하고 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6	08-30
1190	아들은 병원으로, 딸은 시댁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5	09-10
1189	둘째날 아산 지역을 쏘 다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5	10-13
1188	공소미사와 미디어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3	01-09
1187	아내와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1	02-01
1186	아름다운 제주의 섭지코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0	03-21
1185	노트북 청소와 강연 다시듣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0	07-03
1184	부산 나들이 그리고 회의 행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9	05-20
1183	남밀양성당 성지순례에 9명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8	09-21
1182	밀양 시립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7	10-20
1181	10/27-11/1 제주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7	11-01
1180	전주의 생질 혼사에 다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06-26
1179	복음 나누기와 전통문화교육, 부곡 온천에서 본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11-17
1178	운전학원에서 5시간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4	07-03
1177	지붕과 루바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3	03-21
1176	한 사람이 반대해서 중단했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1	06-16
1175	건축자재 구입차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3	02-20
1174	구포성당 답사 방문과 큰처남댁 집들이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1	11-15
1173	나눔천사 인터뷰와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9	06-25
1172	큰처남 구포로 이사, 아내는 제주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9	11-07
1171	새마을금고 대의원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8	02-26
1170	오늘은 36년 전 내 입사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11-11
1169	청주 세계공예비엔날레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10-14
1168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밀양시 자원봉사센터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09-17
1167	성당에 갔다가 장보기 후 걷기(297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6	11-14
1166	가을맞이에 바쁜 자연의 친구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4	09-16
1165	참으로 바쁜 하루였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2	01-02
1164	공소에 백일홍 심고 구노의 아베마리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2	05-26
1163	공소미사 봉헌과 처남, 처제부부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0	07-13
1162	공소예절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9	12-29
1161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와 몬시뇰님과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4	11-07
1160	성탄절 밤미사와 낮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1	12-25
1159	박물관대학에서 경주 현장학습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9	10-27
1158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7	08-15
1157	평일미사 참례와 부곡 온천, 그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6	04-27
1156	지도에 나오는 우리동네 꿍꿍이골을 찾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5	12-10
1155	경상남도청 회의 참석과 오일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4	11-26
1154	저녁에 성당 성모의 밤, 안대희 총리 내정자 사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2	05-28
1153	나 혼자 타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1	07-12
1152	동명고 예나지나 봉사활동과 라경이 아들보러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5-03
1151	물고기가 잘 자라고 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0	05-28
1150	부곡온천과 부산 주민자치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9	11-19
1149	은수 조부모님 왔다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6	06-22
1148	첫 날, 새 신부 첫 미사, 첫 눈, 새 계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6	01-01
1147	동네회관 부엌수리 작업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4	06-27
1146	영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를 다시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1	12-16
1145	생질 종태네 와서 함께 점심식사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0	08-02
1144	층층나무 꽃피고 공소차 종합검사, 좌동성당 신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5	05-02
1143	아내는 부산 모임에, 나는 아리랑길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05	11-09
1142	아침 생일 식사와 오후 밀양송림공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8	04-25
1141	부산 병원 진료와 빔프로젝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4	01-23
1140	어제는 밀양 나들이 오늘은 주남저수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2	10-05
1139	포항 사돈댁 다녀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8	05-21
1138	가덕도 대항에서 점심식사와 공소 꽃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8	03-25
1137	김장하고 비슬지맥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7	12-04
1136	아내는 부산으로, 나는 도서관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6	08-29
1135	운전연수와 박물관대학 수강,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6	11-03
1134	부산 금곡성당 둘러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4	09-23
1133	자원봉사 전문강사 양성과정 강의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3	06-15
1132	세상을 바꾸는 15분과 전례원 전통예절교육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1	12-15
1131	사위 제주로 가고 장유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07-27
1130	조영환 어머니 별세, 새마을금고 탈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03-02
1129	작은 생질이 사위 보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9	12-10
1128	우리 가족, 포항 사돈댁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7	12-25
1127	영화 명량보기와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4	08-14
1126	아들네는 공소 전기공사해 주고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3	05-11
1125	장인어른 기일, 김재관 주임신부님 영명축일 축하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2	08-25
1124	종남산 산방에 수녀님 여덟분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8	08-12
112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부산 카리타스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7	01-22
1122	나와 딸은 부산 병원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6	04-29
1121	은수는 사촌 누나 돌잔치에 가고, 종남산 두번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6	09-20
1120	향초회 답사, 아내는 부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4	08-09
1119	5월 24일-25일 제12차 가평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3	05-26
1118	미사참례와 세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2	05-16
1117	한 길로 길게 갈 수 있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1	08-31
1116	집짓기는 타일 작업, 한범이 밀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8	03-14
1115	동네에서 명례성지를 걸어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8	10-06
1114	자동차 정비를 위해 부산 나들이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7	01-07
1113	공소 공사 계속, 소공동체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1	05-20
1112	밀양에서 칼 국수 먹고 닭장을 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9	04-16
1111	공소 장보기와 임호성당 학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7	08-08
1110	외손자 김은수 10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6	08-07
1109	이웃 귀촌 네 부부의 식사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5-17
1108	향초회 김해박물관 답사, 이찬형 별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4	04-09
1107	외손자 김은수 예방접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2	07-07
1106	편안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1	03-23
1105	폭설이 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03-10
1104	꽃씨 파종과 딸네 부산거쳐 포항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9	05-27
1103	공소 부엌정리, 서신부님 공소 방문, 한민정 원장 왔다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4-10
1102	우리 마을에 이유찬이가 태어(8/11) 났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7	08-16
1101	부산 병원으로 외손자 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4	05-05
1100	종남산을 혼자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4	12-16
1099	예림병원, 장병국 전의원, 아내는 부산 모임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3	07-14
1098	부산 병원에 다녀오고, 공소는 가로등과 커텐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3	01-21
1097	딸과 사위는 포항 시댁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3	01-30
1096	성당 병원 면사무소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2	01-08
1095	집으로 찾아오는 문병객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1	11-27
1094	향초회 삼랑진 오우정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1	09-16
1093	남산공소 42주년과 여름이불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0	06-24
1092	대림제1주일 공소미사와 승합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5	12-01
1091	날씨가 참 좋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4-21
1090	메리놀병원 진료와 자동차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2	01-13
1089	창원 강사뱅크 모임 참석과 병원 진료, 경로당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9	10-10
1088	밀양의 문화역사유산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7	01-11
1087	수녀님들 가시고, 경로당 칠석날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7	08-14
1086	밀양 축협에서 점심식사, 공소 꽃 선물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6	07-11
1085	경로당 온천과 간짜장 식사, 예림가정의학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4	05-09
1084	박물관대학과 운전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2	11-17
1083	이동우 가족과 점심식사, 저녁은 귀촌이웃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9	05-06
1082	오랜만에 열차로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8	07-19
1081	공소 부엌과 뒷문 달기 공사, 정홍섭 총장 내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6	04-07
1080	공소 창고와 현관 진열장 정리와 도서실을 옮기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05-22
1079	비 온후 맑음, 종남산에 올라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5	09-12
1078	오늘은 2010년 석가 탄신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4	05-21
1077	나무하기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02-23
1076	딸네는 부산 나들이, 나는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06-20
1075	아들 부부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05-22
1074	공소예절과 진주 남강 유등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3	10-04
1073	이종만 이사가고, 큰 처남 생일 모임, 예나지나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1	07-05
1072	주일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0	01-02
1071	또 하나의 시작,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5-25
1070	부산에서 아내 오고, 박물관대학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10-13
1069	곡성 기차마을과 담양지역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9	05-23
1068	별 일없이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8	10-24
1067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8	12-28
1066	동네 어른들과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7	07-22
1065	비가 오락가락하는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6	05-10
1064	병원 진료와 면사무소 경로당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5	07-05
1063	태풍 뎬무는 가고 쾌청한 새날에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4	08-12
1062	딸네 포항에서 오고, 남동마을 번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2	09-09
1061	노트2와 외손자 예방접종, 사위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9-02
1060	본당 미사참례와 귀명리 찾아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6-27
1059	하루 종일 비가 내리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1	07-16
1058	우리동네 할머니 두 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9	05-30
1057	막내동서 부부와 식사, 호텔 혼례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8	01-22
1056	부활절 미사참례와 공소 찾아 온 남목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5	04-20
105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동네 배수로 공사 대상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4	12-12
1054	유럽 여행과 태풍 "뎬무", 이유찬이를 낳았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4	08-11
1053	부산 가톨릭 문인 7명 우리 집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3	01-30
1052	아내의 병원진료, 딸과 사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3	05-28
1051	돌아가다가 태워 준 월성댁 할머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2	11-23
1050	주일미사 참례와 타이어 교체, 노인회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4-04
1049	궂은 날씨가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3-09
1048	아침에 제법 쌀쌀하네, 나는 디지털 문맹자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0	09-19
1047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9	10-31
1046	공소마당 흙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8	07-01
1045	딸의 국제전화, 무더위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09-15
1044	향초회 답사와 부산 여성능력개발센터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7	11-08
1043	거제도와 통영 하루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09-22
1042	박물관대학 부여 현장학습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10-16
1041	들깨걷이 거들고 성순용 씨댁을 방문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6	10-18
1040	부산의 혼례식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5	10-10
1039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회의와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4	06-16
1038	본당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3	11-09
1037	첫 공소예절과 공소마당 잔디심기 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3	05-12
1036	온천과 부산 고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1	12-15
1035	기러기문화원 창립 26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1	06-02
1034	정홍섭 총장, 우리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0	04-04
1033	프린터 구입, 공소 성가외 기도서 정리,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0	06-26
1032	오늘도 구 공소 보수공사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4-15
1031	오늘도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08-26
1030	성가정성당 교우들 방문과 전례원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8	10-20
1029	성당 미사참례하다. 그리고 꽃처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01-02
1028	본당 주임신부 인사이동, 면사무소 개발계장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7	10-04
1027	염천기 알비노 신부님 밀양에 다녀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6-18
1026	성당 미사참례와 연도회 생곡 성지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3-23
1025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돕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6	06-07
1024	해인사와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4	10-11
1023	부산 나들이와 주민자치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10-21
1022	노옹, 95세로 세상을 떠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01-03
1021	부부로 산다는 것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08-26
1020	성가정성당과 자매결연식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04-25
1019	비가 그치고, 사촌동서네와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2	08-27
1018	향초회 답사와 도 센터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1	07-09
1017	정월 대보름날과 동네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3-01
1016	오늘은 제주 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0	03-06
1015	불 켜진 노인정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8	08-22
1014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12-13
1013	남산공소에서 첫 장례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07-01
1012	아내는 부산 혼례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6	10-15
1011	토요일(29일)에 아들네 딸네 왔다가 30일에 아들네 사위는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4	03-30
1010	아내는 부산에, 나는 병원 농협 마트 이발까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3	01-10
1009	예비신자와 교우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2	03-22
1008	어제는 성당 교중미사 참례, 오늘은 종남산 등산 후에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7-29
1007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딸네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1	08-20
1006	내가 곧 죽을랑갑다! 아무래도. ㅋㅋㅋㅋㅋ.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0	12-07
1005	예림병원,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일들 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9	01-08
1004	남동경로당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9	06-11
1003	아침 산행과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8	09-16
1002	원형이가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6	07-19
1001	하루 종일 비, 공소 노트북과 프린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5	08-20
1000	창원 강사뱅크모임과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5	09-06
999	귀촌 3가구 점심밀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4	04-14
998	성당 미사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1-05
997	날씨도 기분도 좋은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2	08-07
996	아침에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2	07-10
995	향초회-청도지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1	10-14
994	전대사를 받기 위한 두번째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1	11-06
993	2014년 4월 30일 낮 12시 3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1	04-30
992	아내와 산책, 그리고 아들 직장 소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0	05-31
991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어버이날 경로당 작은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0	05-08
990	93세 노인의 밤 줍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9	10-11
989	남밀양성당 봉헌 미사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8	04-07
988	무더운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8	09-13
987	대통령 좌담회를 보지 않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8	02-01
986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6	06-20
985	세쌍과 한 명의 오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5	07-05
984	구 공소 보수공사로 바쁜 하루, 아내의 동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5	04-13
983	2013년 첫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1	02-04
982	오늘 25km를 걷다 - 빅워크 내 등위는 132.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9	01-06
981	미사, 병원진료, 착한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8	12-07
980	귀뚜라미와 가을 전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7	09-06
979	예림성당 기공식과 부산에서 생일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6	03-31
978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5	12-22
977	밀양 한 바퀴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4	04-26
976	산촌 경로당의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2	08-16
975	공소 가꾸기와 모종 구입, 진도 앞바다 300명 가까이 실종 사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04-17
974	우리 집안 제삿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1	01-16
973	김해창 박사 부부, 우리 집에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0	12-06
972	아내의 고리모임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9	09-10
971	공소미사 봉헌과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7	01-11
970	오늘은 경로당 잔치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4	12-20
969	제13차 IAVE 아시아 태평양지역 자원봉사대회 개막시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3	10-28
968	십자가의 길 기도, 이경하 사무처장 부친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3	03-16
967	컨테이너를 보러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09-27
966	나무 보일러에 불을 때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1	01-13
965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단팥죽 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9	01-09
964	장마철, 공소마당 손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8	07-04
963	이원오 마누엘 내외분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7	11-05
962	나눔재단 창립6주년, 전북대병원으로 형님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3	03-13
961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밀양 전례원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1	12-01
960	창녕 양파장류 체험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9	12-06
959	8월 17일, 어제 오늘의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8	08-17
958	오늘은 아내의 65번째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8	03-24
957	아내의 심한 감기몸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03-20
956	향초회 천황산 억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5	11-13
955	본당 사순 특강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4	03-14
954	전국 찜통 더위, 공소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08-10
953	밀양시립박물관 안내봉사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3	04-20
952	아들 부부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2	04-17
951	부모님 기일, 성당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1	01-23
950	열차로 부산 나들이와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07-25
949	본당 미사참례와 노래교실, 그리고 저녁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12-14
948	주일미사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6-05
947	아내가 오늘 역사적인 처녀비행! 딸 귀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11-20
946	제주에서 만난 가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8	04-28
945	제주 딸네 이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7	03-05
944	소나기 여러 차례, 박물관 수강, 강경옥씨 전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5	07-03
943	지붕, 슁글을 덮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4	03-24
942	설날 위령미사 참례와 아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1	02-01
941	하루 종일 산속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8	08-27
940	화목 장만과 딸이랑 밀면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4-15
939	꽃밭과 꽃 길에 꽃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6-20
938	비가 내린 토요일, 서울 혼례식 참석한 일요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7-07
937	부산 병원에 진료받고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7	02-24
936	국제정원박람회 구경과 곡성 임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2	05-10
935	윤중복 윤중덕 형제의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11-02
934	공소마당 작업과 하해병 교장 퇴임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1	08-31
933	종남산에 눈꽃이 피었네! 남산리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12-28
932	우리 집 정원수 전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04-11
931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아내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0	05-15
930	강사뱅크 정기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7	12-07
929	오랜만에 토란국을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6	11-29
928	오늘은 토요일 공소청소 동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5	12-01
927	동네 어른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3	02-02
926	산골 할매들과 피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2	12-26
925	아내는 부산에, 나는 도서관 자원봉사센터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1	03-06
924	아내는 노래교실에, 나는 도서관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0	10-12
923	<마을복지>의 사례가 되지 않을까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01-31
922	세째 형님 위독!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11-11
921	생질 박종태 찾아오고, 박물관 교육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08-14
920	아들네와 딸네가 다녀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6	10-30
919	향초회 답사와 성당 사목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4	04-10
918	토요일 미사참례, 은수가 반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2	07-26
917	오늘은 내 생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3-31
916	공소 성지순례 - 울산 장대순교성지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3-20
915	불볕더위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8-02
914	미사참례와 판공성사, 이찬형씨 문상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1	04-09
913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공소 고상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0	03-01
912	성탄절 점심식사와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9	12-25
911	마을복지! 오늘도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05-29
910	향초회 답사, 아내가 부산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05-13
909	공소미사 참례와 아이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12-12
908	경로당에서 떡가래를 만들어 나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12-17
907	남산공소 신구 임원 점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01-18
906	행복한 주일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12-16
905	견진성사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04-30
904	경로당 창원 진해로 하루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04-02
903	아침부터 비 내리고, 오후에는 창원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3	12-21
902	우리 공소의 전자오르간과 앰프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1	09-26
901	공소의 주일미사와 우포늪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0	10-17
900	처제들과 종남산에 오르고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12-31
899	덕산댁이 돌아 가셨답니다, 최헬레나 퇴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9	07-30
898	손님들과 종남산 아침 산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8	08-06
897	성모승천대축일 미사참례, 신옥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8-16
896	공소 숲속의 집 침구 정리와 답사 팀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1-06
895	가을 여행을 다녀오다(경기도, 강원도 지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10-23
894	혼인 50주년을 기리는 혼인갱신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7	01-07
893	<말씀> 한 권을 완성하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10-31
892	밀양 박물관대학 수강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6	09-15
891	귀한 손님이 찾아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8-22
890	창원 유아박람회와 부활성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4-19
889	오늘은 토요일, 공소 마당과 창고 가림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4	08-31
888	조외출 아녜스 할머니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3	02-20
887	오후에 세산 처가에 다녀오고,저녁에는 성모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5-23
886	마을 안내판 제작 준비와 쓰레기장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1-28
885	재의 수요일 미사 참례와 사순시기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2	02-13
884	박물관대학 합천해인사 일대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0	11-01
883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9	01-06
882	부산 작은 동서 회갑기념 모임과 아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12-31
881	공소미사 봉헌과 딸네는 포항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8	02-09
880	하느님의 뜻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12-11
879	부산 흥사단 제50주년 기념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7	10-05
878	대통령 선거일, 1983년 영세일, 자동차 타이어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12-19
877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6	09-10
876	경로당 온천과 저녁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01-03
875	아들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05-25
874	종남산 등산에 나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5	12-03
873	공소예절과 다툼, 그리고 공소나무와 우리 집 나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05-04
872	시립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12-15
871	면사무소 출입과 삐걱거리는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4	05-21
870	딸은 일본으로 출국, 이유찬이네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3	11-16
869	남동회관 개조공사와 은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6-30
868	낮미사 후에 신부님과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2-19
867	주일미사 참례와 대녀 병문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2	07-25
866	밀양과 김해 나들이 다녀오다, 이발, 동네 혈압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5-19
865	지금 우리 집에는 30종류의 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05-31
864	내 마음의 풍금을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0	08-10
863	황토마당 산에서 나무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9	01-09
862	마을만들기 진행 점검과 정재성 변호사 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7-26
861	구 공소 마당 가꾸기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8	04-22
860	공소마당 정리와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10-01
859	박물관대학 제3기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7	11-29
858	아침에는 종남산 등산, 공소 건물 창문장식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7-24
857	아내는 부산 모임에 가고 나는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6	04-18
856	참 재미있는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9-04
855	문현동 김순자씨 일행 산방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5	08-05
854	열차로 부산 나들이-메리놀병원과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12-06
853	공소미사 참례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4	01-12
852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창원 모임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3	12-05
851	물건을 주고받고, 첫 화목만들기와 일정 조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10-22
850	면장 마을 방문과 박물관 안내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2	03-16
849	경상남도 인터넷 신문 명예기자가 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01-24
848	남동마을 경로공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11-13
847	종남산 등산과 점심, 성탄 밤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0	12-24
846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화목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3-04
845	드디어 우리동네 남동마을에 느티나무가 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05-08
844	창원( 도 센터와 엔진오일 교환)과 장유로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9	10-14
843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7	10-19
842	한결 좋아진 몸살과 목감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11-26
841	동네 사람들 온천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6	02-09
840	6.4지방선거 결과와 공소 대형 텔레비전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6-05
839	아내는 부산에, 나는 밀양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5	01-16
838	아내의 치아진료, 향초회장과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05-16
837	제주 6박 7일 여행과 아이패드에어2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4	12-20
836	아내, 부산 친구들 한테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3-13
835	부산에서 아들네와 함께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3	01-28
834	제11차 담양 가족모임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5-26
833	차월마을 방문과 저녁 박물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2	07-17
832	박물관 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10-25
831	종남산에 올라갔다가 나무를 끌고 내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1	11-20
830	공소 자매들 성지순례와 첫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9	05-16
829	아내와 보건진료소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07-22
828	음력 10월 4일은 장모님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8	11-07
827	11/20-11/26 메리놀병원에서 통풍 수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11-27
826	밀양 가족봉사단 발대식 강연과 아내의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3-23
825	"좋은 세상 만들기"를 읽으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7	08-13
824	몬시뇰님 태국에서 귀국, 밀양 전입신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02-28
823	오늘은 처남댁 감자 캐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06-07
822	부산 흥사단 단우들 찾아 오고, 동네 꽃밭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6	06-15
821	십자가의 길 기도와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전례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4-19
820	처제들 오고, 공소 통로 비가리개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10-03
819	박물관대학 4기 수료식과 밀양흥사단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11-29
818	4박 5일 제주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5	03-08
817	종남산에 두 부부가 함께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1-13
816	오전에 나무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4	01-18
815	교중미사 참례와 아들네 부산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06-23
814	오랜만에 쾌청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08-21
813	폭설, 딸네는 부산으로 가고 스마트폰 개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2	12-28
812	2013년 1월 1일 첫 미사와 아들 딸네 각자 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1-01
811	아내는 부산 칫과, 나는 도서관에..... 꽃씨 채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6-13
810	경로당 온천과 의아리 채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1	04-19
809	제주여행 3박 4일, 소설가 김상원 선생 오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0	05-01
808	막내동서의 건축자재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1-26
807	거제를 거쳐서 한국의 나폴리 통영에서 하룻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10-26
806	우리 부부,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9	04-04
805	서동성당 ME 공소에 오고, 영화 변호인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12-28
804	무더운 날씨 계속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8	07-18
803	어제는 부산진료, 오늘은 성당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01-26
802	남전보건지료소와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7	12-10
801	종남산 등산과 농사용 퇴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3-19
800	홀로 등산과 공소마당 잔디밭에 물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8-12
799	본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산악 자전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7-12
798	동네 안내판 설치와 처제들과 작은 동서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6	01-29
797	공소예절과 팥수제비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12-09
79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4	03-11
795	어제는 편안한 날, 오늘은 동서들과 저녁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7-31
794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방 정리 하루 종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4-28
793	공소예절과 손님 방문 2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3	03-17
792	박물관 안내 봉사와 부산 동서네 조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2-17
791	작은 처남 부산 백병원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2	05-23
790	밀양에 다녀와서 오후에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04-10
789	종남산 진달래 축제와 은행나무 화목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1	04-13
788	향초회 답사와 김종호씨댁 저녁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12-10
787	아내와 딸과 천태호 드라이브, 텃밭 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0	04-01
786	경로당 노인들 온천과 저녁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3-21
785	밀양시민대학과 딸의 친정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6-12
784	이망상 요한 별세, 아내는 동기들 모임에 가고 나는 동네서 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1-20
783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9	02-07
782	추석 명절이 다 됐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09-09
781	노인들 독감예방 주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10-18
780	공소 총무 부부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05-20
779	본당 미사참례와 주임신부님 상견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10-08
778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통예절교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11-03
777	며느리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8	10-13
776	성합 세트 도착, 편안한 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8-29
775	밀양에 가서 점심 먹고 이동우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7	08-22
774	밀양시 노인회 총회 참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3-14
773	주님공현 대축일 공소예절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6	01-05
772	오전에는 나무 자르고 오후에는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11-18
771	삼여(三餘)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5-30
770	날마다 뜨거운 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07-18
769	아내와 부산 나들이-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02-06
768	오전에는 방부목 구입, 저녁에는 향초회 4주년 기념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06-10
767	공소예절과 금곡성당 성가대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3-03
766	오늘은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8-08
765	공소예절과 동네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12-30
764	부산 메리놀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6-25
763	공소와 마을 가꾸기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5-06
762	공소미사와 삼겹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8-10
761	남산공소 2013년 봄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4-18
760	비는 오는 둥 마는 둥, 공소 주차장 풀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1	07-02
759	정원수 다듬기와 공소 주보성인 대축일(6/23,24)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0	06-24
758	고사리를 꺾어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04-22
757	오늘도 비가 내리고..... 오후에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01-22
756	공소 앞에 황매화 심기와 경로당 작은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8	03-18
755	제1회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11-24
754	경로당 온천과 식사, 삼랑진 달빛 콘서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10-17
753	오전에는 성당, 저녁에는 박물관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8-08
752	부산 강서구 녹산동 미음리 세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08-02
751	통영 미륵도 해-바라기 전망대 해변을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7	10-27
750	서재덕 단장 일행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10-16
749	경남 자원봉사센터 정책포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11-30
748	분주한 하루, 잠에 골아 떨어진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5-05
747	임실군청 서기관 조재수 동생, 공로연수 퇴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12-23
746	어제는 공소 소공동체 모임과 전선 감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2-07
745	등산과 갑자기 부산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12-17
744	아내는 새벽에 부산에서 오고 나는 감기로 고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02-25
743	오늘은 성탄절! 그리고 가족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12-26
742	남산공소 설립 45주년 공소의 날 미사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4	06-24
741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에 가고 나는 삼문동 한바퀴 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12-15
740	해피 라이프 365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4-27
739	평리댁, 고마운 사람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6-28
738	아들네 밀양으로 오다. 사돈과 함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3	02-10
737	오늘은 6.2 지방선거 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06-02
736	세종병원에서 실밥을 뽑고 검강검진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2	12-09
735	아내랑 부산 나들이-치과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1	06-05
734	토요일은 특전미사 오늘은 처남댁 생일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02-09
733	작은 동서 내외가 구들장 놓는다고 고생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02-24
732	아침 등산하고 오후에는 메리놀병원 후 아들네와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9	11-11
731	동네 사람들 식사 준비를 위한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12-29
730	경로당 얼음골 케이블카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6-04
729	노무현재단 김제동 강연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8	09-28
728	새들아 집 지어 줄게 놀러오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7	12-08
727	공소에서 성탄절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7	12-25
726	종남산 등산과 찾아 온 손님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11-27
725	제주 돌문화공원과 에코랜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5	10-10
724	공소미사도 취소, 온천도 취소..... 눈이 와서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5	12-08
723	윤태희 미용실과 이동우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5	01-30
722	참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촌닭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5	12-28
721	동네 떡 잔치와 산에서 나무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01-07
720	원형이와 하루, 비가 많이 내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4	08-24
719	아침에는 등산, 오전에 성당 교중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3	08-25
718	겨울의 힘, 화목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3	01-15
717	가벼운 등산과 화목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3	12-26
716	늦잠을 늦게까지 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2	07-08
715	아내는 부산 친구모임, 나는 밀양에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2	08-21
714	다섯 가구 부부동반 전어회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8-23
713	성당에 다녀와서 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0	01-12
712	제갈준신 라이문도 씨 다녀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7	08-02
711	이름 석자를 어떻게 남길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12-13
710	명례성지 낮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10-03
709	평일미사 참례와 공소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5	01-22
708	오늘은 두 부부,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4-08
707	경로당 건강관리 모임과 아들이 환기구 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4	04-12
706	남동마을 눈천지, 밀양에 다녀와서 종남산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2	12-08
705	공소예절과 이시찬 신부님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2-17
704	공소 마당용 앰프설치와 보도판 깔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09-30
703	공소예절과 루시아 자매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05-20
702	참 어려운 인간관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07-17
701	성모동굴성당 미사와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0	05-31
700	추화산성 답사와 영화 7번방의 선물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9	02-19
699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낮미사 후에 도서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1-02
698	종남산 등산 금년 세 번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11-03
697	부곡온천, 제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1-25
696	사돈과 아들네 부산으로 가고, 딸네 포항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2-11
695	연중 제18주일 공소예절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8	08-04
694	아내가 부산모임에 갔다오고, 경로당 정산서 제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1-14
693	오늘은 주일, 삼랑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9-19
692	풍성한 가을의 끝 무렵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1-28
691	우리 집에 핀 두번째 꽃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3-07
690	참 행복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12-12
689	창원의 강사뱅크 워크샵에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7	07-19
688	경남공감 자원봉사 집단 인터뷰와 부산대 시설과 래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6	05-30
687	지붕작업과 루바 붙이기 계속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3-21
686	밀양 나들이 후 귀촌자들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6-09
685	병원에 다녀와서 종남산에 오르다<미나리 모습1>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1-09
684	딸네는 제주로 가고, 경로당일로 면사무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5	02-12
683	주일 공소예절 봉헌과 센터 정관 검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3	10-07
682	집에서 지내다 마트에 다녀 오고 산야초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2	09-06
681	두 곳에서 방문과 공소 첫 여자 공소예절 집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10-20
680	박물관에서 문경새재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06-27
679	어제 토요일은 공소미사, 오늘은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11-10
678	이좌등 아브라함 부부와 이팝나무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5-12
677	제천 박달재 휴양림에 2일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3-01
676	공소예절하고 소화기 달고, 사위는 제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07-06
675	남밀양성당 주임신부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0	10-29
674	공소마당 잔디밭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7-21
673	두 윤형제와 점심 식사하고 오후에는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11-14
672	부곡 온천 후 수산성당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7	04-03
671	박소영 세실리아 자매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11-14
670	성가정성당 교우들이 오시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5-05
669	부산에서 회의 참석 후 밀양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11-20
668	동네 안내판 제작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6	01-11
667	조용하고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5	03-04
666	물만골 수녀님들 우리동네에 오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4-25
665	경로당 일과 심부름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4	02-21
664	부횔절 교중미사 참례와 삼랑진 벚꽃 길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3	03-31
663	책 배달과 이발, 농어촌공사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10-28
662	네 동서네와 임실 순창 여행(11/16-17)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2	11-17
661	남산공소 총무를 맡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1-09
660	큰 처제 회갑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4-14
659	동네 상수도회 총회, 사직대건성당 청년 피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02-14
658	제주에서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1	10-11
657	향초회 답사와 경로당 전자렌지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2-11
656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서 편안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2-12
655	공소마당의 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0	10-04
654	밀양시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12-04
653	공소미사와 성탄절 장보기, 처제와 동서의 고마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9	12-22
652	동명고등학교 예나지나 자원봉사 동아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8	08-03
651	경남 도청회의와 자원봉사센터 업무 협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7	11-19
650	긴 일요일, 딸은 부산으로 가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6-13
649	설날 연휴를 마치고 일상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6	01-25
648	김준한 빈첸시오 주임신부님 송별 겸 영명축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9-29
647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1-20
646	십자가의 길 기도와 이웃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3-08
645	딸 부산의 병원 진료 동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4-21
644	다섯째 주일 본당 교중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12-01
643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12-03
642	두레문화원 한민정 원장 방문, 정홍섭 총장댁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7-30
641	종남산에서 땔나무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5	02-14
640	제6회 동시 지방자치 선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6-04
639	중복날 동네 어른들 삼계탕 대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7-23
638	아내는 부산에서 오고 나는 노인들 모시고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1-12
637	오늘은 덕계성당 성가대와 함께 공소예절, 수산 장보기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2-03
636	고향에 가서 세째 형님을 묻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1-14
635	내 집이 제일 좋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7-27
634	남산공소에서 총회를 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12-03
633	신우기 회장의 손가락 상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8-12
632	마산MBC 시민다큐멘터리제작학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6-11
631	공소 미사 참례와 김대중 자서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08-25
630	여기는 제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0-15
629	주일미사 봉헌과 윤정현 신부님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2	12-08
628	아내의 전입과 부산행,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8-02
627	부산 꽃나무 구입과 홍법사, 대형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4-16
626	오늘은 참 좋은 날이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5-26
625	경남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2-13
624	배내골과 얼음골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0	11-02
623	공사구분과 욕심부리기에 대하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9	08-14
622	밀양 나들이와 동태국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3-11
621	공소마당 잡초뽑기와 우리 집 옆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8-07
620	주님 승천대축일 미사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8	05-20
619	스마트폰 갤럭시S3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6-21
618	아내는 부산에 있고, 나혼자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5-12
617	박물관대학 개강과 밀양 흥사단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7	09-27
616	창녕 양파요리 강좌와 박물관 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10-11
615	우리 집에서 처가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7-28
614	큰 처남네 감자 수확하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5-25
613	광안성당 주일학교 출발하고, 오후에 서재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4	07-27
612	윤신부님과 점심식사, 예림약국 약 56일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2-19
611	구만산 골짜기 구만폭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3	07-10
610	아버지를 따라하는 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2	07-02
609	동명고등학교 자원봉사활동과 꽃씨 뿌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05-18
608	소공동체 기도모임 시작과 오순절 평화의 마을 직원 대상 강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11-28
607	안병욱 교수님 별세와 제주 딸네 집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1	10-08
606	<해피> 책 주문을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7-02
605	밀양박물관 안내봉사와 특전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0	01-19
604	익산 혼례식장에 아내와 함께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10-27
603	본당 교중미사 참례와 동네 홍보용 로보트 설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11-03
602	서재 정리, 나눔재단 직원 교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6-16
601	섭지코지 옆 아쿠아플라넷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10-09
600	밀양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10-04
599	김해에서 큰 처남의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8	07-20
598	경남자원봉사센터와 제3기 밀양박물관대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09-27
597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7	10-05
596	이웃과 떡국 나눔, 경로당 재정 감사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2-18
595	경로당 점심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6	08-07
594	세 부부 가을 여행을 떠나다<전주, 아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10-13
593	어제 온 딸 제주로 가고, 책 대금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7-08
592	별채 까대기에 페인트를 칠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3	05-16
591	제주에 도착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7-22
590	방문객 줄이어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11-30
589	윤정자씨 부산 병원, 나는 기차 급수탑 취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2	03-26
588	대림 첫 주일 공소 예절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1	12-02
587	경남자원봉사센터 강사뱅크와 정원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06-26
586	작은 태풍이 크게 지나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0	08-30
585	텃밭 정리정돈과 퇴비뒤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2-15
584	동네 회관 보수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9	07-15
583	밀양 나들이와 동네 평상 완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8	06-03
582	홍천 막걸리 15상자 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7	07-16
581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불어오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6	08-09
580	반쪽난 미사참례와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1-25
579	1984년 6월 1일, 기러기문화원을 만든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6-03
578	나 혼자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1-11
577	공소모임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3-17
576	동네 상수도 회의와 양산 병원, 그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2-17
575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06-22
574	공소에 꽃 심고 청소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5	10-24
573	언행일치의 어려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8-05
572	아내랑 김해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10-13
571	세 부부 외식과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4	07-15
570	손두부 만들어 먹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2-15
569	부산 나들이와 박물관 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3	06-27
568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회의와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07-29
567	오늘은 남산공소 성지순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2	11-07
566	답답한 사람들과 공적인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1-28
565	본당 방문 미사와 오랜만에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11-28
564	미사 참례와 박물관 대학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0	09-28
563	종남산에서 나무 2차례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2-05
562	공소 풀뽑기와 정 수산나 자매 부산 문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07-11
561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9	12-16
560	아내와 종남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5-13
559	고마운 손님들 다녀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9-07
558	밀양여성회관 그 세번째 강좌와 원형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8	09-25
557	공소에서 몇 가지를 처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6-09
556	편안한 휴식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3-02
555	산촌의 토요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8-11
554	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9-16
553	오늘은 참길이 혼인 하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10-21
552	공소 도서실에 책 600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7	07-09
551	부산 장례미사 참례와 박물관대학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11-22
550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식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6	05-12
549	남동경로당 봄 나들이 - 운문사 표충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4-03
548	태풍, 우리나라 다녀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5	08-28
547	4가족 7명이 종남산에 오르고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1-05
546	부산 손님들 왔다 가시고, 부산 금고회의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12-22
545	오늘은 흥사단 창립 100주년 기념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4	05-14
544	주일 공소예절 봉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8-19
543	장유 혼례식과 진해 벽화 그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3-09
542	향초회 작원관과 영남대로 잔도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3	03-12
541	본당 미사참례와 성모동굴성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4-22
540	온갖 새소리가 들립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2	05-22
539	소공동체 모임과 폭설, 이웃 집 만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2-10
538	연이어 3일간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1	03-10
537	밀양향초회 총회에서 회장 선출,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1-13
536	아침에는 등산, 저녁에는 박물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0	08-01
535	111111 ..... ! 이게 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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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지붕공사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3-26
532	새 집 인테리어 전문가, 빛을 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3-28
531	공소미사와 우리 집 축복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4-14
530	북측에 발을 들여 놓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7-22
529	공소미사 참례와 단체 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7-14
528	연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08-08
527	경로당 어른들 온천과 돼지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9	11-24
526	어제 오늘, 소화불량으로 고생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4-07
525	지금부터라도 만족스런 삶을 살아야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2-03
524	부산 이야기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7-05
523	고향 임실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8	01-06
522	아내 병원에 다녀오고, 배추심을 준비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9-03
521	벌 쏘인 손 병원에 갔다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7-18
520	성당에 갔다가 오후에는 공소 풀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4-24
519	4.11 국회의원 총선거를 보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4-12
518	미장 준비와 전기 통신공사 마무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3-11
517	장작을 패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2-18
516	책 구입과 호박 수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9-10
515	박물관대학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11-01
514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남지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4-24
513	딸네랑 만어사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8-27
512	김해 부산 다녀와서 박물관 교육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8-16
511	오늘 밀양에 갈 일 없어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1-17
510	활짝 핀 우리 집 철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5-11
509	초복 다음 날 경로당 음식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7-19
508	국회 인사청문회를 보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8-24
507	밀양 노인의 날 행사와 협동조합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0-30
506	공소예절과 휴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9-09
505	대구에서 온 주일학교 학생들 일행,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1-04
504	10월 태풍과 안병욱 교수님을 위한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0-09
503	공소에서 주일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02-16
502	밀양 한바퀴 돌아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6	10-22
501	경북 영주지역 답사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10-25
500	텃밭을 파고 손님부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4-05
499	주일미사 참례와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2-23
498	성당 미사 마치고 스마트폰 수리 -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4-02
497	외손자 산이, 외가집에 처음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5-20
496	해피 라이프 365 판매 개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6-21
495	소공동체기도모임과 페인트 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12-05
494	남밀양성당 미사 참례와 딸네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5	01-27
493	한심한 지방자치 단체장의 행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2-14
492	향초회 정기총회와 해피 라이프 365 표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6-12
491	주일 미사 참례와 제8회 본당의 날 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0-28
490	공소 자동차 냉방장치 수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4-26
489	딸네는 포항으로 가고, 우리 부부 걸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8-29
488	봄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3-13
487	정호승 시인의 강연과 황태콩나물국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11-23
486	비봉리 패총과 정선공주 묘역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3-11
485	동네 경로당 단오날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6-02
484	아, 오늘 여러가지 하였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10-09
483	편안한 일요일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7-14
482	산에서 땔나무를 하다, 눈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1-03
481	결국 유권자 손에 달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6-03
480	아침에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6-09
479	초파일은 편안하게, 공소 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5-17
478	단감같은 달콤한 동네 인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11-08
477	강사뱅크 워크숍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6-14
476	경로당 어른들 냉콩국수 먹으러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7-03
475	아내가 3박 4일만에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5-02
474	대구에 가서 <오페라의 유령>을 관람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12-19
473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자동차 검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6-19
472	도서관 출입과 아내의 회원 가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8-18
471	박물관 도우미 교육과 창원 외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5-23
470	공소 시장보기와 미나리깡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3-02
469	시골에서 자동차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11-16
468	당신 참 팔자 좋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7-09
467	밤 사이 눈이 내려 쌓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0	01-04
466	예림의 병원 진료, 경로당 건강관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03-13
465	종남산에 올라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0-31
464	공소예절과 장작 패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9	12-28
463	본당 미사와 공소 교우 영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6-03
462	역사적인 영화 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10-29
461	어제 밤에 온 아들과 며느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12-22
460	덕대산에 네 부부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3-15
459	이웃집과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8	01-08
458	경남자봉센터 심사회의와 제주가려다 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7-16
457	다대성당 중고등부 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2-25
456	귀촌 이웃들과 즐거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3-16
455	삼동서 부부가 모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1-07
454	오늘은 귀촌 5년 되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6-01
453	땔나무 갈무리하고 온천을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7	03-19
452	장 담고 새 집터 정리와 윤 펠릭스 형제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2-15
451	낮 미사 참례후에 집에서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6	09-21
450	미사참례,배추모종,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9-08
449	새해 새 아침에하늘을 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5	01-02
448	공소 교우들 소풍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4-26
447	금년 첫꽃, 복수초가 꽃을 피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4	03-06
446	부산의 병원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9-05
445	해피 라이프 365 마지막 교정을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3	06-05
444	부산 병원 진료와 이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2-17
443	나 홀로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0	05-18
442	미사참례와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8-09
441	아내가 운전면허증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8-04
440	쿠키를 만들기 위해 고용하는 게 아니라, 고용하기 위해 쿠키를 만든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5-10
439	남동 경로당 밀면 파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7-30
438	귀촌하려는 사람이 집을 짓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8	10-14
437	편안하게 지내다 오디땄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6-11
436	어제 밤은 부활성야 미사, 오늘은 집에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4-08
435	집에서 하루 종일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7	07-21
434	하루 종일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4-25
433	공소예절과 밀면 외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07-09
432	한비야의 강연과 가슴뛰는 삶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12-10
431	딸네 제주로 가고 자동차 밧테리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6	10-01
430	참으로 해괴한 일이 벌어졌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8-24
429	주일 공소예절과 레지오 야외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06-17
428	박물관대학과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5	11-15
427	어제는 공소예절 오늘은 부산 청렴공모전 심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08-04
426	덕대산 한 바퀴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2-05
425	조용한 하루, 옛정을 품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3	12-22
424	산은 푸르고, 채소와 꽃은 만발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4-24
423	밀양에 다녀와서 나무를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1-28
422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도서관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2-20
421	아, 무더운 여름날씨...........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2	07-27
420	오늘은 2월 1일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2-01
419	아침 등산과 길가 풀베기, 수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9-20
418	오늘은 미장 공사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3-12
417	아내와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1-19
416	금곡성당 평협에서 공소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1	08-10
415	도라지 캐서 무침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0	09-24
414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고, 집짓기는 타일작업 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3-15
413	별채, 집 모양이 드러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2-29
412	성당과 병원에 다녀와서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02-27
411	박물관 안내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8	10-20
410	창원의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1-09
409	공소미사 참례와 이웃 사람들과 한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11-12
408	따뜻한 봄날, 봄까치꽃이 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3-07
407	공소미사와 종남산 오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7	06-09
406	중심이 서 있습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9-02
405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는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4-18
404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8-06
403	아내는 월연정 답사, 나는 여성회관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9-11
402	토요일 오후에 들려주는 새소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7-16
401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6	04-01
400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사업추진 직원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1-04
399	부산 주민자치대학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10-28
398	공소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2-13
397	박물관 안내 봉사와 장인 어른 기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5	09-16
396	몬시뇰님과 식사, 다오씨네 떡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2-13
395	오랜만에 가족이 다 모였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2-04
394	공소미사 참례와 성가정성당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4-09
393	오전에는 나무하고 오후는 향초회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4	01-08
392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1-30
391	6.4지방선거 사전투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5-30
390	숲속의 집에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01-03
389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2	12-19
388	햅쌀로 지은 맛있는 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9-18
387	김대중 자서전 읽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8-21
386	텔레비전이냐? 아니면 냉방기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0	07-10
385	딸네 이사가고, 작은 동서 내외가 도와주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10-05
384	종남산 산방에 첫 손님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8-02
383	생일에 이웃집과 영화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3-31
382	박물관 및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시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5-22
381	참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과 경로당 감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2-12
380	아랑출판사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9	05-21
379	공소미사와 환자 후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1-10
378	월동준비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2-18
377	등산과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5-15
376	밀양 나들이와 성당 성모의 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5-31
375	제주 여행 첫 날 - 제주의 서쪽 해안 드라이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7-23
374	메리놀병원 통원치료와 새마을금고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12-02
373	병원 나들이와 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6-08
372	고사리 채취와 노인대학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8	04-20
371	약 배달 봉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1-19
370	소공동체모임, 장년이후 최저 체중 실현 67.5kg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2-19
369	청봉도예 체험과 창원 자원봉사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3-13
368	아내의 부산나들이와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07-21
367	공소 텔레비전 영상과 전통문화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7	12-08
366	아름다운 5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6	05-01
365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4-06
364	밀양 여성회관 두번째 강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9-18
363	창원에서 손님 다녀가고, 우리 부부 부산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7-06
362	땔감 나무하기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1-21
361	인생을 체인지하라는 세바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5	01-31
360	그놈의 책 욕심은 못 말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4	01-18
359	작은 동서의 도움을 받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5-11
358	산청함양 문화답사와 기아자동차와 현대제철 견학여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6-14
357	경남 자원봉사센터 출근, 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0-08
356	박연정 솔방마을 답사와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1-13
355	산방 문 고치고,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8-10
354	김범우 토마스 순교자 기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09-14
353	아내는 가곡 부르기에 참가, 동네 노인들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3	10-19
352	창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9-04
351	상추와 시금치 심고 시민대학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9-21
350	낙엽으로 을씨년스런 종남산 산동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12-03
349	마을 경로당의 작은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1-04
348	부산 다녀와서 도우미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2	07-11
347	공소 회장 임명과 오후에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2-21
346	부곡에 가서 온천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0-25
345	공소예절과 아내의 부산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4-29
344	경로당 봄 나들이 준비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3-27
343	오늘은 가벼운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11-16
342	하루 종일 땔 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2-10
341	사려니 숲을 걷고 밀양 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7-26
340	밀양박물관과 문화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1	06-07
339	가을이 걸어오고 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9-02
338	마당에 마사깔고 정리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4-10
337	류인구 단우 부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4-13
336	별일 없는 하루, 그리고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1-06
335	성모승천 대축일 미사참례와 점심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0	08-15
334	부산 고리모임 참석과 주택 기공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3-16
333	오늘도 집짓기 계속, 공소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2-23
332	창원 나들이와 자동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9	08-31
331	부산 흥사단 남산공소에서 하계 수련대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8-16
330	하늘이 참 좋은 날에 있었던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12-05
329	2012년 추석 명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10-01
328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08-13
327	향초회 답사와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8	12-09
326	부산 흥사단 젊은 단우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6-30
325	대구 엑스코의 협동조합 교육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11-21
324	부산 나눔재단 이사장 일행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7	07-31
323	집짓기 구경과 동네 한바뀌 돌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1-10
322	부산 나들이와 치과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7-21
321	김종호씨네 공사 거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6-06
320	제주 여행을 마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10-17
319	경로당 노인들 점심 식사와 향초회 임원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6-25
318	청렴 공모전 심사와 라경이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6-29
317	안개낀 종남산의 아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08-14
316	마을축사문제와 복국파티, 동생선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5	12-23
315	아내는 아이들 맞을 준비, 나는 집짓기 현장 구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9-28
314	아, 종남산의 진달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4-18
313	공소예절과 공소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06-30
312	아침등산과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4	10-30
311	박물관대학 수강과 이른바 커뮤니케이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11-15
310	청포도가 익어가는 시절........ 7월이 시작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7-02
309	성모상 페인트 칠과 경로당 정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7-03
308	소공동체모임과 땔감나무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3-03
307	대구 혼례식과 부산 처가에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11-18
306	편안하게 쉬면서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1	02-18
305	문학의 만남 행사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0	08-17
304	김양식 세례자 요한 형제님께서 공소예절 집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4-21
303	성탄절 다음 첫날, 가족놀이, 수도요금 25,800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12-26
302	공소 빔설치와 커텐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1-24
301	향초회, 강사뱅크, 그리고 독서와 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9	02-14
300	가톨릭 신자의 삶은 어떠해야 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8-05
299	의령에 가서 강연하고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10-07
298	아침에 하늘을 바라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2-04
297	성당 미사참례와 장보기, 연못 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9-26
296	산에서 나무하고, <말씀> 작업 300돌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0-03
295	경남자원봉사센터 출근과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11-06
294	동네 사람들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6-23
293	폭설! 폭설! 폭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2-14
292	딸 부부가 왔다 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3-01
291	공소예절을 마치고 돼지국밥을 먹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6	05-06
290	태풍 산바가 우리 나무를 쓰러뜨리고 지나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9-17
289	2012년 부처님 오신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3	05-29
288	자동차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8-20
287	내가 나를 칭찬해도 될까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0	01-27
286	집짓기 둘째날 작업과 사촌 동서 생일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2-18
285	박물관 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10-18
284	황영식 원장 왔다가고, 아들과 며느리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9	03-17
283	밀양 나들이와 협동조합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0-26
282	말씀과 함께 수첩과 원형이랑 지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02-13
281	화목 자르기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8	11-08
280	아내의 부산모임과 도서관에서 하루 보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2-10
279	숙녀들과 연극 <어머니>보러가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8-04
278	본당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7	08-23
277	무안교회 경로대학에서 강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5-09
276	아들과 전기공사를 하고, 아내는 부산 치과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03-08
275	배워야 산다와 나의 학습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6	10-18
274	하루 종일 봄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4-23
273	경로당 식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5	09-08
272	밀양박물관 안내 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8-19
271	긎은 날씨에 장작불 때 놓고 한가로운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4	02-18
270	크리스마스 이브, 온천후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12-25
269	부산 나들이와 딸의 이사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9-19
268	주일미사 참례와 배롱나무, 메타세콰이아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3-20
267	잊을 수 없는 6월 10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3	06-11
266	공소미사 참례와 김건호 선생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3-12
265	오늘은 2월의 셋째 주일, 우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2-19
264	아내랑 부산 나들이와 영화관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10-10
263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 산야초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8-23
262	오늘도 비가 오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8-24
261	아내와 함께 종남산에 올랐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8-28
260	메리놀병원과 이재만 신부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9-12
259	한심한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2	09-25
258	고사리 채취와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4-23
257	본당미사 참례, 헬레나 금산으로, 연못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2-27
256	공소 가꾸기 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08-28
255	건강검진과 땔나무 축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1	12-20
254	밀양시민대학에 다녀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8-14
253	공소예절과 마당의 잡초뽑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6-09
252	아들네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8-26
251	삼일절과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3-01
250	강사뱅크 모임과 온천,엔진오일교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2-07
249	우리 집 손님과 공소 손님, 라경이 제주로 발령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0	06-28
248	작은 처남 별세(6/5)와 본당 견진성사 참례(6/8)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6-09
247	자동차 봉사와 자동차 접촉사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7-15
246	아내랑 부산에 다녀오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9	09-01
245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진행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9-20
244	경로당 식사와 전원주택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1-13
243	온 종일 비가 내리는 날 집을 지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5-14
242	귀촌한 사람들과 어울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5-17
241	주일 공소예절과 쓰레기통 만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6-16
240	경남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8	02-23
239	공소 환경정비 준비 및 사순특강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3-15
238	드라마를 보면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9-25
237	아침부터 비가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7-17
236	까치 설날과 봄날 같은 좋은 날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2-02
235	공소예절과 헤드폰 구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0-02
234	공소 가꾸기 공사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5-07
233	남산공소 교우들도 매주 미사를 봉헌하게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0-16
232	주일미사 참례와 평협 회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1-23
231	신우기 형제 아들 혼사, 평택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11-21
230	나무를 옮겨 심으면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2-07
229	경남 자원봉사센터 총회 참석과 예절지도사 자격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2-09
228	오늘이 그 12.12, 바로 그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12-12
227	봄맞이 화단 작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3-05
226	아들 딸네는 부산으로, 등산과 시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4	02-05
225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10-15
224	본당 미사참례와 공소 가꾸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3-10
223	전기 판넬깔고 전기공사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3-30
222	더덕과 고추장으로 저녁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3	02-22
221	딸네는 부산으로, 우리 부부는 종남산으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9-24
220	본당 미사참례와 밀양에서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6-14
219	공소예절과 손자 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11-04
218	하늘은 맑고 말씀은 알차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12-17
217	부산의 2일간 일정을 마치고 밀양으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4-02
216	진효문 벨라도 형제 부산으로 이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7-20
215	동네 노인들과 부곡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6-14
214	새 집 사용승인 났고, 전기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0	04-04
213	배부르고 등 따신게 최고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1-10
212	오늘도 부산 나들이 이틀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10-22
211	더덕과 도라지가 반찬으로 밥상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3-09
210	새 책 <해피 라이프 365>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6-18
209	천둥번개가 치고 인터넷먹통, 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5-31
208	공소예절과 아들네랑 집짓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3-18
207	첫 눈이 오고, 산에서 나무를 하였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12-28
206	금년 첫 꽃, 봄까치꽃이 피었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2-04
205	아듀, 2010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1-01
204	2012년 설 연휴(22일-23일) 이틀간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1-24
203	오늘은 2011년 설날입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2-03
202	십자가의 길 기도와 고라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3-02
201	남동마을, 하루 여행을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8	04-21
200	장인 장모님 성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9-02
199	산촌 집에 얼음이 얼었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12-09
198	소구령 동서가 사위 보는 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5-27
197	한일이가 아들 낳았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1-29
196	집짓기 구경꾼 다녀가고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7	03-04
195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과 이웃 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10-07
194	치과 진료와 나눔재단 책 전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7-04
193	경로당 모임과 성당 총무댁의 조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6	03-25
192	경남자원봉사센터에 갔다가 협동조합 교육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10-24
191	그 중에 가장 훌륭한 사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9-08
190	본당 미사참례와 종남산 산책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11-27
189	밀양 제2기 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11-30
188	처제 생일 축하와 진효문 벨라도 형제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2-12
187	공소 잡초뽑기와 텔레비전 시청시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6-17
186	오마이뉴스에 글을 쓰고 받은 쪽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11-01
185	부산에서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4	04-02
184	참 대단한 스님을 만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2-11
183	따뜻한 겨울,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1-14
182	미사참례와 장보기, 상수도 고장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12-02
181	부산 나들이-이발 금고 치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8-22
180	또, 박새 구출작전 그리고 건축 설계변경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3-06
179	취나물 캐기와 맑고 아름다운 산촌의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4-28
178	무릎 때문에 걸을 수가 없는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12-12
177	아들 딸네는 가고, 생질네는 오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1-24
176	우리동네 이런 저런 일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10-09
175	동네 여행 준비와 텃밭에 모종 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04-19
174	공소미사 참례, 화목 한 차 도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09-22
173	건강가정지원센터 강좌 참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9	10-02
172	우리집 온돌방은 불돌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3-23
171	오전에는 비, 오후에는 쾌청!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6-19
170	박현주 선생과 그 제자 부부가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5-19
169	책 원고를 정리하다가 생각난 100원 모금운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1-29
168	부산 나들이를 하다(자동차 엔진오일 교환, 이발, 고리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8	05-07
167	도서관에서 노트북을 열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7	12-22
166	아내는 전남지역 여행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6	04-30
165	무덥지만 편안한 여름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8-03
164	아내는 부산 친구들 모임, 나는 경남자봉강사뱅크 워크샵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9-13
163	동서들 가고 날씨는 계속 폭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7-29
162	소공동체모임과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4	02-24
161	예수 천국 불신 지옥, 오늘은 아마겟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02-02
160	염천기 알비노 신부와 하루를 지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3	11-07
159	성가정성당 공소 방문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4-15
158	아내랑 위양지 갔다가 그냥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5-04
157	아내는 부산 나들이, 나는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7-13
156	새로 온 안나 자매랑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6-01
155	하동 북천역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와 한우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9-23
154	전주 동생네 혼사와 가족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6-17
153	이 세상에, 여자 아이 한명이 태어났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2-06
152	앞을 못 보는 노부부의 사랑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1-26
151	미사참례와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11-16
150	오전은 나무하고 오후는 온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8	01-10
149	오후는 한가하게 시간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3-04
148	오늘, 우리 집에 천사가 왔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1-20
147	우리 동네 주택지가 팔렸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2-27
146	오랜만에 부산 흥사단 모임에 참석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06-07
145	주일미사 봉헌과 참나무 정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7	12-05
144	주일미사 참례와 점심식사, 김해 일가 방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6	02-06
143	이웃집에서 식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11-30
142	아내는 여행을 떠나고 나는 귀한 분들을 만나고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1-28
141	이사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4	06-22
140	공소미사 봉헌과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2-11
139	나무 가지치기와 도 센터 사무국장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2	06-17
138	우리 집에 찾아 온 천사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3-10
137	참 따뜻한 봄날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4-05
136	오후에 단비, 잠깐 내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1	08-20
135	소공동체 기도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6-12
134	부산 주민자치대학 수강과 온천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11-05
133	자동차 운전 봉사 3인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0	03-12
132	향초회 우포늪 답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9	06-10
131	퍼어얼 펄, 눈이 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8	12-30
130	종남산 걷기 13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2-09
129	4일공소예절 후 걷기, 5읠은 화목 실어오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7	01-05
128	공소예절과 송별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3	02-20
127	제주 여행 둘째 날 - 제주의 동쪽 해안과 비자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0	07-24
126	2011년이여, 잘 가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9	12-31
125	월성댁의 마지막 병원행과 건축허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8	01-11
124	집에서 쉬는 날 찾아 왔던 사람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11-28
123	가을이라고 벌들이 온통 난리를 피우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11-04
122	공소예절과 화목하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7	11-18
121	대전 돌잔치와 부안 채석강에 다녀오다(6월 2-3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6-04
120	부산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2-04
119	새집, 등기를 마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4-09
118	아침부터 비가 내리도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5	01-21
117	여수 엑스포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5-30
116	한국 기독교의 3가지 문제를 지적한 손봉호 교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1-21
115	홍합 짬뽕을 먹어 보았나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03-21
114	노인의 날 행사와 대추 수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4	10-02
113	집짓기, 오늘은 조적을 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3-06
112	사람들이 모이면 즐거운 시간이 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11-05
111	평화방송 인터뷰와 십자가의 길 기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3	03-10
110	아내의 어지럼증과 병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1-16
109	십자가의 길 기도와 보건 진료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2-22
108	박물관대학 수강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11-09
107	별 일 없는 며칠을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02-27
106	자동차 간판달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8	12-04
105	오늘도 걸었다 18km!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12-03
104	남산공소 성지순례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4-16
103	얼음골 답사와 종태 가족, 왔다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8-14
102	며느리와 딸네는 세부로 떠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9-14
101	동네 경로당에 42인치 LCD 텔레비전 들어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11-24
100	고사리 꺾고 으아리꽃을 캐다가 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5-03
99	처가 형제 자매들 우리 집에 모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5-05
98	마을 사무처 직원들과 만나고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0	12-10
97	아내는 부산 모임, 나는 경로당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6-20
96	걷기 1,000km달성!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9	02-11
95	공소에 손님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07-12
94	얼라 예수님 온다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8	12-24
93	날씨는 춥고 따뜻한 온돌방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7	12-24
92	공소에 1인 피정자 오고 밀양 장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4	05-27
91	금년 두번째 경로당 온천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3	01-17
90	성당에 다녀와 저녁에는 박물관 교육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6-19
89	제주에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1	03-03
88	남동경로당 정기총회와 상수도 임원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9	02-21
87	동네 어른들 부곡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3-15
86	무릎 통증과 토요일의 공소예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5	01-14
85	동네 꽃밭 만들 곳 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4	04-15
84	딸네, 연극촌 외출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7-19
83	십자가의 길 기도와 성금요일 수난예식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0	03-29
82	본당 평협위원과 공소회장 임명, 상수도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9	02-24
81	오늘은 종남산을 거쳐 덕대산에 오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11-04
80	공소미사 참례와 나눔재단 임원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4	04-12
79	삼동서 부부모임과 땔나무 장만, 진효문 형제 이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02-16
78	공소미사 참례와 동네 자원봉사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7-13
77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0	04-17
76	주님수난 성지주일 미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7	03-24
75	종남산에 또 올랐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4	11-05
74	한국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킨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가시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08-19
73	오랜만에 종남산 정자까지 걷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06-27
72	봄이 왔으니 텃밭에 퇴비 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0	03-27
71	부산 처제들과 작은 동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9	12-30
70	성경읽기 시작하고 어제도 걸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12-02
69	할미꽃이 피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7	03-05
68	이웃 집 마당에 잔디를 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6-30
6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1	04-04
66	부곡 온천과 성목요일 미사 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8	03-28
65	아들 내외가 왔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03-15
64	사촌 동서 부부와 초복날 점심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7-18
63	걷기와 향초회 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7	01-20
62	사위 서울에서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6	07-04
61	크리스마스 이브, 공소 대청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2	12-25
60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공소마당 잔디깎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40	07-24
59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3-07
58	경로당 감사와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2-04
57	십자가의 길 기도와 소공동체모임,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0	03-28
56	성당에 다녀와서 공소에 꽃심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3-26
55	부활성야 미사참례와 축일 축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6	03-31
54	아내는 부산에, 나는 성당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5	03-19
53	장모님 기일인 25일-26일 이야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11-26
52	어제(11) 오늘(12) 일...........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06-12
51	아침에는 종남산에 오르고, 오후에는 창원 회의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2	10-21
50	향초회 관아답사와 부산 병원 진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8	02-11
49	공소예절과 부산 토마토축제장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7	04-06
48	오늘은 땔나무 두 차를 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3-17
47	오순절 평화의 마을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4	01-24
46	김양식 세례자 요한 부부를 밀양역에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9	12-21
45	집에서 쉬다가 동네 평상 보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3	02-28
44	본당에서 주보 가져오고, 공소 주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1	06-21
43	소공동체모임과 경로당 온천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4-11
42	딸은 부산 친구 만나러가고 나는 미사참례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7	08-13
41	일기를 자꾸 빠뜨리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11-23
40	영화 "수상한 그녀" 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3	03-04
39	감기 몸살로 종일 집안에만 있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6	02-26
38	종남산에 눈이 내렸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1	12-20
37	경로 온천과 딸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01-29
36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잔디깎기,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7-10
35	아침에는 등산, 오후에는 도 센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6-25
34	땔나무 자르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1	03-23
33	공소에서 손님맞이 준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05-03
32	박물관대학과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6	10-01
31	온 종일 집에서 편안하게 쉬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4	04-23
30	어제는 오늘, 제법 덥습니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6-29
29	이발과 공소 모임, 밀양 나들이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10-09
28	책 읽기 계속하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2-22
27	박물관대학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5	10-07
26	종남산 청정활동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4-05
25	하루 종일 비 내리고 딸네는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1	05-28
24	주일 공소예절과 이웃 식사 모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0	02-03
23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총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2	02-05
22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이사회 참석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8-06
21	비 내리는 늦 가을, 부산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11-24
20	김양식씨 모시고 밀양의 병원에 다녀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3-22
19	동네 2차선 도로 확정, 딸은 제주로 가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1	03-25
18	아내가 제주여행을 마치고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8	04-06
17	제5기 밀양박물관대학 수료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10-23
16	아내와 종남산 둘레길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9	02-08
15	발 수술 한 부위가 정상이 아니네요.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01-07
14	등 따시고 편안한 하루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5	02-11
13	작은 연못 정리하고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2	11-27
12	종남산 등산과 펑펑내린 눈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3-09
11	동네꽃밭 완료, 아들네 오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9	06-22
10	오랜만에 경로당 온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5	01-15
9	공소 소공동체 기도모임과 경로당 백숙잔치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8	07-17
8	종남산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2	11-18
7	사순 제1주일 공소미사 봉헌과 등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1	03-08
6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임시총회와 관광도우미 교육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3	05-30
5	오늘은 공소미사, 종남산 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02-14
4	종남산 등산을 계속하다, 빅워크 91위!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2-03
3	아내는 대구공항에서 서귀포로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8-19
2	별 일없는 하루를 보내다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02-03
1	12km걷기	조점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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